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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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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1970 정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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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1992 강진구, 김광호, 윤종용, 김영수, 정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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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1993 강진구, 김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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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1998 강진구, 문병대, 진대제, 송용로, 윤종용, 박희준, 이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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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문병대, 진대제, 송용로, 이학수, 윤종용, 이건희, 박희준, 이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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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4ea2><colcolor=#ffffff>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최지성 崔志成 | Choi Gee-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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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 1951년 2월 2일 ([age(1951-02-02)]세) |
강원도 삼척시 사직동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강릉 최씨 |
직업 | 기업인 |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무역학 / 학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평사원에서 시작해 삼성전자의 부회장까지 올라간 인물. 업계에서는 당시 시점으로나 지금 시점으로나 상당히 특이한 승진 사례로 치는데, 삼성전자의 부회장이지만 서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이과가 아닌 문과 계열을 졸업한 인물이기 때문. 대신, 정말 엄청난 노력가로도 유명하다.학창 시절부터 딸깍발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주관과 신념이 확고한 인물이었다고 하는데, 삼성그룹 입사 지원 당시 1, 2, 3지망 모두 삼성물산을 썼다고 한다. 신입사원 간담회를 하는 도중 이 양반이 그 자리에서 한 말이 걸작.
"우리 그룹의 라이벌 그룹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직접 씨름도 한다는데, 우리는 왜 그렇지 않습니까?"
신입사원의 패기라고 해도 정말 어지간한 깡이 아니었으면 감히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할 말을 한 점에서 그가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게 입증된 셈.[1]
거기에 열심히, 그리고 일 잘하는 걸로 인정받은 건지 그룹 비서실에 있다가 삼성반도체 유럽 법인장(프랑크푸르트)으로 발령났는데,[2] 말이 법인장이지 1인 사무소장이었다고 한다. 그런 환경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1천 쪽 짜리 반도체 원서를 통으로 외워버려 전문가들에게도 안 꿇리는 지식을 갖추고 직접 알프스 산간도로를 운전하며 영업을 뛸 정도의 열정을 쏟아부어 첫 해에 100만 달러, 3~4년차에는 1천만 달러의 반도체 판매 실적을 올렸다. 여담이지만 이 시절에 산간도로에서 미끄러져 죽을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했는데, 전차 조종수로 복무한 경험이 자기를 살렸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런 엄격함 때문인지 그에게 붙은 또다른 별명이 '독일 병정'[3]이라고 한다.
그 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4]를 맡으면서 보르도 TV를 탄생시켰는데, 초박형 TV를 위한 금형 생산 보고를 받고 처음 약속보다 몇 mm 두껍게 했다는 이유로 수십억 짜리 금형을 집어던졌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완벽을 기한다고 한다.
특기로는 와인 원샷이 있는데, 한창 해외 근무를 할 때 사업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대 회사 대표자들과의 식사 때 레드와인을 잔에 가득 채운 다음 첫 모금에 술을 다 비웠다고 한다.[5] 이는 상대방과의 기싸움에서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함이라고. 어지간한 서양인 파트너들이 두 잔이면 훅 가버렸는데도 최지성 대표는 멀쩡했다고 한다.
그런 독기와 노력 덕분에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라는 정점을 찍은 후에는 그룹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인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으로 영전했다.
카더라에 의하면 이재용 부회장의 가정교사라 불릴 정도로 굳건한 신뢰를 받는 멘토라고 한다.
1.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이재용·박상진·최지성·장충기·황성수 문서 참고하십시오.연루 의혹이 있어서 특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2017년 8월 2일 증언으로는 어째 독박을 쓰는 모양새.
2017년 8월 7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기업인) 전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징역10년을 구형받았다.
2017년 8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최지성(66) 전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과 장충기(63) 전 차장(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리고 2021년 1월 18일에 있던 파기환송심에서 이재용 부회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과 함께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2022년 3월 17일 가석방되어 출소하였다.
1.2.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자세한 내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재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으로 기소되었다.
1.3. 삼성웰스토리 급식 몰아주기
221116_보도자료(삼성그룹_급식_부당지원_공정거래법위반_기소)-서울중앙지검.pdf검찰, '삼성 웰스토리 부당 지원' 최지성·삼성전자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공소장에 “최 전 실장이 2012년 말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에 동원된 삼성에버랜드가 계열사들과의 급식 거래를 계속 독점해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수의계약 형태로 급식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했다”,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삼성웰스토리 모회사)가 영위 중인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고하는 것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승계계획안의 이행 방안 중 하나로 제시되었다”고 적시했다. [단독]검찰 “웰스토리 일감 몰아주기, 이재용 경영권 승계 방안 중 하나”···공소장에 '프로젝트-G' 언급
[재벌집 막내아들 속편] 수혜자 재벌 빠지고 마름만 처벌
삼성의 웰스토리 급식 몰아주기는 명백한 반(反) ESG 경영
1.3.1. 1심 서울중앙지방법원
-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고합916
- 재판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강규태 부장판사)
'웰스토리 일감 몰아주기' 삼성전자·최지성,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웰스토리 부당지원’ 최지성·삼성전자 형사재판···‘규모성 부당지원’ 요건 놓고 공방
'급식 일감 몰아주기 혐의' 최지성 전 미전실장, 첫 공판에서 혐의 전면 부인
2. 학력
3. 경력
- (2012년 6월 ~ 2017년 2월) 삼성 미래전략실장 · 부회장
- (2010년 12월 ~ 2012년 6월)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200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주
- (2009년 12월 ~ 2010년 12월)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 (2009년 1월 ~ 2009년 12월) 삼성전자 DMC부문장[7] · 사장
- (2007년 1월 ~ 2009년 1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 사장
- (2005년 1월 ~ 2007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총괄 ·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 사장
- (2004년 1월 ~ 2005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총괄 · 디자인경영센터장 · 사장
- (2003년 3월 ~ 2004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총괄 · 부사장
- (2002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네트워크총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 부사장
- (2001년 3월 ~ 2002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 부사장
- (2000년 2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디스플레이사업부장 · 부사장
- (2000년 1월 ~ 2000년 2월) 삼성전자 정보가전총괄 디스플레이사업부장 · 부사장
- (1998년 9월 ~ 2000년 1월) 삼성전자 정보가전총괄 디스플레이사업부장 · 전무이사
- (1998년 1월 ~ 1998년 8월) 삼성전자 반도체판매사업부장 · 전무이사
- (1996년 1월 ~ 1997년 12월) 삼성전자 반도체판매사업부장 · 상무이사
- (1994년 12월 ~ 1995년 12월) 삼성전자 반도체본부 메모리영업담당 · 이사
- (1993년 10월 ~ 1994년 12월) 삼성회장비서실 전략1팀장 · 대우이사
- (1992년 1월 ~ 1993년 10월) 삼성전자 반도체판매사업본부 메모리수출담당 사업부장
- (1991년 3월 ~ 1991년 12월) 삼성전자 기흥 관리부장
- (1985년 1월 ~ 1991년 2월) 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 (1981년 12월 ~ 1984년 12월) 삼성회장비서실 기획팀 담당과장
- (1977년 7월 ~ 1981년 11월) 삼성물산 잡화수출부 잡화과
[1]
여담이지만 이걸 수뇌부가 듣고서 노발대발했다가, 그래도 자기 할 말은 다 하고, 소신이 있는 것 같으니 한번 지켜봅시다.라고 윗선에 커버를 쳐준 게 당시 신입사원 교육조교였던
김인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지성이 삼성전자 대표이사에 올랐을 때, 축하 전화로 그때 1년도 못 버티고 나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올라갔으니 축하한다.라고 전화를 했다고...
[2]
흔히들 중앙부서에 있다가 현장 부서로 발령나면 팽당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당사자의 역량을 시험해 보기 위한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최지성 부회장은 그 시험을 통과한 셈.
[3]
아마도 강군의 이미지에서 비롯된 철두철미함을 보여줬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4]
TV 사업부다.
[5]
일반적으로 와인잔 용량이 대략 150~200ml 안팎인데, 그냥 일반 맥주컵에 소주를 풀로 채워 원샷했다고 보면 된다.
[6]
양창수 전 대법관과 동기생이다.
[7]
Digital Media &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