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크기 | ||||||
AAA · AA · A · B · C · D · E · F · G컵 이상 | ||||||
무유 無乳 |
미유 微乳 |
빈유 貧乳 |
평유 平乳 |
거유 巨乳 |
폭유 爆乳 |
초유 超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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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늑대를 thicc 스타일 초유 몸매로 바꾼 VRChat용 3D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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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어: 超乳(ちょうにゅう)영어: Gigantic Breasts[1], Enormous breasts[2], Chounyuu[3]
폭유보다 큰 가슴을 의미한다. 폭유를 수박에 비유한다면 초유는 잭프루트에 비유할 수 있을 정도이다. 2D 위주의 가공의 인물을 다루는 영어권 사이트 등에서 쓰이는 표현으로는 Gigantic Breasts가 있다.[4]
전문 의학 용어로 '거대 유방증'(Macromastia, Breast Hypertrophy)으로 부를 수 있다. 구글을 비롯한 검색 플랫폼에서 해당 용어로 검색을 하면 해당 병명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유방 축소술이 권장되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2. 상세
사람이 큰 가슴을 선호한다지만 후술한 초유면 쇼크 사이트에 버금가는 혐오, 과유불급, 시각 테러로 간주되기도 하며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초유가 사람에 따라 징그럽다고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순간적인 성적 강조를 위해서 인체 묘사나 전반적인 작화 실력이 부족한 에로 동인지 작가 등은 이를 자주 활용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캐릭터성으로는 떨어지기 때문에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러한 경향에 정면으로 반박을 하듯이 초유를 지속적인 캐릭터성으로 활용하는 작가도 다수가 엄연히 존재하므로 일회성에 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 게다가 그렇게 초유를 자주 활용하는 작가의 작화가 절대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모자란 수준 또한 아니며 순수히 일러스트레이션만을 그리는 작가 못지 않거나 오히려 월등히 뛰어넘는 그림 실력의, 초유만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한 "초유를 자주 활용하는 작가" 문단 참고.
현실적으로 상당히 극단적인 크기라 폭유를 그려넣고 초유라 칭하는 경우가 잦고 가공의 인물을 다루는 매체에서는 그만큼 묘사되는 크기의 범주, 즉 ' 스펙트럼'이 매우 넓기 때문에 초유에서도 크기에 따라 명칭이 세부적으로 구분된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한 "초유의 분류" 문단 참고.
초유라는 단어를 우리말로 옮기자면 '대왕 가슴', '초거대 가슴' 정도로 번역이 되겠지만 실제로 이러한 표현은 쓰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초유라는 단어가 작중에서 쓰인 사례가 성흔의 퀘이사나 마유비검첩 정도로 극소수이다 보니 한국 애니메이션 배급사에서 정신줄 놓고 그런 애니메이션을 수입해오지 않는 이상 정식적으로 한국어 번역 명칭이 정립될 일은 없을것이다.
3. 개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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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방금 내 가슴 봤지?" |
여체광란 2에서 초유를 이용하여 개그 아닌 개그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무려 지구로 충돌 해오는 운석을 향해 극한까지 가슴 개조를 마친 히로인을 쏴 올려서 운석을 터뜨려 지구를 구원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개그 포인트는 여주인공이 운석을 향해 날아가 충돌하여 터지는 순간까지 계속 아헤가오 표정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더 웃긴 점은 이 내용이 해피 엔딩이라는 것.
4. 기타
- 초유를 지닌 실존 인물들은 컵(브래지어)/실존인물 문서의 문단들을 참고.
- 초유(初乳)와 동음이의어 문제 때문에 한글 표기인 '초유'로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의 4대 포털사이트에서 성인 키워드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원명이자 한자 표기인 超乳마저도 구글에서만 유일하게 성인 키워드로 취급된다.
- 초유와 폭유 사이에 마유(魔乳)라는 등급(K~N컵)이 하나 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으며 지금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잊혀진 가슴 등급이다.
- 실제인물은 보기 어려우나, 분장등을 이용한 초유 AV는 존재한다. 'Farang ding dong' 이라는 자기 머리보다 두세배는 큰 가슴을 가진 동남아 여성들의 페이크 영상 시리즈가 있다. 당장에 직접적으로 가슴을 드러내지 않고 옷을 입은채로 착유를 하고 가슴을 만지거나 잠깐씩 드러나는 옆가슴을 보면 커다란 공을 끼웠다는것이 티가 날정도로 페이크인게 대놓고 드러나지만 크기만은 최고이기에 진정한 가슴 매니아들이 찾는 정도. 작중 배우들이 옆가슴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이유도 페이크인것이 티가 날까봐 옆쪽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이와 비슷하게 서양쪽에선 Mastasia가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의젖인것이 티나지만 Farang ding dong처럼 가슴을 가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모두 내놓으며 상대적으로 Farang ding dong의 퀄리티를 압살하며 옆가슴도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묘사되었다.
- 가슴 크기의 극점인 만큼 모유가 잘 나올듯한 크기로 볼 수 있겠지만, 가슴 크기를 결정짓는 성분은 유선이 아니라 지방이 대부분이기에 나올 수 있는 모유량은 비교적 작은 가슴과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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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 속성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흔히들 奇乳(기유)[5] 즉 기괴한 가슴, 이상한 가슴이라고 흔히들 부른다. 거대한 가슴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에게 초유(혹은 거유, 폭유)란 그저 사람이 가슴에 딸린 부속품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기유의 본래의 뜻은 신생아에게 유즙이 분비되는 현상을 뜻한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의 혈액속엔
여성 호르몬의 농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산모의 태반으로 부터 전달된 갖가지 여성 호르몬중 프로락틴이 신생아에게 작용하여 나타난다.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1~2주면 프로락틴도 모두 사라지니 안심하여도 된다.
애초에 이 문서를 열어볼 산모가 있기나 할까이 현상은 영어로 Witch's Milk(마녀의 젖)라고도 한다.
- VR챗에서는 나름 꽤나 유행을 타는 크기의 가슴이며, 흔히들 속어로 빅젖, 빅찌찌 등으로 부른다. 이 아바타를 통해 젖을 물려주는 '베이비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 초유로 플레이등을 그릴때 단면도 묘사가 따라오기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 니플퍽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 외에는 초유를 가진 캐릭터의 모유를 마실때에도 묘사 되는데 작가에 따라서 먼저 유관이 열리고 난 후 외부의 힘에 의해 유선에서 모유가 끌어올려지는 묘사를 하거나 바로 유선에서 모유가 끌어올려지는 묘사로 나뉘어진다.
- 초유는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크기이지만 존재하기는 한다. 초유를 가진 여성들은 평소에 어깨 결림이 너무나 심하고 허리도 만만치 않게 아프며 착용한 브라 어깨끈이 살을 파고 들어 죽을 맛이라고 한다.
5. 분류
본 문단에서는 초유와 초유 이상의 가슴 크기를 분류하였으며, 폭유 문서의 특성 상 용이한 접근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폭유 또한 본 문서에서 다룬다.일본어로도 초거유(超巨乳), 초폭유(超爆乳)와 초초유(超々乳) 혹은 접지계 초유(接地系超乳)[6]같은 다른 표현이 존재하나, 접지계 초유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과장법에 가까우며 표준은 아니다.[7]
영어식 표현에서 표준인 Gigantic Breasts와 비표준인 Colossal Breasts이란 두 단어의 각 앞말은 모두 거인 내지는 거상(巨像)을 가리키는 표현이며 그에 따라 '터무니 없을 정도'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로리초유의 경우 Oppai loli라 부른다.[8] 한편, 모든 초유를 뭉뚱그려 표현할때에는 일본어 표현을 라틴 문자로 표기한 'Chounyuu'라 일컫는다.[9]
Chounyuu에서 모든 초유의 분류를 세분화 하여 태그의 기준을 정립하였다.
5.1. Huge Br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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爆乳 |
むねねこ[10] |
사진의 캐릭터는 이누바시리 모미지를 폭유로 재해석한것.
폭유 문서에서도 언급된 정의인, '유방 한쪽이 캐릭터 머리보다 크지만 그 2배보다는 작은 것'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현실에서 분명히 존재하는 크기이기에 창작물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적 매력을 발산시키는데 문제가 없는 가장 기본적인 크기이다. (본 문서 초입에 첨부된 사진의 초유 회색늑대도 엄밀하게는 폭유의 범주에 속한다.)
폭유 연출의 하이트라이트라 하면 성적 매력 발산 외에도 상대에게 모유 수유를 해주며 수유자가 '어머니' 역할을 대신 해주는 '베이비 플레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젖을 받아 먹는 피수유자가 남자이면서 쇼타, 즉 오네쇼타일 경우 금상첨화가 된다. 더더욱 나아가 만약 해당 폭유 캐릭터에게 가족이라 할 만한 존재가 없을 경우에는 이렇게 어린아이나 다름없는 상대에게 자신의 젖을 물려주는 동안 점점 모성애가 커져가며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단 둘만 있을때 폭유 캐릭터가 '엄마'로, 상대가 자식(보통은 남성 캐릭터이므로 '아들')의 지위가 형성되어 불린다.
5.2. Gigantic Br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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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乳 |
ノネト |
본격적인 초유로, 정의는 '유방 한쪽이 캐릭터 머리의 2배보다 큰 것'이다. 이 수준부터 현실성이 사실상 없어지며 본격적으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기 시작한다. 순간적으로 성적인 느낌을 강화하는 묘사에 쓰이는 크기로 활용되며 초유하면 대부분이 떠올리는 '대표적인' 크기로, 동시에 초유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이 기유(奇乳), 즉 '기이한 젖'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크기이기도 하다. 사진은 후술한 Silo9 작가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리안느'를 ノネト 작가가 그린 팬아트. 그림에서 연출된 가슴은 해당 작가의 사심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11] 원작자가 설정한 본래 가슴 크기이다.
개그 장르이거나 매우 과장된 데포르메 연출이 아닌 이상 초유가 순애물인 경우는 없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강간과 인체개조 연출이 매우 자주 동반된다. 이때 대부분 초유 캐릭터의 결말은 폐인이 돼 버린다.
5.3. Enormous Br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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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地系超乳 |
藤原恭輔/MilkEngine |
초유보다 더 큰 가슴 크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유방과 그 유방을 제외한 전신의 크기 비율이 1:1을 넘어가며, 인간의 범주를 한참 벗어났기에 이 수준까지 오면 성적인 이미지보다는 개그 소재내지 ' 현대미술', 신화에서의 창조신(만물에 젖을 먹이는 위대한 어머니 등) 취급을 받는다. 당장 위쪽의 예시 그림만 봐도 감을 잡을 것이다. 즉, 성적인 느낌보다는 엽기스러움이 한참 앞서 버린 셈. 물론 성적인 매력이 발산되기는 하지만 이쪽 계열 취향의 소유자가 아닌 한 찰나에 불과하다. 근데 실제 구글링해보면 Gigantic 쪽이 몸통만한 크기로 나오고 Enormous는 머리보다 큰 정도의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Enormous는 사전적으로는 종종 Gigantic보다 큰 걸 의미할 수도 있지만 Gigantic에는 '거인같다'라는 뉘앙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참조
5.4. 번외: 로리 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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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リ超乳 |
藤原恭輔/MilkEngine |
어린아이의 몸에 어울리지 않게 가슴만 성인인 캐릭터에게 붙는 번외격 태그이자 표현이다. 해외에서도 상술했던 Oppai loli로 퉁쳐서 부르고 있으며, 하술할 페돗치와 같이 일반적인 초유 못지않게 많은 수요를 자랑한다. 기본적인 속성은 초유와 거의 일맥상통하지만 가슴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부위가 모두 어린아이라는 점이 유일한 차이점이다. 그림은 한때 로리 캐릭터의 대표주자 중 하나였던 엘피 플의 클론인 플 투를 로리 초유로 재해석한 작품. Enormous Breasts의 예시 이미지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Gigantic Breasts의 예시에 나온 Silo9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리안느'도 해당 밤주에 포함된다.
로리 초유가 다뤄지는 대부분의 작품에선 초유 속성을 가진 로리 캐릭터가 양팔로 제대로 안아 올릴수 없는 가슴으로 힘들게 파이즈리를 해주거나 침대 위에서 가슴을 퍼뜨려 누워서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과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아 오나홀처럼 몸이 들려진채로 음문 성교를 하며 격렬하게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 그리고 어딘가에 앉거나 누워서, 혹은 다른 인물에게 안겨서 모유를 빨리는 장면이 자주 그려진다. 다른 인물에게 안긴 경우에는 대부분 가슴을 빨리지 않으려고 저항하지만 몸이 어린 만큼 빠르게 힘이 전부 빠지고 체념한 채로 강제 모유수유를 하는 연출이 된다. 물론 순애물일 경우 로리 캐릭터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위해서 피수유자가 가슴을 꾹 누르게끔 유두를 물려준 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수유자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자신보다 키가 몇 배는 크거나 연상이지만, 연모하는 이성 혹은 동성이 자신의 모유를 마시며 모성애를 갈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성애를 학습하게 되는 연출이 대다수이다. 모유가 나오는 경우에는 유두를 잡아서 직접 모유를 짜낼 수 없을정도로 가슴이 크거나 어려서 팔이 짧기 때문에 착유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다가 다른 인물에게 모유를 짜달라고 부탁하거나 가슴을 내어주며 마셔달라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이러한 연출중 일부는 하술할 PIえろ 작가의 チビで爆乳な我がご主人様(어린이인데 폭유인 나의 주인님) 작품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6. 초유 캐릭터
- 등재 기준
- 가슴이 M컵 이상으로 커진 뒤 마지막까지 유지하거나, 도중에 줄어들었으나 다시 초유가 된 캐릭터.
-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초유를 유지.
- 작중 세계관에서 초유라고 공인 받은 캐릭터. 이 경우, 전술한 초유의 조건[12]에 부합하지 않아도 등재 가능하다.
- 등재 미달
- 일시적으로 초유가 돼서 얼마 지나지 않아 크기가 줄어든후 다시 초유로 돌아오지 않는 캐릭터.
- 정렬
- 나무위키에 등재된 한글 표제어 기준에 따라 '캐릭터 이름 - 작품명' 순서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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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캐릭터의 경우 ♤표기 그 중에서도 13세 미만의 어린이 캐릭터의 경우 ♡표기.
6.1. 만화·애니메이션
- 기니, 밀키 - 이종족 리뷰어스: 풍속점 '우유 목장'에서 일하고 서큐버스 아가씨들 중 두명으로 이 둘은 소 수인이며 당연히 유두를 짜내거나 절정에 이르면 우유가 분수처럼 흘러내린다. 기니는 갈색 피부, 밀키는 흰색 피부를 가졌으며 애니에서는 기니는 주인공 일행 중 스턴크를 상대해줬고 마찬가지로 밀키는 젤을 상대해줬다.
- 마뉴우 치후사 - 마유비검첩: 작중에선 초유 수준의 가슴을 마유(魔乳)라고 칭하지만 마유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정도의 크기로 커진데다 이미 작중에서 폭유를 가진 캐릭터들의 가슴을 여러번 베어 넘겨서 그냥 초유라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이다. 이후 가슴 흘리기를 무의식중에 터득하여 사야마 오우카에게 가슴이 일부분 돌아가서 작아진다. 그럼에도 베어 넘긴 가슴이 너무도 많았던지라 끽해야 폭유의 한계를 넘을듯한[13] '준초유'까지 작아지는 정도이다. 그런데 OVA에선 그 사이에 또 누군가의 가슴을 베거나 자연스레 커진 모양인지 다시 초유로 돌아온 상태이다.[14] 성격도 TVA 보다 약간 유해져서 당찬 성격은 사라지고 카에데가 젖을 먹으려 하거나 심한 수준의 장난을 쳐도 그냥 내버려 두기도 한다. 물론 성격이 좀 유해졌다는것이지 화가 머리 끝까지 솟구치면 어김없이 본편처럼 응징한다. 언니인 카게후사가 가슴을 돌려받으려고 치후사의 젖을 먹을때는 언니의 가슴을 뺏은 장본인이기 때문에 뭐라하거나 언니를 때릴 입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카에데와 달리 절정에 달할때까지 젖을 물려준다. 카에데 또한 이를 이용하여 카게후사가 가슴을 빨때 치후사의 가슴을 빨기도 한다.
- 시노노메 차하루♤, 하루마치 코모에♡, 키리카 미소노♤ - 에이켄: 시노노메 차하루는 원래 가슴 둘레가 88 cm라 큰 편이었는데, 중반부에 100 cm를 넘다가 나중엔 작가가 그녀의 프로필의 가슴의 칸을 비워두고 아예 "좋아하는 수치와 로마자를 적으세요"라고 썼다. 하루마치 코모에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출판 작품으로 한정하면 가장 큰 로리거유라 할 수 있으며[15] 가슴 둘레가 111 cm이다. 또한 코모에가 초유여도 문제없이 생활하고 초등학생 답게 매우 활동적으로 움직이는걸 미루어 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뿐, 자신의 가슴을 충분히 지탱하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근육을 소유하고 있는듯하다.
- 오리베 마후유♤ - 성흔의 퀘이사: 비록 문장(紋章)빨이긴 하지만 초유가 된 인물중에선 가히 유명한 캐릭터이다. 본래 친구인 토모보다 가슴이 2배 정도 작았지만 문장의 힘으로 토모보다 더욱 큰 초유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끝난 시점에선 다시 줄어들지만 2기에선 1기에서 최대로 커졌던 크기의 가슴에 준하는 초유로 다시 커져서 등장한다. 사샤가 가슴 크기가 수상하다면서 주무르며 확인 사살까지 하는건 덤. 하지만 2기에선 비중이 상당히 크게 줄었기 때문에 등장하는 화수는 적은편이다. 또한 작품이 작품인 만큼 2차 창작에선 모유쪽으로 수요가 매우 높다. 엄연히 따지자면 초유 태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작중에서 초유라고 공인을 받은 상태이기에 등재 될 수 있었다.
- 캐틀 -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작중 프로필 페이지에서 공개된 수치를 보면 가슴 둘레가 171 cm에 컵치수는 자그마치 Q컵이다. 주인공과 동거하는 이종족 아가씨들 중 센토레아 시아누스가 가슴 둘레 103 cm에 I컵이라는 무시 못할 수준의 '폭유'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6.2. 게임
- 루세리아 폰 디아만테, 아프로디아 여왕, 세레브리아 - 거유 시리즈: 작중에서도 초유라는 언급이 나온다. 엄밀하게 말해서 첫 작품인 거유 판타지에서는 '폭유'라고 언급되지만 거유 판타지 외전 2부터는 대놓고 초유라고 계속해서 텍스트 묘사가 나온다.
- "불꽃의 임신 시리즈" 여성 캐릭터 전반 - SQUEEZ→밀크팩토리 作: 정확히는 불꽃의 임신 가슴신체검사부터 폭유로 커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마침내 불꽃의 임신 가슴 뉴 동급생부터는 여성 캐릭터들의 프로필에서 컵사이즈를 'N컵 이상'을 기록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초유 캐릭터의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졌으며, 2022년작인 슴가 메이드 학원에서는 모든 메인 히로인들이 초유를 지니게 되었다.
- 패션립 - Fate/EXTRA CCC: 가슴 둘레 160cm. 놓고 노린 캐릭터이지만 실제 게임 상의 삽화와 3D 모델에서는 '미관상' 실제 둘레에 비해 한참 작게 묘사된다. 당연하다는 듯이 2차 창작에선 설정에 '충실하게' 그려진 작품이 굉장히 많다.
6.3. 라이트 노벨
6.4. 버츄얼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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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무네 에리(綾胸エリ)
버츄얼 유튜버로 시작했다가 버츄얼 SNS 인플루언서로 업종을 변경한 케이스. 머리보다 큰 크기의 유방을 지닌 후타나리 캐릭터이며, 거대한 가슴 크기에 걸맞은 여러 가지 도착증에 걸렸다는 컨셉으로 활동했다. 기존의 모든 무료 서비스 계정을 잠그고 Fantia로 주 활동 무대를 옮긴 뒤로는 아예 온갖 과격한 레벨의 본인 공인 에로 동인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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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요세이 이치카(姫妖精いちか / Fairy Princess Ichika)
분홍색 롱헤어에 노란색 요정 날개와 토끼귀가 특징인 버츄얼 유튜버. 제작자인 안의 사람이 실제 거대 유방증인 것으로도 유명하며, 일본 컵사이즈 기준 U컵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수준급의 리코더 연주 실력을 자랑하며, 2023년부터는 사실상 연주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7. 초유를 자주 활용하는 작가
자세한 내용은 초유(가슴)/작가 문서 참고하십시오.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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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퍽
초유 속성에서 모유 분비와 함께 거의 반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유두에 성기를 삽입하는 성행위이다. 현실에선 절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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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필리아
초유를 그리는 작가 대부분은 모유 분비 연출을 빠뜨리지 않고 그리는데, 이 때문에 모유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락토필리아와 초유가 연관이 아주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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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상술했듯 초유라는 요소에 있어서 빠지지 않고 반드시 따라오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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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쇼타
모유 분비 연출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피수유자가 쇼타 캐릭터로 묘사되는 일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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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Inflation
사실 초유정도의 가슴크기를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엔 캐릭터에게 무리가 있다. 그래서 몸이 팽창한다는 설정을 넣거나 변신했다는 설정을 넣어 가슴이 커다란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페티쉬 중에 하나로 단순히 거유로 재해석된 캐릭터를 묘사한 것보다 몸이 부푸는 그 순간을 묘사하는것에 대해서 페티시를 가지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한다. Body Inflation과 관련있는 페티시로 가슴 팽창, 엉덩이 팽창, 복부팽창, 거인화 등이 있다.
[1]
이 밖에 Colossal Breasts, Extra Large Breasts 등의 표현도 있으나 사용빈도가 훨씬 낮다.
[2]
Gigantic Breasts를 초과하는 크기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3]
초유의 일본어 독음을
라틴 문자로 표기한 것이다.
[4]
이는
Danbooru 등의 이미지 태그 분류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여기서의 기준은 '유방 한쪽이 캐릭터 머리 부피의 2배보다 큰 것'이다.
[5]
이상할 기+젖 유. 말도 안 되는 크기의 가슴이 그려진 그림의 태그에 주로 붙는다.
[6]
한자어 그대로 땅에 닿는 초유라는 뜻이다.
[7]
초폭유의 경우
해당 표제어의 pixiv 백과사전 문서에서도 표현의 모호성과
억지 밈 논란 때문에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8]
로리초유 외에도 로리거유, 로리폭유를 모두 아우르는 표현이어서 혼동의 여지가 있다.
[9]
참고로 다른 크기의 가슴의 일본어 명칭을 라틴 문자로 표기하면 폭유는 Bakunyuu, 거유는 Kyonyuu이다.
[10]
참고로 이 작가는 아예 '
초유 모음 그림'을 그린 바가 있다.
[11]
ノネト 작가는
거인녀 주취향이다.
[12]
머리 크기의 2배 이상
[13]
폭유 문서에 나와있듯 유방 한쪽이 머리 2개를 넘는 수준에 도달했다.
[14]
정황상으론 후자에 가깝다. 가슴을 베어서 인위적으로 커지고 있었지만, 누군가의 가슴을 뺏고 싶지 않아서 될 수 있는 한 검은 뽑지 않으려는 주의가 되었기도 했다. OVA의 가슴은 아직 자연적으로 커질 가슴은 많이 남아있어서 작중 최대 크기로 돌아왔다고 보면 된다. OVA 제목에서도 あとがき(후일담)이라 쓰여있기도 하다.
[15]
'출판 작품'으로 한정한 것은 후술한 동인 및 상업 작품에 비하면 상당히 초라한 수준이라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