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과테말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은 대만-과테말라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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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과 과테말라의 관계. 과테말라는 대만과 수교중인 관계로 중국과는 외교관계가 없다.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과테말라는 파라과이와 더불어 중국이 어떻게든 기를 쓰고 대만과 단교/중국과 수교 시키려 하는 나라이다. 과테말라는 대만의 수교국 중에서 인구(1800만)가 가장 많고 세계적인 농업대국이며 중남미에서 파라과이 다음가는 위상을 가진 국가이기 때문이다.실제로 과테말라가 중국과 수교한다는 소리가 많이 나왔는데 이에 대만이 과테말라산 커피무역 확대와 관세철폐라는 당근을 내걸며 회유했다고 한다.
2019년에 정권이 바뀌면서 과테말라 신정부는 대만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알렉한드로 하마이테이 대통령 당선인이 대만을 방문하여 대만과 단교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과테말라에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반중감정이 거세지고 있다.
당연히 미수교국 관계라 외교공관은 따로 없지만 코스타리카주재 중국 대사관이 과테말라를 겸임하고 있다.
3. 전망
과테말라는 미국의 눈 밖에 나지 않으려면 대만과 국교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과테말라는 수 차례 미국에게 박살난 전적이 있기 때문에 미국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중국 역시 이를 알고 있기에 과테말라와의 수교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게다가 타이완 동맹 보호법으로 인해 과테말라와 중국이 수교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온두라스의 사례도 있기 때문에 안심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