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의 서비스

인스타그램 Instagram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800aff><colcolor=#fff> 유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시	2010년 10월 6일 (출시일로부터 [dday(2010-10-05)]일, [age(2010-10-06)]주년)
대표	아담 모세리 (Adam Mosseri)
설립자	케빈 시스트롬 (Kevin Systrom)[A]
	마이크 크리거 (Mike Krieger)[A]
운영	메타
회원가입	필수
MAU[3]	약 20억 명[4]
매출	324억 달러[5] (2021년)
링크	| | |
	| [6] | | |

1. 개요

2. 역사

아이콘 변천사

3. 서비스

3.1. 포스트

3.1.1. 이미지 스펙

• 업로드 지원 포멧: PNG, JPEG, BMP, GIF
• 업로드 최대 해상도: 1440 x 1800(세로기준)

3.1.2. 동영상 스펙

• 업로드 지원 동영상 포멧: H.264 (Main Profile 및 High Profile), 8비트 색상, HEVC 10비트 HDR 지원[19]
• 업로드 지원 오디오 포멧: LC-AAC
• 업로드 해상도: 최대 1080 x 1920
• 업로드 지원 컨테이너: MP4, MOV[20]
• 업로드 가능한 분량: 최대 1분 (공식 앱), 최대 15분 (IGTV 앱 업로드), 최대 60분 (IGTV 웹 업로드)

3.1.3. 댓글

3.1.4. 해시태그

3.1.5. 태그

3.1.6. 해시태그 검색 제한

3.1.7. 인스타툰

3.2. 프로필

3.2.1. 아바타

3.3. 다이렉트 메시지

3.3.1. GIPHY 및 이모티콘

3.3.2. 채널

3.4. 메모

3.4.1. 콜라보 게시물

3.5. 릴스

3.6.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3.7. 스토리

3.7.1. 하이라이트

3.8. 라이브

3.9. 스레드

4. 특징 및 기능

4.1. 소셜 미디어로서 영향력

4.2. 이용자 성향

4.3. 성범죄자 이용 불가

4.4. 서드파티 툴

4.5. 2단계 인증

4.6. 사용자 관리

4.7. 기념 계정

왼쪽부터 설리, 구하라

4.8. 마케팅 활용

4.9. 청소년의 인스타 사용에 대한 제재 강화

5. 운영

5.1. 수사 공조

5.2. 계정 업데이트

5.3.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6. 팔로워 순위

7. 논란 및 문제점

8. 여담

• 인스타그램은 케빈 시스트롬의 두 번째 런칭 앱으로 초창기는 사진공유로 출발하였다. 이후 타 소셜미디어의 기능들을 대부분 인스타그램에 포함시켰다. 스토리는 왓츠앱에서, 릴스는 틱톡에서, 연관앱인 스레드는 X(구 트위터)에서 하던 것들을 전부 포함시켰다. 메타가 사명을 변경하기 전 페이스북이던 시절 인스타그램의 직원은 총 13명이었는데 10억달러에 인수되었고, 이후 페이스북의 가치를 넘어섰다.

•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의 대체적 수단으로 떠오르자, 본인의 기업이 운영하는 패밀리 앱인데도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인스타그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실제로 저커버그는 공개 석상에서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하여 잘 나가고 있는 것"이라는 뉘앙스로 발언한 바 있다. 그는 결국 인수 당시 약속한 '독립적 경영' 원칙을 서서히 깨고 인스타그램을 완전히 메타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한 절차를 밟아나갔다. 이 과정에서 케빈 시스트롬 등 인스타그램 창업을 주도한 사람들은 의견 충돌을 빚다 결국 퇴사했다. 이전부터도 페이스북 앱과 인스타그램 앱의 업데이트 내역에서 이런 모양새가 나타나기는 했다. 페이스북 앱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효과음이나 하이퍼링크등의 업데이트들이 적용되고 반응도 좋았는데 인스타그램 앱에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어떤 효과음이나 이펙트도 추가되지 않았다. 결국 인스타그램 창업자가 그렇게 거부하던 대놓고 상업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하자 원래 독립경영을 보장받았던 창업자들은 그만두고 나가버리게 되었고 인스타그램에는 원래 화면 한가운데 요충지에있던 인터페이스버튼이 업로드 버든이 아니라 쇼핑몰 버튼으로 변경되어 버리는등 수익화 모델 도입을 직격타로 맞았다. 다만 현재는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 완전히 밀린 상황이라 지금은 인스타그램을 더 열심히 관리해 준다.

• 인스타그램의 지도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사용한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돈바스 전쟁에 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학살 참극을 드러나게 한 앱이기도 하다. 푸틴 대통령은 전쟁에 참전한 러시아인은 전부 민간 의용병이며 정규군은 없다고 주장했으나 한 러시아 정규군 병사가 전투 도중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 사진을 촬영한 위치가 동우크라이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대학살 참극이 벌어지며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스타그램 측도 푸틴 대통령의 이미지 관리 때문인지 관련된 글을 모두 내려서 논란이다.

• 중국에서는 차단되어 있어 VPN 우회를 통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중국인 셀럽이나 인플루언서의 계정은 대단히 많다. 하지만 원칙상으로는 중국 내에서 사용 금지이기 때문에 중국 계정의 대부분은 '이것은 제3자가 운영하는 팬계정이다'라는 간판을 걸고 운영 중.

•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의 계정은 실제 계정 주인이 아닌 매니지먼트사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관리하다가 무슨 사고를 칠 지 알 수가 없고, 뭣보다도 정신건강에 해로운 온갖 DM이 날아오기 때문.

• 2024년 4월 기준, 팔로워 6.7억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과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한 136개의 계정을 팔로우 중으로, 이 중 한국관련 계정은 소녀시대 효연, 에스파 윈터가 있다. 팔로우는 메타 소속만 고정이며, 이전 한국 관련 팔로우는 트와이스, 르세라핌, 뉴진스, 정욱, 순덕삼네, 한국계 가수 예지가 있다.

• 케빈 시스트롬의 창업과 메타(당시 페이스북)에 인수과정은 노 필터(RH코리아 출판) 책에 자세히 수록되어 있으며, 스타트업계에서는 중요한 참고도서로 화자된다.

* 국가별 인스타그램 사용 순위를 보면 인도가 가장 높다.[25]

• 댓글에 "ooga booga" 같은 문장을 쓰고 번역을 하면, 온갖 성적인 문장들이 나온다. 매우 아이러니 하게도 그 뒤에 이모티콘이나 모두 대문자로 하면 뜻이 전부 다 다르게 나온다. 인스타그램 측도 이를 인지하고 빠르게 고쳤으나 고친건 "ooga booga" 밖에 없어서 "hooga booga" 같은 비슷한 문장들은 그대로 성적인 문장으로 번역된 채 나오고 있다.

• 운동선수들의 인스타 팔로우 명단으로 선수의 이적을 예상할 수 있다. A구단의 선수가 B구단 관계자와 팔로우를 맺었다는 건, 누가 봐도 이적 떡밥이다. 특히 국내 여자 배구에서 인스타 떡밥이 활발하다.

8.1. 대중매체

• 방송매체 등에서는 인스타그램 역시 상표명이기 때문에, 유튜브를 너튜브라고 하듯이 인별, 인별그램 등으로 지칭한다.

• 웹툰 조선왕조실톡에서는 '인수다구래문'으로 패러디되었으며 카메라 대신 붓이 있다.

• SBS 2017 국민의 선택에서는 '찍스타그램'이란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을 패러디한 바이폰을 사용했다.

• 코미디빅리그 코너 오지라퍼에서 이상준이 개그소재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본인의 폰으로 인스타에 접속 후 #코빅, #코미디빅리그, #이상준 등등 코너나 프로그램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서 그걸로 트집 잡는 내용.

•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에서는 쥬스타그램으로 패러디됐다.

• 뽀롱뽀롱 뽀로로에서는 뽀스타그램으로 패러디됐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셀러브리티에서 메인 소재로 쓰였다.

• SHOW BY ROCK!! 세계관에는 'MIDI스타그램'이라는 SNS가 있으며, 캐릭터 에피소드에서 스모모네가 이 MIDI스타의 인플루언서라고 한다.

• 국산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에서는 에버스타그램으로 패러디됐다. 누가 봐도 인스타그램 패러디이다.

• 세계 최대 규모의 SNS인 만큼 수많은 사랑 노래 특히 북미 팝노래에서 자주 나온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우마스타그램으로 패러디되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