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03 23:54:40

인도-대만 관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대만 관계 관련 틀 파일:대만 국기.sv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아프리카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다자관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인도·네팔·부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인도·스리랑카·몰디브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러시아·인도·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중국·인도·파키스탄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Quad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볼드체 표시는 대만의 수교국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제주특별자치도기.svg
제주특별자치도
파일:대한민국 원형 국기.svg
파일:오키나와현 현기.svg
오키나와
파일:일본 원형 국기.svg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세인트키츠 네비스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벨리즈 국기.svg
벨리즈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아프리카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트메 프린시페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다자관계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중화권·러시아·만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대한민국·대만·일본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중화권·아제르바이잔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

[[중화권|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 중화권- 인도 관계 관련 문서 [[중화권|
파일:인도 국기.svg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인도-대만 관계
외교 중인관계, 중국-인도-파키스탄 관계, 러시아-인도-중국 관계
사건사고 낙살라이트, 맥마흔 라인, 중국-인도 국경분쟁( 중인전쟁, 2017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2020년 인도 대중국 불매운동, 2022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인도-티베트 관계
기타
인도/외교, 중국/외교, 대만/외교, 중화민족( 중화사상), 중국/경제, 대만/경제, 인도/경제, 중국군 vs 인도군( 중국 해군 vs 인도 해군) }}}}}}}}}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인도 대만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20년대
3. 경제 교류
3.1. 2020년대
4. 문화 교류5. 영토분쟁6. 관련 기사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인도 대만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양국은 공식적으로 외교관계를 맺지 않은 대신 각각 대표부를 두면서 비공식 교류를 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관계( 양안관계, 중인관계)에서 각각 중국과의 갈등이 존재하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인도는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인해 대만과의 외교관계가 없지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신냉전 이후, 양국은 2010년대 이후부터 중국의 부상과 중국과의 갈등( 중인국경분쟁, 양안갈등 등)으로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

2.1.1. 2020년대

2020년 9월 4일, 인도 트위터에서 중국 전투기가 추락한 사건에 대해 대만 미사일에 격추된 것이란 소문이 퍼지자 대만 측은 부인했다. #

10월 7일, 주인도 중국 대사관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자 인도내에서 대만은 국가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대만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

10월 17일,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이 대만은 하나의 국가라고 강조하며 인도, 일본, 미국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

10월 21일, 인도 언론이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과 인터뷰를 진행하자 중국 측이 반발했다. #

2021년 4월 29일, 대만이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는 인도에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하면서 중국과 경쟁했다. # 대만 측은 인도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보낸다고 밝혔다. #

5월 11일, 인도의 폭스콘사 공장에서 엔지니어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었다. #

12월 24일, 인도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퍼지며 집합금지를 내린 반면, 대만은 자유모임을 가졌다. #

2022년 1월 23일, 인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를 기권하면서 대만전이 무산됐다. #

7월 28일, 한국, 대만, 일본, 인도에서 원숭이두창이 퍼지기 시작했다. #

9월 8일, 대만이 대만군 훈련을 외신에게 공개했고 인도가 처음 취재를 했다. #

12월 28일, 미국, 대만, 일본, 인도 등 여러나라에서 중국인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 강화에 나섰다. #

2023년 1월 18일, '인도 공화국의 날' 행사에 대만 측 인사가 많이 참석했고, 대만은 인도와 협력하면서 중국 견제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

3. 경제 교류

대만 기업들이 인도에 많이 진출했다. 대만의 폭스콘사는 인도에 공장을 세워서 아이폰을 수출하고 있다. #1 #2 그리고 대만 기업들이 인도시장을 공략화하고 있다. #

폭스콘사는 인도 노동자들을 고용하면서 기숙사를 크게 확충하는 등 인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

3.1. 2020년대

2020년 7월 29일, 미중갈등이 고조돼 대만 기업들이 인도로 옮기는 경우가 늘어났다. #

2021년 12월 27일, 폭스콘사는 인도에 아이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

2022년 6월 20일, 인도가 대만과 협력해 반도체 확보력을 갖기로 했다. #

9월, 폭스콘사는 인도 베단타그룹과 협력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인도에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진행했다. #

11월 4일, 대만의 기업 페가트론이 인도에서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했다. #1 #2

12월 12일, 폭스콘사가 인도 자회사 지분을 인수했다. #

2023년 1월 10일, 인도 타타그룹과 대만 PSMC사와의 아이폰 생산공장 인수 협상이 합의에 이르렀다. #

1월 12일, 대만 PSMC사가 인도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기로 합의했다. #1 #2

3월 3일, 폭스콘사가 인도에 새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1 #2

4. 문화 교류

인도와 대만은 불교와 관련된 것으로 일부 교류가 존재한다. 대만인 불교도들이 인도의 불교 성지를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

대만에서 인도에 불교를 포교하고 있다. #

5. 영토분쟁

대만은 인도가 실효지배하나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아루나찰프라데시를 명목상 중화민국의 영토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실효지배영토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위치한 지역인만큼 영유권 분쟁에 개입할 여건이 전혀 안 될 뿐더러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해 인도와의 관계를 악화시켜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대륙을 수복할 가능성이 힘들다고 보는 현 시점에서는[1] 명목상으로만 영토로 규정할 뿐 실질적으로 영유권 주장을 하지는 않고 았다.

6. 관련 기사

7. 관련 문서



[1] 이론상으로는 중화민국 위주의 양안통일이 이루어질 경우 여론을 감안해 실질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볼 수는 있지만 중화민국 위주의 양인통일 자체가 가능성이 희박한만큼 이러한 가정은 거의 추측의 영역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