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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2:39:26

세계 정복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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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asyTech.png Easy Tech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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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정복( 1939 · 1943 · 1950 · 1980)
지배 도전 · 연습
HQ 유닛 · 랜드마크 · 수집 · 과학기술 · 기관 ·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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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75x175bb2.jpg
발매 2017년 8월 24일 (ios)
2017년 10월 13일 (안드로이드)
제작 Easy Tech
유통 Easy Tech

1. 개요2. 특징3. 이벤트4. 장교5. 전기6. 유닛7. 도전8. 전투구역9. 유닛특성 및 스킬 업그레이드10. 시나리오11. 정복
11.1. 보통 모드11.2. 도전 모드
12. 불가사의13. 랜드마크14. 팁
14.1. 장군 팁14.2. 정복 팁
15. 문제점16. 모드17. 공략

1. 개요

[1]

Easy Tech사에서 제작한 턴제 전략 게임으로 2017년 8월 24일 ios에서 먼저 발매되었으며 10월 1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으로 발매 되었다.[2]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nintendo-switch/world-conqueror-x|
74
]]


[[https://www.metacritic.com/game/nintendo-switch/world-conqueror-x/user-reviews|
7.6
]]

2. 특징

세계 정복자 3의 뒤를 이은 세계 정복자 시리즈의 4번째 게임. 전작과는 조금 플레이 방식이 달라졌다. 전작과 달리 유닛에 스택을 쌓을 수 있고 고유 병종이 존재하며 기술 테크트리가 다양해지고 업그레이드 경로도 세세해졌다는걸 실감할 수 있다. 또한 랜드마크 기능이 생겨서 도시에 랜드마크를 건설 시[3] 특별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정복에서는 전작과 달리 과학기술 레벨이 생겨서 일정 레벨 달성 시 도시에 공항, 보급소, 공장, 과학센터, 미사일 사일로, 핵공장 등 다양한 시설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작에서는 도시만 먹으면 적국을 전패시킬 수 있었다면 여기서는 항구까지 점령해야 한다. 특히나 항구에는 도시처럼 낙하산병을 투하하여 점령할 수 없고 무조건 인접지역에다 투하한 다음 점령하는 식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강제로 1턴을 더 소비하게 되는 관계로 무척이나 짜증난다.

그리고 각 도시마다 광역권 비슷한 게 있어 그 도시를 점령해야만 국가의 영토가 인정되기 때문에 매우 거슬리던 동맹국의 영토 침범이 사라졌다. 물론 적도 이 구역 도시를 점령해야만 영토를 획득한다. 전작에서 심히 거슬렸던 알록달록한 영토가 사라져 보기 좋아졌으나[4], 요새를 잔뜩 지어서 적 도시를 점령하는 전략이 사라졌다.

사기 저하를 시켜 적군을 혼란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스킬도 추가되었다. 기본적으로 사기가 하락하면 유닛의 전투력이 하락하고, 만약 그 상태로 사기가 3단계까지 내려가면 오른쪽 위에 조그만한 구름과 물음표 표시가 뜨는데, 이는 혼란 상태를 뜻한다. 혼란 상태가 되면 모종의 이유로 사기가 다시 상승하지 않는 이상[5] 2턴간 움직일 수 없고, 반격하지 못한다. 괜히 세정 4에서 사기 1단계 내려주는 루머가 모든 장군의 필수 스킬이 된 게 아니다.

유럽전쟁 4와 삼국합전에서는 포위와 기병 돌격으로 인한 사기 저하로 혼란 상태를 만들 수 있었고, 세계 정복자 3에선 기병 돌격으로 인한 사기 추가 저하가 없어 정복에서 못 봤기 때문이지 시나리오에서 이벤트로 적 사기가 떨어졌을 때 포위해버리면 먹구름이 뜨고 반격하지 않는다. 유럽전쟁 5에서는 일정 확률로 혼란 상태를 주는 스킬이 있었다. 이로 인해 적 장군이 매우 강해지는 현대전쟁에서는 혼란상태로 적 장군이 탑승한 부대를 편히 없앨 수 있는 루머 스킬이 필수다.

중립국엔 선전포고를 해야 전쟁할 수 있으며[6] 핵무기 사용시 일정 확률로 방사능이 나온다. 방사능이 있는 도시와 지역에 병력이 있으면 피해를 받는다. 방사능은 몇 턴이 지나면 사라지고, 도시에 소방서를 지을 시 도시에 방사능이 생성되지 않는다.

장군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능이 더 세세해졌다. 이젠 한 장군당 최대 3개의 훈장을 달아 스텟을 올릴 수 있으며, 인게임상에도 철십자 훈장등 다양한 훈장이 있다. 하지만 특성이 모두 다르니 적절한 스킬을 가진 장군에게 붙여줘야 한다. 다만, 훈장은 아무 제약 없이 탈부착이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쓰자.

강을 건널 때 무조건 강에서 멈춰야 해서 이동이 상당히 불편하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에서는 한번에 건널 수 있다. 오히려 고산지대가 거슬리는데, 고산지대는 통행이 아예 불가능한 관계로 제작자의 의도대로 무조건 우회해야 하기 때문이다.[7]

전작처럼 에리히 폰 만슈타인, 게오르기 주코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오로지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현금구입으로 얻을수 있는 새로운 장군으로 미하일 카투코프 조지 마셜이 생겼다[8][9]네명 모두[10] 스탯에 별이 주렁주렁 달린 데다 스킬까지 5개 모두 붙어있어서 매우 좋다. 그러나 세정 4에선준필수인 루머 스킬을 변경해서 사용해야하는 불편이 있다. 아이젠하워는 해군장과 공군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11]
가끔 스페셜팩에 나오는 현질장교도 있다. 이들은 스킬셋에서 선택이 불가능한 특수 스킬을 가지고있다.[12]
업데이트로 장군 정렬이 생겼다. 장교임명칸ㅈ화면을 보여주며 장교를 이동시킬수 있다.
업데이트로 현질로도 얻을수 없는 장교가 생겼다. 이 장교들은 퀘스트나 출석보상으로 얻을수 있다.

3. 이벤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 정복자 4/이벤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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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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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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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닛

몇몇 국가만 생산 가능한 특수 병종이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은 초중전차를 못 뽑지만 특공대와 슈퍼함선이 있으며, 미국은 스텔스 전략 폭격기, 소련은 스텔스 폭격기, 프랑스 엘랑스 는 스텔스 전투기를 사용 가능하다.

특공대는 일본, 중화민국, 중국, 루마니아, 이탈리아, 그리스, 유고 슬라비아, 핀란드, 이라크, 이란, 이집트, 폴란드, 헝가리, 호주 총 14개의 국가들이 가지고 있으며 종류는 일본 특공대, 중국 특공대, 산지 특공대, 사막 특공대, 삼림 특공대, 저격 특공대 총 6종이다.

각 특공대는 해당 국가 주변지형이나 역사에 관련을 가진 종류가 설정되어 있다. 예를들어 알프스 같은 산이 많은 이탈리아는 산지 특공대이고, 핀란드 겨울전쟁에서의 고증을 지킨듯 저격, 대전차 특성을 지닌 저격 특공대이다. 일본 특공대는 반자이 돌격을 생각한 무사도 특성에 의해 체력이 감소해도 공격력이 안줄어든다.

슈퍼 항공모함[미국]과 슈퍼 잠수함[이탈리아], 슈퍼 전열함[15]이라는 슈퍼 함선들도 나오며, 전차의 분류도 장군의 영광시리즈처럼 장갑차, 경형 전차, 중형 전차, 중전차, 초중전차[16]가 나오는데, 중전차부터 사거리가 2가 되며 초중전차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17]

로켓포가 공격하고 공격받을 때 각각 반격할 수 있게 변경되었고, 초중전차에 대응해서 슈퍼 화포 유닛[18]과 슈퍼 로켓포[19] 유닛도 나오게 되었다.

전차가 적 소멸 후 또 공격할 수 있는 돌격 능력이 50% 확률로만 발동할 수 있게 너프되었지만 HQ에서 전차 계열 업그레이드를 통해 75%와 100% 확률로 만들 수 있다. 가장 마지막 업그레이드인게 문제.

육군을 바다로 이동시 수송선 유닛으로 전환되어 오로지 근접 공격만 가능하다. 수송중인 육군은 공격력이 -50%, 방어가 0이 되므로 원수 계급 장군이 타고 다녀도 1턴만에 피가 왕창 깎이는 걸 볼 수 있다. 따라서 해군의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

잠수함이 함선을 반격없이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되었고[20] 육지의 유닛은 해안포를 제외하고 잠수함을 공격하지 못한다.

각 나라의 군복이 다르다. 총 19종의 군복이 존재한다. 핀란드군의 복장이 흰색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으며 이는 겨울전쟁에 의해서로 보인다. 1성 국가들 일부도 같은 기본 군복 같이 보여도 세세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21]또한 욱일기가 일장기로 바뀌었다.

6주년 업데이트로 엘리트 부대가 생겼다. 이 유닛들은 한판에 한번만 생산이 가능하며 특수스킬을 가지고 있거나 매우 강한 유닛들이기에 전장에서 자주 활약한다. 또한 엘리트 부대들은 진급이 불가능하다. 이 유닛들은 유닛조각을 모아 잠금해제 해야한다. 이 조각들은 상점에서 사거나,이벤트시리즈를 클리어하면 특정한 조각을 준다. 출석보상으로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얻을수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 정복자 4/유닛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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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전

주어진 유닛들로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션에 성공하면 각종 보상과 훈장을 주며, 갈수록 난이도가 급증하여 장군이 필수가 된다.
우군구출1~10
진지지킴1~10
적군전멸1~10
물자저축1~10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 정복자 4/도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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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투구역

- 전투구역 마다 점수를 획득하여 합산된 점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훈장은 1회만 획득 가능하며 리본은 리셋을 통해 계속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12시간 마다 충전 되는 지령포인트를 통해 전투구역을 리셋 할 수 있다.
- 지령포인트는 최대 3포인트 까지 쌓인다.

9. 유닛특성 및 스킬 업그레이드

HQ하단에 과학기술을 업그레이드 할수있다. 자세한 정보는 세계 정복자 4/과학기술을 참고하십시오

10. 시나리오

자세한 내용은 각 시나리오별 문서 참조하십시오.

이 게임의 메인 컨텐츠 중 하나로 제2차 세계 대전 4개[22], 냉전 2개, 그리고 현대전까지 총 7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연합국 시나리오는 전부 실제로 존재했던 전투 혹은 작전을 배경으로 재구성한 것이고, 추축국 시나리오의 경우 일부는 실제로 벌어졌던 전투이고 일부는 가상이다. 대부분 시나리오 연합5,추축5까지는 수월하게 크리어 한다.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높은 수준의 전략이 요구되어 세계정복자4를 포기하는 유저들도 많다. 냉전 시나리오는 한국전쟁을 제외하면 실제로 없었던 전투이며 현대전은 소련이 남극에 세운 기지에 남겨둔 기술력을 토대로 전세계 곳곳을 점령한 테러조직인 신비세력과의 전쟁이다.[23]

다만 이 시나리오들에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엄연히 2차 대전의 주요 전장 중 하나였던 중국 전선은 등장하지 않고[24] 냉전기의 대표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베트남 전쟁이 등장하지 않는다.

11. 정복

정복 별 국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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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자세한 공략과 특징은 세계 정복자 4/공략을 참조하십시오

11.1. 보통 모드


전작과 달리 마지막 정복인 1980년의 난이도가 하락하여 동맹국들도 꽤나 버티고 무쌍을 찍는 곳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쓸리는 경우도 당연히 있다.

플레이어 - 신비세력 - 다른 국가 순으로 턴이 진행되므로, 도시 체력을 1이라도 남겨야 한다. 체력이 없거나 근처에 적이 있으면 경보병을 1기씩 배치해두자. 적이 많아도 경보병 1기로 보통 버틸 수 있다.[60] 유닛은 처음 시작 유닛 + 루머,무반격 스킬 장군으로 도시를 밀고, 자원은 낙하산병/전투기/전략폭격+미사일로 도시를 바로바로 점령하는게 좋다.

적의 체력이 많아 장군으로 잡거나, 아군이 잡도록 해야 한다. 대략 20라운드 전후로 유럽 도시 대부분을 점령하지 못했으면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더 빠르다. 같은조건이어도 미국과 동아시아 상태에 따라 25~35라운드까지 갈린다.(1성 튀르키예 기준)

1980년의 화포/전차 유닛의 경우 대공미사일 등급인데, 도시 점령 후 도시 타일을 대공기관총으로 바꿔두거나 유닛이 있는 타일에 대공기관총을 설치하면 대공미사일이 작동하지 않는다.

최근 East Tech은 9월 업데이트 이후에 향후 1960년 시나리오를 제작할것이다 라고 트윗에 올렸다.

11.2. 도전 모드[61]

정복에 하드모드가 생겼다.(도전)
각종 엘리트유닛들과 새로운 장교들또한 생성되었으며 온 바다에 기뢰또한 생성되었다. 국가 영토가 바뀌고[62]지도에서 없던 지역이 생기거나 도시 이름이 추가되었다.[63]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 대신 장군을 30명이나 쓸 수 있다.

기존과 다르게 국가 기술, 보고서 같은 기능이 생겼고 시나리오가 생겼다.[64]
외교에서는 아군에게 전쟁선포[65]를 할 수 있고 중립국에 동맹을 거는 기능도 생겼다.
적과 종전할수도 있다.
중립국에 전쟁을 걸때 아군도 같이 공격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정복 통행증도 추가되었다. 하드모드에서 각각 미션을 클리어시 포인트를 받고 보상을 얻는다. 메달과 엘리트 부품, 2lv 리본, 훈장 총 950개, 다믈랑(해군장교), 첸노트(공군장교)를 준다. 어렵지만 시도해보길 추천.


7월 30일 기준, Apple 에서 2.2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66] 빠르면 내일쯤 안드로이드에서도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980년 도전모드도 추가될 것으로 보이나, 1960년 정복모드를 먼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1939년
보통과 비슷하게 추축국이 제일 쉽다. 단, 난이도가 높다.
• 3성국: 독일, 일본, 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 2성국: 스페인, 루마니아, 캐나다, 중화민국, 인도
• 1성국: 이집트, 네덜란드[67], 벨기에[68]
• 1943년
현실 독소전쟁과 비슷하게 소련의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인해 독일은 무조건 망한다. -고증- 전작 보통 모드와는 달리 여기선 연합국이 무조건 이긴다.
• 3성국: 소련[69], 미국, 영국[70], 독일[71]
• 2성국: 프랑스, 중화민국[72], 인도
• 1성국: 쿠바[73], 브라질, 멕시코, 이집트

• 1950년

장점은, 중립국인 독일이 베를린 봉쇄 루트 뜰시 NATO로 참전하여 더욱더 클리어하기 수월하고, 프랑스 AI일시 드골의 AuF-1 자주포가 레벨 9(!!!)이며 어그로를 잘 끌고 가고, 미국이 태평양에서 활약한다는 점이다.

단점은, 한국과 일본, 그외 동아시아 국가들을 플레이시 미사일 도배로 털리고(...), 로코솝스키가 유럽으로 달리면 핵미사일 도배로 사망하게 되고, WTO로 플레이시, 독일을 공산 진영으로 들어가게 해야 하며 베를린 봉쇄 루트가 뜨면 NATO 진영으로 들어오기에 난이도가 지옥 그 자체로 변할 것이다. 빛슈타인 독일이 중립국인데 3성국 급이다.

요약하자면, 독일은 어느쪽이든 참전 시 우리 진영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WTO보다 NATO가 쉽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 3성국: 미국, 소련, 프랑스, 영국, 중국, 캐나다[74], 이탈리아

• 2성국: 일본, 튀르키예[75],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이란[76], 호주, 브라질, 멕시코

• 1성국: 대한민국[77], 북한,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태국, 이라크, 중화민국, 쿠바[78]

12. 불가사의

공략의 우선 순서는 1. 자원 주는 불가사의 2. 전차 업그레이드 소모량 3. 훈장, 미션 보상 2배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 하면 된다.
불가사의의 종류나 자세한 정보는 세계 정복자 4/기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3. 랜드마크

지배 항목에서 ~~~연습이라고 적힌 부류의 미션을 2~3번씩 클리어 할 때마다 랜드마크를 차례대로 준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 정복자 4/연습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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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4.

14.1. 장군 팁

우선 시작하자마자 교학 3개를 클리어하도록 하자. 교학 3개를 클리어하면 최초 클리어 1번에 한해 한 스테이지당 100개씩, 총 300개의 훈장이 지급된다. 다음으로는 메세 - 구데리안 테크의 초석인 메세를 구매하고, 교학을 클리어하면 주는 3명의 장교[79]를 받자.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첫 장군으로 메세를 추천하는 이유는 싼 가격에 비해 스킬이 좋고[80] 장갑 4성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능 때문이다. 메세를 제외한 나머지 동급 장교들은 구매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렇다고 메세를 업그레이드 하는것은 훈장 낭비이다.

메세와 기본적으로 지급받은 세 명의 장군으로 1939 정복과 유럽~아시아 시나리오 초반까지는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니 이를 통해 훈장을 2935개 모으고, HQ 16레벨을 찍는 즉시 구데리안을 구매하도록 하자. 그 이후에는 '지배'에 들어가서 전설의 장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40% 할인 스테이지를 깨면 롬멜이나 코네프 둘 중 하나를 구매하면 된다. 만약 롬멜 40% 할인 스테이지가 무리라면 코네프[81] 헤르만 호트[82]를 사자. 만약 여기서 현질을 할 생각이 있다면 만슈타인[83]이나 비트만, 에이브람스[84]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메세, 구데리안, 코네프, 롬멜 or 로코솝스키가 갖춰졌으면 해군 장교를 구매해야 하는데 야마구치 다몬을 추천한다. 또는 가격이 비싸지만 기본 성능이 탄탄한 되니츠도 괜찮다.[85]

아예 중반까지 해군 장교를 사지 않는 루트도 있는데, 출석 체크 최종 보상으로 준수한 성능의 와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와튼 하나로 냉전 보통까진 제해권이 그럭저럭 잡힌다. 또한 정복 도전 보상으로 다를랑을 얻을 수 있는데 금급 장교라서, 와튼과 다를랑으로 웬만한 해전은 커버된다. 훈장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단 장점이 있지만 대신 둘 다 얻는 시간이 시간이 걸리기에 여러모로 불편한 점도 있다. 와튼과 다를랑을 해금하고 미카와 군이치, 되니츠, 야마구치 다몬, 니미츠 중 둘을 구매했다면 더 이상 해장을 사지 않아도 지장이 없다. 현질 장교인 아이젠하워가 있다면 더 좋고.

공군 장교는 기본적으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비주류 장군이다. 굳이 야마모토까지 갈 것 없이 지배 장교인 다우딩만 있어도 충분하며, 여유가 있을 땐 니미츠 등 일부 해장을 대체 공군장으로 굴릴 수도 있다. 오래 걸리지만 나중에는 정복 도전 보상인 첸노트를 해금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카기급 항공모함이나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을 해금하면 공군장의 가치는 비약적으로 상승하니 이때는 최소한 다우딩이라도 사는 걸 추천한다. 육지에서 공군장을 굴리는 경우에는 도시에 공군장이 임명된 부대가 소재하는 경우, 그 도시에서 출격하는 공군과 미사일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이를 이용해 공군장을 육지에서 자원 셔틀로 이용할 수도 있다.

장군 스킬은 루머[86], 무반격[87], 대미지 증가[88]가 가장 중요하다. 만약 무반격 스킬이 없다면 공격력이 높은 적에게 반격 피해를 그대로 받아야 해서 장군이 금방 죽어버리기 일쑤다. 루머는 정복과 시나리오에서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데, 장군들의 스펙이 출중하다면 루머를 단 장군을 줄이고[89] 루머 스킬 자리를 대미지 증가 스킬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걸출 훈장까지 있을 경우는 대체하는 게 좋은 편이다. 사기 저하 스텍을 순차적으로 쌓는 것보다는 화력으로 밀어 버린다는 개념.

상시 장착 가능한 메이저 스킬은 보병/장갑/화포/해군/공군 지휘관[90], 유격전/전격전/야습[91], 루머, 기습/장갑기습/정확[92], 폭파[93], 융단 폭격[94], 영감[95] 등이 있다. 과학기술 전문가는 정복 도전 모드에서 쓰기 위해 사용하며, 조기 경보는 좋은 스킬이지만 강화와 장착은 하지 않는다. 십자포화 또한 굳이 훈장을 써서 장착하진 않고 기본 스킬로 가지고 있는 롬멜과 몽고메리 한정으로 강화한다.

장군 보직의 중요도는 전차>화포>해군>보병=공군 순서이다.

14.2. 정복 팁

정복 관련 자세한 공략은 세계 정복자 4/공략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육상전의 경우 7레벨까지 이악물고 버텨서 미사일+낙하산병으로 쫙쫙 도시를 점령하면 영토를 늘리긴 쉽지만, 적군의 병력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도시만 점령하면 지나치게 길어진 전선과 더불어 자금이 부족해 적군의 반격으로부터 방어 및 견제를 하기 위한 유닛들을 도시 곳곳에 배치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해 결국 공업력만 거덜나고 점령지는 죄다 탈환당하는 사태가 날 수 있다. 따라서 도시를 점령하려면 전선을 먼저 안정화하는 게 좋다.

해전은 '얼마나 항구를 빠르게 차지하느냐'가 관건이다. 우선 빠르게 항구를 차지하고 잠수함을 배치해 버티고, 그 다음에 적 전함을 공격하자. 참고로 항구는 해상 타일 판정이기에 낙하산병을 투입할 수 없으며, 모든 지상 유닛은 항구와 바로 인접한 땅에 있지 않는 이상 항구를 점령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동을 멈추는 관계로[96] 항구 점령에는 최소 한 턴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항구는 워낙 전세계 곳곳에 있고[97] 영토와 다르게 점령한다고 바다 색깔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지라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따라서 자주 놓치기 십상이니 주의하자. 특히 시나리오 할 때 조심. 항구를 까먹고 안 먹어서 별이 낮아지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 유럽
유럽은 도시가 적고 도시의 레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높은 레벨의 공장, 공항, 보급소, 과학기술 연구소는 유럽에 몰려 있으니 가능하면 유럽을 먹고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독일이나 소련은 각각 베를린과 모스크바만 먹어주면 힘이 쭉 빠지고, 프랑스는 파리와 리옹을 둘 다 먹어줘야 한다.[98] 영국은 과학기술 7레벨 도달 후 공군으로 먹어도 되고, 영국 북쪽인 글래스고에 상륙하여 남하하는 것도 방법이다.[99] 동유럽[100], 특히 발칸 반도의 경우에는 제해권을 잡았다면 순양함에 해장 붙여주고 패자. 도시 피가 쭉쭉 닳는다.

· 아시아
아시아는 도시 레벨이 낮고 도시와 도시 사이의 간격이 매우 넓은 편이다. 따라서 기동성이 좋은 장교를 붙이는 게 좋다. 시베리아 지역은 기동력 4성 이상의 장교 하나와 장갑보병, 기동보병을 동원해 점령하거나 공군을 이용하는 게 편하고 중국은 베이징, 난징, 충칭 정도만 탱장으로 먹고 서쪽 땅은 보병과 낮은 티어의 탱장으로 먹자. 일본이 강한 해군을 뚫고 상륙해야 하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가장 까다롭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복의 경우 일본은 주변에 아군이 없어서 초반엔 잘 버텨도 중반에 탈탈 털리기 때문에[101] 그때 주워먹기를 해도 된다.

·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1레벨 도시가 많고 공장도 많지 않기 때문에 주로 보병이 사용된다. 그래서 보병장을 붙인 장갑보병이 아프리카를 휩쓸기 때문에 어차피 일찍 죽을 보병장을 아프리카로 보내는 것도 전략이다. 그러나 이는 1939년의 이야기로, 1943년이나 1950년이 되면 2레벨 공장이 많아지고 1980년이 되면 3레벨 공장도 많이 생긴다. 그리고 카이로가 유일한 5레벨 도시기 때문에 카이로를 먹으면 장갑보병을 뽑아서 아프리카를 휩쓸 수도 있다.[102]

· 아메리카
아메리카를 육군으로 먹을 일은 잘 없을 것이다. 아메리카는 언제나 모두 한 세력[103]인데 아메리카와 적국이 되면 아메리카를 먹을 쯤에는 과학기술 레벨이 높아 핵무기와 공군으로 먹을 수 있다.

· 동남아시아 · 오세아니아
육군으로 먹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공군을 적극 활용하자. 그리고 호주와 동남아 항구는 미리 먹어 놓자.

15. 문제점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고증을 포기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나, 정복 냉전 모드는 그게 지나친 나머지 구도 자체가 괴상하다. 그나마 도전 모드에서는 어느정도 고증을 지킨다.[111]
또한 장군마다 성을 기본 이름으로 쓰는데(EX: 구데리안, 만슈타인) 어떤 장군들은 이름이 같이 나와 혼란을 주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에리히 레더. 또한 일본 제독들은 야마모토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과 이름이 같이 나온다.
이건 미션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버로드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미션)에서 잘 가고 있던 드골이 갑자기 해상에서 잠수함과 전투를 벌인다던가, 상륙한 영국군이 꼭 필요한 공장지대가 있는 도시를 먹어버려 보급선을 늘려주는가 하면 베를린 전투 미션에서 미국은 아이젠하워가 달린 초중전차를 가지고도 바로 옆에 있는 도시 하나 못 먹는 사례 등이 있다. 게다가 스탈린그라드 전투 어려움 미션에서는 만슈타인이 원래대로라면 남쪽으로 와서 플레이어를 지원해 줘야하는것을 AI의 한계로 계속 플레이어 버리고 북쪽으로 가버린다. 간혹 남쪽으로 오긴 하는데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런데 정복에서 별이 1개인 국가로 시작할 시 어그로를 적절하게 끌어주면 동맹국들이 적어도 1인분은 한다. 또한 턴 종료 시 스킵을 하지 않을 경우 AI들의 이동 후 공격 빈도가 줄어들게 되어 비어있는 도시 하나를 몇 턴간 점령하지 못하는 상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일부 시나리오에서 이해할 수 없는 AI의 행동은 프로그램돼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대표적으로 바르바로사 미션에서 구데리안이 모스크바 바로 앞에서 공격 안하고 그대로 멈추는 건 AI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그렇게 짜져있어서이다. 개발진 측에서 플레이어에게 중부 쪽으로도 공세를 펴라고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것.[112]
사실 AI의 성능은 아군이나 적군 모두 비슷하다. 자세한 사실은 이걸 참고하자. AI 문제의 전말
그리고 정복 모드에서 오토를 돌린다던가, AI턴을 유심히 보면, 아군 AI는 쓸데없는 도시 부가 기능(힐링, 과학기술)에 투자한다. 물론 공장이나 연구소라면 장기적 관점에선 중요하겠지만, 보유 병력이 전혀 없음에도 그곳에만 주구장창 투자한다. 그리고 정복모드에서 턴 넘길때 배속 돌리지 말고 플레이어와 동맹 중 한 국가를 맡은 AI의 행동을 유심히 보자. 모든 유닛을 미리 움직여놓고 공격을 가한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플레이어들이 정복할 때 미리 공격 때려서 유닛 없애고 도시 체력을 0으로 만든 다음 공수를 하거나 움직여서 도시 내로 진입해 점령할 수 있게 하잖는가. 동맹 AI는 그런 거 없다! 다만 프로그래밍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이외에도 문제점이 꽤 있지만,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으므로 생략한다.

16. 모드

이지테크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모드가 있다. 몇몇 모드의 경우 여러 국가의 모더들이 참가하기에 많은 언어를 지원한다.[116]

* 애국 전쟁
수많은 커스텀 시나리오들이 추가되었으며 하츠 오브 아이언 4 카이저라이히정복도 들어가있다.
이스터에그로 몇몇 애니 프로필을 가진 제작에 협력한 유저들, 아래에 서술할 에레보스도 장군으로 들어가있다.
1935,1400,2150등등 다양한 시대가 있다. 또한 같은 연도라 할지라도 레벤스라움,뉴월드같이 다양하게 분류되어있다
그리고 애국전쟁이 카이저라이히가 시그니처라면 한국의 꿈은 한국이 전세계를 거의 점령하는 '2150 한국의 꿈' 시나리오와 상임이사국vs전세계 시나리오가 시그니처이다.
주요 국가는 소련/러시아, 미합중국, 이슬람, 유럽 연합, 한국, 외계인, 신비세력 등이 있다
1962년 부터 1966년까지 벌어지는 자유진영과 소련간의 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하는 싱글 캠페인 형식의 시나리오가 연도별로 존재한다.[119]
위의 메인 시나리오들 뿐만아니라, 한국 전쟁, 욤 키푸르 전쟁, 걸프전쟁 같이 현실의 역사를 다룬 시나리오들부터 언씽커블 작전, 중국-소련 전쟁 같은 대체역사 시나리오들도 있다.
여기서 이 모드의 광기를 잘 드러내는 몇몇 시나리오들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3차 세계대전에서 공산진영이 승리하고 세계를 장악한 레드 인터내셔널[120], 이와 반대로 서방 진영이 3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팍스 아메리카나[121],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뒤 전세계를 정복한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벌이는 1984 독일-일본 전쟁이 있다.[122]
그리고 애국 전쟁 모드에 카이저라이히가 있다면 이 모드에는 더 뉴 오더가 있다. 현재 1962년 시나리오와 러시아 재통일 전쟁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원본 게임의 맵과 국가, 세력, 심지어 TNO 특유의 칙칙한 색깔까지 똑같이 구현해 놓았다.[123]
다가올 1.6.2 업데이트에선 다수의 국군 기갑장비들과 1955 독일 내전 시나리오가 추가될 예정이다.[124]
판도암을 일으키는 AI를 동맹국 지원 APK가 아닌 동맹국 선전포고 가능 APK로 설치하였다면 선전포고로 쓸어버릴 수 있다.
한국의 꿈이나 애국전쟁등 주요 모드에서는 위에서 서술한 이지테크가 악랄하게 설계 해놓은 적국 전패시 아군 자원 산출량 감소를 수치 변경으로 최대한 상쇄시켜놓았다.

17. 공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 정복자 4/공략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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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트로 영상에는 50개의 국가와 230명의 장군이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48개의 국가와 169명의 장군이다. 아무래도 저 230명이라는 장군은 초상화는 존재하지만 미션이나 상점에는 존재하지 않는 헤르만 괴링 등 더미데이터상의 장군들을 모두 합친 수치로 추정된다. [2] 10월 13일 기준 유료다. 가격은 1,000원. 하지만 이지테크사의 전통에 따라 나중엔 무료화되었다. [3] 3레벨 이상의 도시에만 건설 가능하다. [4] 물론 동맹국이 먼저 도시를 먹는 바람에 판도가 망해버리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5] 예를 들어서 시나리오에서 발동되는 전군 사기 향상이라던지. 또는 포위 상태로 인해 혼란이 떴을 경우, 다른 유닛을 이용해서 포위를 부수는 방식으로도 혼란을 깰 수 있다. 제일 좋은 건 그냥 AI가 스스로 포위를 풀어버리는 경우지만. [6] 다만 로켓포의 다중유닛 피해를 이용하면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서도 중립국 도시나 유닛에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7] 특히 시나리오에서는 이 때문에 간발의 차로 승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8] 가격은 카투코프-아이젠하워-주코프=조지마셜-만슈타인 순으로 비싸다. [9] 미하일 카투코프를 제외하고 모두 원수계급을 달고있다 [10] 카투코프는 현질장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현질장교에 비해 별이 적다. [11] 항공모함의 경우 장군을 다는게 여러모로 비효율적이니 항모가 중요한 지배 미션이나 시나리오 미션이 아닌 경우 장군을 항모에 쓰지는 말자. [12] 카투코프와 조지마셜 또한 특수스킬을 가지고있다. [미국] [이탈리아] [15] 영국, 일본 [16] 독일, 소련, 미국 [17] 하지만 초중전차는 스텍쌓기가 불가능한 관계로 체력은 3스텍 중전차보다 밀린다. [18] 독일, 프랑스 [19] 소련, 영국 [20] 잠수함이 잠수함을 공격해도 마찬가지다. [21] 예를 들어 루마니아는 배낭에 낫을 메고 있고 폴란드의 경우는 헬멧을 위장시켰다. [22] 추축국 유럽/태평양, 연합국 유럽/태평양. 참고로 추축국 유럽과 연합국 유럽을 모두 클리어해야 추축국/연합국 태평양 미션으로 넘어갈 수 있다. [23] 현대전부터 본게임이라는 평이 많다. 실제로 커뮤니티에 냉전을 클리어하고 현대전을 시작한다는 인증샷이 올라오면 댓글창이 "교학 3단계 클리어 축하한다" 로 도배되는것을 볼 수 있다. [24] 이지테크는 중국 게임사이다. 중국의 특수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걸 염려했는지 의도적으로 중국을 공기 취급으로 만든듯한데, 그 때문에 게임에선 중국의 비중이 정복 모드를 제외하면 공기 취급이다. 또한 기묘하게도 중국 장군들은 장즈중과 펑더화이를 제외하면 매우 효율이 낮다. 공산당 장군들의 성능이 은근 더 좋긴하지만 그 뿐이고 금장 또한 없다. [25] 기본으로 주는 장군진이 많고 강하다. [26] 지리적으로 발칸, 프랑스의 큰도시를 먹기 쉬워 경제력이 좋다. [27] 장군을 안쓰는 중국, 허약한 소련 동부, 몽골, 동남아 등을 먹으면서 경제력을 키우기 쉽다. [28] 이론상 가장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실제로 엔딩 본 고인물들이 심심풀이로 10턴대 클리어 챌린지를 하곤 한다. [29] 공군으로 추축국 장군들을 요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30] 유탄포 드 골, 중전차 르끌레르, 마지노선을 잘 이용해 적 장군들을 막아내면 이긴다. [31] 잠수함을 잘 활용하면 전함중심의 일본 제해권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유럽 서부를 평정 후 영국으로 상륙하려는 추축국 육군을 영국,스페인 해협에서 침몰시켜야한다. [32] 프랑스의 큰도시를 먹기 쉬워 경제력이 좋다. [33] 유고와 폴란드를 먹기 쉽고 스탈린그라드 를 먹으면 이기기 쉽다. [34] 초반에 태국 방콕을 점령하고 중국을 방어한다. 그리고 유럽으로 가서 소련과 아프리카 전선에 집중하면 미국이 일본을 두들겨패고 있다. [35] 독일의 전차장군들을 제거하면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이길수 있다. [36] 태국을 먹은뒤 중국에 육군을 상륙시켜 방어를 지원해주고 일본 주력함대를 공격하여 국력을 키울 수 있다. [37] 국력을 키우기 힘들고 상륙이 필요하여 한쪽전선에 치중하여 이득을 봐야한다.. [38] 소련-폴란드 전선이 초반에 털기 쉽다. 10쯤에 바투틴과 티모셴코가 나오기 전에 리가와 레닌그라드를 먹어주는게 포인트 [39] 루마니아와 크게 다른건 없다. 폴란드를 먹기 좀 힘든 대신, 그리스-아프리카로 진출하기가 수월하다. [40] 독일이 폴란드 공격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낙하산병으로 폴란드 도시들을 먹어준다. 그리고 동쪽으로 독일과 진격하면 어렵지 않게 세계 정복을 할 수 있지만, 기본으로 주는 장군이 호르티밖에 없어서 장군이 없으면 힘들 수도 있다. [41] 초반에 이탈리아의 공격을 막는 것이 쉽지 않다. 이탈리아 공격을 막으면 아프리카에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땅을 점령해주고, 유럽으로 진격하면 된다. 기본으로 주는 장군도 나세르밖에 없어서 힘들 수 있다. [42] 동남아 지역을 점령한 뒤, 인도로 진격하면서 일본이 중국 미는 것을 도와주면 되지만, 주변에 영국, 프랑스, 중국, 호주, 인도까지 공격해오기 때문에 쉬운 국가는 아니다. 기본으로 주는 장군도 1명밖에 없다. [43] 일본의 공격을 막고 중국이 일본한테 밀리지 않게 도와준다. 그리고 일본을 공격한다. 하지만 소련을 정복하고 있는 독일을 만나면 힘들어 질 수 있다. [44] 독일의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지만 바다 너머에 있기 때문에 사거리가 긴 화포와 해군유닛들을 사용하면 버틸 수 있다. [a] 독일의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다. 생존이 어려운 국가다. [a] [47] 이탈리아와 불가리아한테 공격을 받는다. 생존이 어려운 국가다. [a] [49] 이탈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독일한테 공격받는 국가다. 생존이 어려운 국가다. [50] 육군력이 강하고 공군을 활용할 타이밍도 많다. 단, 충칭만이 주된 거점이니 초반에는 무조건 충칭을 지키자. [51] 소련쪽으로 가서 독일을 박살낼 수 있다. [52] 소련을 점령하는 것은 쉬울 수 있어도 동아시아 전선으로 가면 일본을 박살낸 미국, 호주와 여타 국가들을 만나기 때문에 그 곳에서 막힐 수 있다. 3렙 공장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중탱과 로켓포를 사용하지 못 한다. [53] 무려 3렙 공장을 가지고 있다! 2성국인 캐나다와 호주에도 없는데 [54] 독일을 도와 소련을 치면 된다. 3렙 공장이 없어 초반에 중탱과 로켓포는 사용하지 못 한다. [55] 육군력이 정말 강력하다. 북유럽 국가들부터 정리하자. 다만, 해군력이 약해 지속적인 전력증강이 필요하다. [56] 아시아를 지원하고 소련 동부를 공격하여 공산권 국가들을 쌈싸먹자.잠깐, 알래스카 도시 레벨이... 이후 유럽을 털어먹은 동구권 국가들을 상대하긴 좀 벅찰수도 있기에 그 전부터 겸사겸사 유럽도 지원하자. [57] 우선 한국을 살리고 중국 대륙을 털어먹자. [58] 아프리카와 중동을 비교적 수월하게 점령한다. [59] 주변 남미국가를 점령하고, 유럽 등지에 상륙한 병력이 잘리면 귀찮아지기에, 최대한으로 병력을 뽑는걸 추천한다. [60] 특히 미사일 순양함이 걸리적거릴때 어그로용으로 좋다. AI 특성상 도시 주둔 유닛 우선 공격이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타이탄 탱크는 조심 3스택 타이탄에 경보병 4스택이여도 2방에 녹는다. [61] 또는 하드 모드이지만, 난이도를 이해하기 위해 도전 모드로 표현 한 듯하다. [62] 벨기에는 콩고에 식민지를 거두었고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 반도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 둘을 빨리 끝내기가 어려워졌다. [63] 부산, 히로시마 등등 [64] 추축국(일본 제외)을 고를시 1,2턴 뒤에 진주만 공습 이벤트가 생긴다. [65] 전쟁을 선포할시 원래 아군이였던 나라 게이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66] 대조국 전쟁, 냉전 시나리오 도전모드, 1950년 도전모드 [67] 인도네시아에서도 지배중이니 1성국 중에는 그나마 쉽다. [68]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두었지만 추축국이 공격하므로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 [69] 모든 국가들 중에 매우 쉽다. AI여도 독일을 박살 내버릴 수 있으며, 세계 통일을 시도하는 유저들한테는 아주 좋은 국가다. [70] 3성국 연합 국가들 중 어렵다. [71] 소련의 인민 웨이브를 어떻게든 막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국가들 중에 가장 어렵다.(...) [72] 소련군이 올때까지 버티면 된다. [73] 가만히 있거나 연합국에 물자 지원을 해도 50턴~65턴 안에 클리어가 되며, 최소 A 정도는 가능하다. [74] 최초로 3성국 국가로 올라갔다. [75] 2성국 중에 가장 어렵다. [76] 보통 모드에는 WTO 진영이다(...)원래는 친미국가였다고... [77] 부산과 인천항이 있으나, 중국 인민웨이브와 소련의 미사일 도배로 망하기에 겉출훈장을 사용하여 북한을 1턴만에 북진통일을 하면 조금은 쉬울 것이다. 여담으로 부산에 M26 퍼싱 전차가 있다!! 그나마 희망이 있는 부분. [78] 미국과 연합국에 의해 다굴이 당하기에 진지를 지키자. [79] 보병 웨인라이트, 장갑 슈미트후버, 해군 헬프리히 [80] 장갑기습, 인해전술, 루머 [81] 40% 해금 후 [82] 바스티코를 사도 되지만 바스티코는 기동이 2성이고 헤르만 호트는 기동이 4성이다. [83] 이 게임 장갑 장교중 가장 강한 기동성,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 장군 상점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다. [84] 이 둘은 스페셜팩 상점에서 로테이션으로 등장하는 장군으로, 소위 말하는 '보라 현질장'이다. [85] 그렇다고 해서 다몬이 별로인 것도 아니다. 해군으로 공격 시 적군에게 주는 대미지가 늘어나고 최대 체력의 5%를 회복하는 사기적인 스킬로 인해 생존성이 매우 올라간다. [86] 공격시 일정 확률로 적군의 사기 하락. 적군의 사기가 한 단계 하락할 때마다 공격력이 25%씩 감소하며, 사기가 3단계까지 하락하면 혼란 상태에 빠져 반격과 이동이 아예 불가해진다. 이 때문에 아무리 강한 유닛이라도 큰 피해 없이 잡을 수 있다. [87] 보병은 유격전, 탱크는 전격전, 해군은 야습 [88] 보병/장갑/화포/해군/공군 지휘관, 영감/장갑기습/정확 [89]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장교에게 루머를 붙여서 딜을 넣는 대신 적의 사기를 하락시키는 용도로 사용. 일명 '루머장' [90] 해당하는 병과 지휘 시 일정 확률로 적군에게 크리티컬 공격 발생 [91] 해당하는 병과(유격전은 보병, 전격전은 장갑, 야습은 해군)로 공격 지휘 시, 적군이 일정 확률로 무반격 [92] 해당하는 병과(기습은 보병, 장갑기습은 장갑, 정확은 포병)로 공격 지휘 시 대미지 증가. 반격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93] 요새와 도시 공격 시 대미지 증가 [94] 도시를 공군 및 미사일로 폭격할 때 도시 방어 부대에 대미지 증가 [95] 공격 후 30% 확률로 사기 상승, 사기 상승 상태 시 대미지 증가 [96] 이해가 안 된다면 전작의 강을 생각하면 된다. 전작 시스템상 강에서는 모든 유닛이 이동력이 얼마나 남아있건 반드시 멈춰야 했기에 강과 인접한 땅이 아닐 경우 도하가 최소 1턴 이상이 소요되었다는 것과 똑같은 원리이다. [97] 놓치기 쉬운 항구: 아프리카 서쪽의 항구, 하와이와 호놀롤루, 멕시코와 남미의 항구, 캐나다 쿠주아크 인근의 항구 [98] 1939년 정복 기준, 독일과 소련의 유일한 3레벨 공장과 공항, 4레벨 보급소가 베를린과 모스크바에만 있다. 이에 반해 프랑스는 리옹에도 3레벨 공장과 공항이 있다. [99] 런던 쪽으로 상륙하려면 영국의 해군을 전부 잡아야 하는데, 여기에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AI 독일은 해군 정리를 안 하고 무지성 상륙을 박다가 장교들을 다 버리고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100] 헝가리,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101] 1939년이나 1944년이라면 미드웨이와 하와이에서 출항한 미국 해군에게, 1950년이라면 미국과 연합해 중국 · 소련의 해군과 영혼의 매치를 시전한다. [102] 39와 43후반 한정 [103] 1950년 정복에서는 유일하게 쿠바가 WTO 소속이 되지만, 초반에 미국에게 털리고 전패당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104] 물론 이 문제점은 전작도 심해서 많은 수의 모더들이 유저 모드를 내놓기도 했다. 특히 Axis & Allies 모드나 Hearts of Iron 모드는 완성도가 상당하다. [105] 정복모드의 도전에서 이 고증이 고쳐져 네덜란드령으로 나오나, 수마트라 섬은 영국령(...)으로 나온다. [106] 단, 스페인은 독소전쟁에 청색사단을 파병하는 등 2차대전의 상당 기간 동안 추축국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107] 한국 전쟁때 한국을 도와 파병도 했었다! [108] 이란 이란 혁명 이후에나 반미 노선을 탄다. 이란 혁명은 1980년에 발생하니, 현대전쟁 스테이지에서나 먹히는 설정이다. [109] 하지만 게임의 밸런스를 고려한 것일 확률이 높다. 고증을 살리면 1939년 소련이 독일과 손잡고 싸우게 되는데, 그렇다면 연합국은 아작난다. [110] 베를린을 반으로 나눌수 없었던것 아닐까 [111] 앞에서 서술한 네덜란드령 동인도 처럼 [112] 해결법은 중부 지역으로 공격을 게시해 도시를 먹어주면 된다. 그럼 다시 구데리안이 움직인다. [113] 다만 시나리오의 경우 1성 클을 해도 나중 자원의 회수에 아무 문제가 없고 일일 침입 미션은 HQ 레벨이 최고치인 경우 훈장을 하루에 평균 120개 내외로 벌 수 있다. 또한 이전 작보다 장군의 단가는 낮아졌기에 그만큼 수월한 부분이 있다. 다만 20퍼 40퍼 할인 미션들은 난이도가 꽤 높다. 특히 40퍼 할인은 난이도가 매우 극악인 관계로 시도하지 않는 편이 여러모로 이롭다. [114] 물론 게임 외적인 요소가 원인이라도 초기화 오류가 발생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다만. [115] 다만 버튼 실수 하나로 계정이 태초로 돌아가는 끔찍한 불상사가 발생할수있으니 조심할것 [116]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모드도 있다는 소문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117] 여담으로 이지테크 카페의 매니저이며, 각종 대형모드 개발에 참여하여 이곳저곳에서 장군으로 등장한다. [118] 국가별 유닛들의 모델링과 기갑장비들도 각각 새로 추가되었다. [119] 1962년, 1963년, 1964년, 1965년, 1966년 초, 1966년 말, 이렇게 6개가 있다. [120] 1962년 소련이 3차대전에서 승리한 후 미국은 내전이 일어나 분열되고, 영국, 이베리아 반도와 호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공산주의 국가들에 점령된 세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공산진영도 이념에 따라 갈라져서 레닌주의 소련, 마오이즘 중국, 티토주의 국가들로 나뉘어서 싸운다. [121] 여기는 러시아가 갈갈이 찢겨지고, 중국에선 티베트와 내몽골, 홍콩 등이 독립한 세계이다. [122] 나치 독일의 현대식 슈퍼캐리어, 초중전차, 미래형 전투기까지, 충공깽할 유닛들이 수도없이 등장한다. [123] TNO 처럼 게임 중간중간마다 삼두 동맹의 배신, 하와이 해방같은 이벤트들이 나온다. [124] 한국어 버전도 완성될 예정이었으나 번역가의 부재로 인해 한국어는 삭제되고 대신 스페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125] 해당 유튜브 커뮤니티를 보면, 최근에는 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다루는 시나리오까지 제작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