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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d500 {{{+1 우크라이나 특수경찰대}}} Спеціальні поліцейські сили Special Police For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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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 | 엠블럼 | }}} | |||||
| 창설일 | 2015년 7월 2일 |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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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기관 | 우크라이나 내무부, 우크라이나 국가경찰 | ||||||
| 규모 | 불명 | ||||||
| 지휘관 | 예우게니 주코우 | ||||||
| 본부 | 우크라이나 키이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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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경찰특수부대격인 준군사조직이다. 본래 치안과 질서 안정을 위해 창설되었으나, 돈바스 전쟁으로 인해 전투 역할도 수행하게 되었다.우크라이나 국가경찰의 산하 조직이나 총지휘권은 경찰 쪽이 아닌 우크라이나 내무부에 있다.
2. 역사
2014년 크림 위기와 돈바스 전쟁이 발발하자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각지에서 준군사조직을 모아 치안 및 공공질서를 유지하는 목표로 4월 15일 대대급 의용부대 위주로 창설되었다. 그러나 돈바스 전쟁이 진행되며 부대 대부분이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동부에서의 전투에 참전하게 되었다. 또한 구심점이 느슨했기에 부대 중 일부는 일탈 행위로 해체되거나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로 이전했다.[1]이후 우크라이나 국가경찰이 창설되는 시점에 함께 부대개편이 이루어져 현재 이름이 됨과 동시에 경찰 산하 기관이 된다.
러시아와의 전면전 이전에는 부대 규모가 축소되고 있었으나, 전쟁 이후에는 강습근위대 창설의 일환으로 류트 여단이 창설되는 등 확장되었다.
3. 편제
- 보흐단 중대(흐멜니츠키) - 주로 베르쿠트의 구성원으로 창설되었다.
- 체르니히우 중대(체르니히우)
- 이바노프란키우스크 중대(이바노프란키우스크)
- 동부 중대(하르키우) - 전 아조우 연대원이 창설하여 부대 또한 아조우와의 연관성이 있다.
- 헤르손 중대(헤르손)
- 스뱌토슬라우 중대(키로보흐라드)
- 수미 중대(수미)
- 테르노필 중대(테르노필)
- 리비우 대대(리비우)
- 빈니차 대대(빈니차)
- 키이우 연대(키이우)
- 류트 여단(키이우)
- 쓰나미 연대
- 사파리 연대
- 루한스크 연대
- 드니프로-1 연대
- 미로트보레츠 대대
- 스키프 대대
- 타우르 대대
- 에네이 대대
- 자키드 대대
- 슈토름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