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d500 {{{+1 우크라이나 국가경찰}}} Національна поліція України National Police of Ukra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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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 엠블럼 | }}} | |||||
Служити і захищати 봉사하고 보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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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일 | 2015년 7월 4일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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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우크라이나 밀리치야 (1917년~2015년) | ||||||
상급기관 | 우크라이나 내무부 | ||||||
신고 번호 | 102 | ||||||
직원 수 | 약 13,000명 | ||||||
청장 | 이반 비키우스키 | ||||||
본부 | 우크라이나 키이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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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치안을 담당하는 국가경찰기관이다.
2. 역사
우크라이나 경찰의 시초는 1917년에 시작된다.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밀리치야(міліція)가 치안 기관으로써 임무수행을 해왔고 이는 우크라이나가 독립한 이후 2015년까지 동일한 체제로 유지되어왔다. 하지만 부족한 전문성으로 치안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당시 여느 우크라이나 정부조직과 다를바 없이 부패한 조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2014년 유로마이단 혁명을 계기로 경찰조직의 재창설을 추진해왔고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는 경찰조직개혁법안을 2015년에 통과시켜 같은 해 7월 4일 키이우 신 경찰청의 발족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최초의 민주경찰조직인 우크라이나 국가경찰이 탄생하였다.우크라이나 정부는 새로 채용된 우크라이나 경찰관들을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하이오로 보내 현지 경찰국으로부터 연수 및 훈련을 받게 하는 등 #, 기존의 소련의 잔재를 지우고 서방식 경찰체제를 받아들였다.
2.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한 2022년 2월 14일 부터 우크라이나 경찰은 경계태세를 격상하였으며, 개전 이후에는 후방 경계임무 및 대간첩 작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키이우 등 후방 지역 내에서 활동한 러시아 간첩 및 내부 공모자, 사보타주 등을 다수 체포, 진압한 전과를 올린바 있으며 동시에 많은 경찰관이 순직하기도 했다.한때 전투 중이거나 러시아가 장악한 지역은 경찰력이 철수하기도 했으나,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활약으로 탈환된 지역에서는 경찰이 복귀하여 치안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쟁을 보조하기 위해 2024년 6월, 예하에 3개 보병여단의 창설을 발표했다. #
3. 계급
Рядовий поліції → 병
Капрал → 상병, 하사관
Сержант → 중사
Старший сержант → 상사
Молодший лейтенант поліції → 경찰 소위
Лейтенант поліції → 경찰 중위
Старший лейтенант поліції → 경찰 상위
Капітан поліції → 경찰 대위
Майор поліції → 경찰 소령
Підполковник поліції → 경찰 중령
Полковник поліції → 경찰 대령
Генерал поліції 3-го рангу → 3급 경찰청장
Генерал поліції 2-го рангу → 2급 경찰청장
Генерал поліції 1-го рангу → 1급 경찰청장
저세한 경찰 계급은 이 문서를 참조.
4. 조직
- 범죄 수사과 – 우크라이나 내의 강력 범죄 수사 및 예방.
- 마약 범죄 수사팀
- 사이버 경찰국
- 경제 범죄 수사팀
- 순찰 경찰국 – 일반 법 집행, 교통 경찰 및 순찰 의무(전투 경찰 부서 포함.)
- 경찰 보안국 – 국가 보안국의 후계.(국가 보안국과는 아무 관련 없음.)
- 특수경찰대 – 특수한 지역 또는 자연 재해 및 생태계 재해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임무를 맡는다.
- KORD(Rapid Operational Response Unit) 여단 – 인질 또는 중무장한 용의자가 관련된 대치 상황을 해결하는 임무를 맡은 전술적 대응 부대. 경찰특공대와 유사한 유닛이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키이우 전투에 투입되었다.
- DPD 여단
- 키자크 여단
- 각종 수사기관
- 33곳의 지역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