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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리바 ·
3 티어니 11 마르티넬리 · 12 J. 팀버르 · 15 키비오르 · 17 진첸코 3C ]] 22 라야 · 23 메리노 49 루이스스켈리 · 53 은와네리 · 56 살라에딘 · 76 헤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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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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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 FC No. 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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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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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선 치디에베레 완예리 Ethan Chidiebere Nwaneri[1] |
| 출생 | 2007년 3월 21일 ([age(2007-03-21)]세)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나이지리아|]][[틀:국기|]][[틀:국기|]] |
| 주발 | 왼발 |
| 포지션 | 공격수 / 공격형 미드필더 |
| 유스 | 아스날 FC (2016~ ) |
| 소속 클럽 | 아스날 FC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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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축구 선수. 소속은 아스날 FC으로 현재 아스날과 잉글랜드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2]2. 클럽 경력
2.1. 아스날 FC
2016년에 아스날 유스에 입단해, 2020-21 시즌 U-18로 승격되었다. 어린 나이라서 초반에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으나, 이후 2021-22 시즌부터 기회를 많이 받기 시작했다.2022-23 시즌 잭 윌셔 감독 체제의 U-18에서 뛰다가 메흐메트 알리 감독 체제의 U-21로 월반했고 블랙번 U-21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2.1.1. 2022-23 시즌
그렇게 U-21로 월반한 지 2주 만에 1군 훈련에 소집되었으며, 심지어 8라운드 브렌트포드 FC전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다.[3] 그리고 92분 파비우 비에이라와 교체되며 15세 181일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아스날,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데뷔 기록을 깼다.[4] 다만 뚜렷한 볼 터치는 없이 2분 뒤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5]완예리의 유망함을 타 팀도 알았는지 이미 올 여름 오마리 허친슨을 보상금만 내고 데려간 첼시 FC를 비롯하여 맨체스터 시티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등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들이 완예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아스날도 이를 알고 1군 기회까지 주면서 완예리를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아르테타 또한 완예리가 마음에 들었고 경기 전날부터 투입할 생각을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완예리에게 많은 기회를 줄 것임을 예고했다.
이후에는 주로 잭 윌셔 감독이 이끄는 U-18 팀에서 뛰고 있으며 간간히 U-21에도 불려가고 있다. 외데고르가 복귀한 이후 성인 팀에는 콜업되지 못하고 있다.[6]
U-18 트로피 대회에서 만난 맨유 U-18과의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으며 현재 U-18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두바이컵 리옹전에서 68분 교체투입되었지만 그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2023년 3월 맨체스터 시티 FC와 첼시 FC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2.1.2. 2023-24 시즌
6월에도 맨체스터 시티 FC, 첼시 FC와 링크가 뜨고 있었으나 아스날 잔류와 장학 계약을 확정지었다. 아카데미 선수 역사상 최고 대우의 계약을 했다고 한다.등번호를 83번에서 63번으로 변경했다.
23-24시즌 프리시즌 첫번째 공식 경기인 뉘른베르크전 후반전에 교체투입돼서 우측 메짤라 포지션에서 롱볼을 그대로 터치하고 턴하면서 패스를 뿌리고 1대1 찬스를 만드는 키패스를 만들고 마르세유턴으로 압박을 벗어나는 등등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7]
분류상으로는 U18세 이하 팀이지만 루이스 스켈리와 함께 U21 팀으로 월반해서 뛰고 있다. 준주전급의 위상을 가진 스켈리와 다르게 U21 경기를 10경기도 안 뛴 선수가 이미 팀에서 핵심으로 자리 잡고 레스터전 헤트트릭등 매 경기 인상적인 활약과 공격포인트 생산을 해내고 있다.
유스 챔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올시즌 프리미어 리그 2 공식전 6경기 5골 2도움이라는 미친 스탯 생산력을 보여주며 폭격중이다.
PL 6라운드 북런던 더비 직전 2군경기 명단 제외후 1군에서 훈련하는 영상이 포착되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MD5 랑스전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PL 24라운드 웨스트햄전 교체명단에 포함되었으며, 0-6으로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교체 되어 약 15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이 왜 기대를 받는 유망주인지를 보여주었다. 외데고르가 계속 공을 몰아 주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경험치 먹여주는 장면은 덤.
2024년 3월 28일, 마침내 17세 생일이 지나면서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
부상과 중간에 국대 차출로 인해 많이 뛰지 못했지만 한참 월반한 U21 레벨에서 15경기 11골 4어시스트라는 괴랄한 기록을 보여줬다.
2.1.3. 2024-25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가 53번으로 변경됐다. 이번 시즌 아르테타가 직접 1군에 더 많이 포함될것이라고 말한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1군에 뎁스가 얇은 메짤라나 우측 윙 자리에서 뛸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전경기를 나오면서 1군들과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대활약을 하고 있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에이든 헤븐과 함께 1군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것이 확인되며 이번 시즌 1군 합류가 매우 유력해 보인다.
동 포지션 경쟁자였던 에밀 스미스 로우가 풀럼 FC로 이적한 데 이어 파비우 비에이라까지 FC 포르투로 임대되면서 1군 메짤라가 마르틴 외데고르, 데클란 라이스, 신입생 미켈 메리노 외엔 남지 않은 만큼[8] 은와네리는 이번 시즌 사실상 1군으로 완전히 승격하여 로테이션 멤버로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R 울브스전에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벤치에 앉았지만 출전에 실패했다.
2R 아스톤 빌라전에도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3R 브라이튼전에도 벤치 명단에 들었지만 팀이 1명 퇴장 당한 상황이라 출전은 불발됐다.
4R 북런던 더비에서 85분 부카요 사카와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드리블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보여주면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U-17 대표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혈통이기도 하기 때문에 성인 대표팀으로 월반할 시기가 된다면 두 국가의 쟁탈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2023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다.
2024년에는 팀 동료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에이든 헤븐, 토미 셋퍼드와 함께 U-19 대표팀으로 승격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드리블 능력, 시야, 키패스, 돌파 등 2선 미드필더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장점과 툴을 고루 갖춘 선수로 현재 아스날 유스 최고의 기대주이다.무게중심이 낮고 발이 빨라 탈압박과 드리블 전진에 능하며 밸런스나 버티는 힘 역시 상당하다. 피지컬로 밀리지 않다 보니 과감하게 밀고 들어가는 저돌성이 부각되는 편. 이는 이전 세대의 유스에서 가장 기대를 많이 받은 찰리 파티노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출중한 하드웨어에 더불어 특유의 센스나 창의성 역시 돋보이는 장점으로 키패스를 통한 파이널 서드지역에서의 플레이메이킹에도 능하다.[9] 또한 아르테타 체제 하에서 아스날은 1군의 메인 전술을 유스에서부터 이해하도록 클럽 전체에 이식시켰는데, 당연히 그에 따른 수비 가담 능력 또한 꽤나 출중한 편.
단점으로는 주발 사용 빈도가 지나치게 높고 무리한 드리블 시도가 자주 나온다는 점이다.
여러 포지션을 뛰게 해 경험치를 쌓게 하는 유스 레벨 특성상 톱, 윙,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자리까지 소화하고 있다. 선수 본인이 가장 큰 파괴력을 보이고 있는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메짤라 위치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유스 레벨에서의 스탯 생산력을 성인 무대에서도 지속할 수 있다면 새로운 8번 메짤라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5. 여담
- 프리미어리그와 아스날의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 보유자이다.
- 아스날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고 장학 계약을 맺었다.
- 세인트 존스 시니어 스쿨이라는 남녀공학 3~18세까지 다니는 학교에 재학중이다. 위치
* 포지션이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내지는 메짤라지만 사이즈가 크지 않기에 프로무대에선 윙어로 분류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4-25 시즌 기준으로 아마 메짤라 자리에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 현지 팬덤에선 라이벌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 FC의 07년생 동갑내기 신성 마이키 무어와 비교하는 반응이 많은데, 정작 선수들끼리는 U17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유스 리그에서도 그렇고 잘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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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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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HG] 2001.03.24 2019~2027 |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1997.06.05 2019~2026 |
벤 화이트 Ben White[HG] 1997.10.08 2021~2029 |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1993.06.13 2020~2025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1997.12.19 2020~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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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8 (C) | 9 (VC) | 11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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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요 사카 Bukayo Saka[HG] 2001.09.08 2019~2027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1998.12.17 2021~2028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1997.04.03 2022~2027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HG] 2001.06.18 2019~2027 |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2001.06.17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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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7 | 18 | 19 | 20 (3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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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2000.02.17 2023~2028 |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1996.12.15 2022~2026 |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1998.11.05 2021~2027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1994.12.04 2023~2027 |
조르지뉴 Jorginho 1991.12.20 2023~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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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3 | 29 | 30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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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라야 David Raya[HG] 1995.09.15 2023~2029 |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1996.06.22 2024~2029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1999.06.11 2023~2028 |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HG] 1994.12.08 2024~2025(임대) |
네투 무라라 Norberto Neto 1989.07.19 2024~2025(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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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6 | 41 | 49 | 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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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2002.05.19 2024~2029 |
토미 셋퍼드 Tommy Setford[U-21] 2006.03.13 2024~2028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HG] 1999.01.14 2023~2029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U-21] 2006.09.26 2023~ |
에단 은와네리 EthanEwaneri[U-21] 2007.03.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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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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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U-21] 2003.08.20 2020~2025 |
에이든 헤븐 Ayden Heaven[U-21] 2006.09.2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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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정보 |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 출처: 아스날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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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골닷컴 선정 NXGN (U-20) 유망주 50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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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서는 에단 은와네리로 알려져 표기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이선 완예리라 부르며 본인 역시 본인의 이름을 이선 완예리라고 발음한다. 이 문서 역시 에단 은와네리, 이선 완예리 모두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다.
[2]
이외에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맥스 다우먼이 아스날 유스급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3]
주장이자 주전
마르틴 외데고르와 부상만 없으면 준주전급으로 활약할
에밀 스미스 로우가 전부 부상으로 빠진 게 컸다.
[4]
종전 아스날 데뷔 최연소 기록 보유자는 16세 177일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였고, 종전 프리미어리그 데뷔 최연소 기록 보유자는 16세 30일이었던 당시
풀럼 FC 소속이었던
하비 엘리엇이었다.
[5]
이 날 아스날 팬들은 "얘는 학교 갔다 온 15살 중학생이야,
너네가 얼마나 못하면 15살을 넣겠어"라는 응원가를 불렀다고 한다.
[6]
어차피 2007년생이라 규정 상 유로파 리그에는 출전 자체가 불가능하고 빡빡한 리그에서 쓰기에도 불안정하다. 그래도 카라바오컵에서는 출전할 가능성이 있긴 하다.
[7]
은와네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있지만 선배들이 보여준 최악의 경기력 덕분에 그 모습이 더 돋보인 점도 있다...
[8]
토마스 파티,
올렉산드르 진첸코 등도 메짤라가 가능'은' 한데 사실상 기용 가능성이 없다. 파티는 메짤라를 소화할 정도의 신체적 레벨이 더 이상은 아니기도 하고 이미 6번 롤에 최적화되었으며, 진첸코도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정도지 실제로 아스날에서 메짤라 역할을 맡기자니 선수 본인의 단점만 보이고 장점은 사라지게 되기 때문.
[9]
실제로 아스날 유스경기를 보면 3선과 후방지역에서의 빌드업은 루이스-스켈리가 주로 담당하고 좀 더 윗선에서의 공격전개는 은와네리가 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