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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경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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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
| 밴쿠버 | 토론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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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플레이스 (54,500명) |
BMO 필드 (3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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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 ||||
| 멕시코시티 | 몬테레이 | 과달라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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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아스테카 (87,523명) |
에스타디오 BBVA (53,500명) |
에스타디오 아크론 (49,8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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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
| 뉴욕 | 댈러스 | 캔자스시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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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스타디움 (82,500명) |
AT&T 스타디움 (80,000명) |
애로헤드 스타디움 (76,4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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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 애틀랜타 | 로스앤젤레스 | 필라델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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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스타디움 (72,220명)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71,000명) |
소파이 스타디움 (70,240명) |
링컨 파이낸셜 필드 (69,79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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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 샌프란시스코 | 보스턴 | 마이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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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 필드 (69,000명) |
리바이스 스타디움 (68,500명) |
질레트 스타디움 (65,878명) |
하드록 스타디움 (64,76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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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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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 몬테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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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BBVA Estadio BB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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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멕시코 누에보레온 주 과달루페 |
| 소유·운영 | FEMSA |
| 수용인원 | 53,500석 |
| 잔디 | 천연잔디 |
| 개장 | 2015년 8월 2일 |
| 건설 비용 | 2억 미국 달러 |
| 홈팀 | CF 몬테레이 |
1. 소개
멕시코 리가 MX 구단인 CF 몬테레이의 홈구장. 1950년에 지어졌고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경기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오래된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테크놀로히코(Estadio Tecnológico)[1]를 대체하기 위해서 지어졌으며, 2011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4년간의 공사 끝에 2015년에 완공되었다.경기장 디자인은 세계적인 경기장, 이벤트센터 설계 기업인 파퓰러스가 담당했으며, 건설 초기부터 멕시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중은행인 BBVA 반코메르[2]기 명명권 스폰서를 해서 에스타디오 BBVA 반코메르로 불렸으나, 2019년 6월에 BBVA 은행 본사가 전세계에 있는 자회사들의 이름을 BBVA로 통합하기로 결정하면서 경기장 이름도 에스타디오 BBVA로 변경되었다.
2. 기타
- 2026 FIFA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의 경기장으로 기확정되었다.
[1]
2002 FIFA 월드컵 이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최대 업적이였던
1983년 FIFA U-20 월드컵에서의 청소년 대표팀 4강 신화가 쓰여진 경기장이기도 하다.
[2]
BBVA는
스페인
빌바오에 본사가 있는 은행으로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미국, 중남미에 있는 여러 은행을 인수해 자회사로 두고 있다. 당연히 스페인어이므로 '비비브이에이'가 아니라 '베베우베아'로 읽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