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5 21:17:59

에리트레아/외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에리트레아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외교 관련 틀 파일:에리트레아 국장.svg
[ 펼치기 · 접기 ]
동아프리카 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1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1: 미승인국가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서아시아 ·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캅카스
동유럽 · 중부유럽 · 서유럽 · 남유럽 · 북유럽
북아메리카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오스트랄라시아 · 멜라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폴리네시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 유럽 · 아프리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1deg, transparent 75%, #12AD2B 75%), linear-gradient(159deg, transparent 75%, #4189DD 75%), linear-gradient(159deg, transparent 24%, #EA0437 24%), linear-gradient(21deg, transparent 24%, #EA0437 24%), linear-gradient(147deg, transparent 16%, #EA0437 16%), linear-gradient(33deg, transparent 16%, #EA0437 16%), linear-gradient(to bottom, #EA0437 50%, #EA0437 5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BD26><colbgcolor=#EA0437>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국기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민주정의인민전선
외교 외교 전반 · 아프리카 연합 · 아랍 연맹
경제 경제 전반 · 에리트레아 낙파
국방 에리트레아군
교통 에리트레아 항공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에리트레아 축구 국가대표팀 · 에리트레아 테와히도 정교회 · 티그리냐어 · 티그레어 · 아랍어 · 아파르어
인물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 제르세나이 타데세 · 헤녹 고이톰
지리 아스마라 · 홍해 · 마사와
민족 티그리냐인 · 티그레인 · 아파르족
}}}}}}}}} ||
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중국과의 관계
3.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3.1. 수단과의 관계3.2. 예멘과의 관계
4. 유럽
4.1. 러시아와의 관계4.2. 이탈리아와의 관계4.3. 독일과의 관계
5. 북아메리카
5.1. 미국과의 관계
6. 아프리카
6.1. 지부티와의 관계6.2. 에티오피아와의 관계6.3. 소말리아와의 관계
7. 지역별 관계8. 관련 문서

1. 개요

에리트레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

에리트레아는 폐쇄적인 독재국가인데다 반미 국가라 주변국은 물론 서방과도 관계가 좋지 않다. 특히, 에티오피아와는 전쟁을 치른 적도 많았다. 에티오피아는 에리트레아와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이전에는 지부티의 항구를 빌려 쓰기도 했다. 그러다가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화해하면서 양국관계는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그 외에 아랍권 국가들과는 관계가 깊은 편이라서 언어, 종교, 문화에서 매우 가깝다.

에리트레아는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2023년 6월 13일에 에리트레아는 동아프리카 블록인 정부간개발기구(IGAD)에 재가입했다. #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리트레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국은 1993년에 수교했으며 북한도 동년에 수교하였다. 한국은 현재 주(駐) 수단 대사관이 에리트레아 대사관을 겸임하고 있다.

1997년에는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대통령이 방한하여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직까지 한국 대통령이 에리트레아를 방문한 적은 없다.

에리트레아는 오리엔트 정교회 가톨릭을 제외한 개신교 선교를 박해하는 대표적인 종교탄압국가 중 하나인데, 마지막 한국인 교민이 개신교 선교를 하다가 2009년 8월 추방되기도 했다. #

한국에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없으므로, 비자발급 등의 용건이 있으면 대한민국을 겸임하고 있는 일본 도쿄의 에리트레아 대사관에 가야 한다.

2.2. 중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에리트레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970, 80년대 에티오피아의 지배를 받았을 당시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중국과는 사이가 좋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관계가 많아지고 있고 에리트레아도 친중성향이 강한 편이다.

3.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아랍권국가들과는 종교, 문화, 혈통이 가까운 편이다. 그리고 교류가 많은 편이다. 아랍어는 에리트레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에리트레아는 이슬람 협력기구에 가입되어 있다.

3.1. 수단과의 관계

이웃나라인 수단과도 독립 이전까지는 수단이 에리트레아의 독립을 지지해줄 정도로 나쁘지 않았으나 에리트레아가 1993년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하고 난 이후부터는 갈등이 나타나기도 했다.

오늘날 에리트레아가 징병제의 폐혜가 심각한 독재국가가 되면서 상당수의 에리트레아인 난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은 국경을 넘어 이동할 때 수단과 에리트레아에 걸쳐 거주하는 라샤이다 베두인 부족을 통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라샤이다 아랍인들은 인도주의적인 목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아니고, 에리트레아 난민들의 이동 경로는 대개 리비아나 시나이 반도의 인신매매 루트와 연계되어 있다. 수단 정부 차원에서는 에리트레아 난민들이 지나치게 많이 쏟아져 나오면 자신들도 골치아프니 그냥 라샤이다족들의 인신매매를 방치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에리트레아 대통령이 수단을 방문해 에티오피아와의 국경분쟁 등을 논의했다. #

3.2. 예멘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리트레아-예멘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유럽

4.1. 러시아와의 관계

러시아와는 갈등이 존재한다. 과거 소련 시기에 에티오피아를 지원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2000년 5월 25일에 이즈베스티야지는 러시아군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전쟁에서 에티오피아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2000년대 이후로는 러시아가 아프리카 국가들에 영향력을 늘리면서 수단, 에리트레아에 해군 군수지원센터를 세울려는 움직임이 존재했다.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규탄에는 벨라루스와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1 #2 #3 그리고 러시아 전쟁 범죄 조사에 대해 에리트레아가 반대를 나타냈다. #

4.2. 이탈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탈리아-에리트레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탈리아와는 식민지배의 영향탓에 국민감정은 리비아처럼 역사적, 정치적 갈등이 있다. 하지만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고 이탈리아의 문화도 퍼져 있다. 아스마라는 이탈리아의 지배당시에 지어졌던 건축물들이 남아 있다. 이탈리아의 카페 문화는 에리트레아에도 남아 있고 이탈리아어화자가 에리트레아에도 존재한다. 또한, 에리트레아내에도 이탈리아계 에리트레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4.3. 독일과의 관계

에리트레아는 독일과 수교했다. 하지만 에리트레아가 인권을 탄압하고 난민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서 양국간에 정치적으로 갈등이 존재한다.

2015년 1월 15일, 독일 드레스덴시에서 에리트레아 출신 청년 난민이 살해됐다. #

8월 4일, 독일 정치인이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 2명을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면서 일자리를 찾도록 돕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됐다. #

5. 북아메리카

5.1. 미국과의 관계

소련을 대항하기 위해 지원을 해준 국가 지만 지금은 에리트레아가 인권 탄압 국가 라서 사이가 좋지 않다.

6. 아프리카

6.1. 지부티와의 관계

지부티와도 영토 분쟁이 있다. 게다가 지부티와 에리트레아는 두메이라 제도를 두고 영토갈등도 있다.

6.2. 에티오피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3. 소말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리트레아-소말리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소말리아와는 에티오피아와 마찬가지로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2018년 7월에 소말리아 대통령 모하메드 압둘라히 모하메드가 에리트레아를 방문하면서 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시작했고,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대통령이 다시 소말리아를 방문했다. #

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