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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0:18

탄자니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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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인도와의 관계2.4. 오만과의 관계2.5. 튀르키예와의 관계2.6. 중국과의 관계2.7. 베트남과의 관계2.8. 일본과의 관계
3. 유럽
3.1. 독일과의 관계3.2. 포르투갈과의 관계3.3. 영국과의 관계3.4. 프랑스와의 관계3.5. 러시아와의 관계
4. 아프리카
4.1.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4.2. 케냐와의 관계4.3. 말라위와의 관계4.4. 모잠비크와의 관계4.5. 이집트와의 관계4.6. 르완다와의 관계4.7. 부룬디와의 관계4.8. 기니와의 관계4.9. 우간다와의 관계4.10. 남아프리카 공화국와의 관계
5. 지역별 관계6. 관련 문서

1. 개요

탄자니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지만, 주변국과는 갈등이 존재한다. 게다가 오만, 영국, 독일의 식민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갈등이 있다. 다만, 케냐와는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고 양국은 동아프리카 공동체에 가입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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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북한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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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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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는 인도와도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탄자니아에도 인도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카르나타카 주에서 탄자니아 여학생이 몰매와 봉변을 맞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외교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

2.4. 오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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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오만 제국은 탄자니아를 식민지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오만 제국의 수도는 당시에 잔지바르였다. 그리고 오만에도 스와힐리어 사용자가 일부 거주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오만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이유로 갈등이 존재한다.

2.5. 튀르키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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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시절 당시 탄자니아의 일부인 잔지바르와 교류가 있었다.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며 문화적으로도 일부는 튀르키예의 영향도 받았다.

2.6. 중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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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는 교류와 협력이 많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들도 탄자니아에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냉전 시절에는 소련과 마찬가지로 협력관계였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2013년 4대 대통령 자카야 키퀘테 (Jakaya Kikwete)는 탄자니아 바가모요 항구를 99년동안 아무 조건 없이 중국에 대여하고 100억 달러를 받았는데 2019년 존 마구풀리 대통령은 술먹거나 미치지 않는한 이런 짓을 할 수 없다고 키퀘테를 비난하면서 이 돈도 안 갚고 따라서 중국이 진행하던 항구 개발공사도 중단시켰다. 하지만 2021년 6월 탄자니아 내부에서 논란을 빚었던 항만공사 프로젝트는 재개되었다. #

2021년 1월 8일에 탄자니아가 중국 기업 2곳과 13억달러(1조4천억 원) 규모의 철도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

2.7. 베트남과의 관계

베트남은 중국과 역사적으로 앙숙이지만, 탄자니아는 베트남과도 외교적으로 관계가 나쁘지 않다.

2.8.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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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도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는 일본과 협력이 활발하면서도 교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탄자니아인 유학생들이 일본으로 자주 오기도 한다.

3. 유럽

3.1. 독일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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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19세기에 탄자니아를 식민지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당시의 탄자니아는 르완다, 부룬디와 함께 독일령 동아프리카란 이름으로 식민지배를 받았다. 그리고 식민지배당시에 탄자니아내의 일부 부족들이 봉기를 일으켜 독일 식민 지배에 항거하기도 했지만, 같은 대륙의 독일령 식민지였던 나미비아 헤레로족과 나마족 학살처럼 독일군이 봉기를 토벌하는 과정에서 식민지내 아프리카 흑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거기에다 독일은 탄자니아를 식민지배했을 당시에는 나미비아, 카메룬, 토고, 르완다에서 현지주민들의 두개골을 연구에 쓴다는 이유로 독일로 가져가는 만행까지 저지른 적이 있었다. #

그리고 탄자니아는 독일에 대해서는 오만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안 좋은 감정이 있고 독일의 상임이사국진출에 반대하는 편이다. 문화적인 면에서 탄자니아는 독일의 영향을 받아서 맥주생산도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탄자니아의 스와힐리어에도 독일어에서 유례된 일부 차용어가 존재한다.

3.2. 포르투갈과의 관계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때에 탄자니아에 진출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역사적인 이유로 탄자니아도 포르투갈에 대해선 갈등이 있다.

3.3. 영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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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일부였던 탄자니아를 다시 식민지배했다. 탄자니아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널리 쓰이고 있고 또한, 사실상 스와힐리어와 함께 공용어로도 쓰이고 있다. 그리고 탄자니아는 영연방 회원국에도 가입되어 있다. 그러나 영국인들이 탄자니아인들을 독일만큼 잔혹하게 학살을 하진 않았어도[1] 대놓고 차별한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갈등이 존재한다.

3.4. 프랑스와의 관계

탄자니아는 독일, 영국과는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감정이 나쁜 것과 달리 독일, 영국과 정치, 외교적으로 라이벌인 프랑스와는 관계가 매우 좋다.

3.5. 러시아와의 관계

러시아와는 소련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고 소련도 탄자니아에 지원을 많이 했다. 현재에도 탄자니아는 러시아와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탄자니아의 러시아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펠메니를 만드는 수업에 참여했다. #(러시아어)

4. 아프리카

4.1.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

콩고민주공화국과는 정치적인 문제가 많아서 갈등이 존재한다. 단, 탄자니아에서 쓰이는 스와힐리어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도 화자가 있는 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들이다.

4.2. 케냐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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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와는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두 나라는 경제 등 다방면에서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보존 정책도 함께 하고 있다. 두나라는 스와힐리어가 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물론 갈등도 없는 건 아니라서 영토 문제 라든가 여러가지 마찰이 존재한다. 하지만 양국은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 동아프리카 공동체에 가입되어 있고 교류도 많은 편이다.

4.3. 말라위와의 관계

말라위와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지만, 말라위 호수의 경계 수역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탄자니아는 말라위 호수 북동부 지역 절반이 탄자니아령이라고 주장하는데 비해 말라위는 말라위 호수의 북동부 지역도 자국령이라고 주장하면서 대립하고 있는 중. 말라위측에선 말라위 호수를 말라위 호수라고 부르지만, 탄자니아측은 니아사 호수라고 부르고 있다. #

4.4. 모잠비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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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와 탄자니아는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예전에 탄자니아는 모잠비크의 독립을 지지했다.

4.5. 이집트와의 관계

이집트는 탄자니아와 협력이 활발하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4.6. 르완다와의 관계

르완다와는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 동아프리카 공동체에 가입했지만, 갈등이 존재한다. 다만, 르완다는 무역관계에 있어서는 높은 편이다. 르완다는 콩고민주공화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아프리카 공동체에 가입했고 탄자니아와의 무역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4.7. 부룬디와의 관계

부룬디와 탄자니아는 교류가 활발한 편이며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부룬디는 내륙국이기 때문에 무역의 80%는 도로를 통해 다르에스살람 항구로 이동한다.

4.8. 기니와의 관계

기니는 탄자니아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그리고 코나크리에는 줄리어스 니에레레 대학이 존재한다.

4.9. 우간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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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뒤에 독립했다. 정치적으로는 갈등이 존재한다. 우간다와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연합, 영연방 회원국이고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영어가 공용어이자 널리 쓰이고 있다. 스와힐리어는 양국이 국어로 지정했고 스와힐리어권에 속해 있다. 동아프리카 공동체에도 가입되어 있고 교류가 활발하다.

2020년 9월 13일에 탄자니아와 우간다는 1,445㎞에 달하는 송유관 건설을 시작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

4.10. 남아프리카 공화국와의 관계

양국은 영연방,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탄자니아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시절에 남아공과 갈등이 존재했지만,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진 뒤에 관계가 개선됐다.

2023년 4월 8일, 남아공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탄자니아에서 체포됐다. #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반면 탄자니아의 윗나라였던 케냐는 영국군이 식민지인 학살을 잔혹하게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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