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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4:59:37

얼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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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사이다
파일:얼음사이다 프사.jpg
생년 1980년대 후반
유튜브 가입 날짜 2017년 1월 1일[1]
구독자 수 23.8만 명[A]
조회수 57,055,017회[A]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메인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게임 채널)

1. 개요2. 활동 이력3. 성향
3.1. 바른미래당 계열 혐오, 친박 성향3.2.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 대한 입장
4. 논란5. 주요 어록6.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우파 성향 유튜버. "대한민국에는 군중을 이끌 우두머리가 없다"는 주장을 자주 한다. 나이대는 본인의 언급으로 봐서 2024년 기준 3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4]

2. 활동 이력

본인은 2018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 훨씬 이전부터 정치활동을 해 왔다고 주장한다. 어린 시절에는 가족들과 학교에서의 세뇌교육 때문에 일본은 무조건 나쁜 놈이고, 운동권의 민주화운동은 잘한 일이며, 남북통일은 무조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배워 왔는데, 본인이 직접 정치, 역사, 인문학, 사회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 보면서 본인의 성향이 정반대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비뚤어진 교육, 사람들의 잘못된 사회 인식 등을 고치게 하기 위해 유튜브 활동을 비롯한 인터넷 정치 활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08년 당시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 소고기 수입 논란이 벌어졌을 때, 해당 미국산 소를 광우병 소라고 믿은 절대다수의 인터넷 여론과 싸우며 99대 1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갔다고 주장한다.

3. 성향

"양심과 소신있는 목소리가 부족한 시대. 바른 목소리를 전달하는 채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또한 거의 매 영상마다 현재 한국 사회가 좌파들이 몰고 온 집단 광기에 지배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선동을 당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비난과 경멸심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3.1. 바른미래당 계열 혐오, 친박 성향

이전까지는 박근혜 탄핵 관련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고 있지 않다가, 2021년 6월 11일 올린 영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부당하게 탄핵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위 영상에서 박근혜 탄핵이 부당하다는 근거로 1) 대통령이 외적과 내통해 고의로 국가전복을 노리거나, 무력으로 장기 집권을 확책하는 경우 2)사고 등 급박한 사정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심대한 문제가 생겨 대통령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을 때만 헌법상 탄핵이 가능하다며 탄핵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는데, 헌법에 탄핵사유를 규정해 놓은 내용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헌법 제84조를 https://www.law.go.kr/LSW/lsInfoP.do?efYd=19880225&lsiSeq=61603보면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라고 1)에 대한 내용이 나오나 탄핵소추와 형사상의 소추는 엄연히 다른 것으로 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매우 초보적인 실수를 하였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사실을 알고도 이를 고의적으로 왜곡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연장선상에서 탄핵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인 바른미래당 계열도 혐오하고 평소에는 그렇게 호의적으로 말하던 이명박- 친이 계열도 박근혜 탄핵에 소극적으로나마 동조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준석을 혐오하는 이유도 이준석을 박근혜가 키워줬는데도 탄핵에 찬성하고 바미당 계열로 이탈했기 때문에 이준석은 시대 여론이 바뀔 때마다 여론에 따라 말이 그때그때마다 바뀔 사람이라며 혐오하는 것이다. 그리고 친박 지지자로 불리는 50~60대 이상 중노년층을 "할배"로 칭하면서도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박근혜 탄핵은 인정하되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인 10~30대를 "현실정치를 잘 모른다" 며 가르치려 드는 모습을 보인다.

2024년 22대 총선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준석이 당선되느니 차라리 민주당 공영운이 당선되는 것이 훨 낫다며, 혹시라도 이준석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채널에서 나가라, 구독 취소하고 나가도 좋다며 자신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계 진영보다도 더 싫어하는 사람이 이준석이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2019년 2월에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는 영상을 올렸다.

3.2.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 대한 입장

외국인 노동자보다 대한민국 노동자를 우선시한다. 그 정도가 상당히 심해서 제노포비아를 연상시킬 정도. 홍준표와 유시민의 토론을 비판하는 영상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불법체류자들을 추방시키고 그 자리에 자국인 청년들을 고용시키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유튜브에 까지 써놨다.[10][11] 6월 22일에 올린 영상에서도 자신은 트럼프처럼 한국인들의 권리를 더 챙겨주고 싶다면서 외국인 노동자에 의해 역차별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6월 23일에 올린 영상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지면 안된다는 이유를 설명했다. 우선 싱가포르 홍콩 같은데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낮게 대하고 있다며 이것이 정상임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세계화를 사회주의적 이념 세뇌라고 표현하였으며미국 공화당 사회주의 정당행, 올라간 최저임금 때문에 한국 경제에 피해만 주는 외노자들만 이익을 보고 한국 청년들의 노동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들여와 노동환경의 질이 떨어지고 이에 내국인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내수경제가 침체되니 정부가 이걸 살려보겠다고 하는 나비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이 만약 독재자라면 당장 외국인 노동자들의 80%를 추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법인세 감소와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로 인한 전기세 인하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위대한 이유는 바로 이렇게 자국민 중심주의로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말했으며, 100만 명 외노자를 다 쫓아내면 저출산 문제, 실업문제 전부 다 해결하고 IMF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마무리하였다.[12]

4.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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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요 어록

자, 반갑습니다. 얼음사이답니다.[13]
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비뚤어진 사회에서 바른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유튜브 채널 얼음사이다입니다.[14]
자, 시청자 여러분들 큰일났습니다.[15][16]
여러분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라고요, 삼성 회장님도 한장 여러분도 한장!
이게 제가 저쪽 인간들을 사람취급 안하는 이유입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지고, 무질서가 횡행하는 사회가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입니다.

6. 여담





[1] 첫 영상 업로드는 2018년 2월 12일. [A] 2024년 4월 15일 기준. [A] [4] 2018년 12월 15일 영상에서 30대 초반이라고 말한 바 있고, 2002년 개봉된 영화 <네이키드 웨폰>이 어린 시절 나왔다고 한 걸 보면 1986년~1989년생일 가능성이 높다. 12월에 올렸으니 곧 30대가 되서 30대라고 한 것이라면 1990년생일 가능성도 있다. [5] 그러나 정작 10~30대 남성층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그리고 일부 10~30대 여성들의 지지도 받고 있는) 신 보수의 아이콘 이준석에 대해서는 비판을 넘어서 극단적인 수준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인다. [6] 특히 "바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고 이슬만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우파에서 흔히 말하는 헝그리 정신을 비판하였다. [7] 경제는 극좌인데 안보는 우파라고 비판했다. [8] 똑같이 보수를 지향하더라도 50~60대 이상의 고령자층은 가세연과 비슷한 역사관을 지지하고, 10~30대 청년층은 이준석과 비슷한 역사관을 지향하기 때문에 똑같이 문정부에 반감이 있더라도 둘이 합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얼음사이다는 둘 다 우호적이면서도 역사관 등이 서로 부딪힐 때는 항상 고령자층 편만 들고 청년 보수층을 꾸짖는다. [9]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시작된 것은 도어스테핑과 관련된 잡음과 각종 실언 때문이었고, 결정적으로 박순애 장관 임명과 권성동 텔레그램 사건으로 인해 가속화되었다. 이준석 관련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전 정권 수사와 지지율이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0] 사실 단순한 외국인 노동자 혐오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측면이 있는데 제노포비아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외국인 노동자와 자국인 노동자간의 상관관계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할 만큼 매우 복잡하고 일부는 제노포비아성 주장임에도 합리성을 인정한다. [11] 트럼프 대통령을 본받자고 주장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우월주의는 둘째 치고 인종차별주의 발언 논란에 시달린다. (트럼프 입장에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 것이라지만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는 것도 불사하는 트럼프가 옳은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냉정히 말해 어느쪽에 더 가치를 두느냐에 대한 문제다. [12] 당연한 이야기지만 외노자들이 하는 일들 대부분 사람들이 꺼리는 3D 직업인데다, 외노자들은 한국인 노동자들에 비해서 인건비가 저렴하고 이들을 보호하인한 고용허가제와 같은 고용 유연화 정책이 없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업종의 특성에 따른 열악한 조건 하에 인력수급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부가적인 비용까지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내국인들을 상대로한 제도적 장치들을 준수해야 하는 제약사항 대비 상대적으로 법적 장치들이 허술하면서 값싸고 쉽게 쓸 수 있는 외노자들을 고용한다. 이를 제거하겠다는 주장은 기업측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사실상 좌클릭에 가까운 주장이나 다름없다. [13] 영상 오프닝 인삿말 1 [14] 영상 오프닝 인삿말 2 [15] 영상 오프닝 인삿말 3 [16] 최근 들어서 자주 쓰고 있다. [17] 21분 55초 [18] 재미있는건 자유주의 성향의 우파들은 민족이라는 개념에 회의적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