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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 울 고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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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 울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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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 울 고운(길드)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 칠흑 ( 모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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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작중 행적 / 외전 행적 / MASS FOR THE DEAD 행적


1. 개요2. 레벨3. 스테이터스4. 스킬
4.1. 언데드 종족특성4.2. 종족 특수능력4.3. 클래스 특수능력
5. 마법
5.1. 위계 마법5.2. 초위마법5.3. 아이템으로 발동한 스킬 / 마법
6. 아이템
6.1. 주요 장비6.2. 모몬의 아이템6.3. 기타 장비6.4. 기타 아이템

1. 개요

판타지 소설 오버로드》의 주인공 아인즈 울 고운의 능력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레벨

레벨
합계 레벨 100Lv
종족 레벨 스켈레튼 메이지(Skeleton Mage) 15Lv
엘더 리치(Elder Lich) 10Lv
오버로드(Overlord) 5Lv
기타 10Lv
[취득총계 40Lv]
클래스 레벨 네크로맨서(Necromancer) 10Lv
초즌 오브 언데드(Chosen of Undead) 10Lv
이클립스(Eclipse) 5Lv[1]
기타 35Lv
[취득총계 60Lv]

3. 스테이터스

파일:QbK6qsc.png
HP MP 물리공격 물리방어 민첩성 마법공격 마법방어 종합내성 특수 총합
60 최고치 초과[2] 35 70 40 90 95 95 100 685+@
1권 권말의 스테이터스에서 최대치를 100으로 놓았을 때의 상대적인 능력치.
그래프는 표를 기본으로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축 최대값 100 고정으로 환산, MP가 최대치 초과한 것을 감안해 작성함.
『진정한 의미에서 죽음을 극(極)한 오버로드만이 이 클래스에 올라, 일식처럼 모든 생명을 잠식한다.』
위그드라실 스테이터스상의 이클립스 클래스 설명

위그드라실 시스템상 만렙인 100레벨(+ 여분 경험치 0.9레벨분)에 이른 강력한 언데드 마법직. 마력계 매직 캐스터이며 그 중에서도 사령계 마법에 극도로 특화되어서 데미지 딜링은 뛰어나지 못하고 즉사계 마법이나 상태이상 부여 등이 특기로 후열에서 아군을 보조하는 타입이다. 최종 클래스는 히든 클래스 '이클립스'로 취득 조건은 오버로드 5레벨에 사령계통 마법 클래스에 지나치게 특화한 자가 총 합계 레벨 95에 도달하여야 한다. 아인즈는 강함을 무시하고 롤플레잉의 일환으로 사령계통 마법만을 극대화한 덕에 이 클래스를 습득할 수 있었던 것.

캐릭터의 강함과는 상관없이 롤플레잉의 일환으로 '사악한 리치'라는 컨셉을 중시하여 언데드 매직 캐스터에 어울리는 클래스만을 취득했으며[3] 그 때문에 최적의 빌드를 탄 유저들보다 성능이 뒤떨어졌다고 한다. 만렙 유저들 중에서의 강함은 중상(中上) 정도로, 수많은 신기급 아이템을 장비하고 캐시 아이템을 상당수 사들인 것까지 생각해보면 상중(上中)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4]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작가가 블로그에서 말하길 신기급 아이템을 풀장비한 아인즈의 강함은 115레벨 정도라 표현했다.[5]

플레이어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성능만을 비교해도 신기급 아이템을 풀로 갖춘 아인즈는 계층수호자 최강이라는 샤르티아조차 능가한다고 하며, 이와 동등 이상이라고 생각되는 건 어디까지나 나자릭 최강의 개체인 루베도뿐이다.[6] 다만 그렇더라도 수호자 상위권 2명을 동시에 상대하면 완패한다고 하는 등 능력에는 엄연히 한계가 존재한다. #

그렇지만 아인즈의 진정한 강점은 캐릭터 본연의 능력치가 아니라, 본인의 전체적인 정보 활용 능력과 상황 대응 능력에 있다. 아인즈는 정보를 바탕으로 전투 특화 빌드를 탄 상대에게도 승리를 거두었으며, PVP에서 1회전을 내준 후에 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는 무왕과의 전투에서도 무왕의 장비, 능력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싸우는 대서도 보여준다. 전체적인 대응 능력의 경우, 보유한 718가지 마법들의 위력과 성능, 상황에 맞는 운용 방법들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하는데, 이에 대하여 오버로드 프롤로그에서 동료인 뽕실모에는 모몬가가 끼는 것만으로도 전체 톱 파티가 되며, 그 대응 능력은 길드에서 비교할 자가 없다고 단언한다.[7]

아인즈의 싸움을 지켜본 코퀴토스 曰 "싸움에 있어서 파격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위그드라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도 나자릭 지하대분묘 내의 몬스터나 NPC 중 당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고 보았고 실제로 종합적인 전투능력은 작가가 직접 공인한 나자릭 최강이다. #[8]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는 스크롤, 완드, 무기, 방어구, 장식품, 보석, 포션으로 대표되는 소비성 아이템과 막대한 양의 마법도구, 캐시 아이템을 총동원하면 나자릭 전체가 적으로 돌아서도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라고 한다. 게임 플레이어로 따지면 피지컬로 상대를 찍어누르기 보다는 극강의 뇌지컬로 게임을 설계하는 플레이어.

샤르티아와의 전투에서 이런 아인즈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 초반 마법전의 경우 샤르티아가 인정하였듯 완벽하게 아인즈의 압승이었으며, 아인즈가 샤르티아에게 제대로 데미지를 받았다고 할만한 것이 실상 서너 차례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다.[9] 근접전의 경우에도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장비를 바탕으로 싸움에 우세를 점했으며, 샤르티아가 기본 체력 차이에 의한 승산을 엿봤으나 아인즈는 그것조차 미리 계산해 두었고 아인즈는 결국 쿨타임이 돌아온 초위마법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승률이 7:3으로 예측될 만큼 불리한 싸움이었으나, 이렇듯 정보 우위와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일방적으로 전투를 리드하였으며 압승을 거두었다. 굳이 아인즈의 위기상황을 찾는다면 최후에 모래시계를 사용할 때 망설였던 부분 정도다. 게다가 작가의 공인으론 함정이나 속임수 등이 전혀 없는, 정정당당한 싸움만 아니면 굳이 초위마법과 캐시 아이템이 없어도 아인즈가 샤르티아를 이긴다고 한다. 출처

이처럼 위그드라실 기준으로도 상당한 강자에 속하지만 전반적으로 레벨이 낮은 이세계에 넘어온 이후에는 최강에 가까운 위용을 보인다. 9권 저자 잡담에서 아인즈와 맞상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시간계열과 즉사계열에 대한 완전 대응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고 한 적이 있는데, 당연히 이세계의 인간들에게는 가제프의 경우처럼 싸움 자체가 전혀 성립이 되질 않는다.[10] 게다가 이형종인만큼 속성 내성도 뛰어나 화염과 신성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 공격을 종족/클래스 특성+아이템으로 무효화를 끝내두었고 둘 중 하나도 아이템 세팅에 따라 무효화 가능. 물리공격의 경우에도 찌르기에는 완전내성에 베기에는 내성이 붙어있어 구타속성만이 약점이다.

순수한 신체 능력의 경우 30레벨대(영웅급)의 전사 수준으로,[11] 처음에는 본인의 신체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였으나 여러 번의 경험과 훈련 이후로 미스릴 등급의 워커들로부터 전사들이 원하는 것은 전부 다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으며, 10권에 이르러서는 능력치뿐만 아니라 전술이나 기술 등에 있어서도 레벨 33의 전업전사에 비견될 전투능력을 갖추었다고 자평하게 된다.[12]

타 작품과의 콜라보라 큰 의미는 없지만, 극장판 이세계 콰르텟 팜플렛의 토크에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작가 나가츠키 탓페이의 말에 따르면 리제로 측의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라도 진심이 된 아인즈를 이길 수는 없다고 한다.[13] 하지만 이후 이세계 콰르텟 감독이 "기사에는 일부 내용만 올라와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며 보충하길, 이는 강하고 약하고의 의미가 아니라 라인하르트가 (영웅으로써의)승리 조건을 달성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한다. #[14] 애초에 자신과 작가들은 어느 캐릭터가 최강인지에 대해서는 논한 적이 없으며,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4. 스킬

'주인공'이다보니 작중의 모든 등장인물들 중 능력이 가장 자세하게 알려진 인물. 여기서는 마법이 아닌 스킬만을 서술한다.

사악한 리치라는 컨셉에 따라 종족과 클래스를 찍었기 때문에 스킬들이 사령계 쪽으로 치우쳐 있다. 작중에서 확실히 알려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곤 하지만, 스킬과 마법은 완전히 다른 분류[15]로, 3권의 언급을 빌리면 스킬은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일종의 능력이나 기술을 말하는 것이고,[16] 마법은 마나를 소모해서 발동하는 능력임과 동시에 위계가 존재하는 능력이다.

반대로 초위마법의 경우 마나 소모는 없지만, 위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마법 판정을 받아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발동할 수 없다. 지나치기 쉽지만 작중 서술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적인 스킬들과, 위계가 표시된 마법은 구분되어 서술되는 편이고 서술에 일정한 규칙성도 존재한다.

아인즈가 햄스케에게 절망의 오라를 사용하거나, '중급 언데드 창조' 스킬을 사용했을 적에도 단지 '스킬이나 능력을 해방했다'라는 언급이 있지 직접적으로 '마법'이라는 단어가 언급된 적은 없었다.

반면 카디트 딜 바단틸이나 플루더 파라다인이 언데드 소환 마법을 사용하면 '마법'을 사용한다는 서술이 반드시 존재했으며, 또 아인즈가 '상위도구 창조'나 '상위 도구파괴', '시간정지', 심지어 같은 사령계열인 '진정한 죽음' 같은 '마법'을 사용하면 '마법을 사용했다'라는 서술이 반드시 뒤따른다.

4.1. 언데드 종족특성

4.2. 종족 특수능력

스켈레튼 메이지, 엘더 리치, 오버로드 등의 종족 특수능력.

이 중 언데드 창조 스킬은 이세계로 오면서 변경점이 생겨났는데, 본래는 소환된 언데드들에는 지속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소멸했지만 시체를 앞에 두고 스킬을 발동할 경우 지속시간이 무한정으로 늘어난다.[18][19]

단, 이는 중위 언데드 중에서도 40레벨까지만 창조가 가능하며 그 이상으로 높은 레벨의 언데드를 만들 경우, 매개체 없이 그냥 소환된 언데드와 똑같이 일정 시간 흐르면 재료로 쓴 매개체와 함께 사라진다. 매개체가 된 시체가 너무 약하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에 4권에서는 강자의 시체를 활용해보는 안도 시도해보았지만 대상인 리저드맨이 인간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실험은 실패하였다.[20]

여담으로 시체를 매개체 삼아 영구적 창조된 언데드는 그 시체를 제물 삼아 소환된 별개의 존재라서 시체의 생전 외견, 성격, 능력, 생전 기억 등이 전혀 없다.

4.3. 클래스 특수능력

5. 마법

6000가지 이상 되는 마법 중에서 총 718가지의 마법을 익히고 있다. 일반적인 100레벨의 매직 캐스터가 300개 정도를 익힌다고 하는데, 아인즈는 '검은 지혜'라는 종족특성 스킬을 이용해 습득 주문 수를 통상의 2배 이상으로 늘렸다.

전문 분야인 사령 마법 이외에도 다양한 공격 마법, 보조 마법도 습득했으나 그 위력은 사령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고, 정보조사계 마법은 익히지 않았다. 다만 정보 보호 마법은 익히고 있다. 초반부 슬레인 법국의 '양광성전'과 싸울 때 공성방벽으로 엿보는 자를 차단했다고 언급했다.

일단은 매직 캐스터인데다가 특수한 클래스를 익히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본인의 말로는 댓가지 정도는 사용하지만, 대부분 사용할 수 없다고. 이건 본인이 '상위도구 창조' 마법을 이용해 스스로 만든 갑옷을 입어도 마찬가지다.[35]

애당초 본인이 만든 물건 외에는 전사계열 물건은 장비도 불가능하다. 들 수는 있어도 본격적으로 휘두르려고 하면 해체된다. 몇몇 장면에서 갑옷을 입고 절망의 오라를 발동하거나, 언데드 창조 스킬을 발동하는 것을 보고 오류가 아니냐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스킬을 발동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마법을 발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5.1. 위계 마법

"<마법 최강화(魔法最强化) Maximize Magic>", "<마법 이중최강화(二重魔法最强化) Twin Maximize Magic>", "<마법 삼중최강화(三重魔法最强化) Triplet Maximize Magic>", "<위계상승(位階上昇) Boosted Magic>", "<마법 효과범위 확대화(效果範圍廓大) Widen Magic>" 등의 접두 주문은 빼고 기재. 종류가 상당히 많은 관계로 되도록이면 가나다 순서로 기재하도록 한다.

5.2. 초위마법

10위계를 넘어서는 위계를 초월한 마법. 기존의 위계 마법보다 훨씬 강력한 위력을 지니며 MP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1일 4회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어 마법이라기보다 스킬에 가깝게 운용된다. 과금 아이템으로 시전 시간을 단축할 수는 있으나 쿨타임에 관해서는 어찌할 수 없다고 한다.

5.3. 아이템으로 발동한 스킬 / 마법

6.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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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장 시의 아이템은 반지, 목걸이, 건틀릿, 부츠, 망토, 상의, 서클릿까지 모두 신기급[64][65]이라는 초호화 사양이며 하나같이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 명품뿐이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세계급 아이템도 하나 가지고 있다.

캐시 아이템도 엄청난 수준으로서, 월급의 3분의 1을 게임 위그드라실에 쏟아 부었고, 원하는 캐시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보너스를 전부 털어넣은 적도 있을 만큼 과금전사이기도 하다. 딱히 다른 취미가 없었던 탓에 매달 대단한 액수의 캐시질을 했으며, 그 총액이 (본인이 짐작하기로) 서버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을 거라 한다. 거기다 아인즈(모몬가) 개인뿐만이 아니라 길드원들이 게임을 접으면서 남겨두고 간 아이템까지 포함하면 더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사용하거나 언급된 캐시 아이템은 양손의 반지 착용 개수를 늘려주는 아이템,[66] 초위마법 <별에 소원을 Wish upon a star>을 세 번까지 경험치 소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성의 반지', 사망 후 부활 시 경험치 감소 및 레벨 다운 등의 페널티를 줄여주는 반지, 초위마법의 발동 준비 시간을 0으로 만들어 즉시 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모래시계, 동료 길드원들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나무 막대 등이 있다. 성격상 사소한 잡템도 버리지 않고 잔뜩 모아뒀다고 하는지라 가끔씩 나오는 그 사소한 잡템들도 작중 여기저기에서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67]

다만 처음부터 과금전사였던 건 아니고 클랜 시절, 길드 결성 이전에는 페로론치노, 우르베르트 등과 무과금 동맹을 맺고 있기도 했다. 당시에는 이펙트 캐시 아이템[68]을 썼다고 페로론치노에게 핀잔을 주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당시 미발견 던전인 나자릭 지하분묘를 공략하고 길드장이 되면서부터는 본격적인 과금전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결국 서버 종료일 시점에 이르렀을 땐 전 서버에서도 손꼽힐 수준의 과금 유저가 된다.

6.1. 주요 장비

6.2. 모몬의 아이템

자세한 사항은 모몬(오버로드) 문서 참고

6.3. 기타 장비

평소에는 보물전 등에 담아두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 일회성으로만 사용하는 장비. 사실상 보물전에 있는 장비 모두를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6.4. 기타 아이템



[1] 캐릭터 소개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3권에서 '이클립스의 최고 레벨인 5에 도달하면 쓸 수 있는 능력'을 사용했다. [2] 샤르티아와 싸우기 위해 온갖 버프 마법을 사용하고 난 후임에도 샤르티아의 1.5배를 넘었다. 게다가 이때 아인즈는 대부분의 신기급 아이템을 뺀 상태였다. 샤르티아의 MP 수치는 77 정도로, 아인즈의 MP 수치가 그 1.5배인 115를 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시스템적으로 많은 영향을 준 D&D 3.5판에서도 컨셉에 치중을 한 캐릭터는 철저히 계산적인 빌드를 짠 캐릭터보다 대개 약하다. [4] 참고로 아인즈 본인이 생각하길 샤르티아의 경우, 현 무장 상태를 상하, 신기급으로 장비를 모두 갖추면 상중, 경우에 따라 장비를 바꿔가며 대응이 가능한 경우 상상에 속할 수도 있다고 한다. [5] 정확히는 아인즈뿐만 아니라 상중급 플레이어라면 다들 라이트 유저 100레벨 대비 15레벨 정도의 스탯 차이가 있다고 보는 것이 올바르다. [6] 길드 무기인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이나 아인즈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세계급 아이템을 포함하는 것인지는 불명. 다만 아인즈의 언급이나 길드 무기와 세계급 아이템의 성능을 생각하면 고려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7] 작품에 많은 영향을 준 D&D에서도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쓸고 다니는 위저드보다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주문을 사용해 적이 "아무것도 못 하게, 해 봐야 소용 없게" 만드는 위저드가 훨씬 위협적이다. [8] 해석: Q.질문입니다만, 위그드라실에서 전이해온 나자릭에서, 최강의 캐릭터는 누가되는 건가요? 역시, 용인형태의 세바스나 루베도의 어느 쪽인가요? A.'아인즈 울 고운'이 최강입니다. [9] 버밀리온 노바에 의한 화염 대미지, 권속 소환 후 돌진공격은 광휘록체에 무효화(X), 청정투척창이나 휘광 같은 마법은 속성방어로 거의 감소(X), 마법 무효화 이후 돌진공격에 대미지, 부정충격방패에 충격 대미지, 허를 찔렸던 사이 에인헤랴르에게 1회 대미지까지가 전부다. [10] 다만 어디까지나 이세계의 일반적인 종족들(인간종, 아인종, 이형종)과 싸울 경우고, '진정한 용왕들'과 싸운다면 별개다. 그리고 육대신과 팔욕왕 같은 플레이어의 후손들 중에서도 높은 레벨과 물려받은 장비가 있어 대응 능력을 갖춘 이들이 있다. [11] 어디까지나 근접전 능력치가 그렇다는 거지 체력이나 물리방어나 마법방어와 같은 여러 능력치들은 100레벨 언데드의 그것이기 때문에 30레벨대의 전사와 동일선상에 놓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 실제로 아인즈는 상위 물리 무효화 스킬을 끄고도 약점인 구타 공격을 하는 '무왕 고 긴'을 상대로 얻어맞으면서 싸워도 무조건 승리한다고 한다. [12] 정확히는 무왕이 기술적으로는 실버급이지만 투기장의 챔피언이듯, 모험자 모몬도 자체의 스펙에 전사로 훈련해온 기술을 종합한 평가로 봐야할 듯하다. 아인즈가 본래 마법직이고 그 이전에 무술을 배운 적도 없었을 회사원이었단 걸 생각하면 빠른 성장일 듯. 아인즈는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으로도 영웅의 영역에 든 전사와 싸울 수 있는 수준이니, 전사로서 3~5레벨 정도를 커버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는 뜻이다. [13] 대략 "라인하르트라도 아인즈한테는 절대 못 이길 것 같다" "제 아무리 무적&불사신의 라인하르트라도 국가 단위로 소멸시키는 레벨의 싸움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내용. [14] 대략 라인하르트 본인은 무적이기에 아인즈에게 쓰러지진 않는다 해도 싸움의 여파로 세계가 초토화되는 꼴까지 막을 수는 없으니 '영웅' 라인하르트는 승리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15] D&D 3.5 기준으로 패밀리어 소환, 드루이드 레벨을 올려서 얻는 전용 변신능력, 클레릭 및 팔라딘의 턴언데드, 바드의 바드송 같은 스킬은 메모라이즈 또는 별개의 주문 습득이 필요한 스펠과는 전혀 관계없이 별도 사용이 가능하다. 언데드 소환 역시 일부 클래스가 마법과 별개의 스킬로 습득한다. [16] 대표적으로 아인즈가 작중에서 발동한 횟수 제한이 존재하는 언데드 창조 스킬이 그것. [17] 다만 오색여래의 천인오쇠, 팔룡 중 하나의 공격인 시독 브레스, 칠대죄의 마왕의 칠대죄 같은 일부 월드 에너미의 상태 이상 공격은 이걸 돌파한다고 한다. 또한 아인즈의 히든스킬인 <모든 것의 종착점은 죽음 The goal of all life is death> 역시 이것을 돌파한다. [18] 이를 보고 아인즈는 이세계와의 연결고리가 강해지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했다. [19] 연재본에서 죽음의 기사의 본래 유지시간은 약 100분. 서적판에서도 정확하게 같을지는 불명. [20] 다만 11권 기준으로 올라서다르크를 포함해 40~50레벨대 정도로 보이는 인외강자들이 언급상으로나마 늘어가는데 이런 존재들의 시체를 확보해 만들었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 [21] 정확히 중위 언데드라고 언급이 나온 건 아니지만 하위 언데드인 사령의 상위 버전인 점과 하루에 12마리를 소환한 점을 보면 하루에 4마리만 소환 가능한 상위 언데드는 아니기에 중위 언데드로 추정된다. [22] 중위 언데드인지 하위 언데드인지 작중에서 밝혀진 바가 없으나, 코믹스 6권의 보충해설에서 지능이 없으며 주어진 명령을 반복할 줄밖에 모르는 저급 언데드에게 명령을 내리고 그들을 부릴 만큼의 지능이 있다는 언급으로 봐선 중위 언데드로 추정된다. [23] 한 번에 20마리가 소환됐으므로 하위 언데드로 추정된다. [24] 다행히 데미우르고스가 무슨 뜻인지 파악해서 문제 없었다. [25] D&D 클래식 시절 리치는 4레벨 이하의 마법에 대한 면역을 가지는데, 이것이 유래인 듯하다. [26] 상한의 경우 레벨로 추정된다. [27] 종족 특수능력은 전부 공개됐고 언데드 종족특성일 가능성은 낮으므로 미공개된 스킬이 많은 클래스 스킬로 추정된다. [28] 얼핏 보면 100레벨에 도달하지 못해 보이기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전투에 특화된 홍련도 90레벨임에도 몇몇 계층수호자보다 강하다는 걸 보면 절대로 무시할 만한 전력은 아니다. 당연하지만 100레벨끼리의 싸움에서도 무시 못할 전력이 될 것이다. 더욱이 아인즈의 스킬 특성 중엔 소환된 언데드의 강화가 있다. [29] 종족 특수능력은 전부 공개됐으므로 클래스 스킬로 추정된다. [30] 종족 특수능력은 전부 공개됐으므로 클래스 스킬로 추정된다. [31] 원서 기준 스킬이나 마법 이름은 일반적으로는 〈[ruby(あらゆる生ある者の目指すところは死である,ruby=ザ・ゴール・オブ・オールライフ・イズ・デス)]〉 같은 식으로 쓰나, 이 스킬의 경우 〈[ruby(あらゆる生ある者の目指すところは死である,ruby=The goal of all life is death)]〉으로 쓰여 있다. [32] 어떤 공격이든 한 번은 견딜 수 있는 죽음의 기사나 분류상 무생물인 에인헤랴르조차도 반드시 사망하게 된다. [33] 레벨 다운의 경우 해당 레벨에서 취득한 스킬이나 마법이 함께 소실된다. 따라서 설령 이클립스를 취득했다 해도 레벨 다운을 하게 되면 이클립스의 스킬을 잃게 되는 셈이다. 아인즈가 레벨 다운 계열의 스킬 사용을 꺼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4] 드루이드인 마레는 불사조의 불꽃을 사용할 줄 알아서 안틸리네와의 전투에서 사용해 이를 무마하였다. [35] D&D에는 신체 능력을 전사 이상으로 끌어 올리지만 지속시간 동안 마법 사용이 봉쇄되는 주문이 존재하는데 D&D 덕후인 작가가 이를 오마쥬한 것으로 보인다. [36] 6권에서 여섯 팔 중 불사왕(不死王) 데이버노크가 마법을 배우기 위한 수단으로 돈을 모을 목적으로 매직 캐스터로 위장하고 용병단에 들어가서 활동하다가 정체를 들킨 계기가 된다. [37] '용뢰'가 '뇌격'의 상위 마법인 만큼, 뇌격 역시 당연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8] 한국 정발본 10권에서 플루더가 "상위전이는 5위계가 아닙니까?"라고 질문한 것에서 오역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 수 있는데 맥락을 보면 본래 번역가가 의도한 뜻은 '상위전이는 5위계가 아니라 다른 위계의 마법입니까'라는 뜻에서 사용한 듯하다. [39] 하루에 한 번, 자신이 받은 즉사 마법을 무효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40] 3권과 13권에서 위계가 언급되지 않았지만 특전소설 망국의 흡혈희에서 9위계 마법임이 드러났다. [41]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의 기억을 수정했지만, 그럼에도 엔리는 당시 상황에 대한 정확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기억에 혼란을 겪고 있다. [42] " 어떤 신관"을 고문을 통한 실험으로 파악했다. 기억이 통째로 초기화(하드 포맷)된 모양이지만 아직도 살아는 있다고... [43] 그래프에도 나와있지만 아인즈의 MP는 한계치를 넘은 상태인데 그 정도의 MP로도 부족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44] 한국 정발본 14권에서는 60레벨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오역. [45] 다만 사용 후 마비 효과를 위해 쓰기에는 아깝다는 언급을 보아 절망의 오라 V와 같이 즉사 효과를 줄 수 있거나, 의도한다면 다른 효과들을 중복으로 입힐 수도 있는 듯하다. [46] 정확히는 삼중+최강화한 <불쾌음의 폭렬>을 사용하면서 삼중+무영창화한 <상위 마법봉인>으로 저정한 삼중+최강화+위계상승+무영창화로 강화시킨 <마법화살>을 해방해, 정령의 체력이 소멸 직전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삼중+최강화한 <불쾌음의 폭렬>을 사용하자 정령은 대량의 흙덩어리가 되어 소멸한다. [47] 위그드라실에서는 중갑을 입은 채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특수한 클래스를 습득해야 한다. [48] 전사 클래스로 변한다고 해도 장비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기에 장비에 붙은 스킬이나 성능은 그대로 적용받는 듯 하다. [49] 그렇다고 해도 나자릭 보물전에 있는 신기급 아이템과 모몬으로서의 경험 덕에 마력과 스킬을 전부 소모한, 그리고 순수 전사계가 아닌 샤르티아와 정면으로 치고박을 정도는 되었다. 다만 아무리 100레벨이라 해도 같은 레벨에 만능형, 근접전 스펙도 높은 샤르티아와 대등하게 싸우는 것을 보면 아무리 샤르티아가 냉정함을 잃었다 한들 스탯 차이가 큰데 이것마저 매꾸는걸 보면 전사로써 근접전 스펙이 높아진다 추측 할 수 있다. [50] 16권에서 아우라와 마레에게 손을 뻗는 데켐 호우간의 손을 쳐내면서 공격으로 간주되어 마법이 즉시 해제됐다. [51] 여담으로 나자릭 내에서 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는 아인즈와 아인즈로 변신할 수 있는 판도라즈 액터 둘뿐이라고 한다. [52] 골룡은 시전자의 레벨과는 상관없이 6위계까지의 마법 공격을 완전히 무효화하기 때문에 오직 6위계 이상의 공격 마법으로만 확실하게 죽일 수 있다. 거기에 나베랄 감마는 8위계 마법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53] 웹연재판에서는 7위계라고 언급되었다. [54] 서적본에서는 중략되었을 뿐, 실제로는 기재된 내용 외에도 끝나지 않고 버프가 계속 덧붙여졌다고 기재되어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 등의 대사는 적혀있던 부분까지만 읊는다. [55] 이아 슈브 니구라스는 크툴루 신화 용어로 '슈브 니구라스 만세'이다. 참고로 슈브 니구라스의 이명은 '1000마리의 새끼를 거느리는 검은 숲의 산양.' [56] 9계급 중 제2계급인 지품천사 케루빔. 초위마법임에도 지품천사였던 점을 미루어 볼 때 1계급의 치품천사는 소환이 가능하더라도 1체를 소환하는 별개의 초위마법(예: 웹연재본 설정으로 존재하는 초위마법 <신의 화신 소환 「Call Avatar」>이나 <반지의 발퀴레 「Nibelung I」> 등은 가능성이 있다)으로 존재하거나 혹은 특수한 직업 등의 별개의 조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57] 이해하기 쉽게 비교한다면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특별시의 경우 남북으로 30.30km 동서간 36.78km의 너비에 해당한다. [58] D&D 정보를 발리려 설명하면 D&D의 마법에서는 사자 소생 (Raise Dead)'은 5레벨 주문, '부활(Resurrection)'은 7레벨 주문이며 그 보다 상위인 9레벨 주문 '진정한 부활 (True Resurrection)'이 있다. 해당 D&D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거면 오버로드 세계에서는 <소생 「Resurrection」> 쪽은 7위계 마법에 시체 일부분만 있어도 사용 가능, 레벨 소실은 0~1 정도에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부활한다. 참고 [59] 정보 부족 탓에 부활시킨 후의 뒷감당에 자신이 없어 포기했다. 이후의 정보를 조합해 보면 이때 시도했어도 부활하지 못하고 재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60] 이후 자류스 샤샤의 청원에 따라 샤슬류 샤샤와 젠벨 구구, 큐크 쥬쥬도 부활시켰다. [61] 첫째 심야, 둘째 날 낮, 3일째 낮, 3일째 심야에 잠입해서 발동했다. [62] <군마동물상 「Statue of Animal: 'Warhorse'」>과 같은 제작자가 만든 매직 아이템이라고 한다. [63] 다만 레벨은 펜리르보다 낮고 아인즈 수준의 플레이어라면 별로 고생하지 않을 몬스터다. [64] 밸런스 파괴 아이템인 '세계급'의 바로 아래 단계. 길드 무기와 같은 일부 특수한 아이템과 세계급을 제외하면 최고급이다. [65] 일러스트상 건틀릿, 서클릿 등이 없는데 즉 독자가 평소에 보는 아인즈는 최종무장 상태가 아니다. [66] 착용용이 아닌 구매하면 추가 장착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모성 아이템인 듯하다. 정확히는 위그드라실의 반지 착용 개수를 늘리는 캐시 아이템은 슬롯을 하나하나씩 늘리는 게 아니라, 열 손가락 모두에 지정한 반지를 고정하여 그것만 낄 수 있게 만드는 식이다. 때문에 한 번 캐시 아이템으로 반지를 고정하면 오직 그 10개의 반지만을 낄 수 있고 다른 반지를 끼고 싶으면 또 캐시 아이템을 써 반지를 재지정해야만 한다. [67]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고블린 장군의 뿔피리'. 저레벨 고블린 19마리를 소환하는 것이 끝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위그드라실에서는 별 볼 일 없는 아이템이지만 수집해 놓았다. 엔리 에모트에게 넘겨줬는데, 진짜 능력이 발휘되더니... [68] 애니메이션에서 터치 미가 등장할 때 정의강림이라는 글자가 뿅뿅하면서 뜨는데 이것도 50엔짜리 이펙트 캐시 아이템이다. 페로론치노의 말로는 이런 효과가 부러웠다고. [69] 특전소설 망국의 흡혈희 P.352에서 일의 보옥이라 오타가 났는데 이 부분을 양의 보옥으로 바꿔 달라고 작가가 트위터에 게시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양쪽 다 태양의 보옥이 된다. 출처 [70] 이를 통해 작중에서 대지의 보옥과 태양의 보옥도 정령 소환이 가능한 것 같은데, 나자릭 공략 당시 보스 몬스터 중 나머지인 원초 흙 정령과 원초 별 정령일 가능성이 있다. [71] 사실 1권에서도 묘하게 스태프만 자아를 가진 듯한 복선은 있었다. 마치 자신들이 간직한 막대한 마력을 행사해 달라고 호소하듯 스태프에 박힌 일곱 개의 보석이 빛을 뿜었다는 묘사, 스태프 스스로가 자신을 뽐내듯 주위의 빛을 반사하며 빛났다는 묘사, 결정적으로 그렇게 어필했음에도 스태프를 놓자 심통이 난 것처럼 바닥을 굴렀다고 묘사된다. 참고로 이 장면 외에 평소에는 스태프를 손에서 놓으면 늘 공중에 떠 있다고 묘사된다. [72] 굳이 다른 해석을 하려면 1500명 때까지 길드 무기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해석을 할 수는 있다. [73] 삽화상으로 함께 나오는 금색 목걸이는 로브에 달린 부속품으로 보인다. [74] 웹연재 당시 작가의 언급에서 공개된 이름. 정확히는 (SECRET) 오브 모몬가라고만 묘사되었기에 앞 단어가 몇 글자인지에 대한 힌트는 없다. 서적판에서는 이름이 공개된 바 없다. [75] 웹연재판 당시 설정에서 아우라의 언급에 따르면 8계층에 진출한 토벌대를 길드원 41인 전원이 나서 영격했다고 하며 이 숫자는 1000~1200명에 달한다. [76] 아인즈를 포함한 길드원 41명만 가지고 있으면 59개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58개가 남아있는 이유는……? [77] 7권에서 아르셰는 반지를 빼자 흘러나오는 위압감에 토해버렸고, 12권에서 반지를 빼니 버저는 도망가려 했으며, 네이아도 분위기가 변한 것을 느꼈다. [78] 원작 발매 10주년 토크쇼에서 공개된 정보. 출처 [79] 정확히는 8권과 9권에서도 가면을 썼지만 질투마스크인지는 서술되지 않는다. [80] 위그드라실의 완드는 마법 증폭보다는 담겨져 있는 마법을 몇 번 쓸 수 있게 해주는, 스크롤의 연장선인 소비성 아이템이다. [81] <제물>로 보스의 카르마를 마이너스로 떨어뜨린 후, <상반되는 업>으로 니시키엔라이의 카르마를 플러스로 전환, <오시리스의 심판>으로 양 카르마를 극대화시킨 후, <오대명왕격>에 의해 보스를 회피력을 바닥내고 움직임도 멈추게 한 후 공격을 먹였다. 엄청난 데미지 계수의 다단히트로 들어가는 공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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