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언라이트)

1. 개요

2. 소개

• "흘러가는 날들은 물거품과 같아……"
•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어……정말로……"
• "아픔도 슬픔도 없는 세계, 그곳에 빛이 있을까?"[2]
• "겨울이 오면, 모든 꽃들은 시들고 말지……"
•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무언가 변할거라 생각해?"
• "아……"(vs 카렌베르크)
• "저어……" (vs 카렌베르크)
• "선생님……" (vs 카렌베르크)
• "전……" (vs 카렌베르크)
• "……" (vs 카렌베르크)
• "당신이 휘두르는 그 힘은 무서워요. 하지만......"[3] (vs 유레카)

• 성배나 독배가 묻힐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성배나 독배가 유용한 캐릭터를 상대한다면 그 캐릭터가 죽기 전 까진 샬롯의 스킬이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할수는 없다.
• 맥스, 아이자크 등 특정 카드만을 필요로 하는 스킬이 주력인 캐릭터들과의 조합은 거의 물과 기름 수준으로 궁합이 안좋다. 특히 디노와의 궁합은 최악이다.[4]
• 코스트가 드는 이벤트카드[5]를 넣겠다면 샬롯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
• 일반 듀얼이나 한수방에서는 일단 이벤카의 제한이 없고 샬롯의 이벤트카드가 기존의 고수치 이벤트카드랑 비교해선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으므로 입지가 대폭 낮아진다.

3. 능력치 변화

3.1. 노멀

3.1.1. HP/ATK/DEF/스킬

3.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 일본 언라이트 2014년 1월 8일, 한국 언라이트 동년 2월 11일자로 코스트가 감소하였다.

3.2. 레어

3.2.1. HP/ATK/DEF/스킬

3.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4. 스킬

• 최대 패 슬롯이 한 칸 줄어드므로 이벤트 카드가 드로우 5인 동안엔 이벤트 카드를 생산하는 스킬이 반강제적으로 봉인당하기 때문에, 샬롯보다는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는 편이 낫다는 점.
• 그 턴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판세가 완전히 기울어 한두 턴 내에 질 판이라면 역전을 꾀하기 매우 힘들다는 점.
• 초반에 바로 쓰면 드로우 5 생산이 끝난 3턴 이후부터는 상대보다 한 장 적은 카드패만으로 상대를 공략해야 하므로 운영이 힘들어진다는 점. 거기에 비르기트 등 최대 손패를 줄이는 캐를 만나면 상대를 공략하기 더 힘들어진다. 이럴 경우 4스킬을 연속으로 쓰면 해결되긴 하나 샬롯이 4스킬만 쓰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드로우 특성상 맵의 영향을 받기 쉽다. 마도 로젠부르그처럼 고수치를 많이 주는 지형이라면 몰라도 백마의 열환열석 같은 지형을 만나면 쏟아지는 정크패 때문에 그냥 일반 이벤트 카드를 쓰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5. 전용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