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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포켓몬/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사기 포켓몬
1. 개요2. 등재 기준3. 1세대4. 2세대 / 3세대5. 4세대6. 5세대
6.1. BW6.2. BW2
7. 6세대
7.1. 초반7.2. 중후반
8. 7세대
8.1. 썬문
8.1.1. 시즌 18.1.2. 시즌 2 이후
8.2. 울트라썬문
9. 8세대
9.1. 초반
9.1.1. 싱글배틀
9.1.1.1. 어태커 및 딜탱9.1.1.2. 탱커 및 서포터
9.1.2. 더블배틀
9.2. 갑옷의 외딴섬
9.2.1. 싱글배틀
9.2.1.1. 어태커 및 딜탱9.2.1.2. 탱커 및 서포터
9.2.2. 더블배틀
9.3. 왕관의 설원
9.3.1. 싱글배틀9.3.2. 더블배틀
10. 9세대
10.1. 레귤레이션 A10.2. 레귤레이션 B10.3. 레귤레이션 C10.4. 레귤레이션 D10.5. 레귤레이션 E10.6. 레귤레이션 F
11. 초전설전
11.1. 8세대11.2. 9세대
12. 리틀 매치13. 관련 문서

1. 개요

대전에서 자주 쓰이는 포켓몬들을 적는 문서. 이 목록에서는 아래에 적어 놓은 토론 합의보다 조금 더 정확하고 확실한 포켓몬을 기입한다.

2. 등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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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각 포켓몬 문서 최상단에 사기 포켓몬을 등재할 때 적용하는 규칙이다.

3. 1세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스템 상 개체값과 노력치를 포함해서 이후 세대와는 환경이 완전히 달랐던 시기. 무엇보다 타입 상성 버그 등이 포켓몬의 성능을 좌우해서, 이후 세대에서는 생각도 못할 포켓몬이 메이저로 활약했던 신기한 세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환경 아래 당시의 사기 포켓몬들은 아래와 같다.
"켄타로스는 옛날에는 강했었지. 내가 그 아이를 생각해냈지. 눈보라가 너무 강했어." - 모리모토 시게키, USUM에서 1세대 VC산 포켓몬을 보여줬을 때.
한때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에서는 켄타로스가 대인기였죠. 강했기 때문입니다. 강한 것에 대한 인기는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마스다 준이치, 사장이 묻는다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 편에서. #
1세대 사기 포켓몬의 기준이자 정석. 일본에서 말하는 '초딩 포켓몬'에 가장 적합했던 녀석. 파괴광선으로 적을 쓰러뜨리면 반동이 무효화되었던 1세대 사양에서, 공격-스핏 100-110으로 자속 파괴광선을 날리며 날뛰는 이 녀석은 공포의 대상이었다. 비슷한 스펙을 가졌던 두트리오 페르시온[5] 역시 켄타로스의 대체제로 활발히 활용되었다. 카운터로 고스트 타입 팬텀과 바위 타입들이 있었지만, 부유도 없었던 팬텀은 지진 맞고 골로 갔고, 바위 타입들은 하나같이 특수가 낮아서 눈보라 맞고 기절. 2세대에서 파괴광선 하향과 함께 약화되었다.

4. 2세대 / 3세대

2세대에서는 도구와 성별이 추가되고, 능력치 중 특수가 특공과 특방으로 분리되었다. 또한 상성 밸런스 때문에 과도하게 강했던 얼음과 에스퍼 타입을 견제하기 위해 강철과 악 타입이 나왔다. 이에 더해 여러 버그가 수정되어 불꽃 타입도 크게 상향을 받고, 고스트 타입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반면 두트리오, 닥트리오, 켄타로스, 갸라도스, 프리져 등, 1세대의 메이저 포켓몬들 대부분은 버그 삭제와 특공 급하향 등으로 켄타로스 정도를 말고는 날벼락을 맞았다.

3세대에서는 특성과 성격 시스템이 등장하고 개체값과 노력치가 이후의 세대처럼 개변되면서 현대적 대전 환경과 유사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환경적으로 큰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기술의 물리/특수 여부가 각 기술이 아닌 타입에 따라 미리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핫삼 등은 이 때문에 당시보다는 4세대 이후에 활약할 수 있었다.

다만 여기에 있는 예시는 2세대가 현역으로 돌아가던 2000년대 초반의 이야기이고, 일본에서는 2020년이 넘도록 게임을 계속 연구한 결과 55레벨의 썬더, 잠만보, 밀탱크, 마기라스, 라이코, 50레벨의 잠만보, 파르셀, 이상해꽃, 나시, 텅구리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이 외에도 55레벨의 강철톤이나 50레벨의 무우마 등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4세대

대망의 기술별 물리/특수 분화가 이루어졌다. 이후에 추가된 세대별 변화는 전부 여기에서 몇 가지를 더한 수준으로, 현재 대전 환경의 기초가 완성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팬텀, 갸라도스 등, 이로 인해 이득을 본 포켓몬도 있는 반면 후딘, 다크펫 등, 나락으로 떨어진 포켓몬들도 존재한다. 또한, 벌레 타입과 격투 타입의 강화가 이루어졌던 시기도 바로 이 시기다. 여기서부터는 조금 위상이 떨어지긴 해도, 지금 써도 강캐인 포켓몬들이 적지 않다.

6. 5세대

5세대에서 이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유력해 보였던 포켓몬들의 경우, 다른 세대에 비해 유독 높은 화력을 앞세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사기 포켓몬의 난립이 우려된 바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높은 화력 대신 내구/스피드가 낮다든가, 기술폭이 좁다든가 하는 이유로 인해, 전 세대의 사기 포켓몬에 밀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최소 중간 이상은 되는 녀석들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종족값이 대체로 400대 중반으로 평준화되고 각각의 포켓몬은 특정한 상황에만 특화된 형태였기 때문에, 사기 포켓몬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활약을 하거나 다른 파티원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진가를 발휘하는 포켓몬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상식을 초월하는 인플레이션이 거듭된 3DS 세대 이전인 만큼 나름의 밸런스가 유지되었다.

날씨 파티의 짧은 전성기이기도 하다. 몰드류나 잔비 왕구리와 같은 날씨 파티의 주 전략이 등장한 세대이지만, 6세대가 되자마자 날씨 5턴 제한이 생기면서 크게 몰락한다.

6.1. BW

숨겨진 특성이 생겨 이득을 본 포켓몬이 생겨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초고화력 포켓몬들이 늘어난 세대도 바로 5세대다. 5세대 초중반은 BW2 발매 전까지의 시기를 나타낸다.

6.2. BW2

새롭게 숨겨진 특성이 해금되거나 색다른 가르침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이 추가되면서, 5세대 초중반과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 대다수는 아직까지도 쓸 만하며, 대부분이 페어리 타입과 파이어로 때문에 사기 자리에서 내려왔다.

파이어로, 킬가르도 등의 뉴페이스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6세대 환경에서도 사기 자리에서 살아남은 포켓몬은 썬더, 망나뇽, 핫삼, 마기라스, 번치코, 한카리아스, 맘모꾸리, 워시 로토무, 너트령뿐이다.

7. 6세대

5세대에 비해 대전의 판도가 크게 바뀌었다. 날씨팟 하향 및 각종 특수기 위력의 하향으로 파워 인플레를 좀 막아 보려는 시도가 있기는 했지만 개뿔. 메가진화 때문에 화력 인플레이션이 어마어마해져서, 130 따위는 높은 축에 못 끼는 수준이 되었다. 특히 메가캥카는 나오자마자 5만이 넘는 화력을 쏠 수 있었다. 하지만 8세대에서 메가진화가 삭제되고 일부 포켓몬 삭제도 잘리는 것이 확정되는 바람에, 강력한 메가진화 포켓몬도 급 하향을 받았다.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망나뇽, 메가보만다, 한카리아스, 삼삼드래 정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드래곤 타입 포켓몬의 위상이 확 내려갔다. 또, 파이어로가 등장하여 풀, 벌레, 격투 타입이 거의 절멸하였으며, 파이어로에게 대항하기 위해 고내구 저스핏 포켓몬이 유행하면서 5세대의 고화력 고스핏을 추구하는 환경이 뒤집어졌다. 마침 물리기는 위력 너프도 거의 없었고, 물리 화력이 높은 포켓몬이 대량으로 추가되면서 환경이 물리 위주가 되는 등, 환경이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날씨팟 사용자들은 날씨 특성이 5턴 제한이 걸리는 바람에 몰락했다. 에스퍼 타입(특히 어태커)은 과거의 위상과는 달리 타입 자체의 차별화 실패, 강철 타입 상성 개편 및 탁쳐서떨구기의 급상향 등으로 인한 고스트 및 악 타입 상향, 파이어로 등장 등, 온갖 악재를 얻고 배틀에서 완전히 퇴출되다시피 했다.[15]

7.1. 초반

포켓몬 뱅크가 열리기 전에는 사기 포켓몬이었지만, 뱅크가 열리고 난 후 자리에서 내려온 포켓몬들.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니고, 사기캐에서 강캐로 내려간 정도다.

7.2. 중후반

부문별로 분류한다. 포켓몬 글로벌 링크 레이팅 배틀 사용률 랭킹 TOP 12에 해당하는 포켓몬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파이어로 메가캥카는 모든 부문 중 최상위권에 들어가 있다. 이 항목 또한 예시일 뿐이며, 언급되지 않은 포켓몬도 많다.

(1)-싱글배틀, (2)-더블배틀, (3)-트리플 배틀, (4)-로테이션 배틀로 분류한다.

8. 7세대

새로 추가된 포켓몬들은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느린 반면, 고스핏의 포켓몬은 에리본, 염뉴트, 루가루암, 메테노, 큐아링 등에 불과하다.따라서 7세대의 탑 티어 포켓몬도 따라큐나 카푸시리즈, 울트라비스트 등에 한정되어 있다. 또한 대대적인 밸런스 패치로 인해 캥카, 팬텀, 볼트로스 등의 탑 티어 포켓몬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너프가 가해졌다. 특히 파이어로질풍날개가 체력 100%일 때만 발동되도록 바뀌어서 앞의 포켓몬들보다 순위가 훨씬 내려갔다. 또한 트리플/로테이션 배틀이 삭제되어 메가 거북왕 등도 하향을 받았다. 물론 메가번치코, 한카리아스, 킬가르도 등, 너프를 거의 받지 않은 탑 티어 포켓몬도 존재한다.

8.1. 썬문

8.1.1. 시즌 1

일부러 뱅크와 무버를 비활성화한 상태로 진행되므로, 이후의 시즌과 달리 순수 7세대 환경만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링크의 시스템도 아직 불완전하던 때여서 정확한 사용률을 잡아낼 수 없었다. 정확하게는 알로라도감에 등록된 포켓몬들과 섬 서치로 잡을 수 있는 포켓몬들만 참가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시즌에 한해 리자몽이나 크레세리아& 히드런 조합 등을 사용할 수 없으며, 또한 볼트태클[20]이나 용성군 같은 기본적인 것 이외의 가르침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알로라 지방의 일반 포켓몬들은 전체적으로 스피드와 기술폭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따라큐, 만마드, 더시마사리 같이 쓰임새가 명확한 일부를 제외하면, 신흥 강자로 떠오를 만한 포켓몬은 거의 없는 편. 그나마도 만마드나 더시마사리 등은 특정 조합 저격용으로만 쓰인다. 리전 폼 쪽도 텅구리나 질뻐기, 나인테일을 빼면 대체로 사기 포켓몬이라고 보기 어려운 녀석들이 많다.

반면 카푸시리즈와 울트라비스트 등 준전설 포켓몬들은 성능이 훌륭하다. 울트라비스트 중에서는 악식킹을 제외하고 전부 어느 정도 차별화가 가능한데, 특히 철화구야가 싱글/더블 할 것 없이 강세를 보였다. 수호신 중에서는 카푸꼬꼬꼭 카푸나비나가 역시나 싱글/더블 양쪽 모두 사용률이 높다. 수호신/철화구야/따라큐 등의 강세에 덧붙여 대부분의 1~2티어급 불꽃 타입 어태커들의 미해금으로 강철 타입 포켓몬의 위상이 올라갔고, 이로 인해 리전 폼 포켓몬 중 텅구리의 채용률이 매우 높아짐과 동시에, 독/악 타입 상성과 훌륭한 내구 체계를 바탕으로 한 질뻐기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8.1.2. 시즌 2 이후

시즌 2 초반에는 시즌 1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진행 중에 포켓몬 뱅크가 업데이트되면서 이전 세대의 포켓몬이 모두 풀렸다. 하지만 아직 일부 메가스톤을 구할 수는 없는 상태. 배포 등으로 편차를 두고 풀릴 것으로 보인다.

알로라도감 포켓몬만 참가 가능한 WCS룰을 제외하면 스피드 디플레이션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었고, 사용되는 포켓몬만 보면 ORAS 환경에 카푸브루루를 제외한 수호신, 따라큐, 철화구야, 종이신도, 패리퍼가 끼어든 양상을 보인다.[21] 강력한 불꽃 타입 포켓몬이 대거 해금되면서 강철 타입의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춰졌으며, 텅구리는 싱글, 더블에서 사용률이 급락했다. 뱅크 해금 후 사용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 메가 루카리오는 페어리 타입을 적응력 강철로 잡아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아직도 준수한 활약과 채용률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페어리에 초강캐들이 많아지면서 극강세를 보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강철 타입이 많아졌다. 강철, 페어리 모두에 유리한 불꽃 타입의 위치도 상승했다. 반면 드래곤 타입은 메인웨폰이 막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면서 전체적으로 몰락하고 있다. 특히 시즌 1까지 강력한 모습을 보이던 한카리아스가 TOP 12에서 밀려난 대신, 페어리 타입의 위협을 받지 않는 랜드로스가 그 자리를 채운 것이 눈에 뜨인다. 드래곤 기술을 메인웨폰으로 쓰지 않는 메가 보만다는 예외.

시즌 3부터 독침붕나이트와 입치트나이트가, 시즌 4부터 헤라크로스나이트와 번치코나이트가 해금되었다. 시즌 5부터 마기라스나이트, 가디안나이트를 포함한 모든 메가스톤이 해금되었다.

8.2. 울트라썬문

9. 8세대

일부 포켓몬 및 메가진화 Z기술이 삭제되어 많은 기존의 강호가 직접적인 하향을 당하거나 당분간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 다이맥스와 궁합이 좋아 입지가 크게 오른 포켓몬들이 등장했다. 또, 기술레코드가 추가되어 각각의 포켓몬의 기술폭이 넓어졌다.

9.1. 초반

9.1.1. 싱글배틀

9.1.1.1. 어태커 및 딜탱
2020년 6월 포켓몬 홈 이벤트로 숨겨진 특성 리베로가 풀리게 되면서 나오자마자 자속 다이제트, 자속 무릎차기, 기습 등으로 사용률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순식간에 배틀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개굴닌자에 비해 특수형은 쓰기 힘들어 예측이 어느 정도 쉽지만 개굴닌자는 화력이 별로라는 것이 최대 약점이었던 것에 반해 에이스번은 화력이 준수하다는 점이 강점.

체력을 보정하고 전용기 코트체인지 등을 사용하는 변칙적인 플레이메이커 형태도 있지만 빛의장막 등의 서포트가 필요하고 매우 특수한 형태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서술하지 않는다.
9.1.1.2. 탱커 및 서포터

9.1.2. 더블배틀

9.2. 갑옷의 외딴섬

9.2.1. 싱글배틀

9.2.1.1. 어태커 및 딜탱
9.2.1.2. 탱커 및 서포터

9.2.2. 더블배틀

9.3. 왕관의 설원

9.3.1. 싱글배틀

9.3.2. 더블배틀

10. 9세대

채용률 10위권 포켓몬은 볼드체 처리.
채용률은 해당 시리즈의 메타가 어느 정도 정립된 마지막 시즌 포켓몬홈 통계를 인용.

10.1. 레귤레이션 A

10.2. 레귤레이션 B

시리즈 2에선 코라이돈 미라이돈을 제외한 패러독스 포켓몬들이 해금되었다.

10.3. 레귤레이션 C

레귤레이션 C에선 사흉수 포켓몬들이 해금되었는데 총지엔을 제외한 나머지가 사기 포켓몬으로 활약하고 있다.

10.4. 레귤레이션 D

포켓몬 홈 연동으로 일부 스타팅 및 전설의 포켓몬과 리전폼,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포켓몬, 그리고 벽록의 가면의 준전설 포켓몬들이 참가가 가능하게 되었다.

10.5. 레귤레이션 E

10.6. 레귤레이션 F

모든 스타팅 포켓몬들과 일부 추가입국 포켓몬, 그리고 신규 포켓몬 브리두라스, 과미드라,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 무쇠암석, 무쇠감투가 참전한다.[36]

한편, 사용률 10등 안에 박혀있는 재앙의 보물들의 하드카운터로 예상된 카푸시리즈가 전원 입국에 실패하면서 메타 고착화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11. 초전설전

초전설 포켓몬이 모두 해금되는 환경. 상황에 따라 환상의 포켓몬도 해금되며, 이 두 경우를 포함해서 서술한다.

11.1. 8세대

11.2. 9세대

9세대는 아직 랭크배틀에서 전설의 포켓몬이 풀리지 않았지만 코라이돈, 미라이돈이 수준급으로 강력할 것으로 예측되며, 더블배틀에서는 테라파고스도 강력한 것으로 예상된다.

12. 리틀 매치

레이팅 도입 후 공식적으로 열린 리틀 매치는 6세대 단 한 차례로, 룰은 아래와 같았다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경우 5레벨을 강제 적용을 할 수 없다보니 참가자들이 임의로 맞춰두거나, 그냥 50레벨로 진행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소닉붐, 용의분노 금지 룰은 의미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두 기술들은 사용이 가능해진다.

보통 미진화체임에도 불구하고 종족값이 높은 포켓몬이 유리한데. 특히 종족값이 한 쪽으로 치우쳐진 포켓몬이 강력하다.
7세대 이후로 공식적으로 리틀 배틀이 진행되지 않아 데이터가 잘 쌓이지 않았으나, 대체로 아래의 세 마리의 포켓몬이 강력하다고 평가된다. 다만 타입:널의 경우 5레벨 개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50레벨 규칙일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13. 관련 문서



[1] 7세대에서 잘려 나간 트리플 배틀, 로테이션 배틀은 후술. [2] 구속기인 회오리불꽃, 김밥말이 등을 쓰면, (포켓몬 이름)의 공격은 계속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방적으로 계속 공격했다. 물론 교체나 도구 사용은 가능. [3] 덕분에 에스퍼한테 오히려 털리고 지진에도 쓸려가는 팬텀이 최면술과 비자속 꿈먹기로 활약했다. [4] 이 때문에 리자몽과 파이어는 오히려 얼음에 약점이 찔렸고, 당시 사기적 성능인 눈보라에 당하곤 했다. [5] 이쪽은 베어가르기를 이용한 급소타형으로 애용되었다. [6] 현재는 꼬치조 개굴닌자 인텔리레온에게 밀려 4위. [7] 켄타로스의 파괴광선을 급소에 맞아도 버티는 내구도였고, 반대로 1망각술 뮤츠의 사이코키네시스는 켄타로스가 한방이었으므로 비교 대상 자체가 없었다. [8] 일반 텅구리 한정. 리전폼 텅구리는 썬문 레이팅에서 뱅크가 풀리기 이전에 아주 잠깐, 매우 높은 사용률을 보여준 적이 있고 지금도 준수한 사용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이너는 아니다. [9] 안정성을 내세워 울퉁불퉁멧을 끼운 물리 막이형, 맹독을 채용한 막이 파괴형, 전통적인 딜탱형 등. [10] 3세대까지는, 타입별로 물리특수가 나눠졌다. 드래곤, 불꽃, 물, 풀, 전기, 에스퍼등은 무조건 특수, 격투, 노말, 고스트 등은 무조건 물리로 분류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약점인 풀과 전기가 모두 특수기 였기 때문에, 물리내구는 좀 낮지만 특방이 매우 높은 밀로틱은 약점이 찔리는 풀이나 전기 공격도 높은 특방으로 견딜 수 있어서 돌파가 매우 힘들었다. [11] 심지어 수면 지속턴도 2~5턴으로 상향시켰다. [12] 오물폭탄은 페어리 타입이 추가된 6세대부터 오물웨이브와 양자 택일의 필수 기술이 되었다. [13] 심지어 게임 프리크에서조차 공식으로 인정한 사기 포켓몬이다. # [14] 주로 고위력 물리 격투 포켓몬 [15] 이때 풀타입은 수면가루 같은 가루 계열 기술을 무효화하는 상향을 받았다. [16] 그로우펀치의 사실상 유일한 사용자가 캥카였음을 고려하면 메가캥카를 저격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7] 특히 물리 포켓몬을 위협하던 킹실드는 절각참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18] 하지만 ORAS에서는 대코파스와 교배하여 와이드가드를 얻을 수 있다. [19] 1세대에서는 대우가 좋지 않았지만, 세대가 지나면서 점점 더 강력해졌다. 5세대부터 메이저에 진입하여 이후 세대엔 사기포켓몬에까지 포함된 특이케이스. [20] 코니코니시티의 피카츄Z를 주는 여성에게서 배울 수 있다. [21] 파이어로와 화신 볼트로스를 제외하면 이전 세대의 강캐 전반이 1~2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22] 불꽃 기술과 자속기를 모두 반감 이하로 받는 히드런을 염두에 두고 잠재파워-땅을 넣는 경우도 간간히 보인다. [23] 구멍파기처럼 다이맥스를 회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24] 딱히 내구가 약한 포켓몬은 아니다. [25] 하지만 이것도 초반에만 지적되던 단점이지, 고스트다이브를 통해 적의 다이맥스 턴을 낭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어 섀도클로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어졌다. 심지어 섀도클로를 배울 수 있음에도 일부러 고스트다이브를 채용하는 포켓몬들도 나오고 있다. [26] 불꽃은 물론이고 1배에도 탁치면 억하고 죽는다. [27] 특히 메이저인 자시안에게 강하다는 것도 한 몫 했다. [28] 상술한 다이맥스를 까고 패는 딜링형과 하품, 날따름을 채용한 서포터형의 이지선다 [29] 이 역시 다이맥스 까고 패는 딜링형과 벽깔이+깹불형 서포터 [30] 시즌 초반에는 연격이 더 좋았으나 현재는 일격을 조금 더 높게 쳐준다. [31] 문포스나 매지컬샤인 등으로 때려서 잡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로 선출하면 오롱털 쪽이 속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엘풍 쪽에서 소극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으며, 도우미 + 순풍을 통한 높은 화력은 리플렉터와 빛의장막으로, 스피드에서 우위를 점하는 전술은 겁나는얼굴이나 전기자석파, 느림보꼬리 트릭 등으로 상쇄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오롱털 쪽이 유리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많아졌다. [32] 최소 4대 이상. [33] 소리 기술로 분류되기 때문에 대타출동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켓몬들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34] 악뜨거 시절에만 배울 수 있고, 라우드본이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배울 수 없게 되므로 주의. [35] 강철 불릿펀치, 고스트 야습 [36] 복숭악동의 경우 환상의 포켓몬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7] 성격 무보정 C252임에도 가이오가의 해수스파우팅은 결정력이 무려 68175에 달한다. [38] 썬더의 약점인 얼음은 가이오가, 바위는 너트령이 받고, 가이오가의 약점인 전기와 풀은 너트령이 전부 받으며, 너트령의 약점인 불꽃은 가이오가, 격투는 썬더가 받아낼 수 있다. 심지어 가이오가의 잔비 때문에 썬더는 번개와 폭풍을 필중으로 날리고, 너트령은 설사 불꽃 기술을 맞더라도 2배로 들어온다. [39] 공격 하락 성격이어도 공격V 이벨타르의 생명의구슬+다크오라 보정을 받은 기습(24,560)은, 풀보정 우라오스(일격의 태세)의 기습(21,000)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다. [40] 알로라 리전폼 [41] 가라르 리전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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