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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머리 일부분을 삭발하는 헤어스타일로 주로 변발, 촌마게, 모히칸이 여기에 해당한다. 부분삭발의 경우 과거 역사적으로도 많이 했던 머리로 물이 부족한 오지지역이거나 투구를 써야 하는 군인들이 자주 했으며, 일부의 경우 사기를 진작시키고 적들을 위협하기 위해 하거나 용맹함과 전사적인 분위기를 채택하기 위해 머리 일부분을 밀기도 했다. 현대에 들어서는 위생이나 패션을 위해 부분삭발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분삭발로 이루어진 헤어스타일도 유행한 적도 있다.2. 부분삭발에 해당하는 헤어스타일
3. 부분삭발을 한 캐릭터
4. 부분삭발을 했던 역사적인 민족
- 몽골제국, 만주족, 거란족 등 유목민족들과 원나라, 청나라시대의 사람들
- 카자크
- 아메리카 원주민
- 고대 이집트 시대 사람들
- 전국시대 이후 메이지시대까지의 일본인들
- 바이킹 대다수
- 원 간섭기 시대의 고려시대 사람 대다수
- 튀르크족 및 오스만 튀르크 시대의 사람들
- 고대 로마 당시 로마인 대다수: 변발이나 모히칸에 가까운 머리를 했던 위에 민족들과는 다르게 바가지 머리형태 투블럭에 가까우며, 긴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 뒤통수만 밀었다.
- 고대 켈트족 대다수(특히 가이사타이): Warhammer의 슬레이어(Warhammer)와 비슷한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한것으로 유명했다.
5. 부분삭발을 한 현대의 실존인물
6. 여담
- 너무 튀고 부담스러운 헤어스타일인 탓인지 삭발처럼 머리를 자를때 큰 결심이나 각오를 해야하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며, 한번 하면 되돌릴 수 없다는 단점과 너무 튀어보여 학교에서 두발규정으로 걸릴 수 있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 머리가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게 미는 탓인지 관리가 쉬어보이겠지만 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삭발한 부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2주에 한번씩은 이발소에 가거나 바리깡으로 밀어 유지시켜야 하며 1달만 지나면 머리가 조금 자라는 탓인지 다시 깎아야 한다. 그렇다 보니 관리를 소홀히 하면 삭발한 부분이 스포츠머리 정도의 길이로 자라나 곤란한 편이며 부분삭발을 오래 유지하면서 할 경우 1주일에 한번씩 삭발한 부분을 바리깡으로 깎아주며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7. 관련 문서
[1]
로봇이지만 헤어스타일이 부분삭발의 일종인 촌마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