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훈 · 4
박진섭 [[주장| C ]] · 5
장민준 · 6
이수빈 · 8
이영재 · 9
티아고 · 10
송민규
· 11
이승우 · 14
이재익 · 15
구자룡 [[부주장|VC ]] 16 박재용 · 17 안현범 · 18 전진우 · 19 보아텡 · 21 박창우 · 22 정우재 · 23 김진수 · 24 마지강 · 25 최철순 · 26 홍정호 27 문선민 · 30 안드리고 · 31 공시현 · 33 전병관 · 34 엄승민 · 35 강영석 · 36 장남웅 · 37 박준범 · 38 김태양 · 39 김태환 40 이우연 · 44 김하준 · 47 박채준 · 49 성진영 · 50 진시우 · 55 황재윤 · 61 진태호 · 63 한석진 · 66 김태현 · 70 박시화 71 김준홍 · 77 권창훈 · 81 유제호 · 88 박규민 · 91 한국영 · 94 연제운 · 97 김진규 · 98 에르난데스 · 99 김창훈 |
김두현
박원재 ·
조성환 ·
신용주 ·
안성남 최은성 박근영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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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민준 · 14
이재익 · 16
박재용 · 19
보아텡 · 21
박창우 · 24
마지강 · 31
공시현 33 전병관 · 34 엄승민 · 35 강영석 · 36 장남웅 · 37 박준범 · 38 김태양 · 40 이우연 47 박채준 · 49 성진영 · 50 진시우 · 55 황재윤 · 61 진태호 · 63 한석진 · 70 박시화 · 88 박규민 [[주장| C ]] · 99
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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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현 정혁 정부선 박정훈 |
* 본 문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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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No. 16 | ||||
박재용 朴才用 | Bak Jae-Yong |
||||
<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출생 | 2000년 3월 13일 ([age(2000-03-13)]세) | |||
경기도 광명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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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93cm, 88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유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3~2015) FC 안양 (2016~2018) |
||
선수 |
FC 안양 (2022~2023)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 → 전북 현대 모터스 B (2024~ ) |
|||
국가대표 | 7경기 1골 ( 대한민국 U-23 / 2023~ ) | |||
SNS | ||||
MBTI | ISFP 혹은 ESFP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학력 |
광명광덕초등학교 (졸업) 매탄중학교 (졸업) 안양공업고등학교 (졸업) 인천대학교 (체육학 19학번 / 중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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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
예술체육요원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축구 부문)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2. 선수 경력
2022~2023-FC안양2023~전북현대모터스
2.1. 프로 이전
광명광덕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U-15 구단인 매탄중학교 축구부로 진학했으나 매탄고등학교의 콜업은 받지 못했다.대신 K리그 2 FC 안양의 산하 유소년 구단인 안양공업고등학교 축구부로 진학하며 프로 유스 선수 신분을 유지했다. 고교 졸업 후 안양의 우선 지명을 받은 후 인천대학교 축구부에서 2년을 보냈다. 당시 활약으로 '인천대 즐라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2. FC 안양
2022 시즌을 앞둔 시점에 FC 안양에 콜업되며 프로 입단했다.2.2.1. 2022 시즌
2월 27일 후반전 91분 조나탄 모야하고 교체투입하면서 K리그2 데뷔전을 가졌다. 팀은 2 : 0으로 승리하였다.8월 21일 34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전반전 24분 맥스웰 아코스티의 패스를 받아 K리그2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후반전 시작이전 조나탄 모야하고 교체아웃 되었고 팀은 3 : 2 극장승을 거두었다.
10월 8일 43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79분 조나탄 모야하고 교체투입하였으며 후반전 82분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1 : 0 승리에 기여했다.
2022시즌 안양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플레이오프를 합쳐 도합 21경기 2골 0도움.
2.2.2. 2023 시즌
올 시즌부터 U-22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조나탄이 건재하고 김륜도라는 또 다른개막전엔 부상의 여파로 명단 제외됐고 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 서울전에 후반 막판 조나탄 모야와 교체 투입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시즌 초반 조나탄의 백업 공격수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는 일이 많아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조나탄이 음주운전 사건으로 계약 해지 되며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4월 8일 부천 FC 1995와의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멀티골을 기록하며 조나탄을 완벽하게 대체하는데 성공했다. 준수한 외모와 안양 유스 출신, 타겟 스트라이커 등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아 제 2의 조규성으로 불리고 있다.
10라운드 충북 청주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39분 측면에서 날아온 주현우의 크로스를 그대로 해더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1 : 0 승리에 기여했다.
5월 27일 성남 원정에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조성준의 어시스트를 받아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 맞고 들어가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득점 후 상의 탈의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 골은 경기 결승골이 되며 2:1 승리에 앞장섰다.
6월 3일 부천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후반 28분 김동진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기록했고 후반 추가시간 김하준과 교체아웃됐다. 하지만 팀은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2일 경남 FC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전반 15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팀의 2:4 대패를 막지 못했다. 그래도 시즌 리그 6호골로 3월에 팀을 떠난 조나탄을 넘어 팀내 최다 득점자로 오르게 됐다.
7월 18일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안양 팬들은 승격을 포기한 것이냐며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1] 조규성, 정민기, 맹성웅에 이어 또 한 번 전북으로 선수를 보내냐면서 비판 여론이 컸으나 이적 과정에서의 이미 안양 구단의 잔류 의지가 적었던 박재용의 태도로 인한 안양 팬들의 박재용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고 이적료로 알차게 영입해 구단에 대한 비판은 많이 줄고 오히려 최선의 선택을 하였다고 옹호하는 팬들이 더 많아졌다.
그리고 같은 날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브루노와 교체 투입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 종료 후 홈 팬들에게 따로 작별 인사를 건네지 않고 경기 이후 팬들 사이 알음알음 이적 과정이 퍼져 구단과 팬들과의 껄끄러운 이별을 선택해 홈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2]
다만 21일 안양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18일 경기가 끝나고 촬영한 걸로 보이는) 고별 인사 동영상에서는 안양 팬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직접 언급했다.
2.3. 전북 현대 모터스
7월 20일 전북은 박재용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1+1(아시안 게임 금메달 수상 시)억 원으로 K리그2 국내 선수 최대 이적료를 갱신했다. 대체로 오버페이란 평이 다수.[3]2.3.1. 2023 시즌
배번은 안양공고 3년 선배이자 최근 전북에서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의 번호였던 10번을 배정 받았다.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한교원의 패스를 받은 이후[4] 단 14분 만에 데뷔골이자 선제골을 넣으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전북은 2:0 승리로 3위로 올라섰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공성전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상대 수비수 김주원, 한호강의 강한 견제에 득점을 내지는 못했다.
8월 19일 울산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상대 수비수 정승현에게 묶이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하파엘 실바와 교체되어 나갔다. 아직까지는 1부 리그에서 적응을 해야 하는 과정 중.
11월 1일 인천과의 FA컵 준결승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백승호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추가시간 이동준이 얻어낸 PK를 가운데로 차넣으며 1골 1어시스트로 전북 입단 이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11월 4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결승전에 부상당한 구스타보를 대신해 교체로 나왔으나 상대 수비수 그랜트, 하창래에게 묶이고 말았고 심지어 트래핑 미스로 동점골을 내주는 빌미를 제공한데 이어 교체로 나온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전방압박에서 제대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동안 적응기라 봐왔던 전북 팬들이 이 경기 하나로 비판의 여론이 생성되기 시작했다.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최철순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더 동점골로 만들어내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11월 29일 ACL 킷치 원정에 선발 출전해 전반 2분 자신의 몸에 맞은 볼을 문선민 선제골로 득점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 42분 이준호와 교체 아웃됐고, 2:1 승리를 지키며 16강 진출 희망을 키웠다.
38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출전했으나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말았다.
2023 시즌 최종 기록은 리그에서 2골 1어시, FA컵에서 1골, 현재 ACL에서 1도움.
결론적으로는 아직 전북의 주전 원톱이 되기엔 부족한 점만 보였던 시즌이다. 물론 중간에 항저우 아시안 게임 차출로 인한 공백도 있었고, K리그1과 K리그2 사이의 리그 격차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조규성의 대체자로 영입한 선수라는 점으로 보기에는 아쉬운 점에는 틀림없다. 라이벌인 울산 현대가 주민규, 마틴 아담이라는 강력한 공격수 둘을 보유하고 있었고 포항 스틸러스 역시 제카, 이호재라는 훌륭한 공격수가 있기에 올시즌 울산과 포항이 좋은 성적을 냈던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아쉽다.
2.3.2. 2024 시즌
2024시즌 등번호 10번에서 안양 신인 시절 달던 16번으로 변경했다.2라운드 수원 FC 원정에서 마르쿠스 비니시우스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하며 시즌 첫 출장을 기록했으나 전반 내내 무색무취한 모습을 보이다가 하프타임에 바로 빠졌다.
이후 유스 출신 U-22 이준호, 이규동 등에게도 밀리며 전북 현대 모터스 B팀 소속으로 K4리그에서 출전하고 있다.
단 페트레스쿠 사임 후 박원재 대행 부임 이후 반등한 몇몇 선수들과 달리 박재용은 B팀에서도 그저 그런 활약을 보여주며 전북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12라운드 수원 FC 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34분 PK골로 팀의 두번째골을 만들어냈지만 팀은 3:2 역전패하였다.
이후 김두현 감독 부임 후 티아고가 제기량을 보여주고 여름에 폭풍 영입을 시도하며 순식간에 박재용의 입지는 좁아졌다.
엎친 데 덮친격으로, 후술할 서울전 대패 후 클럽 방문 사건이 터지면서 팬들에 대한 민심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해당 3인방 중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일하게 잔류하긴 했으나 8월부터는 아예 1군에서 배제된 채 B팀 경기만 출전하고 있다.
2024-25 AFC 챔피언스 리그 투 조별리그 첫 경기인 세부 원정에서 간만에 1군 기회를 받아 풀타임을 소화했고 득점까지 기록하며 6:0 대승에 기여했다.
전주 홈에서 펼쳐진 ACL2 제2경기 무앙통 전에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티아고와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되었다. 경기 내내 제공권을 다 따내고 등딱과 원터치 연계등으로 득점장면에 여러번 관여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전반전 선발로 나온 티아고가 너무 부진했던 터라, 차라리 박재용이 낫다, 리그에서 써보자는 여론도 조금 생겼을 정도.
3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와의 홈경기 후반 73분 교체투입되어 오랜만에 엔트리에서의 필드출전을 보였으나 소극적인 연계, 무색무취한 모습만 보이며 경기를 마쳤다. 팀은 결국 2:0패배
이후에도 좀처럼 후반 조커로써 잔잔히 기회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여러번 모습을 보였지만 ,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써의 구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힘든 시즌의 방점을 향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2023년 5월 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대표팀 소집에 황선홍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합류하게 되었다. 엄원상, 양현준, 송민규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발될 수 있는 최상의 전력들이 상당수 선발된 소집인 만큼 의미가 크다.2023년 6월 15일 중국과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으로 대표팀에서의 첫 경기를 가졌다.
1
이광연 · 2
황재원 · 3
최준 · 4
박진섭 [[와일드카드(스포츠)| W ]] · 5
이재익 VC · 6
홍현석 · 7
정우영 · 8
백승호 [[와일드카드(스포츠)|W ]] C 9 박재용 · 10 조영욱 · 11 엄원상 · 12 민성준 · 13 고영준 · 14 이한범 · 15 정호연 16 김태현 · 17 송민규 · 18 이강인 · 19 설영우 [[와일드카드(스포츠)| W ]] · 20
안재준 · 21
김정훈 · 22
박규현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090c; font-size: 0.8em" |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발탁 받았다.
발탁 당시에는 안재준과 함께 의아한 발탁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새로운 소속 구단 전북 현대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만들어 아시안게임 차기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9월 19일 열린 쿠웨이트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80분에 설영우가 키퍼와 공격수 사이로 빠르게 크로스를 붙여줬고 이를 받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번 경기 9득점을 기록했다.
선발과 교체를 넘나들며 5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공격수 자원이고 그동안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을 때 공격라인에서 흔히 단기간 임팩트를 보인 선수들 때문에 묻인 경향이 있다.[5]
4. 기록
4.1. 대회 기록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전북 현대 모터스
- 대한축구협회 FA컵 준우승: 2023
5. 플레이 스타일
193cm의 장신을 활용해 제공권 장악과 포스트플레이에 능한 스트라이커로서 최전방에서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공중볼 다툼을 가져가는 스타일이다. 또한 발재간이 있어 탈압박 장면도 자주 연출한다. 코너킥 상황에는 내려와서 클리어닝을 하기도 하고 전방 압박을 정말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흔히 아는 스트라이커와 다르게 미드필더 자리까지 내려와서 공을 팀에게 뿌리는 장면도 자주 보인다.6. 논란
6.1. 서울전 대패 직후 압구정 클럽 출입 의혹
자세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7. 여담
- 안양 구단 내에서는 동갑내기이자 같은 안양공고 유스 출신인 박종현과 친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 안양, 전북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제2의 조규성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둘 다 공격수에 키가 크고 훤칠하게 생긴데다가 안양 유스 출신이라는 점 때문이다. 그리고 전북으로 바로 이적해서 10번을 달고 뛰고 있다.[7]
- 팬 서비스가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 안양 시절 경기장이 입장할 때 팬들이 응원가를 불러주는데 항상 팬들을 보면서 입장했다. 많은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라고 팬들을 자주 언급하기도 한다.
- 개인 응원가가 존재한다. #
-
인스타 아이디가 @13akjaeyong인데 앞의 13이 B처럼 보여서 'Bak'을 저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 형이 있다고 한다.
- 혀가 짧은 편이다.
- 같은 포지션의 연령별 대표팀 경쟁자인 천성훈과 초등학교 동창생이다.
8. 역대 프로필 사진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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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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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1 | GK | 김정훈 | Kim Jeong-Hoon | 2001년 4월 20일 | 188cm, 80kg | |||
4 | MF | 박진섭 | Park Jin-Seop | 1995년 10월 23일 | 182cm, 75kg | 주장 | ||
5 | DF | 장민준 | Jang Min-Jun | 2002년 7월 11일 | 187cm, 79kg | |||
6 | MF | 이수빈 | Lee Soo-Bin | 2000년 5월 7일 | 180cm, 70kg | |||
8 | MF | 이영재 | Lee Yeong-Jae | 1994년 9월 13일 | 174cm, 60kg | |||
9 | FW | 티아고 | Tiago Pereira da Silva | 1993년 10월 28일 | 190cm, 75kg | |||
10 | FW | 송민규 | Song Min-Kyu | 1999년 9월 12일 | 179cm, 72kg | |||
11 | FW | 이승우 | Lee Seung-Woo | 1998년 1월 6일 | 170cm, 60kg | |||
14 | DF | 이재익 | Lee Jae-Ik | 1999년 5월 21일 | 186cm, 82kg | |||
15 | DF | 구자룡 | Ku Ja-Ryong | 1992년 4월 6일 | 186cm, 75kg | 부주장 | ||
16 | FW | 박재용 | Bak Jae-Yong | 2000년 3월 13일 | 193cm, 88kg | |||
17 | DF | 안현범 | Ahn Hyun-Beom | 1994년 12월 21일 | 178cm, 73kg | |||
18 | FW | 전진우 | Jeon Jin-Woo | 1999년 9월 9일 | 182cm, 70kg | |||
19 | MF | 보아텡 | Nana Boateng | 1994년 5월 10일 | 180cm, 76kg | |||
21 | DF | 박창우 | Park Chang-Woo | 2003년 3월 1일 | 178cm, 69kg | |||
22 | DF | 정우재 | Jeong Woo-Jae | 1992년 6월 28일 | 179cm, 70kg | |||
23 | DF | 김진수 | Kim Jin-Su | 1992년 6월 13일 | 177cm, 69kg | |||
24 | DF | 마지강 | Ma Ji-Kang | 2003년 2월 10일 | 183cm, 72kg | |||
25 | DF | 최철순 | Choi Chul-Soon | 1987년 2월 8일 | 173cm, 70kg | |||
26 | DF | 홍정호 | Hong Jeong-Ho | 1989년 8월 12일 | 187cm, 82kg | |||
27 | FW | 문선민 | Moon Son-Min | 1992년 6월 9일 | 172cm, 70kg | |||
30 | MF | 안드리고 | Andrigo | 1995년 2월 27일 | 170cm, 71kg | 임대 | ||
31 | GK | 공시현 | Gong Si-Hyeon | 2005년 2월 23일 | 190cm, 78kg | |||
33 | FW | 전병관 | Jeon Byung-kwan | 2002년 11월 10일 | 178cm, 72kg | |||
34 | FW | 엄승민 | Eom Seung-Min | 2003년 5월 2일 | 181cm, 78kg | |||
35 | MF | 강영석 | Kang Yeong-Seok | 2002년 5월 5일 | 172cm, 70kg | |||
36 | FW | 장남웅 | Jang Nam-Ung | 2004년 2월 9일 | 184cm, 79kg | |||
37 | FW | 박준범 | Park Jun-Beom | 2001년 4월 5일 | 183cm, 78kg | |||
38 | GK | 김태양 | Kim Tae-Yang | 2001년 5월 4일 | 186cm, 82kg | |||
39 | DF | 김태환 | Kim Tae-Hwan | 1989년 7월 24일 | 177cm, 72kg | |||
40 | DF | 이우연 | Lee Woo-Yeon | 2003년 1월 22일 | 188cm, 83kg | |||
44 | DF | 김하준 | Kim Ha-Jun | 2002년 7월 17일 | 188cm, 78kg | |||
47 | FW | 박채준 | Park Chae-Joon | 2003년 5월 26일 | 170cm, 66kg | |||
49 | FW | 성진영 | Sung Jin-Young | 2003년 5월 21일 | 182cm, 80kg | |||
50 | DF | 진시우 | Jin Si-Woo | 2002년 8월 5일 | 189cm, 79kg | |||
55 | GK | 황재윤 | Hwang Jae-Yun | 2003년 3월 18일 | 187cm, 83kg | |||
66 | DF | 김태현 | Kim Tae-Hyun | 1996년 12월 19일 | 175cm, 71kg | |||
70 | DF | 박시화 | Park Si-Hwa | 2004년 4월 13일 | 175cm, 67kg | |||
71 | GK | 김준홍 | Kim Jun-Hong | 2003년 6월 3일 | 190cm, 88kg | |||
77 | MF | 권창훈 | Kwon Chang-Hoon | 1994년 6월 30일 | 174cm, 69kg | |||
81 | MF | 유제호 | Yu Je-Ho | 2000년 8월 15일 | 178cm, 72kg | |||
88 | FW | 박규민 | Park Kyu-Min | 2001년 6월 8일 | 182cm, 72kg | |||
91 | MF | 한국영 | Han Kook-Young | 1990년 4월 19일 | 183cm, 76kg | |||
94 | DF | 연제운 | Yeon Je-Woon | 1994년 8월 24일 | 185cm, 78kg | |||
97 | MF | 김진규 | Kim Jin-Gyu | 1997년 2월 24일 | 177cm, 68kg | |||
98 | FW | 에르난데스 | Hernandes Rodrigues | 1999년 9월 2일 | 183cm, 75kg | |||
99 | FW | 김창훈 | Kim Chang-Hun | 2004년 10월 23일 | 173cm, 69kg | |||
[[전북 현대 모터스/2024년|{{{#034f36 2024 시즌}}}]] 구단 기본 정보 | ||||||||
{{{#f9d800 구단주:
정의선 {{{#ffffff /}}} 대표이사:
정유석 {{{#ffffff /}}} 단장:
이도현 {{{#ffffff /}}} 감독:
김두현 {{{#ffffff /}}} 테크니컬 디렉터:
박지성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 |
1
이광연 · 2
황재원 · 3
최준 · 4
박진섭 [[와일드카드(스포츠)| W ]] · 5
이재익 VC · 6
홍현석 · 7
정우영 · 8
백승호 [[와일드카드(스포츠)|W ]] C 9 박재용 · 10 조영욱 · 11 엄원상 · 12 민성준 · 13 고영준 · 14 이한범 · 15 정호연 16 김태현 · 17 송민규 · 18 이강인 · 19 설영우 [[와일드카드(스포츠)| W ]] · 20
안재준 · 21
김정훈 · 22
박규현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090c; font-size: 0.8em" |
[1]
이때 당시 천안전 직전 아산전 경기 1시간 전 쯤에 팀내 핵심 외인인 안드리고의 바이아웃 헐값 이적이 팬들 사이에 알려지며 더욱 불 탈 수밖에 없었다 박재용 이적 또한 안드리고 때처럼 경기 시작 직전에 팬들에게 소식이 전해졌으니 그때 당시 안양 팬들은 패닉 상태라 봐도 무방했고 무승 압도적 꼴찌 천안상대로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으니 더욱 불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2]
특히나 안양 팬들의 박재용의 애정은 매우 커 안양 팬들이 직접 제2의 조규성이라는 별명을 붙여줬고 박재용 또한 안양과 아챔을 가고 싶다거나 승격이 목표라는 등 안양 팬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인터뷰 등으로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롤 모델인 조규성은 안양 팬들도 차후 전북 이적 이후에도 응원할 정도로 매우 모범적인 이별을 했으나 박재용의 경우 자신의 롤 모델을 꺼내며 정작 조규성과는 정반대의 껄끄러운 이별을 선택하며 안양 팬들 특히 안양 서포터드 ASU RED 측에선 거의 금지어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다.
[3]
간단한 비교 사례로 직계 선배인 조규성이 8억 8천으로 당시 안양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고 전북으로 왔다. 조규성은 그 해 K리그2에서 14골을 기록하고 시즌 베스트 일레븐을 수상했을 정도로 대활약을 펼쳤다. 게다가 이적 첫 해는 U-22 슬롯 활용 혜택까지 있었다. 이를 생각해 보면 박재용의 이적료는 예상 몸값이 이상의 금액으로 지불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전북 입장에서는 조규성의 이적으로 비어 버린 원톱 자원을 여름 이적 시장 내에 최대한 빨리 채워야 하는데다 구단 전력의 누수를 감수하고 비드를 받아주는 곳이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 오버페이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니 충분히 윈윈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4]
패스라고 보기다는 한교원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날씨가 날씨다 보니까 슈팅이 잘 나아가지 않았고, 이걸 박재용이 이어받아 득점을 한 것이 더 가깝다.
[5]
지난 대회의
황의조와 이번 대회의
정우영이 이에 해당한다. 두 선수 모두 대회 최다득점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A]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년 연기된 2023년 개최.
[7]
얼굴도 묘하게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