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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귀족 朝鮮貴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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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12년 도박죄로 구속되어 일시적으로 예우 정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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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귀족 자작
민영규 閔泳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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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0313f><colcolor=#c0c0c0> 본관 | 여흥 민씨 |
| 출생 | 1846년 12월 12일 |
| 사망 | 1922년 11월 18일 (향년 75세) |
| 가족 | 아버지 민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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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의 친일반민족행위자.2. 생애
본관은 여흥 민씨로 의정부대신을 지낸 민경호이다. 1875년 과거시험에 급제하여 형조판서, 예조판서, 이조판서, 병조판서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1894년 갑오개혁으로 잠시 면직되었지만 얼마안가 다시 기용되었다.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본 제국으로 부터 조선귀족 자작 작위를 수여받았다. 1922년 그가 죽자 그의 자작 작위는 아들 민병삼[1]에게 세습되었다.
[1]
1903 ~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