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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22:45:24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각색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1. 개요2. 전반적인 수정3. 태동 편
3.1. 수정3.2. 추가3.3. 삭제
4. 격전 편
4.1. 수정4.2. 추가
5. 가르마 편
5.1. 수정5.2. 추가5.3. 삭제
6. 람바 랄 편
6.1. 수정6.2. 삭제
7. 자브로 편
7.1. 수정7.2. 추가
8. 오뎃사 편
8.1. 수정8.2. 추가8.3. 삭제
9. 라라아 편
9.1. 수정9.2. 추가9.3. 삭제
10. 솔로몬 편
10.1. 수정10.2. 추가
11. 빛나는 우주 편
11.1. 수정11.2. 추가
12. 해후의 우주 편
12.1. 수정12.2. 추가

1. 개요

만화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이 원작 TVA인 기동전사 건담에서 각색된 부분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원작 이전의 프리퀄 파트에 해당하는 샤아세일러 편, 개전 편, 루움 편은 전체가 새로 추가된 부분이므로 전반적인 수정 부분에서 간략하게만 소개한다.

2. 전반적인 수정

3. 태동 편

3.1. 수정

3.2. 추가

3.3. 삭제

4. 격전 편

4.1. 수정

4.2. 추가

5. 가르마 편

5.1. 수정

5.2. 추가

5.3. 삭제

6. 람바 랄 편

6.1. 수정

6.2. 삭제

7. 자브로 편

7.1. 수정

7.2. 추가

8. 오뎃사 편

8.1. 수정

8.2. 추가

8.3. 삭제

9. 라라아 편

9.1. 수정

9.2. 추가

9.3. 삭제

10. 솔로몬 편

10.1. 수정

10.2. 추가

11. 빛나는 우주 편

11.1. 수정

11.2. 추가

12. 해후의 우주 편

12.1. 수정

12.2. 추가


[1] 람바 랄은 50대로도 부족한 얼굴을 가지고 30대라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의 노안이었으나 오리진에서는 나이에 적당한 얼굴이 되었다. [2] 특히 그 얼굴로 20대를 자처했던 모 보라색 아줌마는 현실적인 30대 중반이 되었다. [3] 이러한 고정무장의 증설은 선택무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모빌슈트가 최소한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정무장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야스히코 작가의 제안에 의한 것인데. 전투병기라는 핍진성을 상당히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4] 사실 원작에서도 비중이 낮은 편은 아니었지만. [5] 람바 랄, 샤아 아즈나블, 검은 삼연성 다섯 명이 선행양산형 자쿠1을 몰고 달의 스미스 해에서 초기형 건캐논 대대(12대)를 전멸시킨 적이 있다. [6] 코어 블럭-파이터나 그에 준하는 탈출용 기체가 없으면 아무로가 아 바오아 쿠에서 탈출하는 마지막 장면 묘사가 매우 곤란해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7] 모빌슈트 콕핏이 탈출정으로 분리된다는 설정은 원작 우주세기 정사 시리즈에서는 기동전사 Z 건담 이후에 매우 자주 등장하는 묘사다. 야잔 게이블, 마슈마 세로, 캐라 슨, 그리고 샤아 아즈나블 등등이 로봇이 파괴되어도 구형 콕핏 농구공 을 타고 탈출하여 목숨을 건지는 장면이 등장했다. [8]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던 인물인데 오리진에서는 원래 없던 이름도 붙었고 여동생 키시리아를 줘 팬다든가 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9] 이후 잠든 미네바를 보며 후회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으나, 이마저도 자기합리화시켰다. [10] 무라타는 새벽의 봉기 중에 전사했고 샤아도 순수하게 자신을 동경하던 후배의 죽음에 씁쓸한 감상을 내비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무라타의 대체 캐릭터인 리노는 샤아의 정체를 알아버린 것 때문에 샤아에 의해 차도살인을 당해 죽었다. [11] 피난상황에 빈 집 털이를 해서 도둑질한 물건을 차에 잔뜩 실어놓고 있었으며 세일러의 차도 빼앗으려고 했다. [12] 그런데 폭탄을 설치한 순간 키카가 성을 내며 달려드는 것에 기겁하며 어서 도망치라고 실랑이를 하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되었다. [13] 다만 작중에선 청십자로 나온다. [14] 솔로몬을 공략하면서 솔라 시스템이 파괴되고, 수많은 MS와 함선이 파괴되었고 티안무 중장이 전사하기까지 했다. 솔로몬 함락에 큰 피해를 입은 지구연방군은 또다시 아 바오아 쿠를 공략하면서 또다시 큰 피해를 감수할 수는 없었다. [15] 콜로니 하나를 정해, 살던 주민을 모두 내보내고 솔라 레이로 개조하는 것. [16] 사실, 건담의 성능이 아무로의 능력을 못 따라가는 시점부터 아무로의 실력이 샤아를 넘어선다. [17] 원작과 달리 이 문장 그대로 나온다. [18] 지온 공국 설립 이전에도 사적감정으로 서로 죽고 죽이던 막장 자비가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기렌이 키시리아에게 정보기관을 맡겼어도 본인만의 정보통 정도는 당연히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서로를 의심해서 연방군과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도우지 않는 놈들이니 [19] 사실 이건 아무로가 원작에서 방구석 폐인치고 너무 잘 싸우기는 했다. 문제라면 오리진에선 샤아도 별다른 훈련도 안 받았을 15살 무렵에 자객을 칼싸움으로 발라버리고 미행하는 키시리아의 부하를 일방적으로 두들겨팼다는거지만... [20] 키시리아가 함교에 서있는데 샤아가 바깥에서 나타나 무반동총을 발포, 함교 창 근처에 분위기를 내려했는지 서있던 키시리아의 머리를 관통하여 함교 한가운데에서 폭발을 일으켰다. 머리가 날아간 키시리아는 비명도 못질러보고 사망, 아 바오아 쿠 사령실에서 데려온 고급 장교진과 함교 요원들 모두가 사망했다. [21] 알테시아 솜 다이쿤의 호소에 지온군 일부가 봉기하고 기렌 지지파들도 들고일어서는 바람에 아 바오아 쿠를 포기하긴 했으나 키시리아의 본거지인 그라나다는 전쟁 동안 조금의 피해도 받지 않았고 무엇보다 도로스를 포함한 직속 부대도 건재했다. 데긴과 기렌이 사망하며 지온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을 기회까지 생겼으니 그깟 돌덩이 요새 따위는 내줘도 상관 없었다. 연방의 정치가들은 전쟁에서 패배하여 지구가 지온의 손에 떨어지는걸 두려워했으니 협상도 자신감이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