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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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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렛 · 4
부온조르노 · 5
제주스 · 6
길모어 · 7
네리스 · 8
맥토미니 · 11
루카쿠 · 13
라흐마니 · 14
콘티니 16 라파 마린 · 17 M.올리베라 · 18 시메오네 · 19 포포비치 · 21 폴리타노 · 22 [[조반니 디 로렌초|디 로렌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25 카프릴레 · 26 은곤게 30 마초키 · 37 스피나촐라 · 68 로보트카 · 77 크바라츠헬리아 · 81 라스파도리 · 90 폴로룬쇼 · 99 앙귀사 · # 마리우 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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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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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a90cd><colcolor=#ffffff> SSC 나폴리 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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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 후이 Mário R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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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마리우 후이 실바 두아르트 Mário Rui Silva Dua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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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1년 5월 27일 ([age(1991-05-27)]세) | ||||
| 세투발 현 시느스 | |||||
| 국적 |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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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68cm / 체중 67kg | ||||
| 포지션 | 레프트백 | ||||
| 주발 | 왼발 | ||||
| 소속 | <colbgcolor=#1a90cd><colcolor=#ffffff> 유스 |
바스쿠 다 가마 (2001~2003) 스포르팅 CP (2003~2008) 발렌시아 (2008) SL 벤피카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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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
파티마 (2010~2011) SL 벤피카 (2011) 파르마 FC (2011~2013) → AS 구비오 (2011~2012 / 임대) → 스페치아 칼초 (2012~2013 / 임대) 엠폴리 FC (2013~2016) → AS 로마 (2016~2017 / 임대) AS 로마 (2017~2018) → SSC 나폴리 (2017~2018 / 임대) SSC 나폴리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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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12경기 ( 포르투갈 /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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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90cd><colcolor=#ffffff> 등번호 |
포르투갈 대표팀 - 19번 SSC 나폴리 - 6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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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 국적의 SSC 나폴리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2. 클럽 경력
마리우 후이는 19세의 나이로 2010-11년 CD 파티마로 합류하기 전에 스포르팅과 벤피카의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했다. 프로 선수로서는 첫 해에, 포르투갈 2디비젼에서 25경기 1골을 기록한다. 그후 벤피카로 이적한 뒤 바로 그해에 파르마 FC로 이적을 하게 된다.파르마 FC는 후이를 영입했지만 이탈리아 무대 적응문제 및 즉전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는지 바로 임대를 보내버린다. 2011-12 시즌은 구비오, 2012-13 시즌은 스페치아로 임대되고, 각각 31경기 2골, 23경기 1어시를 기록한다. 이 2년 동안 후이가 보여준 성능에 엠폴리 FC의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가 관심을 가지게 된다.
2.1. 엠폴리
이 관심이 이어져 결국 2013년 여름에 공동 소유권을 계약하게되고, 1년 후 엠폴리가 완전영입하게 된다.후이가 완전영입된 2013-14 시즌에 26번 출장하며 엠폴리가 세리에 A로 승격하는데 공헌을 한다. 또한 이 시기에 본인의 포지션을 측면으로 고정짓게 된다.
세리에 A에 승격하고 나서는 총 70번동안 출장하면서 2어시를 기록했다. 엠폴리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2015-16 시즌에는 본인 커리어 중 최고의 활약을 하게 되는데, 세리에 A에서 수비수 중 세 번째로 높은 패스(2913)를 기록했고, 엠폴리 전체 선수단 중 두 번째로 높은 세컨볼 탈취(216)를 기록, 이는 경기당 6번 꼴이다. 또한 경합승률 63%를 기록한다.
2.2. AS 로마
이렇게 좋은 플레이를 펼치자 역시나 상위권 팀에서 눈독을 들이게 되고, 당시 왼쪽 풀백에 문제가 생겼던 AS 로마는 언제나 하는 임대 후 이적으로 마리우 후이를 영입하게 된다. 영입 당시에 팬들 대다수의 입장은 후이를 살 돈을 아껴서 차라리 뤼카 디뉴를 완전영입해야 된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 이유가 뤼카 디뉴가 유독 호러쇼를 보여주던 로마 풀백진에서 준수한 모습과 동시에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인데, 이때 대표적인 호러쇼 담당관들이 말년의 마이콘, 폼 떨어진 바실리스 토로시디스, 그리고 애슐리 콜.또한 임대생 신분인 뤼카 디뉴가 PSG로 돌아가게 된다면 순수 왼쪽 풀백으로 남는 선수가 디뉴의 백업으로 데려온 에메르송 정도인데 당시 에메르송은 능력이 검증되지가 않은 상태였다. 잘하는 디뉴를 버리고 굳이 새 선수를 데려와야 되는 이유가 없다고 팬들은 말을 했지만 후이의 입단 후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핀졸로 전지 훈련에서 후이는 자신의 장점을 마음껏 뽐낸다. 역동적인 움직임, 공격시 안으로 날카롭게 파고드는 모습, 예리한 크로스등 루이의 모습은 팬들이 점점 경기력에 대해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훈련 도중 후이는 무스타파 섹과 충돌과정 중에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결과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 전지훈련과 프리시즌 동안 우리의 기대감만 잔뜩 증폭시키고 결국 시즌이 시작도 안 했는데 어마어마한 부상을 입어버리고 만다. 결국 4~5개월 아웃되어 버리고, 전반기는 거의 출전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후이가 없는 동안 에메르송 팔미에리와 주앙 제수스가 시즌 시작 전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어마어마한 호러쇼를 보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오른쪽 풀백으로 영입한 브루노 페레스를 강제로 왼쪽 풀백으로 기용하는 등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부상 당했던 뤼디거가 돌아왔지만 혼란스러웠던 이 시기에 결국 그가 훈련에 복귀했다!
십자인대 부상 후 4개월만에 프리마베라 볼로냐전에서 60분을 출전하며 슬슬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본인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이제부터 로마 커리어의 시작이다."라며 크게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중.
최근 라치오와의 더비전에서는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2.3. SSC 나폴리
2.3.1. 2017-18 시즌
2017년 7월 11일 SSC 나폴리로 임대 이적을 확정지었다. 파우지 굴람의 백업으로 영입되었는데 굴람의 십자인대 장기부상으로 인해 꽤 많은 출장을 하는 중. 굴람에 비교하면 공격적으론 부족하지만 솔리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3.2. 2018-19 시즌
18-19시즌에도 굴람이 전반기 동안 이탈하면서 줄곧 주전으로 나왔는데, 중요한 경기,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빌미를 매경기 제공하면서 나폴리 팬들의 원성을 듣는 중이다.챔피언스 리그에서 리버풀과 승점, 맞대결, 골득실이 모두 같아 다득점으로 떨어졌기에 여러 실점에 관여한 후이가 원망스러울만 하다.
유로파 리그에서는 반대쪽의 그 놈과 함께 나폴리가 아스날 FC에게 홈원정 가리지 않고 두드려맞고 탈락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 둘이 공수에서 삽질하면서 유의미한 공격 전개도 못해보고 측면부터 수비가 허물어지며 결국 전체적으로 경기를 압도당하게 되었다. 경기를 본 아스날 팬들이 저런 심각하게 수준 미달인 풀백들을 나폴리 정도되는 클럽에서 어쩌다 주전으로 쓰게 되었는지 의아해할 정도였다.
2.3.3. 2019-20 시즌
19-20시즌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1차전 리버풀전에서 수비적으로 흠 잡을 곳 없는 활약을 보여주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후이는 리버풀의 공격을 잘 틀어 막았으며 공격 면에서도 날카로운 크로스로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나폴리 팬들은 후이가 나폴리로 온 이후 가장 잘했던 경기로 꼽는 중.뿐만 아니라 19-20시즌 내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수비가 전보다 나아진 듯하다.
공격도 전보다 발전하여 30R 로마전에서는 호세 카예혼의 골을 절묘한 크로스로 만들어내는 등 위협적인 크로스로 경기 내내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하였다.
2019-20 시즌 내내 준수한 모습과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 시즌까지의 수준 미달의 플레이로 나폴리 팬들의 복장을 터트리던 모습을 지웠다.
2.3.4. 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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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계속해서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리에 A 9R AS 로마전에는 감각적인 아웃프론트 패스로 로렌초 인시녜에게 공을 전달했고, 이 공은 파비안 루이스에게 전달되어 골로 연결되었다.
16R 스페치아전에는 키패스 6회, 기회 창출 6회를 기록하며 이 날 경기에서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수비적으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반대쪽의 조반니 디로렌초와 함께 활약한다. 그러나 이러한 풀백들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팀은 결정력 부재와 PK 허용 등 치명적인 수비적인 실책을 몇 번 보이며 홈에서 2-1로 역전패한다.
17R 우디네세전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으나, 후반 경기에 투입되어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날 경기 전까지 리그에서 11경기(선발 7경기) 출장하여 기대 도움이 2.7개였지만
18R 피오렌티나전에도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45분 경 디에고 뎀메의 원터치 백힐 패스를 원터치로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 연결하며 좋은 연계를 보여주었고, 이를 지엘린스키가 개인기로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를 벗기며 구석으로 정확하게 찬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었다.
23R 아탈란타전에 다른 수비수들과 함께 아탈란타 공격에 완전히 녹아버리며 4실점 패배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3실점 후 니콜라 막시모비치와 함께 79분 경 코로나에서 막 돌아온 파우지 굴람, 칼리두 쿨리발리와 교체되었으나 그 둘이 투입되고도 곧바로 실점했다.
3월 들어 젠나로 가투소 감독과 훈련 도중 충돌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보도가 사실인지 실제로 굴람과 엘세이드 히사이에게 밀려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직전 시즌인 2019-20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5년 재계약을 했고 전반기에 그 모습을 유지하는가 했으나, 후반기에 다시 폼이 완전히 죽었다. 주구장창 백패스만 해대어 나폴리 팬들의 속을 뒤집어놨다. 아마 이 기간 굴람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주전으로 뛰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시즌 종료 후 나폴리는 왼쪽 풀백 영입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다음 시즌 방출 혹은 백업으로 뛸 것 같다.
2020-21 시즌 : 37경기(선발 23경기) 2어시스트
세리에 A : 27경기(17) 2도움
유로파 리그 : 6경기(4)
코파 이탈리아 : 3경기(1)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1경기(1)
2.3.5. 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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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갈라타사라이의 임대 후 의무 이적 조항이 마음에 들지 않은 나폴리는 이를 거절했고, 갈라타사라이는 FA로 다른 선수를 영입하였다.
세리에 A 1R 베네치아전, 후이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의 손에 맞아 PK를 얻어냈다. 하지만 키커인 로렌초 인시녜가 실축을 하고 말았으나, 다행히도 경기 결과는 2-0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 후이는 PK를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총 5번의 파울을 기록하며 경기에서 가장 많은 파울을 하며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카드는 받지 않았다. 또한 9번의 볼 경합에서 8번이나 승리하며 활약했다. 이러한 플레이는 빅터 오시멘이 전반 23분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내내 수적 열세에 시달리던 나폴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
2R 제노아전, 경기 후반 프리킥으로 안드레아 페타냐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외에도 볼 경합을 6회 이겨내고, 리커버리를 6회 기록하는 등 수비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R 유벤투스전 전반 막판, 유벤투스의 공격진을 압박하기 위해 달려가던 와중 갑자기 발목을 잡고 쓰러졌다. 처음에 큰 부상이 아닌가 싶었지만, 이내 일어나 거의 풀타임을 뛰었다. 후반전엔 알바로 모라타에게 뒷통수를 밟히는 등 많은 수난을 겪었다. 속공 상황에서는 맥을 끊어 먹는 백패스를 반복하여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그래도 볼경합 7번 중 6번을 성공하는 등 수비적으로는 단단한 모습을 보였고, 나폴리는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1차전 레스터 시티 원정 소집명단에서 제외되었다.
4R 우디네세전, 이르빙 로사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그 외에도 경기에서 가장 많은 기회 창출 5회, 키패스 4회를 기록하면서도 패스 성공률 96%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경기 초반, 선제골의 시작이 된 인시녜에게 넘겨준 패스를 포함해 후방에서 한 순간에 상대 최종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날카로운 쓰루 패스를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4-0 대승을 이끌었으며, 후반 86분 경 알레산드로 자놀리와 교체되어 나갔다. 이 경기는 자놀리의 성인 무대 데뷔전이 되었다.
5R 삼프도리아전에도 선발 출장하여 나폴리의 4-0 대승을 도왔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좌우를 전환해주는 롱패스가 인상적이었다. 이 과정에서 2개의 키패스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후반전 막판에는 기가 막힌 침투로 패널티 박스 중앙에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2차전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전반 29분 경, 상대 선수에게 깊숙한 양발 태클을 하여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나폴리의 좋았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과적으로 나폴리는 후반전에만 세 골을 먹히며 3-2로 패배했다.
10R 볼로냐전, 후반 87분 경에 파우지 굴람과 교체되기 전까지 해당 경기에서 가장 많은 패스 105개를 성공시키며 팀의 3-0 대승에 기여했다. 95%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고 총 12개의 롱패스를 성공시켰며, 2회의 태클 시도를 모두 성공시키고 리커버리 6회와 키패스 2개 등을 기록했다.
2022년 1월 5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R 볼로냐전, 선발 출장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25R 인터 밀란전, 경기 내내 덴절 뒴프리스에게 털리며 팀에게 큰 폐가 되었다. 결국 실점에도 관여하고 말았다. 90분 내내 보여준 자동문 수비, 상대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도록 방관한 것은 물론 이를 대부분 칼리두 쿨리발리가 수습한 것 모두 여러모로 18-19시즌의 재림이었다.
26R 칼리아리전 마지막에 오시멘에게 크로스를 올리며 팀의 귀중한 1점을 따낸다.
28R AC 밀란전, 상대에게 고전하며 힘든 경기를 겪었다.
30R 우디네세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공을 올려주었고 이를 오시멘이 헤더로 연결, 동점골을 득점하며 후이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기는 2-1 승리.
6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들쑥날쑥했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잘할 때와 못할 때 경기를 보면 진짜 딴 사람을 보는 듯하다. 현재 나폴리는 여러명의 왼쪽 풀백과 연결되고 있으며, 후이의 이적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1]
2021-22 시즌 : 39경기(선발 38경기) 6어시스트
세리에 A : 34경기(34) 6도움
유로파 리그 : 5경기(4)
2.3.6.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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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AC 밀란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수비적으로 불안불안한 모습들도 보였고 전반전에는 공격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후반 78분 엄청난 궤적의 얼리 크로스로 조반니 시메오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8R 토리노전에도 날카로운 크로스로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9R US 크레모네세 원정에서는 초반부터 많은 공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치 얼마 전 밀란과의 경기 때처럼 후반 교체로 들어온 시메오네에게 날카로운 궤적의 크로스를 올려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차전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날카로운 크로스로 시메오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12R 사수올로전에 선발 출장, 라인을 깨고 침투하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빠르고 정확한 로빙패스를 찔러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7R 삼프도리아전에서 낮고 빠른 멋진 러닝 크로스로 빅터 오시멘의 선제골을 도왔다.
19R 살레르니타나와의 더비전에서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언더래핑하고 상대 진영에서의 빌드업을 이끌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수행했다. 경기 내내 마치 축구도사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기에만 리그 15경기 6도움, 챔스 3경기 1도움으로 이미 커리어하이를 갱신했다. 같은 포지션에 올리베라가 합류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주전 자리를 뺏기지 않을 만큼의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20R 친정팀 AS 로마 상대로도 3명의 압박을 받으면서 상대 뒷공간을 향하는 단 한 차례의 패스로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면서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꽤나 노련한 수비는 덤.
24R 엠폴리전에서 후반 21분 상대 공격수 프란체스코 카푸토와 경합 도중 넘어졌는데, 이때 카푸토의 다리 사이로 로우 킥(...)을 시전하면서 그대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결국 25R 라치오전에서 출전하지 못했는데, 이날 1-0으로 패배해 마리우 후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전반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팀은 탈락했다. 경기 후 보도에 따르면 시즌 아웃이 예상된다.
2.3.7. 2023-24 시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2.3.8. 2024-25 시즌
시즌 시작에 앞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임되면서 빅터 오시멘과 함께 1군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그의 등번호도 신입생인 빌리 길모어가 가져갔다.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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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020년 11월 18일에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했고, 71분 경 주앙 칸셀루와 교체되었다.
이후로는 한동안 대표팀과는 거리가 있다가 카타르 월드컵 본선 바로 직전의 소집인 2022년 9월 게헤이루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 되었다. 그리고 UEFA 네이션스 리그 A 체코전에 선발 출장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카타르 월드컵에는 승선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풀백. 후이의 최대 장점이 바로 빠른 발과 많은 활동량에서 나오는 기동력으로, 90분 내내 활발한 공격 가담을 시도한다. 엠폴리 시절에는 가속이 붙지 않는 상태에서 빠른 발로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AS 로마 시절의 모하메드 살라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따라가 1대1 수비를 시도했을 정도다. 공격할 때에는 측면을 타는 직선적인 오버래핑 후 날카로운 얼리크로스를 올리거나 언더래핑을 시도해 뒤에서 앞으로 전진패스를 찔러주는 등 좌측면에서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기회를 창출한다. 특히 그의 왼발 킥은 세트피스를 처리할 만큼 예리하고 강력하며, 중앙에 침투하는 선수를 보고 좌측면에서 올리는 얼리 크로스가 최고의 무기다.수비 시에는 자신의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를 끝까지 따라가는 1대1 대인 수비를 시도한다. 수비 스킬이 좋다기보단 신속한 압박과 파이팅 넘치는 수비라고 보면 된다. 다만, 이러한 성향 때문에 간혹 위험한 수비를 보여줘 경고를 받기도 하고, 작은 체구를 보유하고 있어서 턴오버를 자주 범하거나 경합 상황에서 밀리기 쉽다.
무엇보다 후이의 가장 큰 단점은 경기력의 기복. 안정성이 중요한 수비수임에도 기복이 매우 심해서 폼이 좋은 날에는 활발한 공격 가담과 날카로운 크로스와 컷백으로 상대를 위협하지만, 폼이 안 좋을 때에는 단점인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의 파괴력도 떨어진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네이션스 리그: 2018-19
5.2. 서훈
- 엔히크 왕자 기사단 기사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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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팬들에게는 애증의 선수이다. 넓게 보면 시즌 단위로, 사실상 매경기 롤러코스터와 같은 경기를 보여주며 잘할 때는
후디니, 못할 때는 후발놈 등으로 불린다. 함께 욕을 먹던
엘세이드 히사이가 이적한 후 혼자서 욕을 끌어안고 먹고 있다.
솔직히 나폴리 수비수들 중에서 후이 빼고는 다 잘한다.그래도 19-20시즌 항명 사태 때 태업을 하지 않은 선수들 중 1인으로서 후이의 열정은 깔 수 없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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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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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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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메렛 Alex Meret 1997.03.22 2019~2024 |
주앙 제주스 Juan Jesus 1991.06.10 2021~2025 |
마리우 후이 Mário Rui 1991.05.27 2018~2026 |
빌리 길모어 Billy Gilmour 2001.06.11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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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네리스 David Neres 1997.03.03 2024~2029 |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1996.12.08 2024~2028 |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1993.05.13 2024~2028 |
아미르 라흐마니 Amir Rrahmani 1994.02.24 2020~2027 |
니키타 콘티니 Nikita Contini 1996.05.21 2015~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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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올리베라 Mathías Olivera 1997.10.31 2022~2027 |
지오반니 시메오네 Giovanni Simeone 1995.07.05 2023~2026 |
마테오 폴리타노 Matteo Politano 1993.08.03 2021~2027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1993.08.04 2019~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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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6 | 30 | 38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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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카프릴레 Elia Caprile 2001.08.25 2023~2028 |
시릴 은곤게 Cyril Ngonge 2000.05.26 2024~2028 |
파스콸레 마초키 Pasquale Mazzocchi 1995.07.27 2024~2028 |
로렌초 루소 Lorenzo Russo 2005.04.19 2023~2024 |
레오 외스티고르 Leo Østigård 1999.11.28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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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70 | 77 | 81 | 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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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Stanislav Lobotka 1994.11.25 2020~2027 |
잔루카 가에타노 Gianluca Gaetano 2000.05.05 2019~2025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Khvicha Kvaratskhelia 2001.02.12 2022~2027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2000.02.08 2023~2028 |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André-Franck Zambo Anguissa 1995.11.16 2022~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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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C 나폴리 2024-25 시즌 주요 임대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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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30 | 16 | 70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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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쥐스트 Jens Cajuste 1999.08.10 입스위치 타운 FC 임대 2025.06.30 복귀 |
안토니오 베르가라 Antonio Vergara 2003.01.16 AC 레지아나 1919 임대 2024.06.30 복귀 |
왈리드 셰디라 Walid Cheddira 1998.01.22 RCD 에스파뇰 임대 2025.06.30 복귀 |
주세페 암브로시노 Giuseppe Ambrosino 2003.09.10 US 카탄차로 1929 임대 2024.06.30 복귀 |
마이클 폴로룬쇼 Michael Folorunsho 1998.02.07 엘라스 베로나 FC 임대 2024.06.30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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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정보 | |||||
|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 |||||
| 출처: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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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후이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