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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8:05:50

둔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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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법곡동 읍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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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屯浦面 | Dunpo-myeon
<colbgcolor=#005fae><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아산시
행정표준코드 4520055
관할 법정리 15리
하위 행정구역 49행정리 195반
면적 41.21㎢
인구 23,722명[1]
인구밀도 561.03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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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아산시 을

강훈식 (3선)
충청남도의원 | 제6선거구

지민규 (초선)
아산시의원 | 바 선거구

김희영 (3선)

홍순철 (초선) }}}}}}}}}
행정복지센터 둔포면로 33 (둔포리 461-3)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1. 개요2. 인구3. 관할 리4. 교육
4.1. 초등학교4.2. 중학교4.3. 고등학교
5.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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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남도 아산시 북부에 위치한 면이다. 평택시와 가깝다 보니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과 함께 평택 생활권에 속하는 동네이다.

'포(浦)'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삽교천(아산만방조제) 건설 전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포구였다. 예전에는 소금 배들이 많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남쪽으로는 음봉면, 서쪽으로는 영인면 아산만 건너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북쪽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쪽으로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과 접한다. 34번 국도, 43번 국도, 45번 국도가 교차하며 이 곳들을 서로 이어주기에 아산시 북부의 소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2016년부터 아산테크노밸리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시작되어 급격히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2. 인구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인구 추이
(1966년 ~ 현재)
1966년 15,267명
1970년 14,012명
1975년 14,189명
1980년 12,678명
1985년 12,164명
1990년 12,255명
1995년 10,293명
2000년 10,677명
2005년 10,186명
2010년 10,379명
2015년 12,009명
2020년 21,724명
2024년 6월 23,674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그 해의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5만 명
법정리별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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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리 12,633명
둔포리 4,108명
운용리 1,173명
신남리 962명
송용리 882명
운교리 746명
염작리 609명
신항리 519명
관대리 402명
봉재리 383명
산전리 319명
신법리 282명
신양리 276명
시포리 206명
신왕리 174명
2024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데이터 Open API, 그래프 최대 값은 1.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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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할 리

4. 교육

4.1. 초등학교

4.2. 중학교

4.3. 고등학교


인구 2만명 돌파에 중학교가 2개나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는 하나도 없어서 여기 사는 고등학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멀리는 경기 평택 또는 천안 및 아산으로 왕복 4~5시간을 통학한다. 둔포면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도 이전의 일반계 둔포고등학교에서 형간 전환이 된 학교다.

(가칭)북아산고등학교의 2025년 개교가 확정되었으나 학교 규모가 24개 학급 규모에 불과해 매우 우려된다.[5] 신설 요건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4개 학급 규모로 추진했지만,[6] 최근 5000세대 규모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둔포지역 학생 뿐 아니라 많게는 영인, 인주, 음봉, 성환 지역 학생도 받아야 되니 둔포면에 설립할 유일한 일반계고등학교 특성상[7] 42개 학급 수용을 대비하기위해 추후 건물을 증축할 수 있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8] 이후 정식 교명이 아산충무고등학교로 명명되었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설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5. 출신 인물


[1] 2024년 8월 주민등록인구 [2] EG the1 6차(9단지)가 2023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아산테크노중학교 옆에 있는 빈 땅도 EG the1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각종 언론에 다문화 학생, 특히 그 중에서도 고려인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단골 등장하는 학교다. [4] 최근 부지가 확정되었다. 부지는 둔포면 석곡리 184-6. [5] 다만 연면적은 오히려 33개 학급 규모로 예정된 사송고등학교보다 넓다. 실질적으로는 최대 30개 학급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 [6] 만약에 36개 학급 규모로 추진했다면 재검토 판정을 받거나, 교육부가 학교 규모를 줄이라고 했을 것이다. [7] 학교총량제로 인해 둔포면에는 일반계고등학교를 1개만 설립할 수 있다. [8] 수직증축과 수평증축이 둘 다 가능하다면 더 좋다. [9] 가문의 거점을 둔포면에 잡았으며, 따라서 해평 윤씨 집성촌이 신항리에 있다. 아래 인물 다 신항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