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0:34:00

윤영렬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000080><tablebgcolor=#000080> 파일:윤보선 투명.svg 윤보선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080,#ddd> 일생 일생
가족 직계존속 고조부 윤득실 · 증조부 윤취동 · 조부 윤영렬 · 아버지 윤치소 · 어머니 이범숙
아내/비속 아내 공덕귀 · 딸 윤완구 · 딸 윤완희 · 아들 윤상구 · 아들 윤동구
역대 선거 제4대 대통령 선거 · 제5대 대통령 선거 · 제6대 대통령 선거
사건사고 4.19 혁명 · 5.16 군사정변
기타 이승만 정부 · 장면 내각 · 윤보선길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장면 내각와 관련된 문서는 틀:장면 내각 참고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윤영렬
尹英烈
파일:external/yunposun.com/tech72/data/board/photo/file_in_body/1/1121406609.jpg
출생 1854년 4월 15일
충청도 아산군 둔포면
(現 충청남도 아산시)
사망 1939년 11월 4일 (향년 85세)
경기도 경성부
(現 서울특별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본관 해평 윤씨
백웅(白熊)
부모 아버지 윤취동, 어머니 고령 신씨
배우자 한진숙 (1851 ~ 1938, 1867년 결혼)
자녀 장남 윤치오
차남 윤치소
삼남 윤치성
사남 윤치병
장녀 윤활란
오남 윤치명
차녀 윤노덕
육남 윤치영
칠남(요절)
삼녀 윤씨
팔남 윤치정
사녀 윤길희
오녀 윤인희
구남 윤치일
}}}}}}}}} ||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

1. 개요

조선 말기 ~ 대한제국 군인 정치인이다. 윤취동의 아들이자 윤웅렬의 동생이며 윤치호의 숙부, 윤치영 전(前) 서울시장의 아버지, 윤치소의 아들인 윤보선 전(前) 대통령의 조부이다.

2. 생애

조카 윤치호 일기에 따르면 학식이 모자라서 글을 못 읽지만 수완과 판단력은 좋았다고 평가된다. 1938년 조카 윤치창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치창에게 "집이 돈에 비해 너무 큰 것 같지 않냐?"고 말한 것이 그 증거. 1867년[1] 한진숙[2]과 결혼해서 6남 2녀[3]를 두었다. 16세 때인 1869년 장남 윤치오를 낳았다. 자식도 많이 낳고 장수[4]해서 1927년 회혼례도 올렸다.

3. 여담

여성 편력이 대단히 심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별명이 색마였다고 할 정도였다. 이 때문인지 여러 부인을 거쳤으며 자녀가 무지하게 많다. 총 20명이 넘는다.[5][6]
[1] 당시 13세. 다만 당시 기준으로는 조금 일찍 결혼한 편이지 아주 이른 편은 아니다. [2] 1851년생으로 남편 윤영렬보다 3살 연상이다. [3] 첩이 낳은 자식까지 합치면 9남 5녀. 그러나 실제로는 더 많을 거라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 남아 있다. 그의 회고록에서 자식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한다. [4] 2개월만 더 살았다면 50년대부터 40년대까지 모든 연대를 살 수 있었다. 조카 윤치호가 윤영렬의 자식들이 늙은 윤영렬을 잘 돌보지 않아 윤영렬이 말년을 빈곤하게 살았다고 자기 일기에 적은 바 있으니 자식들이 정성껏 돌보았다면 1940년대까지 살았을 수도 있었다. [5] 의친왕, 육종관( 육영수의 아버지)와 더불어 자녀를 가장 많이 둔 인물로 손꼽힌다. [6] 81세에도 아들을 낳았으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