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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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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 데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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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 제이미 커밍과 함께한 라이스
2006년 7세 때 첼시 유스팀에 입단하여 8년간 활약하였지만 15세가 된 2014년에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 위해 자유계약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스팀으로 이적한다. 그 후 2017년까지 유스팀에서 활약한다.[1]

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1. 2016-17 시즌

만 17세의 나이로 웨스트 햄 U-23 팀에서 주장을 역임하며 주전 센터백으로 20경기를 치렀다.

33R 선덜랜드전에서 1군 미드필더의 줄 부상과 주장 마크 노블이 경고누적으로 징계를 받자 경기 당일 처음으로 1군으로 콜업되었고 쭉 1군 벤치를 지켰다.[2] 그리고 데뷔는 리그 마지막 라운드 2-1로 승리한 번리전, 후반 90분에 에디밀송 페르난드스와 교체로 투입되며 1군 데뷔전을 치렀고 꿈이 이루어졌다 말했다.[3][4]

2.2. 2017-18 시즌

프리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하여 성인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했다.[5] 1군 합류 신고식으로 알 켈리의 'World's Greatest'를 불렀다고 한다.

1R 4-0으로 패한 맨유전 교체로 출전했고 라이스는 단 30분만을 뛰었지만 패스 성공율 98%라는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6] 2R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첫 선발 경기를 가졌지만 팀은 3-2로 패배한다.[7] 3R 뉴캐슬전도 선발로 출전해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였지만 팀은 3-0로 패배하고 전반이 끝나자마자 교체당했다.[8] 리그 개막 후 3연패를 내리 당해 쿠야테와 오비앙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고 잠시 U-23으로 내려갔었다. 2군에서 엄청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10월달 PL2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9] 웨스트햄 아카데미 디렉터, 테리 웨스틀리는 18살의 라이스는 이미 U-23 레벨에서 뛸 수준이 아니라고 평했다.[10]

성적 부진으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경질당하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하며 다시 1군에 합류했고, 쓰리백의 한축으로 나서고 있다. 21R 1-1로 비긴 토트넘전에서 왼쪽 센터백으로 출전해 엄청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11][12][13]

33R 1-1로 비긴 첼시전, 에당 아자르, 윌리안의 드리블 돌파를 모조리 봉쇄해 버리면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14] 아자르와 윌리안의 영상을 보며 엄청난 준비를 해서 얻은 결과라고 한다.[15] 베테랑 라이트백 파블로 사발레타는 '그는 어리지만 매우 성숙하고 경기를 거듭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웨스트햄의 미래 주장이 될 것'이라 말했다.[16]

리그의 활약에 힘입어 U-21에서 뛰던 라이스는 아일랜드 성인 대표팀으로 바로 콜업되었고 터키를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0으로 패배했지만 인상적인 수비력으로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17] 이때까지만 해도 꿈이 이루어졌다며 잉글랜드로 국적을 바꾸지 않겠다 말했다.[18]

2년 연속 웨스트햄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고,[19] 근본 넘치는 유스출신 수비수는 성공적으로 1군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준 구단 아카데미에 감사를 표했다.[20] 웨스트 햄 올해의 선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받았지만 라이스는 2위에 선정되었다.[21] KUMB에서 선정한 가장 발전된 선수에도 선정됐다.[22]
<rowcolor=#000> 2017/18 시즌
대회 출장경기 득점 도움 팀 순위
프리미어 리그 26 0 0 13
FA컵 1 0 0 4R
EFL컵 4 0 0 8강
총계 31 0 0

2.3. 2018-19 시즌

4백을 운용하는 페예그리니 감독 체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게 되었는데, 1R 리버풀전에서 선발로 나서지만 전반이 끝나자마자 강판당하고 팀은 4-0으로 박살이나며 3경기를 내리 결장한다.[23] 하지만 이내 복귀해 5R 에버튼전부터 리그막바지 까지 선발 풀타임으로 뛰며 시즌을 마친다.

9R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엄청난 수비기여로 1-0 승리를 이끌어 금주의 팀으로 뽑혔다.[24] 22R 1-0으로 승리한 아스날전에서 사미르 나스리의 패스를 골로 성공시켜 커리어 첫 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MOM에 선정되었다.[25] 감독 페예그리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라이스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했다.[26] 25R 1-1로 비긴 리버풀과의 경기에선 태클 8회, 가로채기 3회, 리커버리 13회 등 압도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27]

29R 2-0으로 승리한 뉴캐슬전에서 리그 2호골을 넣었고 16회의 리커버리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와 볼 전개를 보여주며 금주에 팀에 선정된다.[28][29]

전 웨스트 햄 미드필더 잭 콜리슨은 라이스가 웨스트 햄의 미래 주장이 될 자격을 갖추었고, 주장 마크 노블이 어린 선수를 잘 지도했다며 극찬했다.[30]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출신 잉글랜드 공격수 케빈 필립스는 데클란 라이스 플레이를 보며 세리에 A 인테르소속 트레블 멤버였던 전 아르헨티나 수비형 미드필더 에스테반 캄비아소를 떠올린다고 했다. 물론 커리어에 필적하기 위해 먼 길을 가야 하지만, 어린 선수가 훌륭한 축구 두뇌, 뛰어난 기술을 가졌다며 커리어의 초기 단계에서 엄청난 가능성의 조짐을 보인다 했다.[31]

팀내 최다 패스(1518회), 팀내 최다 활동량(374.8km), 팀내 최다 태클 및 인터셉트(160회), 팀내 최대 압박시도(753회)[32]를 기록해 노쇠화되어 기동력이 떨어진 팀의 주장 마크 노블의 수비 기여 임무를 완벽히 대체하면서 단숨에 팀의 주전이자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등극한다. 라이스의 활동량은 리그 2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33], 태클은 7위에 해당한다.[34] EPL 파워랭킹 수비형 미드필더/중앙 미드필더 부문 7위에 위치했다.[35]
<rowcolor=#000> 2018/19 시즌
대회 출장경기 득점 도움 팀 순위
프리미어 리그 34 2 0 10
FA컵 1 0 0 4R
EFL컵 3 0 1 4R
총계 38 2 1

====# 1차 이적 사가 #====
첼시 토트넘의 탑 타겟이었던 그는 구단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46] 2018년 12월, 새로운 장기계약에 서명했고 2024년 6월까지 계약이 연장되었다.[47]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 등을 영입하며 리빌딩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뜨는 중이다.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30억)을 제안했다.[48] 하지만 재계약한지 얼마 안됐고 선수 본인도 남겠다 선언했다.[49] 또한 웨스트 햄은 이번 19-20시즌에는 절대로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적료를 1200억으로 책정했다.

리버풀 토트넘도 이적전선에 뛰어들었는데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10억)에 비드를 넣을 예정이라 했다.[50]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가졌다. 라이스의 가족까지 만나며 이야기를 했다.[51]

2.4. 2019-20 시즌

리그 첫 경기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대패한 후[52] 2R 본머스전 마저 비기며 최악의 출발을 했으나 이내 전력을 되찾고 주장 마크 노블의 엄청난 퍼포먼스로 6R 대어 맨유를 2-0으로 잡는다.[53] 7R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패스 성공률 93%, 리커버리 27회, 공 탈취 5회 등 미드필더 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경기 MOM과 금주의 팀에 선정되지만 2-2로 비기며 승점을 1점 가져갔다.[54][55][56]

이후 19R까지 2승 1무 8패를 기록하자 페예그리니 감독에게 최후통첩이 날아갔고 20R 레스터 시티 원정경기에서 커리어 첫 주장완장을 달고 출전했으나 패배했고 2-1로 패배했다.[57] 결국 페예그리니 감독은 경질당하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선임된다.[58] 이전 소방수 역할 때는 3백 전술을 주로 활용하여 라이스를 측면 센터백으로 기용했지만 4-4-2 ,4-3-3 등 수비형 미드필더로 만개했던 라이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경기를 풀어나갔다.

모예스 복귀 첫 경기인 21R 본머스전에서 인터셉트 5회를 해 수비적으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였고 펠리피 안데르송의 골을 어시스트 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어 평점 8점을 부여받는다.[59] 27R 리버풀전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2-3으로 패배해 7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60] 28R 3-1로 승리한 사우스햄튼전에서 웨스트 햄 소속으로 100번째 출장기록을 달성했다.[61] 29R 아스날전 패배 이후로 코로나 19로 리그가 잠정 중단되었다. 이때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친구 메이슨 마운트와 축구센터에서 공놀이를 하고있는 모습이 찍혀 공분을 사기도 했다.[62]

리그가 재개되자마자 내리 2연패를 박아 강등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나 32R 첼시와의 경기에서 주장완장을 달고 3-2로 꺾으면서 잔류의 희망이 생겼다.[63] 35R 4-0으로 승리한 노리치전에서 88%의 롱패스 성공률 등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을 보였고[64], 36R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중거리슛으로 득점하여 팀의 3-1 승리 및 금주의 팀에 선정되며 사실상 잔류를 확정지었다.[65][66] 37R 맨유전, 프리킥 상황에서 팀원이 밀어준 공을 대포알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그 공이 빠르고 매섭게 날아가면서 포그바의 얼굴로 향했고, 본능적으로 포그바가 팔을 들어올려 얼굴을 방어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되어 1-1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리그 마지막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야르몰렌코의 골을 어시스트했다.[67] 시즌 초반만 해도 유럽대항전에 나가니 마니 하면서 설레발을 치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중간 침체기를 크게 겪어 강등위기까지 겪었지만 결국 잔류에 성공했다.

프로 4년차, 22세의 나이로 리그 전경기 풀타임으로 출장했다. 팀내 최다 패스(1476회), 최대 패스성공률(86%), 최다 활동량(416.5km), 최다 태클 및 인터셉트(176회), 최다 압박(819회)[68] 다른 팀 동료들을 저만치 따돌리고 중원에서 압도적인 수비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중앙 수비진의 붕괴로 인한 다실점, 미드필더진의 창의성 부족, 공격진 결정력 부족 등 팀의 악재가 시즌 중반부터 계속되어 강등권 근처에 머물다 시즌 막판에 승점을 벌어 겨우 강등을 모면했다. 출전시간 1위, 태클 및 인터셉터는 3위, 압박시도 7위, 공소유권 획득 1위, 리커버리 7위, 활동량 2위 등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었다.[69][70] 이러한 수비스탯을 바탕으로 EPL 파워랭킹 순위 50위에 안착했다.[71]
<rowcolor=#000> 2019/20 시즌
대회 출장경기 득점 도움 팀 순위
프리미어 리그 38 1 3 16
FA컵 2 0 0 4R
EFL컵 0 0 0 3R
총계 40 1 3

2.5. 2020-21 시즌

본격적으로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었고 주장 마크 노블의 노쇠화로 인해 기량에 저하됨에 주장으로 나서는 경기가 많아졌다. 구단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라이스를 노블 은퇴 후 웨스트햄의 주장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리그 전 경기 풀타임으로 출장하지만 국가대표 차출 당시 부상을 당해 6경기를 결장한다.[75]

11R 3-1로 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띄워주며 토마시 소우체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76] 24R 3-0으로 승리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제시 린가드가 얻은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커리어 첫 페널티 킥 골을 넣었다. 마크 노블이 없을때 페널티킥 전담 키커라고 한다.[77] 25R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경기에서는 풀타임을 뛰어 2-1 승리에 공헌하며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고[78], 제시 린가드의 추가골이 VAR 끝에 두 번째 골로 인정되자 피리를 부는 린가드 옆에서 드럼을 쳐 줬다. 케인의 기가막힌 땅볼크로스를 태클로 차단해 실점을 막기도 했다.[79]

국가대표에 갔다가 무릎을 다쳐 6주간 결장했다.[80] 36R 브라이튼전에 복귀를 했고 37R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경기 초반 얻은 PK를 실축했지만 팀은 승리하며 한숨을 덜었다.[81] 38R 2-1로 승리한 사우스햄튼 FC전에서 파블로 포르날스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돌파하여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고 경기 MOM으로 선정됐다.[82]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영입됐던 체코 출신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가 완전영입되어 대부분의 경기를 볼란치로 같이 나섰다. 박투박 스타일의 하드워커인 수첵이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주었고 스페인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도 수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 수비 부담이 줄었다.
<rowcolor=#000> 미드필더 수비기여도
MF 태클 인터셉트 압박시도 리커버리
데클란 라이스 77회 68회 495회 315회
토마시 소우체크 83회 55회 603회 463회
파블로 포르날스 44회 33회 577회 216회

후반기 임대 영입된 제시 린가드의 축신모드와 소우체크의 리그 베스트급 활약으로 라이스의 활약이 묻힌 감이 있지만 경기당 스탯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었고 지난 두 시즌 동안 미드필더 진에서 좋은 조력자 없이 혼자 고군분투 했었다. EPL 파워 랭킹에서 70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팀 동료인 소우체크는 2위를 차지했다.[83]
* 잉글랜드 축구협회 주관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두번째 지명되었다.[84]

* 런던 연고 클럽에 한해 열리는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플레이어 각각 후보에 올랐다.[85]

*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프리미어 리그 베스트 XI에 선정되었다.[86]

* 런던 소재 클럽 매체 Football London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2020년 웨스트햄 서포터가 선정한 축구선수 로 뽑혔다.[87]

* 영국 매체 FourFourTwo에서 선정한 프리미어 리그 전반기 최고의 선수 TOP 50에서 26위에 위치했다.[88]

* 영국 매체 Football Daily프리미어 리그 베스트 XI에 선정되었다.[89]

* 영국 매체 "Sky Sports" 패널 Don Goodman은 프리미어 리그 베스트 XI에 데클란 라이스를 포함시켰다.[90]
<rowcolor=#000> 2020/21 시즌
대회 출장경기 득점 도움 팀 순위
프리미어 리그 32 2 1 6
FA컵 2 0 0 5R
EFL컵 1 0 0 4R
총계 35 2 1

====# 2차 이적 사가 #====
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 경질 이후 라이스에 사실상 관심을 뗀 이후부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웨스트햄이 제시 린가드의 완전영입을 원하는 것과 맞물려 린가드 + 추가 금액으로 라이스 영입을 노리는 듯.
데이비드 모예스는 라이스의 이적설에 대해 라이스는 £100m(한화 약 1600억)이 넘는 선수라면서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적 결정권자는 자신이라고.. 인터뷰 원문
첼시 전담 기자인 맷 로의 말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라이스의 팬이 되었으며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이사에게 그를 추천할 것이라고 한다. 웨스트햄이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관심이 있고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로스 바클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첼시가 라이스 영입을 시도한다면 에이브러햄과 바클리를 협상 카드로 쓸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Not For Sale을 선언했다.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 FC와 다시 링크가 나고 있는데, 라이스 본인 또한 웨스트햄의 재계약 오퍼를 거부했다. 재계약을 거절한 이유는 구단이 자신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선수단 보강과 영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했다고 한다.[91] [92]

2.6. 2021-22 시즌

1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서 놀라운 패스 성공률과 든든한 수비력을 뽐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2R 레스터 시티 FC전에서 미카일 안토니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전반적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하프라인 밑에서 뺏어낸 공을 폭풍 드리블을 통해 놀라운 원맨 추가골을 기록했다.

6R 리즈 유나이티드 FC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미카일 안토니오의 극장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조별리그 2차전 SK 라피트 빈전에서 미카일 안토니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적설의 내용과는 다르게 자신은 현재 웨스트햄에서 행복하며 팀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링크

10R 아스톤 빌라 FC전에서 벤 존슨의 중거리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고 이후 사이드 벤라마의 패스를 받아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중거리로 멋지게 기록하는 등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시즌 초반, 거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원래 강점을 보이던 수비적인 역할은 물론 공격적인 부분으로도 팀에 큰 보탬이 되며 완벽 그 자체의 미드필더로 진화하고 있다.

20R 크리스탈 팰리스 FC전에서 마누엘 란시니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FA컵 4R 키더민스터 해리어스 FC전에서 정규시간 종료 직전에 파블로 포르날스의 패스를 받아 극장 동점골을 기록했다.

아직 2월 후반인데도 32경기 4골 4도움이라는 미친 활약을 하고 있고 항상 팀의 안정적인 수비를 돕고 있어 맨유가 무려 £100M이라는 엄청난 돈으로 비드를 할수도 있다고 한다.

특히 27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전 본인 혼자 원맨쇼를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9R 아스톤 빌라 FC전 역시 맹활약했고 이런 활약을 이어나가 UEFA 유로파 리그 16강 세비야전 란시니, 소우체크와 맹활약을 하며 팀의 8강 진출에 일조했다.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 올랭피크 리옹전에서 상대가 깔끔하게 클리어링하지 못한 볼을 정교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해 합산 스코어 4-1로 앞서며 4강에 진출했다.

유로파리그 4강에서 웨스트햄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게 합산스코어 3-1로 패하자 데클란 라이스는 심판진이 뇌물을 받고 편파 판정을 했다고 주장해서 징계를 받게 되었다.

4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라이스가 이번 여름에 이적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적 사가가 재점화되었다. # 다만, 웨스트햄 구단은 150M 이하로는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2.7. 2022-23 시즌

은퇴한 마크 노블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아 클럽의 새 주장이 되었다.

2R 노팅엄 포레스트 FC전에서 후반전에 치명적인 PK 실축을 기록하면서 동점골 찬스를 날려버려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4R 아스톤 빌라 FC전에서 파블로 포르날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공헌을 세웠다.

9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전에서도 넓은 활동량으로 맹활약을 했다.

한편 웨스트햄이 £200,000의 주급으로 8년 재계약을 요청했으나 거절이 유력하다고 한다.

11R 사우스햄튼 FC전 미친 중거리 원더골을 넣었다.

12R 리버풀 FC전에서 상대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공격 전개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역습 상황에서 파비우 카르발류의 움직임을 억제하지 못했고 결국 1:0 패배를 당했다.

FA컵 3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사이드 벤라마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5R 노팅엄 포레스트 FC전 예술적인 감아차기 골로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1차전 AEK 라르나카 FC 미카일 안토니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기 들어 매경기 압도적인 무쌍을 찍으며 본인의 몸값을 증명 중이다.

32R AFC 본머스전에서도 골을 넣으면서 팀은 4-0 대승을 거뒀다.

5월 21일,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
파일:FB_IMG_1686213211706.jpg
그리고 피오렌티나와의 UEFA 컨퍼런스 리그 결승에서 팀이 2:1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고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라이스는 자신의 프로 커리어 첫 유럽대항전 우승 및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93]

경기 종료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정해진 것은 없고 현재로서는 웨스트햄 생활에 만족한다고 했지만[94] 웨스트햄 공동 회장인 데이비드 설리반이 다음날 곧바로 컨퍼런스 리그 결승이 라이스의 마지막 경기였고 이미 이번 여름에 라이스를 내보내주기로 약속했다 하면서 사실상 웨스트햄에서의 커리어를 유종의 미와 함께 마무리하게 됐다.
====# 3차 이적 사가 #====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데클란 라이스와 링크가 난 주요 팀 정리
(2023년 6월 10일 기준)
<rowcolor=#2dafe5> 팀명 리그 감독 링크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모예스 ❌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이 이적한다고 언급 (2022.06.)
❌ 라이스와의 이별 공식 발표 (웨스트햄 및 라이스 / 2023.07.15)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스페인 국기.svg 미켈 아르테타 ✔️ 라이스 영입전 선두 (온스테인 등 다수 / 2023.06.)
✔️ 1월부터 라이스 영입 작업 진행, 곧 비드할 예정 ( 로마노 / 2023.06.)
✔️ 라이스에 대한 공식 비드 도착, 이적 유력 (다수 언론 / 2023.06.)
✔️ 지불 구조 협상 완료 (스테인버그 / 2023.07.)
✔️ 아스날행 던딜 (온스테인, 로마노 / 2023.07.05.)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에릭 텐하흐 ✔️ 라이스 영입에 관심 (온스테인 / 2023.06.)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디 하우 ✔️ 라이스 영입에 관심 (온스테인 / 2023.06.)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라이스 영입에 관심 (온스테인 / 2023.06.)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맨체스터 시티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스페인 국기.svg 펩 과르디올라 ✔️ 라이스 영입을 위해 공식 입찰 예정 (온스테인 / 2023.06.)
✔️ 라이스는 맨시티행에 열려있고 맨시티 또한 비드할 예정 ( 로마노 / 2023.06.)
✔️ 맨시티, 라이스에 대한 강력한 입찰 예정 및 세부 입찰 내용 / 맨시티, 웨스트햄과 이적료 합의 근접 ( 잔루카 디 마르지오 / 2023.06.)
✔️ 맨시티는 벨링엄의 레알 이적 확정 뒤,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극도로 강화 (마테오 모레토 / 2023.06.)
❌ 아스날의 £105M 비드 후 라이스 영입전 철수 (잭 고헌 외 다수 / 2023.06.)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2017~2024).svg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독일 국기.svg 분데스리가 파일:독일 국기.svg 토마스 투헬 ✔️ 라이스 영입에 관심 (온스테인 / 2023.06.)
❌ 라이스 영입에 비관적 (플레텐베르크 / 2023.06.)

2023년 여름, 국가 대표 동료이자 레알 마드리드 CF 이적을 확정지은 주드 벨링엄과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매물로 떠오르게 됐다.

2022년 10월부터 당연하듯 첼시 FC와 링크가 뜨고 있고, 리버풀 FC 역시 다음 여름에 라이스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12월 25일 기준으로는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은 가운데 첼시가 라이스 영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첼시가 2022-23 시즌 성적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챔스 진출이 어려워지면서, 기자들은 이를 인지하고 같은 질문을 라이스에게 다시 던졌다. 이때 라이스는 대답의 뉘앙스를 약간 바꾸었는데, 챔스 진출을 목표로 하지만 그 전에 팀의 큰 그림과 팀이 추구하는 비전을 더 중요시한다고 답변했다. 일각에선 첼시를 염두에 두고 한 인터뷰가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다만 첼시가 이적 시장 막판 엔소를 영입했지만, 그와 상관없이 미드필더를 여름에 영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중 가장 메인 타겟은 언제나 그랬듯 라이스로 보인다. 라이스의 할아버지부터 라이스 본인까지 첼시 골수팬이고, 특히 아버지 쪽에서 라이스를 다른 구단보다 첼시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싶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한 라이스 본인도 아스날행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어릴 적 이뤄내지 못했던 첼시에서의 성공에 미련이 남았다고 알려짐에 따라, 이 이적 사가는 여름에 가서야 구체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의 경쟁자로 최근에 성적이 좋은 아스날이 2023년 1월을 기점으로 라이스 영입전에 참전했다.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영입을 노리면서 라이스 딜에서 빠지는 게 아니냐는 예측도 있었지만 카이세도와는 상관 없이 다음 여름 최대 타겟은 라이스가 될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아스날이 카이세도 영입에 실패하고 대체로 노장인 조르지뉴를 데려가면서 아스날이 여름에 라이스 영입을 시도할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일부 기사에서는 라이스를 6번이 아닌 8번 박투박 형태의 미드필더로 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어떤 식으로 기용할지는 여름 이적시장의 상황을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 탑 타겟인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첼시에게 하이재킹당하고 카이세도를 끝내 사지 못하면서 역으로 여름에 이적료 지출을 더 할 수 있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라이스 이적에도 큰 돈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현재 상황이 상황인 만큼 팀의 핵심을 이번 겨울에는 NFS를 선언했고, 자연스럽게 라이스의 이적은 여름이 되어서야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 종료 시점으로 선두 주자는 런던을 연고로 하고 있는 아스날과 첼시이며 맨유와 리버풀도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상태다. 1월 28일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CF도 라이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라이스가 아스날 이적을 거의 확신했다는 소식도 전달되는 등 아스날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 FC도 라이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아스날행 역시 단언할 수는 없게 되었고, 토마스 투헬이 부임한 FC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스의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졌다고 했는데, 독일 공신력 1티어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리버풀 FC도 챔스 진출에 성공한다면 라이스 영입전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으나 결국 리그 5위에 그치며 적극적인 참전은 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도 노리고 있으나 구단 인수 작업이 진행중이라 당분간 큰 돈을 쓰는 건 어렵다고 한다.
한편 5월 13일 모예스가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 라이스가 떠날수도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 웨스트햄이 라이스에 대해 항상 NFS를 선언한 것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줬고, 여러 정황 상 라이스의 이적 자체는 확실해지고 있다. 웨스트햄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사가를 보며 라이스에게 약 £120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물론 저 금액을 다 받아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이전에 언급되던 £70~90M 수준의 이적료로는 이적할 가능성이 극히 적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5월 16일 이후로 주요 기자들 사이에서 아스날이 라이스에 대한 비드를 조만간 낼 것이며 웨스트햄은 시즌 종료후 협상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가격에 대해서도 의견차가 좀 있는듯 싶었지만 맷로에 따르면 아스날 92m 가량의 비드를 낼 것이고 웨스트햄이 최대한 많은 선지급금을 원한다고 언급함에 따라 예상 가격보다는 싸게 딜이 합의될 것으로 보여지기도 했다.
5월 24일 스카이 독일의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FC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스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레온 고레츠카의 부상 및 저조한 폼 때문에 중원 보강이 필요한데, 라이스가 토마스 투헬의 탑 타겟이라고 한다. 다만 구체적으로 협상이 진행된 바는 없으며, 라이스의 해외 진출 의사는 불명확하다고 한다.
5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라이스의 대체자로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위해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맨유도 라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5월 27일 미러에 따르면 라이스가 아스날 이적을 가장 선호하며 첼시, 맨유, 바이에른도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5월 29일부터는 뮌헨 이적설도 보도되고 있다. 스카이 독일의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라이스가 토마스 투헬과 전화통화를 마쳤으며, 런던행을 절대적으로 선호한다는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뮌헨 이적에도 열려 있다고 한다. 뮌헨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5m 파운드를 지출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5월 30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팔크에 따르면 이미 2주 전에 투헬과 뮌헨 보드진이 런던에서 라이스와 라이스의 아버지와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6월 2일 메일의 사미 모크벨에 따르면 라이스가 EPL 잔류를 원한다고 하며 바이에른 이적을 거절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맨유와 아스날이 유력 후보라고 한다. 이후 아스날과 라이스 사이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하지만, 바이에른이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비드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6월 5일 맨체스터 시티 FC도 영입 경쟁에 참전 할 준비를 했다고 한다. 허나 맨시티는 로드리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영입을 할 필요는 없어 보였으나, 일카이 귄도안의 이탈이 벌어지면 바로 영입전에 참가한다고 한다. 또한 아스날이 컨퍼런스 리그 결승 이후 비드를 할것이라고 한다.
6월 7일 스카이 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바이에른이 레온 고레츠카를 판매한 뒤에 라이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한다.
6월 8일, 웨스트햄이 유로파 컨퍼런스에 우승한 이후, 구단 회장인 데이비스 설리반은 라이스가 팀을 떠난다고 인터뷰하였다. # 한편 같은 날 아스날이 90~92m 파운드 규모의 초기 비드를 제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로마노, 제이콥 스테인버그, 맷로, 찰스 왓츠, 제임스 벤지 등 여러 공신력있는 기자들이 라이스가 아스날로 이적할 확률이 높다고 보도하였다. 다만 아스날의 제시액보다 웨스트햄이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면서 초기 비드는 거절당할 것으로 보인다.
6월 9일 미구엘 델라니에 따르면 웨스트햄과 아스날은 이적료 규모에서는 92m로 합의하였지만 지불 방식에서 웨스트햄은 두번의 할부를, 아스날은 세번 이상의 할부를 원하면서 이적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은 현재 프리 시즌 이전에 라이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또한 같은 날 더 선 독점 기사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에밀 스미스 로우+현금으로 라이스 딜을 추진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스날이 스미스 로우를 팔 생각이 없다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으나 상황이 악화되면 강제로 보내야 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다. 일부는 폴라린 발로건 등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현금으로만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6월 9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유튜브에 출연해서 한 언급에 따르면 뮌헨, 맨유, 맨시티, 첼시, 뉴캐슬 등도 라이스를 노리고 있지만 런던 연고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아스날이 선두라고 언급했다. 웨스트햄도 라이스로 더 많은 돈을 받아내는 것보다는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라이스를 빠르게 매각하고 빠르게 대체자를 구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한다. 라이스 또한 아스날을 원하고 6월 초 기준으로 유의미한 경쟁도 없어 적절하고 합리적인 이적료에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6월 10일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뮌헨은 이제 라이스 영입에 비관적이라고 한다. 제이콥 스테인부르크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대체자로 에드손 알바레스를 원한다고 한다. 이후에는 아스날이 현재 영입 선두라고 했지만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금액을 비드하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6월 12일 독일 언론들에 따르면 라이스가 이번 여름 아스날로 이적하는것이 던딜이리고 한다. 이후 웨스트햄은 알바레스 딜이 파토나자 유누스 무사를 라이스의 대체자로 낙점했고 무사가 영입되자 마자 라이스를 판매할것이라고 한다.
이 시기를 요약하면 첼시가 사실상 이탈한 가운데 아스날이 라이스 사가를 주도하고 있고, 맨유, 뮌헨, 뉴캐슬, 맨시티 등도 라이스에 입찰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6월 15일. 아스날의 오프닝 비드가 웨스트햄에 의해 거절되었다는 소식과 동시에 다수 유력 기자들의 맨체스터 시티의 참전 속보가 연달아 나오면서 이적시장의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아스날의 제안에 만족하지 못한 웨스트햄이 대놓고 맨시티의 참전을 기다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아스날 팬들의 속이 뒤집어 지고 있다.
6월 16일, 각종 1~2티어 공신력을 지닌 기자들이 전부 아스날의 2번째 제안을 컨펌했다. 이적료는 £91+10M[97]으로 웨스트햄이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었다. 또한 아스날은 라이스 영입에 올인하기 위해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전에서 나왔고 첼시, 맨유, 맨시티도 라이스 영입전에 참여했다고 한다.
6월 19일 로마노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아직까지 아스날이 보낸 비드에 답장이 없다고 하며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대체자 주앙 팔리냐 영입을 위해 1차 비드를 했다고 한다. 이후 6월 20일 로마노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의 £80M 비드가 웨스트햄에게 거절당했고 두번째 비드를 했다고 한다. 이후 아스날이 £75M+£15M을 비드했으나 웨스트햄이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웨스트햄이 아스날의 비드를 거절했다고 하며 £100M은 원한다고 한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더 세세한 맨시티의 오퍼 내용을 전달했다. 맨시티는 첫번째 비드 가격을 £75M+£15M를 아스날과 똑같이 하는 대신 이적료 분할 기간을 2년으로 설정하고 £15M에 달하는 옵션을 아스날이 설정해놓은 옵션보다 훨씬 달성하기 쉬운 옵션으로 구성할 것이라고 한다. 추가로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윗에 따르면 데클란 라이스는 맨시티로의 이적이 열려있으며, 맨시티는 금요일 웨스트햄에게 라이스 딜의 진행상황을 물은 뒤 선수측 의향도 물어봤고 확실하게 비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몇 시간 뒤 디 마르지오가 맨시티와 웨스트햄의 구단 간 이적료 합의가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단 몇시간 만에 데클란 라이스의 맨시티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런던만을 고집하던 선수였기에 여유롭게 비드를 이어갔으나 선수의 맨시티행이 열려있음이 확인된 지금, 3차 비드가 조금이라도 더 늦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다.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은 맨시티가 라이벌 아스날과 맨유를 이기기위해 1억 파운드에 임박한 금액을 비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한만큼, 여유를 부리고 카이 하베르츠 의 영입에 돈을 쓴 아스날 입장에선 발등에 불 떨어진 꼴이 되었다. 하지만 6월 23일 스테인버그에 따르면 라이스가 아스날 이적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사미 목벨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가 라이스를 추후 주장 후보로 낙점했다고 한다.
6월 24일 로마노에 따르면 곧 맨시티와 아스날이 비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웨스트햄은 만약 아스날이 £100M 이상 오퍼를 한다면 라이스를 매각한다고 사미 목벨이 전했다. 한편 바이에른은 라이스 영입에서 완전히 포기하고 프렝키 더용으로 타겟을 돌렸다고 한다.
6월 27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시티가 80+10의 비드를 했고, 시티의 1티어 내부기자인 잭 고헌의 컨펌으로 확정되었다. 6월 2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온스테인의 보도대로 맨시티는 £80M+10M 규모의 비드를 제출했고, 아스날 FC 역시 새로운 비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웨스트햄은 £100M을 원한다고.
그리고 몇 시간 후 파브리지오 로마노 웨스트햄 맨시티의 첫 비드(£80M+10M)를 거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반면 아스날은 기존의 £75M+15M 비드가 거절된다면 새로운 비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로마노는 웨스트햄 아스날 FC가 총 £90M 또는 그 이상의 비드를 제시할 것임을 알기 때문에 맨시티의 비드를 거절한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르퀴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너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시에 아스날이 유수프 포파나로 타겟을 돌릴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같은 날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를 넘어선 시각에 맨체스터 시티 0티어 기자 잭 고헌을 비롯해 사이먼 바이코프스키, 롭 도슨, 사이먼 스톤 등의 기자들이 일제히 맨시티가 라이스 영입전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애초부터 아스날의 합계 £105M 비드 이상의 금액을 투자할 의향이 없었고[98] 이로써 라이스의 이적 사가는 다시 아스날의 독주 체제로 바뀌게 되었다. 현재 웨스트햄과 아스날은 이적료를 분할 지불하게 되는 기간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스날 단독 입찰로 상황이 바뀐 만큼 2년 분할은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사가 많다. 이로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라이스의 최종 행선지는 아스날로 확정되는 분위기이다.
한편 웨스트햄은 주앙 팔리냐를 비롯해 데니스 자카리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아마두 오나나 등을 라이스의 대체자 리스트로 확정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이후 29일 새벽 3시에 로마노가 라이스는 이미 개인 조건에 합의하였고 두 클럽 간 문서를 확인 중이라며 이적료 지불 구조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되는대로 Here we go를 띄울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웨스트햄 구단 측이 여전히 18개월 분할을 고수하고 있고, 아스날은 £75M 선입금+4년 분할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한다. 6월 내에 계약이 완료될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며, 프리시즌 전까지 영입이 안 이뤄질 가능성도 적게나마 있다. 물론 이적료는 문제가 아니고 분할 방식만 문제인 만큼 이적 자체가 파토날 가능성은 현재로써는 없다. 온스테인 역시 지불 조건은 다음주 내로 합의될 거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7월 1일 새벽 2시 45분 경 아스날과 웨스트햄의 지불 구조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는 스테인버그의 기사가 뜨면서 라이스 사가는 점점 끝을 향해 다가가게 되었다. 이후 로마노 또한 던 딜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조던 데이비스는 웨스트햄이 £105M의 이적료 지불 방식을 오는 월요일 안에 합의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결국 지불 구조 문제로 질질 끌리던 라이스 사가에서 아스날 측과 웨스트햄 측이 합의를 본 시점은 7월 4일로, 제이콥 스테인버그에 따르면 2년에 걸쳐 3번 분할로 합의했다고 한다. 웨스트햄은 18개월 분할, 아스날은 4년 분할을 요구했지만 최종적으로 절충선인 2년으로 합의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아스날 측이 양보했다는 평가가 많다.[99]

아스날 1티어 기자인 제임스 맥니콜라스(거너블로그)가 유튜브에서 라이스 사가를 정리했는데, 라이스가 아스날을 최우선 행선지로 선호했다는 점과 맨시티가 일정 금액 이상을 넘기면 오버페이 없이 발을 뺐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또한 맨시티와의 경쟁 승리, 아스날이 보여주는 발전과 매력적인 팀 색깔, 거액의 이적료 지출을 이끌어낸 아르테타에 대한 구단의 신뢰, 이 3가지가 라이스 거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사실 아스날도 오버페이를 지양하는 성격의 팀이라[101] 라이스에게 £100M을 보장하는 이적료를 낼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웨스트햄의 요구액을 맞추면서 모처럼 플랜 A를 경쟁에서 이겨내고 영입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 팬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오버페이로 비싸게 사온 것 아니냐?" 라는 반응도 있다. # 상술했듯 라이스는 아스날이 1월부터 공을 들였던 타겟이라는 점과, 차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꼽히고 있는 상징적인 측면도 있는 선수이기에 라이스에 거액을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스날 출입 기자 찰스 왓츠는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은 솔 캠벨 영입 이후 가장 상징성 있는 영입이다" 라고 평했다. 7월 8일 계약서에 사인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후 성공적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한다. 아스날은 어떻게든 이번 미국 투어에 포함시킬려고 한다. 7월 13일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웨스트햄 보드진 측이 아스날이 서류 문서때문에 이적을 지연시키고 있기 때문에 크게 화가 났다고 한다. 그러나 7월 14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7월 15일에 이적 서류가 전달 및 서명이 완료된다는 웨스트햄 측이 받았다고 보도가 났다.
7월 15일 웨스트햄 구단 측은 라이스가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

3. 아스날 FC

약 반 년 간의 이적 사가 끝에 2023년 7월 15일, 아스날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적료는 £100M+옵션 £5M으로 아스날의 최고 이적료 영입이자 웨스트햄의 최고 이적료 방출이다. 등번호는 예상대로 본인을 상징하는 41번을 달게 되었다.

£100M의 이적료를 기록한 잭 그릴리쉬의 이적료를 뛰어넘은 PL의 잉글랜드 선수 역사상 최대 이적료이며, 이적 당시의 환율로 보면 이는 €122M에 달한다. 이 €122M의 이적료는 이적 당시를 기준으로 €121M의 이적료를 발생시킨 엔조 페르난데스의 첼시 이적을 뛰어넘는 PL 역사상 최대 이적료에 달할 수 있는 금액이다. 또한 축구 역사상 일곱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후 한 달 뒤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첼시로 이적할 때 £100M+옵션 £15M의 이적료를 기록해 한 단계 뒤로 밀려났다.

3.1.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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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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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스 이적의 경우 자유계약으로 이적을 해도 자동으로 보상금이 발생한다. [2] EXCLUSIVE: Declan Rice says he will stay level headed despite West Ham first team call-up [3] Burnley 1 West Ham United 2 [4] Rice - It's a dream come true [5] Declan Rice takes on R Kelly for West Ham initiation ahead of first pre-season test [6] Declan Rice: A performance to be proud of [7] Southampton 3-2 West Ham United [8] Newcastle United 3-0 West Ham United [9] Rice named October PL2 Player of the Month [10] NICE TO BE RICE West Ham’s Irish defender Declan Rice hailed as best young centre-back in England [11] Tottenham Hotspur 1-1 West Ham United [12] Teenage blocks - Rookie Rice leads by example [13] 'A real class act' - Praise flows for 18-year-old Declan Rice after man-of-the-match display against Tottenham [14] Chelsea 1-1 West Ham: Javier Hernandez earns David Moyes' side valuable point [15] West Ham United’s Declan Rice shares how he prepared against Chelsea [16] Zabaleta: Declan Rice will be a future West Ham United captain [17] Martin O’Neill impressed with Declan Rice’s drive on debut [18] Declan Rice: Call-up to Ireland senior squad a ‘dream come true’ [19] Declan Rice retains Young Hammer of the Year prize [20] Rice: It’s great to be part of this West Ham squad [21] Arnautovic crowned Betway Hammer of the Year [22] KUMB Awards XXI: 2017/18 Season [23] Liverpool 4-0 West Ham: Mohamed Salah, Sadio Mane and Daniel Sturridge on target [24] EPL 9라운드 베스트11 공개 [25] Declan Rice: West Ham wonderkid’s Man of the Match performance against Arsenal in numbers [26] Pellegrini: Bournemouth, Declan Rice and the transfer window [27] Declan Rice's performance against Liverpool proved that it doesn't matter which country he chooses to play for [28] West Ham 2-0 Newcastle: Hosts up to ninth with comfortable win [29] West Ham players Declan Rice and Manuel Lanzini named in Premier League Team of the Week for Round 29 [30] Declan Rice can be a West Ham legend – Collison [31] KEVIN PHILLIPS COMPARES WEST HAM UNITED’S DECLAN RICE TO ESTEBAN CAMBIASSO [32] 2018-2019 West Ham United Stats (Premier League) [33] Top 20 hardest working players in Prem revealed.. and no Man Utd players make the cut [34] Premier League Player Stats [35] EPL 100: Ranking of Premier League's Best Players After Matchday 38 [36] Declan Rice nominated for PFA Young Player of the Year award [37] Rice wins Young Player of the Year accolade at London Football Awards [38] Fabianski crowned Betway Hammer of the Year [39] Rice: First-team success reward for hard work [40] F365’s top ten most improved players of 2018/19 [41] Ran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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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몇몇 기사에서는 웨스트햄 측이 분할 기간을 늘릴 거면 이적료를 더 지불하라는 요구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100] 아스날의 영입 클럽 레코드는 니콜라 페페의 £72M이며, 웨스트햄의 방출 클럽 레코드는 디미트리 파예트의 £26.3M였으나, 라이스의 이적으로 모든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 [101] 이미 한 번 크게 당한 전적이 있기에 아무리 아르테타 픽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요구금액이 선을 넘을 경우 깔끔하게 포기해버린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미하일로 무드리크 때를 생각하면 쉽다. 그 대신 대체 타겟인 올렉산드르 진첸코,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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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우상이 존 테리라고는 하지만 조르지뉴 역시 롤모델 중 하나로 꼽은 바가 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조르지뉴는 첼시 FC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