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23:08:26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국의 작가에 대한 내용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공항 파일:공항 픽토그램.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colbgcolor=#CCCCCC,#323232><colcolor=#000000,#E5E5E5> 북동부
뉴잉글랜드 <colbgcolor=#CCCCCC,#323232> 파일:메인 주기.svg
메인
포틀랜드 제트포트 · 뱅고어
파일:뉴햄프셔 주기.svg
뉴햄프셔
맨체스터-보스턴
파일:버몬트 주기.svg
버몬트
벌링턴
파일:매사추세츠 주기.svg
매사추세츠
보스턴 로건국제
파일:로드아일랜드 주기.svg
로드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 블럭 아일랜드
파일:코네티컷 주기.svg
코네티컷
하트퍼드국제 · 브래들리 · 뉴헤이븐 · 워터베리-옥스포드 · 댄베리 · 그로튼 · 브릿지포트
중부 대서양 파일:뉴욕 주기.svg
뉴욕
존 F. 케네디국제 · 라과디아국제 · 스튜어트 · 롱아일랜드 맥아더 · 버팔로 나이아가라 · 올버니 · 로체스터 · 시라큐스(핸콕) · 웨스트체스터 · 리퍼블릭 · 브룩헤이븐 · 프란시스 가브레스키 · 이스트햄튼 · 몬탁
파일:뉴저지 주기.svg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국제 · 테터보로
파일:펜실베이니아 주기.svg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국제 · 피츠버그국제 · 스크랜턴 · 리하이 밸리 · 해리스버그
남부
남부 대서양 파일:메릴랜드 주기.svg
메릴랜드
볼티모어 워싱턴국제
파일:버지니아 주기.svg
버지니아
워싱턴 덜레스국제 · 워싱턴 내셔널 · 리치몬드 · 노퍽
파일:노스캐롤라이나 주기.svg
노스캐롤라이나
롤리 더럼국제 · 샬럿 더글러스국제 · 그린스보로(피드몬트 트라이어드)
파일: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svg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 그린빌-스파르탄버그 · 머틀 비치
파일:조지아 주기.svg
조지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국제 · 서배너
파일:플로리다 주기.svg
플로리다
마이애미국제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국제 · 올랜도국제 · 올랜도 샌퍼드 · 올랜도 멜버른 · 탬파국제 ·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 잭슨빌 · 새러소타-브레이든턴 · 팜비치 · 펜사콜라 · 세인트피트-클리어워터 · 데이토나 비치 · 포트마이어스국제
동남 중앙 파일:켄터키 주기.svg
켄터키
신시내티 노던국제 · 루이빌 · 렉싱턴(블루 그래스)
파일:테네시 주기.svg
테네시
멤피스 · 내슈빌국제 · 녹스빌(맥기 타이슨) · 채터누가(메트로폴리탄)
파일:앨라배마 주기.svg
앨라배마
버밍햄-셔틀스워스 · 헌츠빌 · 몽고메리 리저널 · 터스칼루사 리저널(내셔널)
서남 중앙 파일:아칸소 주기.svg
아칸소
리틀록(빌 앤 힐러리 클린턴 내셔널) · 페이엇빌(노스웨스트 아칸소)
파일:루이지애나 주기.svg
루이지애나
알렉산드리아 · 라피엣 리저널 · 배턴 루지 메트로폴리탄 ·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국제
파일:오클라호마 주기.svg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시티(윌 로저스 월드) · 털사
파일:텍사스 주기.svg
텍사스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국제 · 휴스턴 하비 · 댈러스-포트워스국제 · 댈러스 러브필드 · 오스틴 버그스트롬국제 · 샌안토니오 · 러벅(프레스톤 스미스) · 미들랜드-오데사 · 엘패소
중서부
동북 중앙 파일:미시간 주기.svg
미시간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국제 · 플린트 · 그랜드래피즈(제럴드 R. 포드) · 랜싱
파일:오하이오 주기.svg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홉킨스국제 · 톨레도 익스프레스 · 존 글렌 콜럼버스 · 리켄배커 · 데이튼 · 애크런-캔턴
파일:인디애나 주기.svg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 사우스 벤드
파일:위스콘신 주기.svg
위스콘신
밀워키 미첼 · 매디슨(데인 카운티)
파일:일리노이 주기.svg
일리노이
시카고 오헤어국제 · 시카고 미드웨이국제 · 시카고 록포드 · 미드아메리카 세인트루이스국제 ·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
서북 중앙 파일:미네소타 주기.svg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국제
파일:아이오와 주기.svg
아이오와
디모인 · 시더 래피즈(이스턴 아이오와)
파일:미주리 주기.svg
미주리
캔자스시티 · 세인트루이스 램버트
파일:네브래스카 주기.svg
네브래스카
에플리 에어필드
파일:캔자스 주기.svg
캔자스
위치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서부
산악 파일:몬태나 주기.svg
몬태나
보즈먼(옐로스톤)
파일:아이다호 주기.svg
아이다호
보이시
파일:콜로라도 주기.svg
콜로라도
덴버국제 · 콜로라도 스프링스
파일:뉴멕시코 주기.svg
뉴멕시코
앨버커키 · 로즈웰 · 홉스
파일:유타 주기.svg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국제
파일:애리조나 주기.svg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 하버국제 ·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 투손 · 파이널 에어파크
파일:네바다 주기.svg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국제 · 리노-타호
태평양 파일:워싱턴 주기.svg
워싱턴
시애틀 타코마국제 · 킹 카운티(보잉 필드) · 페인 필드 · 스포케인 · 프리데이 하버
파일:오리건 주기.svg
오리건
포틀랜드국제
파일:캘리포니아 주기.svg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국제 · 버뱅크 · 온타리오 · 존 웨인 · 롱비치 · 샌프란시스코국제 · 오클랜드 · 산호세 · 샌 카를로스 · 샌디에이고국제 · 새크라멘토 · 팜스프링스 · 프레즈노 · 모하비
파일:하와이 주기.svg
하와이
호놀룰루(다니엘 K. 이노우에)국제 · 코나 · 카훌루이 · 리후에 · 힐로
파일:알래스카 주기.svg
알래스카
앵커리지(스티븐스) · 페어뱅크스
해외 영토
태평양 파일:괌 기.svg
아가나(A.B. 원 팻)국제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아메리칸 사모아
팡오팡오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국제 · 티니안 · 로타
카리브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푸에르토리코
루이스 무뇨스 마린국제
파일: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기.svg
US 버진아일랜드
시릴 E. 킹
국제 : 국제선이 존재하는 공항 }}}}}}}}}}}}


파일: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로고.svg
파일:111120727.jpg
터미널 D
파일:DFW Airport Diagram.png
공항 다이어그램
Dallas/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IATA : DFW ICAO : KDFW
공식 홈페이지
해발고도 185 m / 607 ft
활주로 13L/31R 2743 x 61m (9000ft)
13R/31L 2835 x 46m (9301ft)
17C/35C 4085 x 46m (13401ft)
17L/35R 2591 x 46m (8500ft)
17R/35L 4085 x 61m (13401ft)
18L/36R 4084 x 46m (13400ft)
18R/36L 4084 x 61m (13400ft)

파일:111127077.jpg
파일:111127177.jpg

1. 소개2. 터미널 구조3. 아메리칸 항공의 허브4. 노선망
4.1. 국내선4.2. 캐나다 노선4.3. 국제선
5. 입국심사, 환승6.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DFW7. 관련 문서

1. 소개

미국 텍사스 주의 국제공항으로서 세계 2위 취항지세계 3위 승객수를 보유하고 있는 초대형 공항이다.

석유 부자 도시의 공항답게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댈러스-포트워스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아메리칸 항공의 최대 허브로서 이 공항의 많은 항공편들이 AA 편명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아메리칸 항공 미국의 모든 공항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승객들이 매우 많다.

상용 수요가 매우 많은 인기 노선이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등에서 다양하게 직항편을 이용할 수 있다.[1]

2. 터미널 구조

터미널이 5개로서 가장 최근에 지은 외항사 전용 D터미널과[2] A~C/E 터미널이 있다. 2023년 현재 모든 리노베이션이 완료되었다.

E터미널은 아메리칸 외 미국 캐나다 항공사가 쓰며[3], B는 아메리칸 항공의 자회사인 American Eagle이 주로 사용하나 일반 노선이 사용될 때도 있다. 모든 터미널의 면세구역은 구내 무인전철인 스카이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각 터미널 외부와 Express& Remote 주차장은 무료 셔틀로 연결되어 있다. 스카이링크로 각 터미널을 순례하는데 약 25분 정도 걸린다. 참 넓다. 넓긴 해도 스카이링크가 2분 내지 1분마다 오기 때문에 환승하기 쉽다. 넉넉히 잡아 30분 안에 한 터미널에서 내려서 다른 터미널 게이트 앞까지 갈 수 있다. 스카이링크 정차역이 ABC 순이 아니니 그것만 잘 확인하고 이용하면 편안하고 스카이링크의 속력이 높은 덕분에 효율적이다.[4]

3. 아메리칸 항공의 허브

이 공항에 환승하면서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스카이 링크를 타고 비행기들과 공항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공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청난 스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메리칸 항공의 특유의 기체 도장 시절에는 관련한 문제가 과거에 있었지만 2013년부터 아메리칸 항공의 도색이 유로화이트로 바뀌면서 2019년 현재 그런 문제가 있는 기체들이 전혀 없다. 국제선을 운영하는 광동체 기종들을 시작으로 도색을 적용했고 아메리칸 이글(리저널 자회사)을 마지막으로 도색 작업이 끝났다. 새로 도색하지 않은 MD-82 기종은 그대로 퇴역했다.

한때 델타 항공의 허브이기도 했으나, 노스웨스트 항공과의 합병으로 인한 법적 개편 당시 델타의 허브 리스트에서 조정되게 되었다. 엄밀하게 따지면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시애틀에서 여기로 오고 가는 노선만 남기고, 나머지 노선은 공식적으로 반납하게 되었다. 그리고 델타 항공이 철수한 빈 슬롯은 아메리칸 항공이 모두 인수해서 대형 허브로 삼았다.

4. 노선망

아메리칸 항공의 핵심 공항이다. 그리고 델타와 밀접한 덕분에 델타 항공과 일찌감치 항공동맹을 맺은[5] 대한항공이 이 공항에 취항했다. 대신 델타 항공 대한항공 댈러스행에 코드셰어로 연결하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 인터라인으로 공유되어 대한항공에서 댈러스-포트워스 경유 플로리다 중남미행 항공권을 조회하면 아메리칸 항공으로 환승 조회가 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부산, 제주도 방면 항공권 발권시에도 아메리칸 항공에서 구입했다면 서울이나 도쿄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인터라인을 통해 연결되고 있다.

대한항공 아메리칸 항공이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 2013년 5월 9일 자로 인천과 이 공항 사이에 직항노선을 취항한다고 공식 발표를 하여 대한민국에서 효율적인 노선을 보유하게 되었다. 따라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은 대한민국에서 주변 주들 및 다양한 국가들을 목적지로 하는 승객으로부터 기착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 노선을 개설하기 한 달여 전인 2013년 4월 2일에는 페루 리마 행 직항 노선이 여기에 생기면서, ESTA만 있다면 한 번 환승으로 인천에서 중남미 웬만한 곳은 다 갈 수 있게 됐다. 처음에는 777-200ER로 인천에 찾아왔으나 2016년경부터 787-9가 들어온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댈러스-포트워스에 취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애틀랜타 노선과 마찬가지로 화물 노선이다.

이러한 특징을 잘 살려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보내는 대부분의 우편물들이 여기에 도착한다. 특히 국제특급우편이 이곳으로 온다.

2015년 2월 6일 대한항공 아메리칸 항공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 2015년 4월부터는 인천 - 댈러스 노선에 양 항공사의 코드셰어가 체결되었다. 그리고 아메리칸 항공 인천 - 댈러스 노선으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올릴 수 있다. 2024년 3월 31일부로 대한항공은 직항편을 증편하여 매일 운항하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 인천 - 댈러스 노선의 편명을 유지한 채 이 공항에서 여객기를 환승해서 마이애미까지 갈 수 있다. 인천에서 중간 기착 없이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미국 내 지역은 애틀랜타이다.[6]

이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 노선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시드니행이 2014년 현재 가장 긴 항공 노선이며, 홍콩 노선도 7번째로 긴 노선이다.

4.1. 국내선

항공사 국적 편명 취항지
알래스카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AS 포틀랜드, 시애틀
콘투어 항공 LF 포르 레오나드 우드, 투팔로, 그린빌
델타항공 DL 시애틀, 솔트레이크 시티,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신시내티, 보스턴,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뉴욕(JFK), 뉴욕(라과디아)
덴버 에어 컨넥션 KG 클로비스
제트블루 B6 보스턴
유나이티드 항공 UA 시카고, 덴버, 휴스턴, 뉴욕(EWR), 샌프란시스코, 워싱턴(덜레스)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시카고, 덴버, 휴스턴, 뉴욕(EWR), 워싱턴(덜레스)
선 컨트리 항공 SY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계절: 오렌지 카운티, 팜 스프링스
스피릿 항공 NK 샌안토니오, 휴스턴, 엘버커키,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캔자스시티, 멤피스,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샬럿, 올랜도, 포트로더데일, 마이애미, 밀워키, 시카고,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워싱턴(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뉴욕(EWR), 뉴욕(라과디아), 보스턴
프론티어 항공 F9 Baltimore (begins May 21, 2023), Chicago–Midway, Denver, Las Vegas, New York–LaGuardia (begins April 18, 2023), Orlando, Orange County (begins May 21, 2023), Philadelphia, Phoenix–Sky Harbor, Raleigh/Durham (begins May 22, 2023), San Diego, San Francisco, San Juan (begins May 4, 2023), Tampa
Seasonal: Atlanta, Cincinnati (resumes May 11, 2023), Cleveland (begins May 12, 2023), Ontario, Salt Lake City
아메리칸 항공 AA 앨버커키, Amarillo, 애틀랜타, 오스틴, 베이커스필드, Cozumel Baltimore, 버밍햄 (앨라배마), Boise, 보스턴, 버팔로, 버뱅크, 시더 래피즈/아이오와 시티, 찰스턴(사우스 캐롤라이나), 샬럿, 시카고-오헤어,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스프링스, 컬럼비아(사우스 캐롤라이나), 콜럼버스-글렌, 덴버, 디모인, Destin/Fort Walton Beach, 디트로이트, 데이턴, Eagle/Vail, 엘패소, Fayetteville/Bentonville, 포트로더데일, 포트마이어스, 프레즈노, 그랜드 래피스, 그린즈보로, Greenville/Spartanburg, Harrisburg, Hartford, 호놀롤루, 휴스턴(인터내셔럴), 헌츠빌, 인디애나폴리스, Jackson Hole, Jacksonville (FL), Kahului, Kansas City, Key West, Knoxville, 라스베이거스, 렉싱턴 (begins April 4, 2023), 리틀록, 로스엔젤레스, 루이빌, Lubbock, Madison, McAllen, Memphis, 마이애미, Midland/Odessa, Milwaukee, 미니엔폴리스/세인트 풀, 몬테레이(캘리포니아), Montrose, 내슈빌, 뉴어크, 뉴올리언스, 뉴욕(JFK), 뉴욕(LaGuardia), Norfolk, Oaxaca, 오클라호마 시티, 오마하, 온타니오(미국), 오랜지컨트리, 올랜도, 팜스프링스, 펜서콜러, Philadelphia, 피닉스(스카이하버), 피츠버그, 포틀랜드(OR), Raleigh/Durham, Reno/Tahoe, Richmond, Roatan, 새크라멘토, St. Louis, St. Thomas, 솔트레이크시티, 샌안타니오,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산호세(CA), 산후안, San Luis Obispo, , 샌타바버라, 새러소타, 서베너, 시에틀(터고마), 수폴스, 스포캔, 시러큐스, Tampa, Tucson, 털사, 워싱턴(덜레스), 워싱턴(내셔럴), 웨스트팜비치, Wichita
Seasonal: Anchorage, Bangor, Bozeman, Eugene, Fairbanks, Glacier Park/Kalispell, Gunnison/Crested Butte, Hayden/Steamboat Springs, Panama City (FL), Kailua-Kona, Missoula, Portland (ME), Rapid City
아메리칸 이글 Abilene, Alexandria, Amarillo, Asheville, Aspen, Augusta (GA), Baton Rouge, Beaumont, Billings, Birmingham (AL), Bismarck, Bloomington/Normal, Brownsville, Cedar Rapids/Iowa City, Champaign/Urbana, Chattanooga, , College Station, Colorado Springs, Columbia (MO), Columbus (GA) (ends April 3, 2023), Corpus Christi, Dayton, Del Rio (ends April 3, 2023), Des Moines, Destin/Fort Walton Beach, El Paso, Evansville, Fargo, Fayetteville/Bentonville, Fayetteville (NC), Flagstaff, Fort Smith, Fort Wayne, Gainesville, Garden City, Grand Island, Grand Junction, Grand Rapids, Gulfport/Biloxi, Harlingen, Houston–Hobby, Huntsville, Idaho Falls, Jackson (MS), Killeen/Fort Hood, Lafayette, Lake Charles, Laredo, Lawton, Lexington, Longview, Louisville, Lubbock, Madison, Manhattan (KS), Memphis, Midland/Odessa, Mobile–Regional, Moline/Quad Cities, Monroe, Monterey (CA), Montgomery, Montrose, Panama City (FL), Pensacola, Peoria, Rapid City, Roswell, St. George (UT), San Angelo, Santa Fe, Shreveport, Sioux Falls, South Bend, Springfield (IL) (ends June 1, 2023), Springfield/Branson, Stillwater, Tallahassee, Texarkana, , Tri-Cities (TN), Tulsa, Tyler, Waco, Wichita, Wichita Falls, Yuma, Zacatecas
Seasonal: Acapulco, Burlington (VT), Daytona Beach, Eagle/Vail, Glacier Park/Kalispell, Hilton Head, Huatulco, Ixtapa/Zihuatanejo, Loreto, Manzanillo, Melbourne/Orlando, Myrtle Beach, Santa Rosa, Sarasota

4.2. 캐나다 노선

항공사 국기 편명 취항지
에어 캐나다 토론토
(2023년 5월 1일 운항 시작)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몬트리올, 토론토-피어슨 (2023년 4월 30일 단항)

4.3. 국제선

항공사 국적 편명 취항지
아메리칸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AA 북아메리카

[[캐나다|]][[틀:국기|]][[틀:국기|]] 토론토-피어슨, 캘거리, 밴쿠버, 몬트리올-트뤼도

[[멕시코|]][[틀:국기|]][[틀:국기|]] 몬테레이, 치와와, 토레온, 두랑고, 마사틀란, 로레토, 로스카보스, 사카테카스, 푸에르토바야르타, 과달라하라, 만사니요, 레온, 아과스칼리엔테스, 케레타로, 산루이스포토시, 이스따빠, 멕시코시티, 아카풀코, 베라크루스, 와하카, 우아툴코, 메리다계절, 코스멜계절, 툴룸, 칸쿤

[[바하마|]][[틀:국기|]][[틀:국기|]] 나소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틀:국기|]][[틀:국기|]] 과테말라시티

[[벨리즈|]][[틀:국기|]][[틀:국기|]] 벨리즈

[[온두라스|]][[틀:국기|]][[틀:국기|]] 로아탄, 코마야과

[[엘살바도르|]][[틀:국기|]][[틀:국기|]] 산살바도르
유럽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로마

[[독일|]][[틀:국기|]][[틀:국기|]]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스페인|]][[틀:국기|]][[틀:국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동아시아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인천)

[[중국|]][[틀:국기|]][[틀:국기|]] 상하이(푸둥)
오세아니아

[[호주|]][[틀:국기|]][[틀:국기|]] 브리즈번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 오클랜드
아메리칸 이글 Aguascalientes, Chihuahua, Durango (CO), Monterrey, Torreón/Gómez Palacio Seasonal: Mérida
프론티어 항공 F9 칸쿤, 산후안
스피릿 항공 NK 칸쿤, 산후안
선 컨트리 항공 SY 계절: 칸쿤, 코주멜, 라이베리아, 몬테고 베이, 팜 스프링스, 푸에르토 바야르타, 푼타 카나, 산호세 델 카보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멕시코시티
비바 에어로부스 멕시코, 몬테레이
볼라리스 과달라하라, 멕시코시티
아비앙카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틀:국기|]][[틀:국기|]]
AV 산살바도르
일본항공
[[일본|]][[틀:국기|]][[틀:국기|]]
JL 도쿄(하네다)
대한항공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KE 서울(인천)
캐세이퍼시픽 항공
[[홍콩|]][[틀:국기|]][[틀:국기|]]
CX 홍콩
에미레이트 항공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EK 두바이
카타르항공
[[카타르|]][[틀:국기|]][[틀:국기|]]
QR 도하
터키항공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TK 이스탄불
이베리아 항공
[[스페인|]][[틀:국기|]][[틀:국기|]]
IB 마드리드
영국항공
[[영국|]][[틀:국기|]][[틀:국기|]]
BA 런던(히스로)
에어 프랑스
[[프랑스|]][[틀:국기|]][[틀:국기|]]
AF 파리 (샤를 드 골)
루프트한자
[[독일|]][[틀:국기|]][[틀:국기|]]
LH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핀에어
[[핀란드|]][[틀:국기|]][[틀:국기|]]
AY 헬싱키
콴타스
[[호주|]][[틀:국기|]][[틀:국기|]]
QF 시드니, 멜버른
피지 항공
[[피지|]][[틀:국기|]][[틀:국기|]]
FJ 난디

5. 입국심사, 환승

입국심사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처럼 입국 심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평가받는 공항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평균적이다. 하지만 ORD에 비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특히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입국심사가 더 어려워졌다가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전체적으로 조금 간편해졌다가 다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입국심사가 까다롭게 될 것이다.

아메리칸 항공을 이용하는 국제선의 환승객들은 입국 심사를 빨리 통과하는 편이다. 보딩패스만 확인하고 통과하거나 아니면 간단한 질문만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국내 환승은 여러 상황이 다양하게 있다. 미국 공항 특유의 긴 입국심사는 예외가 없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에 더 오래걸린다. 엄청난 에어컨 시스템과 공항 인프라가 효율적으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편안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6.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DFW

아메리칸 항공과 더불어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사 중 하나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비싼 이착륙료와 주기장 임차료 때문에 이 공항 대신 자신들의 본거지인 러브필드를 사용하고 있다.[7]

하지만 댈러스 시 측은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지은 이 공항과 함께 공항 관리의 효율성 강화, 러브필드 지역의 재개발로 여러 수익을 남기고 싶은 생각에 꾸준하게 사우스웨스트 항공 러브필드를 비우고 댈러스-포트워스 공항으로 이전할 의견을 제시했었다.[8] 하지만 사우스웨스트는 아예 반대하지는 않으면서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러브필드 수준으로 DFW 공항 이용료랑 이착륙료를 낮춰라" 라며 단호한 입장을 반복해서 내세운다. 결국 댈러스 시 측에서 건설한 새로운 지상철 (DART, Dallas Area Rapid Transit) 노선에 러브필드용 역을 따로 만들었다. 하지만 공항 바로 앞은 아니다.[9]

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려면 경전철 DART 오렌지 라인을 타고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다. 약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고자본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매우 좋다.

7. 관련 문서



[1] # [2] 아메리칸 항공 노선도 국제선 도착인 경우 사전입국심사 대상 노선이 아니라면 이곳으로 온다. 입국심사대와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터미널이기 때문이다. 직전 항공편이 국제선인 경우 이곳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국내선 역시 이곳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국제선 출발인 경우에도 직전 노선이 국내선이라면 A ~ C 터미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3] 이론상으로는 앵커리지 등을 경유하거나, 미국 사전입국심사 대상 노선이 댈러스로 오는 경우라면 미국/캐나다 항공사가 아니라도 E 터미널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에어부산이나 제주항공 등이 부산 ~ 앵커리지 기착 ~ 댈러스 노선으로 개설했다고 가정한다면, 앵커리지에서 입국심사를 받았고, 댈러스 도착은 국내선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외항사로서는 드물게 E 터미널로 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항공사 카운터가 어디에 설치되냐에 따라 다른 외항사처럼 D 터미널로 도착하되 국내선 도착처럼 취급하는 방식을 쓸 수도 있다. [4] # [5] 스카이팀 결성 이전부터 코드셰어 및 제휴 관계였다. [6] 인천에서 가장 장거리 무기착으로 가는 곳은 멕시코시티이다. [7] # [8] 심지어 러브필드에 장거리 노선의 이착륙을 금지시키면서까지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압박했다. 자세한 내용은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을 참조할 수 있다. [9] 역이 공항 내에 위치하고 있지 않아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