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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0:43:28

녹색 피부

파일:bnbn.jpg
마블 코믹스 쉬헐크

1. 개요2. 캐릭터3. 관련 문서

1. 개요

녹색 피부의 캐릭터는 대개 외계인이나 돌연변이 괴물, 또는 식물 계통의 정령이나 이종족 같은 이질적인 존재를 표현하는데 쓰인다. 파충류 수인을 나타내는 색으로도 잘 쓰인다. 이렇듯 이질적인 느낌이 강한 특성으로 인해 파란 피부보다도 캐릭터 수가 적다.

인간형 종족의 경우 녹색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변색된 육체로 보이게 하여 뭔가 문제가 있거나 적어도 건강해 보이진 않는 느낌을 주지만, 반대로 이 피부의 소유자가 근육질일 경우 갈색 피부와는 다른 느낌으로 생명력이 강한 느낌을 준다.

민담에서는 영국의 설화인 울핏의 녹색 아이들이 녹색 피부를 가진 인간을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2. 캐릭터

3. 관련 문서



[1] 둘 다 육도선인의 힘을 습득했을 때 한정. [2] 로봇으로 변하기 전의 모습 [3] PS2에서는 인간처럼 황색 피부를 갖고 있었으나 PS4 리부트에서 녹색으로 나온다. [4] 헐크는 본디 회색으로 나온 캐릭터였다. 허나, 인쇄 오류로 탄생한 녹색 헐크가 인기를 끌면서 녹색 피부로 정착되었다. [5]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6] 1-3을 제외한 시리즈 전부. [7] part2에 처음 나오는 초록색 몬스터. [8] 서구권 매체에 나오는 파란 피부의 매력적인 외계인의 기원이 되는 종족, 이걸다룬 다큐도 있다. https://www.imdb.com/title/tt2342700/ [9]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프로토스는 부족마다 피부색이 다르다. 아킬래 부족 출신인 아르타니스의 피부색은 연한 회색 내지는 약간 푸른 빛이 도는 회색에 가깝다. [10] 스타크래프트 1 당시에는 녹색 빛이 도는 피부로 묘사되었다. 스타크래프트 1 원판의 게임 내 초상화를 보면 감염된 케리건의 피부가 살구색에 가까워 완전히 녹색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리마스터 판에서는 초상화까지 기존 일러스트들과 마찬가지로 거의 완전한 녹색으로 묘사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 들어서는 디자인이 재 정립되며 살구색 피부가 되었고, 녹색 빛이 도는 피부는 반사광에 의한 것으로 재해석되었다. [11] 평소엔 평범한 인간들과 별 다를바 없지만 능력을 사용하면 피부색이 녹색으로 변한다. [12] 평소엔 지구인들과 별 다를 바 없는 피부지만 당황하거나 침울해지면 얼굴의 피부색 일부가 녹색으로 변한다. [13] 대놓고 초록 피부가 묘사됨에도 딥을 제외한 사람들은 짐의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인다. [14] 스켈레토 부하인 악어 인간 [15] 위 오즈의 서쪽마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16] 죠죠는 지정 컬러링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대부분의 매체에서 녹색 피부로 표현되며, 녹색 아기는 그 이름부터가 작중에서 녹색 피부임에 착안하여 정해진 가칭이기 때문에 기재한다. [17] 방패오우거 한정. 이놈이 변신하면 아예 외형부터 딴판으로 변해버린다. [18] 원래 피부색은 흰색이지만 공포를 느끼거나 화가 나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19] 후반부에 괴물로 변했을 때 한정. [20] 인간형일 때 [21] 나오는 작품에 따라 살구색으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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