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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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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주현
출생 1949년 8월 31일
나이 53세
직업 소방공무원(서울 동작소방서 직할파출소장)
→ 서울 동작소방서 진압계장(최종회)
계급 소방장 소방위[1] 소방경[2]
본관 광주 노씨 문경공파[3]
좋아하는 것 가족, 먹는 것, 소시지, 해삼탕[4], 삼치기, 오목, 상탁구, 여자들 앞에서 폼 잡기, 뺏어먹기, 소방정 김수일 소방서장님[5]
장난전화, 룸살롱, 친구 보증 서주기, 응? 남의 일 간섭하기 등
싫어하는 것 자식들(특히 큰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 것과 사고치는 것, 작은아들 토끼를 몰래 키우는 것, 아내가 개다리춤 추는 것, 아내에게 구박 받거나 꾸중듣는 것, 아버지에게 맞거나 꾸중듣는 것, 회초리[6], 아버지가 억지 쓰거나 고집부리는 것, 동생 생일에 못가게 하는 것, 동생이 시비걸거나 넙죽이라고 부르는 것[7], 동생이 5연속 꼴찌라고 부르는 것, 소시지 못 먹게 하는 것, 복건이가 혜미를 좋아하는 것, 한기범, 서장님[8]등 상관에게 털리거나 찍히는 것, 김치[9], 먹는대결에서 패배하는 것, 밍밍, 노구의 극대노[10]
(극중) 가족사항 아버지 노구, 아내 박정수, 남동생 노홍렬, 딸 노윤영, 큰아들 노영삼, 작은아들 노인삼

1. 개요2. 작중 행적3. 인간관계4. 여담

1. 개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등장인물. 배우 노주현(본명 노운영).[11] 노구의 장남이자 홍렬의 형이자 정수의 남편이자 윤영&영삼&인삼 삼남매의 아버지.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 이준하와 비슷하다.[12]

2. 작중 행적

소방관 생활 20여년이지만, 동기나 또래들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 것과 달리 진급시험이나 심사에서 매번 탈락하고 만년 119안전센터장[13]신세로 초라한 상태다.

어릴 적엔 5연속 전교 꼴등을 한 흑역사가 있으며, 장남 영삼이가 심하게 바보같고 무식한 것도 당연히 아버지의 이런 단점들만 왕창 물려받아서 그런 거다. 거기에 정신연령도 굉장히 낮아 툭하면 찔찔 짤 때가 많다. 식사 때만 되면 12시 땡치자마자 1등으로 줄을 서지만, 소방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화재 진압 현장에서는 실수가 많아서 소방서장에게 찍혀 있는 상태이다.[14] 때문에 238회에서 새로 부임해 온 소방서장(성우 김수일)이 탤런트 닮았다고 좋아하며, 잘 대해줬으나, 본부 재발령으로 인해 다시 떠나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안 가면 안 되겠냐고 애원한다.

게으르고, 노는 건 무척 좋아하고, 나이에 맞지 않게 군것질을 좋아하며, 특히 고기라면 사족을 못 쓴다. 일반 성인 남자의 2.5배에 달하는 거대한 가 특징이다. 223회 참조. 가히 한국판 호머 심슨으로, 심슨 가족에서 호머처럼 일단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고, 집에 있을 때 게으름뱅이에 장난치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눈치도 정말 없다.[15] 그리고 평소 사소한 것에 잘 삐지고, 노결추 모임 해체 때 혼자 싫어서 우울해 하는 것도 호머가 총기 모임에서 잘못된 총기 사용으로 제외 당하자 혼자서 우울해 하는 모습이랑 완전 판박이다.

그래도 아예 바보는 아닌지 120화 ~ 130화 사이에서는 사찰에 가서 공부한 끝에 소방위로 승진했고, 마지막회에선 소방경으로 승진했다.[16]

보증을 자주 서 준다. 초반부인 26화에선 무려 5000만원의 보증을 서 줬다가 제대로 데였는데, 이 이후에도 몇 차례나 보증을 더 서 주다가 들통나서 대판 꾸중듣는 일이 다반사다. 5000만원 이후에는 비교적 적은 100 ~ 500만원대긴 하지만, 거기서 거기인지라... 정황상 과거에도 보증 서다가 돈 날린 전적이 여러 건인 듯.[17] 정에 약하거나 아니면 학습력이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 둘 다일 것이다. 사실 PD 작가 탓이다. 1년 3개월 동안 무려 1억을 넘게 날렸다.

또 여자들 앞에서는 꼴에 무의식적으로 무게를 잡는데, 품에서 파이프 담배를 꺼내물며 우수에 찬 눈빛으로 먼산 보기를 시전하거나, 목소리를 중저음으로 깔면서 180도 돌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것을 소방훈련평가 최하점을 받아 단체 얼차려로 오리걸음을 할 때에도, 상사나 노구에게 혼날 때에도, 심지어 개한테 다리를 물렸을 때에도 한다.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본인이 자각을 못하는 건지, 왜 혼내는 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걸 봐선 진짜 본능적인 듯. 그리고 아내 박정수는 남편이 이러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하지만 정작 노구도 최 여사 등 할머니들 앞에선 목소리를 깔고 옷매무새를 다듬는 등 사실 부전자전이었다. 단 한번만 이렇게 나오는 걸 봐선 노주현 쪽이 더 심하다.

감투쓰기도 좋아해서 모임에서 자기가 회장이 아니면 꼬장을 피우기 십상. 그래도 가족에 대한 애정은 깊어서 병 걸려 누워있던 아버지가 난데없이 개구리 뒷다리가 먹고 싶다고 하자 그 몹시 추운 겨울철에 얼음물을 깨서라도 기어이 개구리를 구해 오기도 한다[18]. 노구가 이에 감동하여 고급 뷔페 티켓을 주기도 했고, 주현이 허리를 다쳐서 가지 못하자 노구 자신이 직접 가서 뷔페 음식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온다.

딸 윤영의 결혼식이 가까이 이를 때에는 가족여행을 제안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19]하지만 애석하게도 주현이 부인상을 당하면서 여행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결국은 마지막 회에서는 어찌어찌 가족 여행을 가긴 했다. 다만 이 가족여행이 썩 좋은 것도 아닌게 이 때는 정수가 말기암 판정을 받아서 시한부 인생을 살던 시점이었던지라.

과거에 친구에게 사랑하는 여자를 뺏긴 적이 있다. 기범[20]이라는 친구에게 군입대 전 여자친구를 부탁하는데, 100일 휴가 나올때 둘은 연인이 되어있었다. 마침 영삼의 친구 복건이 영삼의 여자친구 혜미를 뺏어서 연인이 되자 그를 불러서 타이르는데 복건은 절대 헤어질 수 없다, 차라리 영삼이와 친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복건의 멱살을 잡으면서 옛날의 내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화가 난다고 외치며 에피소드 장면이 나오는데, 에피소드 씬이 종료되자 야 이 한기범이 같은 놈아!!!라고 외치며 복건의 멱살을 잡으며 흔들고, 두섭과 인종이 말리다가 마침 집에 온 홍렬과 종옥까지 합세해서 하지 말라고 한다. 그 후에 영삼이와 공원을 돌면서 그렇게 하다가 금방 잊었고 엄마를 만났다며 더 좋은 여자를 만날것이라는 조언을 해준다.[21]

그래도 유흥주점[22]에 놀러가거나 여자들 앞에서 폼을 잡긴 해도, 거침없이 하이킥 이준하와는 다르게 바람은 절대 안 피우는 등[23] 이런 면에서는 아주 올바른 사람이다. 한 마디로 사람은 착하다.

에필로그에서는 사별한 아내 생각에는 늘 눈물짓지만, 그래도 진압계장으로 진급발령받아서 훌륭한 소방관이 되었다고 하는 등 게으르고 얼빠졌던 과거의 모습에서 많이 달라진 듯하다.[24]

2.1. 관련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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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관계

4. 여담

이 역할을 통해 노주현은 이전의 젠틀한 이미지에서 코믹한 이미지로 변신하게 되었다. 이후 똑바로 살아라에서 가장 역할을 맡게 되는데, 그때 이 캐릭터가 자신이 출연한 극중극으로 언급된다.[28]

평소 옷을 입을 때 오버핏으로 입는다.


[1] 131회에서 진급시험에 합격함 [2] 최종회에서 주현이 소방경으로 승진하였으며, 파출소장에서 본서 진압계장으로 발령 받았다고 나옴 [3] 22대손이다. 참고로 실존인물 노주현도 광주 노씨이다. 단 후속작 똑바로 살아라 에서는 교하 노씨로 나온다. [4] 노구 뷔페 편에서 노구가 너 해삼탕 좋아하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5] 소방정 김건호의 후임으로 본부 발령이 다시 나자 후임인 소방정 이성용에게 바통을 넘기고 바로 떠났다. [6] 노영삼처럼 종종 회초리에 당첨되기도 한다. [7] 253화에서 노홍렬과 싸우는데 홍렬이 자기보고 쥐방울이라고 욕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넙죽이라고 불렀다. 이 소리를 들은 주현은 "너 넙죽이라는 소리 내지 말랬지!"라고 말하는 걸 보면 넙죽이란 소리를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보육원에 산타 복장 차림으로 갔을 때 노홍렬이 넙죽이라고 막 시비걸자 폭발한 주현은 홍렬을 아이들 보는 눈 앞에서 심하게 두들겨 팼다. [8] 소방정 김종엽, 박병호, 김건호, 이성용 [9] 그래도 먹긴 먹는다. [10] 가족들 모두의 공통사항이며 싫어한다기 보다는 무서워하는것에 가깝다. [11] 같은 PD의 전작인 순풍산부인과 551화에서 오중의 근육통들을 치료하러 방문하는 안마치료사 역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워낙에 잘삐지는 성격인데 이 성격은 웬그막에서 이홍렬이 맡은 노홍렬이 물려받는다. [12] 이둘은 감자별에서 처남과 매형 사이로 한번 만나게 되며 2014년 당시 정준하가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했기 때문에 만나게 되었다. 또한 우연의 일치로 두 캐릭터는 아버지 집에 얹혀사는 무능한 가장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13] 前 소방파출소장 [14] 1회 시작할 때는 나름 평범한 모습으로 점호를 했으나 행정업무 핑계로 화재현장에 출동을 안 해 서장에게 지적을 받고, 이후 출동하고서 구조 대상인 시민에게 업혀서 나오는 바람에 징계위원회가 진행되는 중 보직해임 위기까지 갈 뻔했다. 7회에서는 소방훈련을 오중에게 맡기는 바람에 서장에게 또 꾸중을 듣고 친인척, 가족을 소방서에 허락없이 들어오게 해서 구경시키는 바람에 출동이 늦어져 피해가 커진 것에 관해 서장에게 또 걸려서 서장과 같이 퇴근할때 서장이 부르는데 또 다시 꾸중을 들을까봐 도망을 친다. 10회에서도 급똥으로 화장실에서 볼일보느라 출동을 안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쌓인게 많아서 대기발령까지 날 뻔했다. 그나마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소방관들과 달리 소방서신 자체의 빈도가 줄면서 노주현의 뻘짓이 줄어든다. [15] 그래서 노주현의 처세술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정년은 다가오는데 현장에서 화재진압도 제대로 못 하고, 승진 필기 시험도 계속 떨어진다. [16] 소방경 진급 시 진압계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참고로 저 당시에 일선 경찰서나 소방서에서 9급 공채 출신으로 50대에 계장급이 되었다면 꽤나 능력 있는 축에 속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에는 근속승진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은 시절이였기 때문에 소방공무원의 경우 잘 풀려봐야 소방위에서 커리어가 끝났고, 대부분은 7급인 소방장에서 퇴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주현 역시 머리가 너무 나빠 한참 후배인(10살 이상 어리다.) 배종옥이 더 높은 직급을 달았음에도 여전히 일선에서만 구르는 스타일이였고, 그 일선에서마저 심심하면 폐급 고문관짓을 일삼았으니 곧 보직해임을 거쳐 불명예 퇴직을 당할 운명이라고 보는 게 맞으나, 사찰에서 승진필기시험 준비를 하고 내려온 이후에는 마음을 다 잡은 모양이다. 1년도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에 2계급을 승진했다. 다만 소방장까지 어찌어찌 온 것을 보면 대형사고를 치지 않고 가늘고 길게 버틴 모양. 참고로 2021년 시점에는 근속 승진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승진시험 없이도 소방경까지는 20년 안에 충분히 올라갈 수 있으며, 승진시험/특진이 있다면 과장급인 소방령이나 소방서장인 소방정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인플레이션 때문에 지휘관 계급도 올라서 소방장, 소방위 시절에 119안전센터장에 오를 수 없고, 소방경 부터 센터장을 단다. [17] 노주현의 생일 에피소드에서 1999년 8월 31일 생일에 3000만원 보증을 섰다가 노구가 엄청 쳐서 주현을 마구 혼내는 장면이 나온다. [18] 그리고 노구는 놀랍게도 그걸 먹고 감기가 다 나았다. [19] 막상 여행날이 다가오자 가족들이 하나같이 사정이 생겨가지고 혼자서 그걸 해결하느라 서서히 빡치가는 모습이 노구의 아들 답다. [20] 배우는 한기범 [21] 참고로 하단에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준하 이야기가 나와서 비교를 하자면 노주현은 친구의 배신으로 정수를 만난 반면 이준하는 역으로 아내 박해미가 애인에게 차이고 복수심에 이준하와 결혼을 하였다. [22] 항상 물랑루즈라는 이름의 고지서를 들킨다. [23] 사실 이준하도 바람을 피지는 않지만 술집에 자주 놀러가서 아내의 속을 썩이는 일이 종종 있다. [24] 인삼을 제외한 남자들의 성격이 모두 바뀌게 되며, 노구는 가족들에게 화를 내지 않는 인자한 할아버지가 되었고 영삼은 여전히 공부는 못하지만 성실한 학생이 된다. [25] 날린 금액만 해도 1억을 훌쩍 넘긴다. [26] 지금까지 쌓인게 상당히 많았는지 289화에서는 노구 생일 잔치 때에 주현이 대드는 에피소드까지 나온다. [27] 주로 회식이나 업무 때에 식탐이나 실수를 저질러서 까인다. 한편 직급은 종옥이 주현보다 더 윗 사람이다. 주현은 본서와 같이 있는 직할센터장이고 종옥은 본서 구급계장이다. 둘의 직급이 같아지는 것은 주현이 승진하면서 본서 진압계장으로 영전하게 되는 마지막 회의 일. [28] 똑바로 살아라 2회에서 인근 주민들이 "어머 웬만해선인가 잘 봤어요. 요새는 왜 안 나오세요?"라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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