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5dacd8><tablebgcolor=#5dac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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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20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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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종현 · 2
오현교 · 3
이웅희 · 4
김성주 · 5
마상훈 · 6
장성재 · 7
정석화 · 8
윤용호 · 9
모따 VC 11 툰가라 · 13 장백규 · 14 이광진 C · 16
김성준 · 17
명준재 · 18
김륜도 · 19
이풍범 · 20
이재원 · 21
강정묵 22 신한결 · 23 오윤석 · 24 최상헌 · 25 허승우 · 26 신원호 · 27 이지훈 · 29 한재훈 · 30 문건호 · 31 박주원 32 신형민 · 33 서도협 · 34 강영훈 · 35 김윤도 · 36 유용현 · 37 박준강 VC · 38
김서진 · 41
김정환 · 90
구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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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코치
코치
골키퍼 코치
피지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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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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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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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시티 FC No.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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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金聖埈 | Kim Seong-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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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dacd8><colcolor=#000> 출생 | 1988년 4월 8일 ([age(1988-04-08)]세) | |
| 경상남도 진주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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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4cm / 체중 68kg | |
| 포지션 | 미드필더[1] | |
| 소속 | <colbgcolor=#5dacd8><colcolor=#000> 학력 |
서울영희초등학교 (졸업) 중동중학교 (졸업) 언남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중퇴) |
| 프로 |
대전 시티즌 (2009~2011) 성남 일화 천마-성남 FC (2012~2017) → 세레소 오사카 (2014 / 임대) → 상주 상무 (2015~2017 / 군 복무) FC 서울 (2018) 울산 현대 (2019~2023) 천안 시티 F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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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3경기 ( 대한민국 / 2018)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대전 시티즌
홍익대 07학번으로, 동기 유병수, 후배 김보경, 김기희 등과 김종필 감독 아래에서 2006 전국체전 대학부 준우승, 2008 대학 1, 2학년 추계대회 우승 등 홍익대 축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1학년에는 2007 U-20 청소년 대표에도 선발되기도 했다.2009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의 지명을 받으며 홍익대 2학년을 마치고 프로 선수가 됐다.
2009시즌 신인임에도 김호 감독에 의해 주전으로 활약했고, 부상으로 반 년을 이탈 후 복귀한 뒤에도 왕선재 감독 아래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와 FA컵 포함 17경기에서 1골과 1도움을 기록하였다.
이후 대전에서 3년 간 왕선재- 유상철 감독을 거치며 리그, 리그컵, FA컵 포함 77경기 4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황진산,
2.2. 성남 일화 천마-성남 FC
2011년 12월 16일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였다.2012시즌 성남에서 AFC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하는 등, 시즌 총 44경기에 출장해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이 어지러운 가운데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친 몇 안 되는 선수였다.
2013시즌 중반 부상으로 결장한 시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경기에 뛰며 26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하였다.
2014시즌 초반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리더니, 박종환 감독에게 구타를 당하는 등 불화설이 번지며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2.1. 세레소 오사카 (임대)
결국 2014 시즌 6월 여름 이적시장 때 J1리그 소속 세레소 오사카로 1년 6개월 임대되었다.반 시즌 동안 리그와 리그컵 포함 20경기에 나서는 등 주전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첫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2.2. 2015 시즌
2015시즌을 앞두고 다시 성남으로 복귀했고, 김학범 감독 아래 다시 주전으로 도약했다. 리그, FA컵과 ACL을 포함해 시즌 41경기 3골을 기록하며 성남의 돌풍에 기여했다.2.2.3. 상주 상무 FC (군복무)
2015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했다.입대와 동시에 주전으로 도약했고, 후반기에는 동기 대표로 분대장에 선임돼 주장으로 활약했다.
약 1년 9개월 동안 상무에서 56경기 4득점을 기록했다.
전역 후 성남에서 뛰진 않았지만, 시즌 종료 후 신태용호 소속으로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참가하기도 했다.
2.3. FC 서울
2018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명주와 주세종의 입대 공백을 메우고자 하는 FC 서울의 구애를 받아들여 FC 서울로 이적했다. # 이적 이후 서울은 넓은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들이 매력적인 팀이라며 오고 싶은 팀이었다는 인터뷰를 남겼다.3월 18일 전북전에서 경기 막판에 영패를 만회하는 인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으며 팀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4월 21일 대구전에서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으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였다.
7월 15일 울산전에서 교체 투입되자마자 전 서울 선수였던 세르히오 에스쿠데로에게 거친 태클을 당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고 다음 날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러모로 서울에서는 잘 풀리지 않았다.
2.4. 울산 현대
18시즌 종료 후인 2019년 2월 14일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 선수 소개 멘트는 공격과 수비를 이어주는 한국의 차비.입단 후 부상여파를 겪으며 많은 경기에 출전한 것은 아니지만 20시즌에 김성준이 출전한 경기에서 울산현대가 무려 무패를 달리자 무패요정이라는 밈이 생성되기도!(...)
2.4.1. 2021 시즌
21시즌 간간히 출전하며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따금씩 활약에 의문점이 남기는 해도 준주전으로는 이만한 선수가 없는 셈.그리고 7라운드 성남전에서 선발 출전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성남의 패스를 계속해서 차단하고 엄청난 탈압박을 보여주면서 신형민과 함께 중원을 장악하며 울산 이적 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후반 중반 이동경과 교체아웃되어 나갔지만 오늘만큼은 차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0라운드 수원전에서 팀이 1:0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투입됐지만 후반 24분 강현묵의 압박에 당해 치명적인 패스미스를 범하며 정상빈에게 3번째 실점을 내주는 원흉이 되고 말았다.
16라운드 수원전에서 선발로 나왔고 전반 초반에는 수원의 거센 압박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센스 있는 패스 몇 차례를 보이며 반격에 나섰고, 후반 85분 절묘한 스루 패스로 설영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울산에서의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9월 14일 가와사키와의 ACL 16강전에 깜짝 선발로 나왔는데,[2] 원두재와 함께 중원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고 탈압박도 준수했다.
33라운드 수원 FC전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5분 역습 과정에서 이동경을 향해 짧은 스루패스를 찔러주며 이동경의 추가골에 시즌 2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1시즌 울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포함해 도합 25경기 출전 2도움.
2.4.2. 2022 시즌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재계약을 채결했다.5라운드 FC 서울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해 바코와 교체되기 전까지 59분동안 필드를 누비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ACL PO 포트전에서는 울산의 센터백들이 코로나 집단 감염, 부상 등으로 모두가 못 뛰게 되자 쓰리백의 중앙 스위퍼로 선발 출전했다. 전문 센터백이 아니기에 약간의 불안한 모습은 어쩔 수 없었으나 안정적인 빌드업을 보여주면서 울산의 승리에 기여했다.
5월 5일 10라운드 수원 삼성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전반 27분 류승우를 향한 깊은 태클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3] 다만, 이는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수비진의 폼을 커버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 아쉬움이 크다.[4]
6월 29일 부천 FC 1995와의 FA컵 8강전에서 선발로 나와 연장전까지 풀 타임을 뛰었고,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6번 키커로 나서 골문 좌측 하단을 노린 침착한 슈팅으로 팀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만 이 경기 이후로는 계속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기 때문에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똑같이 FA가 된 신형민과 고명진과는 달리 울산과 재계약을 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워낙 기용 빈도가 낮았기 때문에 예상 외라는 평이 많다.
2022시즌 울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포함해 도합 5경기 출전 0도움.
2.4.3. 2023 시즌
| 2023 울산 현대 김성준 출장 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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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대회 | 상대 팀 | 구장 |
출전 유형 |
출전 시간 |
골 | 도움 | 결과 | 비고 |
| 2023. 05. 24. |
FA컵 32강 |
전남 드래곤즈 | 원정 | 선발 | 120분 | 0 | 0 | 1:2 AET 승 | ||
| 2023. 06. 24. |
K리그1 19R |
대구 FC | 홈 | 교체 | 8분 | 0 | 0 | 3:1 승 | ||
| 2023. 09. 16. |
K리그1 30R |
대전 하나 시티즌 | 홈 | 선발 | 77분 | 0 | 0 | 1:1 무 | ||
| 2023. 09. 24. |
K리그1 31R |
수원 FC | 원정 | 선발 | 80분 | 0 | 0 | 2:3 승 | ||
| 2023. 10. 03. |
AFC 챔피언스 리그 I조 2차전 |
가와사키 프론탈레 | 원정 | 교체 | 13분 | 0 | 0 | 1:0 패 | ||
| 2023. 10. 08. |
K리그1 33R |
인천 유나이티드 | 홈 | 선발 | 45분 | 0 | 0 | 0:0 무 | ||
| 2023. 10. 24. |
AFC 챔피언스 리그 I조 3차전 |
조호르 다룰 탁짐 | 홈 | 선발 | 73분 | 0 | 0 | 3:1 승 | ||
| 2023. 10. 29. |
K리그1 35R |
대구 FC | 홈 | 선발 | 65분 | 0 | 0 | 2:0 승 | ||
| 2023. 11. 07. |
AFC 챔피언스 리그 I조 4차전 |
조호르 다룰 탁짐 | 원정 | 선발 | 72분 | 0 | 0 | 2:1 패 | ||
| 2023. 11. 28. |
AFC 챔피언스 리그 I조 5차전 |
BG 빠툼 유나이티드 | 원정 | 선발 | 45분 | 0 | 0 | 1:3 승 | ||
| 2023. 12. 03. |
K리그1 38R |
전북 현대 모터스 | 홈 | 선발 | 77분 | 0 | 1 | 1:0 승 |
리그 1호 도움 (시즌 1호 도움) |
|
| 2023. 12. 12. |
AFC 챔피언스 리그 I조 6차전 |
가와사키 프론탈레 | 홈 | 선발 | 78분 | 0 | 0 | 2:2 무 |
김광국 대표이사의 새해 인삿말을 통해 재계약 했음이 밝혀졌다. 새로운 선수 소개 멘트는 중원에 빈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등번호를 상주에서 달던 번호이자 입대한 원두재의 번호였던 16번으로 변경하면서 울산에서 16, 17, 18번을 모두 달아본 선수가 됐다.
FA컵 16강 전남전에 원볼란치 자리에 선발 출전해 연장까지 풀 타임을 뛰면서 중원에서 분투했다. 이 경기를 통해 로테이션용으로는 쏠쏠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아챔 조별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볼 법하다.
6월 24일 대구 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보야니치와 교체되어 들어오면서 이번 시즌 첫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9월 16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오며 리그에서 첫 선발 출전을 달성했다. 경기는 비록 무승부로 끝났으나 김성준은 중원에서 좋은 경기 조율과 번뜩이는 원터치 패스를 통한 연계를 보여주며 제 역할을 다 했다.
9월 24일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도 김민혁과 함께 투볼란치로 선발 출전해 무난한 폼을 보여줬다.
10월 8일 인천전에서 김민혁의 경고누적으로 인해 선발로 나와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이규성과 교체됐다.
10월 29일 대구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활약했고, 65분을 소화한 후 김민혁과 교체됐다. 팀은 2:0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용우가 나가 큰 균열이 생긴 울산의 중원은 시즌 중후반기동안 울산의 가장 큰 불안요소였다. 그러나 시즌 막바지에 홍명보 감독은 마지막 해결책으로 김성준을 적극 기용했고, 김성준은 출전한 경기마다 좋은 폼을 선보이면서 중원 안정화에 기여했고, 결국 우승을 확정으면서 김성준 본인 또한 울산의 후반기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지해준 특급 조연이자 언성 히어로로 거듭났다.
12월 3일 올해 마지막 리그 경기인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도 선발로 나와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전반 32분 설영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번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ACL 조별리그 6차전 가와사키전에서는 상대 선수들의 강한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몇 차례 미스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팀은 후반전 나온 마틴 아담의 동점골과 더불어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고, 반대쪽 조 경기에서 저장 FC가 멜버른을 상대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정말 간신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4년 1월 8일 울산 HD FC SNS를 통해 더 이상의 계약 연장 없이 울산을 떠난다는 오피셜 발표가 나왔다. 2019년에 울산으로 왔을 때부터 항상 서브 자원의 위치를 넘어서진 못했으나, 별다른 잡음 없이 묵묵히 구단을 위해 헌신해 준 고마운 선수기에 팬들도 댓글로 수많은 작별 인사를 남겼다.
2024년 1월 12일 천안 시티 FC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2.5. 천안 시티 FC
2.5.1. 2024 시즌
2024년 1월 17일 천안은 김성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상무 시절 은사인 김태완 감독과 울산 현대 시절의 함께한 신형민과 재회했다.등번호는 울산에서 달던 16번을 그대로 달았다. 개인적으로 K리그2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21라운드 FC 안양 원정경기에서 후반 96분 리그 1호골을 기록했다.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에서 툰가라가 얻어낸 PK를 깔끔히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3. 기록
3.1. 대회 기록
- 울산 현대
- AFC 챔피언스 리그: 2020
- K리그1: 2022, 2023
4. 국가대표 경력
2007년 U-20 대표팀 멤버로 발탁되었다.2014년 12월 4일 슈틸리케호의 제주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며 성인국가대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신태용감독 체제 이후 동아시안컵, 발탁되며 신태용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다. 그리고 A매치 데뷔전이었던 2018년 1월 몰도바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5. 플레이 스타일
미드필더 어디에 위치시켜도 제 몫을 하나 가장 최적격의 포지션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알려져 있다. 많은 활동량과 뛰어난 연계 플레이가 일품이나 결정력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성남FC로 돌아온 2015시즌 초반에는 서브로 출장했지만 김두현을 투 볼란치로 밀어내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했으며, 울산 이적 후에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자리잡고 주로 3선에서 출전하고 있다.6. 기타
커리어 중 세레소 오사카로 임대된 적이 있는데, 임대를 간 이유 중 하나가 박종환에게 구타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대학 팀과 연습경기하는 자리에서 다들 지켜보는데 얻어맞으니, 모두가 경악했지만 박빠따는 당당했다. 그럼에도 비난 여론이 거세자 구단은 이상윤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박종환은 직무 정지 후 사퇴 수순을 밟았다. 일부 성남 팬들은 사건 이후 이 선수에게 '김성준 열사'라는 칭호를 헌정했다.2022 시즌이 끝난 후 유부남이 됐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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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2024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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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2024 시즌 |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
| 1 |
|
GK | 제종현 | Je Jong-Hyun | 1991년 12월 6일 | 191cm, 93kg | ||
| 2 |
|
DF | 오현교 | Oh Hyeon-Gyo | 1999년 7월 24일 | 181cm, 73kg | ||
| 3 |
|
DF | 이웅희 | Lee Woong-Hee | 1988년 7월 18일 | 182cm, 78kg | ||
| 4 |
|
DF | 김성주 | Kim Sung-Joo | 1999년 2월 21일 | 186cm, 78kg | ||
| 5 |
|
DF | 마상훈 | Ma Sang-Hoon | 1991년 7월 25일 | 183cm, 79kg | ||
| 6 |
|
MF | 장성재 | Jang Seong-Jai | 1995년 9월 12일 | 178cm, 69kg | ||
| 7 |
|
MF | 정석화 | Jung Seok-Hwa | 1991년 5월 17일 | 168cm, 63kg | ||
| 8 |
|
MF | 윤용호 | Yun Yong-Ho | 1996년 3월 6일 | 175cm, 72kg | ||
| 9 |
|
FW | 모따 | Bruno Rodrigues Mota | 1996년 2월 10일 | 194cm, 94kg | 부주장 | |
| 11 |
|
FW | 툰가라 | Aboubacar Toungara | 1994년 11월 15일 | 178cm, 67kg | ||
| 13 |
|
FW | 장백규 | Jang Baek-Gyu | 1991년 10월 9일 | 175cm, 61kg | ||
| 14 |
|
MF | 이광진 | Lee Kwang-Jin | 1991년 7월 23일 | 178cm, 70kg | 주장 | |
| 16 |
|
MF | 김성준 | Kim Seong-Jun | 1988년 4월 8일 | 174cm, 68kg | ||
| 17 |
|
MF | 명준재 | Myeong Jun-Jae | 1994년 7월 2일 | 178cm, 68kg | ||
| 18 |
|
FW | 김륜도 | Kim Ryun-Do | 1991년 7월 9일 | 187cm, 74kg | ||
| 19 |
|
MF | 이풍범 | Lee Poong-Beom | 1996년 7월 18일 | 180cm, 72kg | ||
| 20 |
|
DF | 이재원 | Lee Jae-Won | 2002년 5월 5일 | 183cm, 75kg |
임대 [a] |
|
| 21 |
|
GK | 강정묵 | Kang Jung-Mook | 1996년 3월 21일 | 188cm, 82kg | ||
| 22 |
|
FW | 신한결 | Shin Han-Gyeol | 2001년 11월 13일 | 175cm, 71kg | ||
| 23 |
|
DF | 오윤석 | Oh Yun-seok | 1990년 12월 3일 | 173cm, 71kg | ||
| 24 |
|
MF | 최상헌 | Choi Sang-Heon | 2001년 7월 16일 | 173cm, 63kg | ||
| 25 |
|
FW | 허승우 | Heo Seung-Woo | 2001년 8월 4일 | 174cm, 70kg | ||
| 26 |
|
DF | 신원호 | Shin Won-Ho | 2001년 5월 19일 | 175cm, 67kg | ||
| 27 |
|
FW | 이지훈 | Lee Ji-Hoon | 2002년 3월 2일 | 177cm, 71kg |
임대 [a] |
|
| 28 |
|
FW | 박찬교 | Park Chan-Gyo | 2005년 3월 14일 | 177cm, 74kg | [3] | |
| 29 |
|
FW | 한재훈 | Han Jae-Hoon | 2004년 1월 25일 | 174cm, 63kg | [a] | |
| 30 |
|
DF | 문건호 | Moon Geon-Ho | 2004년 6월 16일 | 183cm, 73kg | [a] | |
| 31 |
|
GK | 박주원 | Park Ju-Won | 1990년 10월 19일 | 192cm, 81kg | 임대 | |
| 32 |
|
MF | 신형민 | Shin Hyung-Min | 1986년 7월 18일 | 182cm, 75kg | ||
| 33 |
|
FW | 서도협 | Seo Do-Hyeob | 2001년 6월 25일 | 178cm, 74kg | ||
| 34 |
|
DF | 강영훈 | Kang Yeong-Hun | 1998년 9월 28일 | 187cm, 81kg | ||
| 35 |
|
DF | 김윤도 | Kim Yoon-Do | 2003년 5월 29일 | 190cm, 88kg | [a] | |
| 36 |
|
DF | 유용현 | Yu Yong-Hyun | 2000년 2월 27일 | 183cm, 75kg | ||
| 37 |
|
DF | 박준강 | Park Joon-Kang | 1991년 6월 6일 | 170cm, 65kg | 부주장 | |
| 38 |
|
DF | 김서진 | Kim Seo-Jin | 2005년 1월 7일 | 182cm, 72kg |
임대 [a] |
|
| 41 |
|
GK | 김정환 | Kim Jeong-Hwan | 2004년 7월 21일 | 182cm, 76kg | [a] | |
| 90 |
|
DF | 구대영 | Koo Dae-Young | 1992년 5월 9일 | 178cm, 75kg | ||
| <colbgcolor=#5dacd8> 구단 정보 | ||||||||
| 단장: 강명원 / 감독: 김태완 / 홈구장: 천안종합운동장 | ||||||||
| 출처: 천안 시티 FC 웹사이트 | ||||||||
[a]
U-22 선수
[a]
U-22 선수
[3]
KADA 도핑 적발로 인한 4년 프로 정지 자격으로 인한 휴식 중
[a]
U-22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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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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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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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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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선수
[1]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2]
아무래도 가와사키의 압박이 J리그 내에서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중원에서 탈압박과 전진 패스에 능한 김성준을 배치한 듯 하다. 그리고 그 노림수는 잘 맞아떨어졌다.
[3]
공을 처리하는 것 자체는 깔끔했지만 축구화 스터드가 아예 무릎에 찍히고 태클도 상당히 깊었던 탓에 퇴장 처리됐다. 위험한 상황을 자제하려 하는 모습이 분명 영상에 나온 것을 보면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4]
참고로 이때 프렌테 트리콜로가 나가뒤져라 콜을 했는데 어린이날에는 원래 콜 안 하기로 되어 있던지라 차후 콜리더가 사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