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레슬매니아 22

WWE 레슬매니아 22 WWE WrestleMania XXII
	WWE 개최, 스니커즈 제공 PPV
	개최일	(*DST) 2006년 4월 2일 일 19시E/16시P 韓 2006년 4월 3일 월 08시
	경기장	일리노이 주 로즈먼트 올스테이트 아레나 Allstate Arana, Rosemont, Illinois
	테마곡	Peter Gabriel "Big Time" Shinedown "I Dare You" Bullets & Octane "Save Me Sorro"
	관중집계	17,155명
	WWE의 PPV
	노 웨이 아웃			레슬매니아 22				백래쉬
	레슬매니아
	21			22				23
포스터 모델: 부커 T, 존 시나	"BIG TIME!"

1. 개요

2. 관전 포인트

3. 대립 배경

3.1. 빅 쇼 & 케인 VS 칼리토 & 크리스 매스터스

3.2.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

3.3. 크리스 벤와 VS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3.4. 믹 폴리 VS 에지

3.5. 부기맨 VS 부커 T & 샤멜

3.6. 트리쉬 스트래터스 VS 미키 제임스

3.7. 언더테이커 VS 마크 헨리

3.8. 숀 마이클스 VS 빈스 맥맨

3.9. 커트 앵글 VS 레이 미스테리오 VS 랜디 오턴

3.10. 토리 윌슨 VS 캔디스 미셸

3.11. 존 시나 VS 트리플 H

4. 대진표 및 결과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1.75점>
	✅ 빅 쇼 & 케인	칼리토 & 크리스 매스터스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2.75점>
	크리스 벤와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WWE 위민스 챔피언십 <2점>
	트리쉬 스트래터스	✅ 미키 제임스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5점> 트리플 쓰렛 매치
	커트 앵글	✅ 레이 미스테리오	랜디 오턴

	WWE 챔피언십 <3.75점>
	✅ 존 시나	트리플 H

5. 평가

6. 여담

• 존 시나의 등장신에 마피아 분장을 하고 나온 이 사람은 다름아닌 CM 펑크다. 후에 펑크가 시나와 대립할 때 이 때 이야기를 써먹었다.

• 인터네셔널 버전에서는 토리 윌슨과 캔디스 미셸의 플레이보이 필로우 파이트가 삭제되어 방영되었다.

• 트리플 H와 숀 마이클스는 각자 경기 도중 DX 찹을 하며 디 제네레이션 X 재결성의 떡밥을 던지기도 했다.

• 이 레슬매니아 한정으로 1회~15회 레슬매니아의 로고를 사용했다.

• 체육관에서 치러진 마지막 레슬매니아이다. 레슬매니아 23부터는 미식축구 경기장과 같은, 최소 6~7만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에서만 레슬매니아를 치르고 있으며 최초의 레슬매니아 개최지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역시도 10주년, 20주년 레슬매니아 이후로는 레슬매니아 개최지로 선정되고 있지 않다.[6][7]

• 매치업들이 엄청나게 꼬였던 레슬매니아였다. 이유는 바티스타의 부상과 에디 게레로의 사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원래는 바티스타와 랜디 오턴의 경기, 에디 게레로와 숀 마이클스의 경기가 계획되었으나 바티스타의 부상, 에디 게레로의 사망으로 매치업이 취소 되었기 때문이다. 또 커트 앵글이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깨는거 부담스러워해서 언더테이커 vs 커트 앵글 / 마크 헨리 vs 레이 미스테리오 vs 랜디 오턴이었던거 앵글, 마크헨리 서로 바뀌는 바람에 김새는 대진으로 바뀌었다. 저 경기들이 그대로 갔으면 레슬매니아 22도 빅타임급 레슬매니아가 될 수 있었다. 바티스타의 부상의 경우 바티스타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년 보유가 너무길었다고 판단해서 레슬매니아에서 랜디 오턴한테 넘기는걸로 되어있었다.

• 한국에서는 당대에 XTM를 통해 중계된 적이 있으나, 2023년 8월 26일 IB 스포츠를 통해 다시 한 번 중계되었다. IB 스포츠의 중계에서는 머니 인 더 뱅크 매치 후 제3경기인 US 챔피언십이 중계되었어야 했으나, 프로레슬링 역사에서 흑역사가 된 인물이 출연하기에 방송되지 않고 곧바로 4경기인 에지와 믹 폴리의 하드코어 매치가 중계되었다. 이 밖에도 인터네셔널 버전에선 통편집된 플레이보이 필로우 파이트가 그대로 나오긴 했지만 부기맨 vs 부커 T, 샤멜의 경기 후반에 중계진의 중계와 화면의 싱크가 맞지않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 IB 스포츠 중계 당시 부기맨 vs 부커 T & 샤멜의 경기 후반에 부기맨이 지렁이를 꺼내 입에 물자, 정승호 캐스터가 "여러분! 저건 오징어젓이 아닙니다!"라는 희대의 개드립을 날렸다.

[1] RVD가 빅쇼에게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를 날려 핀 폴을 하려다가 트리플 H는 심판의 다리를 잡아 방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2]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3] 그 유명한 에지의 불피어가 나왔던 경기 [4] 레슬매니아 전적 14승. [5] 가장 볼만한 장면이 트리플 H가 해머링을 날릴 때는 환호, 존 시나가 해머링을 날릴때는 야유하는 장면. [6] 사실 WWE의 덩치는 커졌는데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고작 2만 명도 수용하지 못하는 경기장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다만 상징성 자체는 여전하여 중요 이벤트 등이 개최될 때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꼭 홍보 문구로 집어넣는다. [7] 원래 WWE는 NWA가 헤게모니를 잡고 있던 시절에는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홈으로 사용했기 때문. 물론 레슬매니아를 통해 뉴욕 뿐만이 아닌 전국에 방송되는 기염을 토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