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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4:01

Team Liquid Honda/리그 오브 레전드/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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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멤버 및 감코진2. 전 멤버
2.1. Arcsecond(아크세컨드, Lyonel Pfaender, 라이오넬 팬덜)2.2. Youngbin(영빈, 정영빈)2.3. Slooshi(슬루시, Andrew Pham, 앤드류 팸)2.4. Hard(하드, Anthony Barkhovtse, 앤서니 바코체브)2.5. Joey(조이, Joseph Haslemann, 조셉 하슬맨)2.6. Matt(맷, Matthew Elento, 매튜 엘렌토)2.7. Shernfire(션파이어, Shern Tai, 션 타이)2.8. Yusui(유수이, David Bloomquist, 데이비드 블룸퀴스트)2.9. Rikara(리카라, Richard Samuel 'Sam' Oh, 샘 오)2.10. Rakin(라킨, Rafael Knittel, 라파엘 니텔)2.11. Jenkins(젠킨스, Thomas Tran, 토머스 쩐)2.12. Dhokla(도클라, Niship Doshi, 니쉽 도쉬)2.13. Inori(이노리, Rami Charagh, 라미 차라)2.14. Eyla(에일라, Bill Nguyen, 빌 응우옌)2.15. Haeri(해리, Harry Kang, 해리 강)

1. 현 멤버 및 감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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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멤버

2.1. Arcsecond(아크세컨드, Lyonel Pfaender, 라이오넬 팬덜)

파일:800px-Wfx-Arcsecond-22015nacs.png

원래 레딧 팬들에게 북미 솔랭 퍼포먼스로 인해 포벨터, 골든글루 다음으로 3순위로 기대받던 미드 라이너다. TSM 2팀인 TSM 다크니스와 윈터폭스의 미드로 NA CS 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데, 당시 멤버가 영 아니긴 했다. TSM 2팀에선 정글러로 Dig 자크 장인이던 Azingy나 현 팀 동료인 이노리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 윈터폭스에는 아발론을 밀어낸 탑솔러가 바로 현 에코 폭스 정글러인 아카디안이었다.

그런데 2016 시즌 롤드컵 선발전을 앞두고 팀 리퀴드의 에이스인 다르도크가 에코 폭스와의 트레이드로 튀어버리면서근데 시즌 종료 후 이 트레이드는 승인 불가 처리가 떴다 강제로 정글러로 투입되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땜빵 정글러인 아크세컨드가 시즌 6 NV의 에이스로 꼽히던 한국인 정글러 프록신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팀의 기존 주축이던 피닉스 로울로 맷은 신나게 던진 데다가 원딜러들은 더더더 못하면서 소년가장(?)이 되었다.

그래서 이 당시 TLA에서 고통받던 피글렛의 평가가 폭등한 것처럼 이 선수도 미드하든 정글하든 난 놈일 것이라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는데, 정작 2017년에는 서브 정글러로 끝까지 묶이면서도 레인오버의 대체자 혹은 골든글루의 대체자(...)로 기회를 받을 만도 한데 단 한 번도 받지 못했다.TL과 함께 잃어버린 1년

2.2. Youngbin(영빈, 정영빈)

파일:757px-TL_Youngbin_2016_Spring.png

팀의 원딜이자 골든글루 이전 TLA의 미드. 아마때 원딜이었다고 원딜을 맡겼으나 CS조차 못 먹고 초중반부터 끝까지 CS차 50개가 나고 이후로는 게임 전체에서 딜도 못 넣고 삭제되는 모습을 보이며 눈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3. Slooshi(슬루시, Andrew Pham, 앤드류 팸)

파일:757px-P1_Slooshi_2016_Summer_2.png

Dodo8과 함께 남아 있는 창단 멤버로 미드를 맡고 있다. 아이디의 유래는 스시에서 따왔다고 한다. 오리아나를 상당히 잘 다루는 편으로 TSM의 전승을 저지하기도 했고 TIP전에서도 지긴 했지만 위의 말파이트 궁에 이은 4인 충격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르블랑도 매우 잘 하는데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팀이 다시 승리를 쌓는데는 그의 르블랑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3연승 중이던 팀 리퀴드를 말 그대로 완파했다.페닉스 지못미

개인 사정으로 서브로 내려갔고 이로 인해 골든글루가 주전을 먹었다.

2016 서머에 P1의 미드로 복귀. 이후 골든글루가 너무 못하니 은근히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프로겐에게 발렸고 골든글루를 1일만에 벤치로 보낸 것이 논란이 되었는지 다시 물러났으나, 골든글루가 확실하게 노답 인증을 한 뒤 4주차부터 다시 투입되었고 피닉스1 전에서는 확실히 골든글루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메카닉이 2% 부족한 것은 흠이지만, 골든글루가 절대로 다룰 수 없는 르블랑 같은 챔프로 보여주는 센스는 북미 선수들 중에 확실하게 괜찮은 편이다. 오더 못하는 하이라고 해야 하나...혹은 링크의 상위호환

그러나 결국 류와 니스퀴에 밀렸었던 피레안에게도 밀렸었던(...) 선수답게 메카닉 약세가 점점 더 두드러지면서 미키 영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2.4. Hard(하드, Anthony Barkhovtse, 앤서니 바코체브)

파일:757px-TLA_Hard_2018_Split_2.png

C9 Tempest 출신 정글러. C9T의 메인오더였고, 개인 기량도 2부 리그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LCS에 올라와서도 개인 기량은 북미 정글러치고는 상당히 쓸만한 편이다. TL의 Dardoch보다는 존재감이 약간 약하고, NRG의 Moon보다는 약간 잘하는 느낌이다. 주도적으로 판을 만드는 능력은 좀 부족하나 라이너들이 잘 유도하면 갱킹을 성공시킬 역량은 되는 듯하고, 성장력도 준수하다. 다만 1인분은 꾸준히 해주지만 이상한 위치에서 잘리는 장면을 운영이나 한타 페이즈에서 1경기 1회 이상 꼭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서머 시즌에는 최악의 구멍으로 평가받으며 에코 폭스가 북미 2부에서도 B급 정글러였던 컴플렉시티, TDK 출신의 케즈를 영입해 경쟁을 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다만 케즈는 메카닉 면에서 하드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폐급이라 하드가 주전경쟁에서 이겼다. 당연한게 케즈가 LCS에서 뛰던 시절에는 케즈의 메카닉으로도 B급이지 C급은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메타에서 케즈의 메카닉과 성장력으로는 북미 LCS 경기를 뛸 수 없다.

1년간 굴린 결과 하드는 유럽의 룰렉스, 에어왝스 등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소위 '손은 되는데 정글 뇌가 없는 정글러'라고 볼 수 있다. NRG의 Moon같은 경우 그냥 고르게 괜찮지만 고르게 못해서 1부 리그에 올라오는 순간 무장점 정글러가 되었다면, 하드는 니그엘킨의 캐리형 정글러 메타였던 스프링에는 좀 던지고 기복이 심하고 머리가 없지만어이어이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손가락빨로 최소한 해먹은 스프링과 달리 정글러의 운영 능력과 단독 행동력의 필요성이 상승한 서머에 무섭게 망하면서 에코 폭스 멸망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스프링 시즌 로캣의 원투펀치로 평가받다 서머에 팀과 함께 고속 낙하한 에어왝스와 거의 똑같다. 같이 욕먹는 서포터 Big과 원딜 keith의 경우 일관되게 못했지만 팀이 망하면서 더 까이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팀이 잔류를 확정짓는 날까지도 산토린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는 영 좋지 않다. 그래서 그 산토린 영입이 유력하다. 공격적으로 정글을 돌 줄 모르는 선수와 아예 정글을 돌 줄 모르는 선수는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시즌 쉬고 TL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그래도 1부 리그에서 뇌가 없지만, 메카닉은 그나마 쓸 만한 선수라 2부 리그에서는 정상급 정글러로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2.5. Joey(조이, Joseph Haslemann, 조셉 하슬맨)

파일:757px-TLA_Joey_2018_Split_2.png

1부 팀 서브로 MSI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올레가 흔들리자 교체 투입되었다. 즉시전력감으로 투입된 것은 아니고, 올레가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져서 한 발짝 거리를 두고 경기를 지켜보도록 하는 사이 최대한 팀을 떠받치는 임무를 담당했다. 비슷한 케이스가 2016 스프링 EU LCS 4강전 4세트의 엑스페케 교체 투입.그렇지만 페케는 자기 밥 류를 발랐다 브라움으로 방패를 제대로 들지 못해서 많이 까였으나, 복귀한 올레가 모르가나 1캐리 이후에 다시 쭉 역캐리만 해서 조이가 재평가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일어났다.

2.6. Matt(맷, Matthew Elento, 매튜 엘렌토)

파일:757px-GGS_Matt_2018_Split_2.png

TLA의 서포터로 발탁되었으나 TL의 주전인 스무디가 영 맛간 모습을 보이면서 졸지에 위치가 바뀌어 TL의 주전을 먹어버린 서포터. Dardoch가 워낙 잘해서 묻히고 있지만 아프로무, 아드리안, 버니푸푸를 제외하면 은근 하위 팀은 서폿난에 시달리는 북미에서 좋은 서포터로 평가받고 있다. TIP의 Gate와 더불어 북미가 서폿 흉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중이라는 증거. 정글에 다르도크라는 좋은 정글러가, 원딜에 피글렛이라는 좋은 원딜러가 있기에 날로 먹는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자신이 못하면 이 둘에게 얼마든지 고통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이들을 보좌하며 대체로 1인분 이상을 해주고 있다.물론 신인이라 Dardoch와 같이 망하기도 한다 사실 미드가 심심하면 던지는 팀에서 서포터가 날로 먹는다는 주장은 별로 타당하지도 않다. 물론 피닉스는 안 던지면 무난하게 괜찮게 해주기는 한다.

무엇보다 피글렛은 맷의 전임자인 엑스페셜에 대해서 엑스페셜은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서포터의 영역을 좁게 한정짓는다며 다소 불만을 표했고[1] 이것이 장기적으로 둘의 사이가 벌어지는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Matt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신인이기에 비교적 피글렛이 원하는 대로 따라와주고 있다는 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한 리빌딩을 시도한 피글렛 입장에서는 매우 흡족한 요소다.

시즌 초에는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후반부,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그야말로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아쉽게 2:3 석패.

다만 서머 시즌에는 피글렛을 잃고 키위키드 Big에 비길 만한 리그 최악의 서포터로 활약하다가 마지막까지 원딜을 바꿔가며 팀을 역캐리했다.

사실 이 선수의 문제는 뛰어난 메카닉에 비해 전반적인 서포터로의 역할 수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피글렛이 엑스페셜이나 스무디를 거르고 맷을 택한 이유는 단순한데 라인전이 강하기 때문이다.피글렛의 서폿 보는 눈이 의심스러워진다. 걍 원딜한테 편한 서폿... 피글렛과 맷의 봇 듀오는 시즌 6 스프링 당시 활동 시기가 사실상 어긋나서 만날 일이 없었던 더블리프트-바이오프로스트 봇 듀오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북미 봇 듀오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라인전과 한타 메카닉이 뛰어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선수라서, 게임 양상이 복잡해지면 자신에게 밀려난 스무디보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IEM 경기 본선에서는 쓰레쉬 하나만큼은 MatLife라는 과거 아이디의 이유를 증명했으나 전체적으로 피글렛과의 호흡이 리즈 시절로 올라오지는 못한 모습.

LCS 개막 후에도 메카닉적인 회복세는 뚜렷하지만 종합적인 평가는 안좋다. 레인오버와 피글렛의 부진을 이유로 로울로는 잘하지만 맷과 골든글루 데리고 게임하는 건 무리라는 옹호론이 있을 정도. 작년 내내 발라먹었던 CLG 봇 라인을 또 바르는 등지금 스틱세이가 총체적 난국인 건 잊자 라인전 자체는 작년의 압도적인 포스가 사라졌을 뿐 그럭저럭 준수한 편인데 피글렛이나 맷이나 텔포와 갱 호응, 미드 로밍을 잘 읽지를 못해서 딜 교환을 이겨도 킬 교환은 지는 사태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 시야 장악도 별로 좋지 않은데 역시나 전형적인 라인전과 한타만 하는 구식 서포터의 한계를 보여준다는 평.

하지만 피글렛으로 미드가 바뀌고도 부족한 시야는 여전해서 답이 나오지 않았고 아드리안의 이적으로 벤치로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시야만 넓은아드리안이 더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복귀했는데 더블리프트와의 강한 케미로 TSM 봇 라인을 압도하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와일드터틀이 요즘 이상하긴 하지만 바이오프로스트는 북체폿인 것을 감안하면 자신의 장점인 강력한 라인전을 통해 왜 피글렛과 덥맆이 모두 맷을 좋아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평.

그리고 서머에는 피글렛과 더불어 평가가 많이 올랐는데 유틸형 원딜메타가 지나가서 피글렛의 폼이 오른 덕도 있지만 본인도 쓰레쉬, 라칸, 블리츠크랭크 등 자신의 국지적인 변수 생성과 이니시에이팅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챔프가 주요 메타 픽으로 떠오른 덕을 크게 보고 있다. 유럽 프나틱의 제시즈처럼 스프링에 욕 한 사발 먹다가 서머에는 평가가 많이 바뀐 케이스. 한국에서는 아이디의 기원인 매멘에서 따와서 맷멘이라고도 불리는 듯하다.

다만 Hylissang에게 밀린 제시즈도 그렇듯이 이 선수도 서포터 챔프 폭이 영 좋지 않기 때문에 차기 시즌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은 편. 그랩류나 하드 이니시에이터, 라인전 초전박살 챔프 이 3개 카테고리에서 전부 제외되는 유형의 서폿 챔피언을 픽했을 경우 경기력이 상당히 절망적이다.

그래도 알리스타, 브라움 등으로 좋은 난전 및 한타 CC 활용으로 분전하다가 6주 2일차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탐 켄치를 픽해 글로벌 궁으로 이득을 보는 등 하이라는 컨트롤 타워의 혜택을 보고 있다. 물론 전반적인 경기력은 영 좋지 않다.

이후 친정 팀인 TLA로 다시 돌아왔다.

2020년 1월 3일 Team Liquid Academy를 떠나 Evil Geniuses Academy로 이적했다.

2.7. Shernfire(션파이어, Shern Tai, 션 타이)

파일:757px-DW_Shernfire_2018_MSI.png

말레이시아 국적의 정글러. 전 세계적으로 정글러가 귀한 가운데 플레이-인 하위권 리그에서는 드물게 한국 서버 챌린저를 찍는 정글러이다. 아무리 안다도 찍어내는 한국 챌린저라지만 안다와는 대회 경기력도 차이가 많이 나는 편. 안다나 안다의 후임자 산토린이 솔로 랭크에서 활약할 손가락은 있지만 이를 대회에서 주도적 판단으로 이끌어내지 못해 대회 활약이 아쉽다면, 션파이어는 부족함은 있지만 주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정글러라는 의미이다. 잦은 스로잉을 팀이 커버하는 모습도 드러나나 기본적으로 밋밋한 팀인 다이어 울브스에 변수를 부여하는 정글러. 당장 션파이어가 들어오자마자 '암흑 군주' 치프스의 지배가 종식된 것만 봐도 OPL의 카사, 리바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다. 절대적인 실력 따지면 당연히 그 수준은 못 되지만...

2018 Rift Rivals에서 보여주는 녹턴 플레이를 보면 이제 플레이-인 전체 최상위권 정글러로 성장한 것 같다. Oddie는 왜 이렇게 안될까

팀 스폰서가 Ig인 관계로 한국에서 캠프를 차려 팀 훈련도 하고 롤드컵 후 바로 한국으로 와 한국 랭크 게임을 하며 실력을 닦는다고 한다.

한국 서버에서 산스파라일, sans pareil 계정으로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잠수, 탈주와 부적절한 채팅을 한 것이 발각되어 2018 롤드컵 2경기 출전금지와 벌금 2000달러 징계를 받았다.

2018년 10월 Dire Wolves를 떠나고 2019년 3월까지 NA 아마추어 팀 Super Nova에서 활동하다 2019년 11월 26일 Team Liquid Academy에 입단했다.

LCS 첫 주 비자 문제로 출장하지 못한 브록사를 대신해서 1승 1패를 챙겼다. 3주까지 총 2승 4패를 찍고 4주차부터 벤치로 밀려났다. 다만 브록사도 7주차까지 더블리프트 출전 경기에서는 2승 3패로 그다지 션파이어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함정이 있다.

결과적으로 브록사가 최종 5승 7패에 마지막 3주 2승 4패, 더블리프트를 다시 기용한 마지막 2주 1승 3패로 수직 낙하하면서 션파이어는 땜빵임에도 브록사와 별 실력 차이가 없었던 정글러로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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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Yusui(유수이, David Bloomquist, 데이비드 블룸퀴스트)

파일:757px-FOXA_Yusui_2018_Split_2.png

과거 C9 Tempest 소속 미드 라이너. 다몬테가 한국 전지훈련까지 와서 비매너 행위 때문에 5경기 출장이 정지됨에 따라 영입하였다. 피글렛 벤치 당시 스크림 난동설을 퍼뜨렸다가 태도를 바꾸어 입을 닫는 등 피글렛의 팬들에게는 기억이이 매우 좋지 않은 플레이어다. 정작 본인은 대리로 인한 정지 덕에 커리어를 말아먹은 것이 유우머지만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러 피글렛의 성격 자체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많은 팬들이 인정하고 있기도 하다...

실력은 별로고 로스트가 용병이라 쿼터 맞추려고 올라간 듯하다.

2019년 8월 16일 Echo Fox가 해체하면서 Echo Fox Academy를 떠났다. 이후 12월 14일 Team Liquid Academy에 입단했다. #

2020년 9월 14일 팀을 떠났다.

2.9. Rikara(리카라, Richard Samuel 'Sam' Oh, 샘 오)

파일:100A_Rikara_2018_Split_2.png
팀의 원딜러. 2016 서머 시즌에 현 자이언츠 게이밍의 탑솔러 Flaxxish 그리고 유럽의 저니맨 정글러로 유명한 k0u가 용병으로 소속되어 있던 Nova eSports의 원딜러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가장 우려가 많은 멤버였고 그래서 서브로 로코도코가 북미의 살아있는 화석이라 볼 수 있는 매쉬를 데려오며 리카라에게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정작 개막전에서는 피닉스와 솔로 그리고 땜빵 서포터가 다같이 헛짓하는 경기에서 준수한 스킬샷과 포지셔닝을 보여주었다.

유일하게 로코도코와 접점이 없는 주전 멤버인데 굳이 따지면 한국계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매라 및 피닉스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개막전은 매라는 없고 피닉스는 리카라에 고통주는...

1주차엔 경기력이 좋아보였는데 오히려 매라 합류 후에는 매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인지 주전에서 밀려났다. 만약 리카라가 승강전에 나왔다면..

서머 시즌에는 주전으로 낙점되었고 초반에는 팀의 합이 맞지 않아 흔들렸지만 갈수록 매쉬보다는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쉬라면 꿈도 못 꿀 코그모 밀어주는 조합도 소화한다. 사실 매쉬가 기본기의 극단적인 부족함을 특유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공격적인 도박무빙 뻥카드(...)로 메꾸는 타입이라면 리카라는 그보다는 기본기가 낫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캐리를 할 수 있는 이 팀에는 경험이 조금만 쌓여도 젊은 피인 리카라가 훨씬 적합하다.

그러나 결국 부정적 의미의 로코도코 매직이 겹치면서 승격을 못했고 그 데프틀리가 부름받는 와중에도 LCS에 부름받지 못했기 때문에, CS 파괴자 면모가 기대되는 리바이와 한 팀을 이루어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야 다소 벽에 부딪힌 커리어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서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뜬금없이 등판했는데, 리프트 라이벌즈의 브란디니처럼 눈에 띄는 역캐리를 시전한건 아니지만 상대가 북체원 덮립이고 정글서폿도 막장이라 그냥 쓸려나갔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롤드컵에서도 선발로 나오고있다. 강퀴는 보좌하는 역은 리카라가 더 잘하기 때문에 나왔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프나틱전은 카이사 잡고 탈탈 털렸다(...)

그나마 GRX전 노데스 캐리로 주가를 올리는듯 싶었으나 IG전에서 본인 사슬은 하나도 못맞추고 상대 사슬은 다맞아주며 던질때 던지더라도(...) 코디선 쓰자는 여론이 힘을 얻고있다. 물론 아프로무의 팀킬 때문에 멘탈 잡는게 힘든 상황이긴 했지만...

2주차에는 카이사 사냥본능으로 이렐리아의 쌍검협무를 맞아준다거나 자야들고 상대 스킬을 딸피될때까지 다 맞아주다가 그라가스 궁극기가 빗나가는걸 보고나서야 저항의 비상을 사용하는 등 아프로무 못지 않은 본헤드플레이를 터트리며 플레이스타일이 안정적인게 아니라 라인전을 터지니까 한타에서 던질 기회가 없었던 것(...)이라는게 증명되었다.

2019 스프링에는 팀이 없다가 서머 시즌부터 CG 아카데미에 합류했으며 2020시즌부터 팀 리퀴드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2020년 9월 14일 팀을 떠났다.

2.10. Rakin(라킨, Rafael Knittel, 라파엘 니텔)

파일:CNB_Rakin_2018_Split_2.png

저니맨이었다가 시즌 7 paiN에서 Kami의 서브로 1년 있었던 미드 라이너. 덕분에 팬이 많아졌(?)다. 카미가 싫어하는 제드, 르블랑을 포함한 공격적인 챔프를 다루기 위해 영입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실력은 못하지는 않지만 어정쩡했다. tockers의 서브였 인종차별로 논란이 되었던 YoDa나 oNe의 Brucer처럼 나름대로 소프트웨어적인 공격성이 있긴 한데 하드웨어가 썩 받쳐주는 편은 아니다 보니 이게 자신의 취약함을 숨기려고 뻥카를 치는 건지 캐리 감각이 있는 건지 때때로 헷갈리는 수준이다.

그래도 무근본 팀인 2018 프리시즌 CNB에서는 괜찮은 한타 센스 덕분에 pbo와 더불어 번갈아 고통받는 포지션이다.

그러나 2018 서머 시즌 개막 후에는 브루서 2호의 모습을 보여줬고 탑에서 미드로 내려온 로보에게 밀려났다. 그리고 미드 로보 탑 얌피 조합이 paiN을 이겼다.

그러나 터틀이 다음 경기를 쳐말아먹으면서 얌피가 정글로 갔고 라킨이 미드에 복귀했다. PRG의 초반여포 Goku를 상대로 라인전도 심하게 털리지 않고, 손 심하게 타지는 않으면서 공격성을 발휘할 수 있는 블라디미르를 잡자 제법 인생 경기를 찍으면서 pbo를 잘 보좌하고 PRG의 대퍼를 유발하였다. 이후로도 썩 빼어나지는 않지만 적절히 질러주는 중반 존재감과 한타에서 어그로를 끌어주거나 딜을 보조하는 능력을 앞세워 봇 라인에 힘을 실어주는 중이다. 되는 날에는 제법 그럴 듯한 모습에 망할 때도 아주 폭망은 아니라서, 아마 라킨이 oNe에 있었다면 oNe이 승강전을 넉넉히 피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CNB와의 4~5위전 와일드카드 5전제에서 이기는 세트마다 pbo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더니 5세트 멸망 중이던 경기에서 아지르로 엄청난 한타력을 발휘했다. PRG의 엄청난 대퍼력을 2번이나 받아먹고 쿼드라만 2번 띄웠고 기어이 넥서스 밀기 직전 펜타 매너로 펜타킬을 달성하며 이날의 히어로가 되었다.

사촌형이 CS:GO 프로게이머라고 한다. yel[2]이라는 아이디로 INTZ e-Sports에서 활동 중.

2021 시즌을 앞두고 TL 아카데미 로스터에서도 말소, 스트리머로 전환되었다.

2.11. Jenkins(젠킨스, Thomas Tran, 토머스 쩐)

파일:757px-GG.A_Jenkins_2018_Spring.png

21 서머에 잿의 트롤링(?) 탓인지 뜬금없이 알파리 대신 출전했는데, 무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센스가 상당히 좋은 탑솔러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포지션 경쟁자가 LCS에 전에 없던 혹은 BB라고 있는데 발휘를 못했던 역대급 무력을 가진 알파리다 보니 주전에서 다시 밀리긴 했는데, 커리어 욕심 많은 알파리가 유럽으로 돌아가면 주전을 차지하거나 다른 LCS 팀에 취업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호평이 있다.

2.12. Dhokla(도클라, Niship Doshi, 니쉽 도쉬)

파일:757px-OPT_Dhokla_2019_Split_1.png

6주간 팀이 반타작 공동 4위를 마크하는 사이 아카데미 리그 모든 스탯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리코리스와 솔로가 픽업되면서 아카데미 리그에 탑유망주 씨가 마른 것과 3강팀들이 미키와 킨에 의존하는 미드캐리팀이라 탑에 지원할 필요가 없는 것, 팀의 정글러인 카디르가 운영적인 능력은 평가가 좋지 않아서 NA 아카데미 리그까지 흘러왔지만 메카닉에 기반한 초반 탑시팅은 출중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실제로 라인전이 지그보다 조금 덜 터지는 것 이외에는 인상적 면모를 보이지 못하며 주전확보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9주 1일차 CLG전 갱플 뽑고 다르샨의 탑루시안 카운터픽과 레인오버의 탑 후벼파기에 탈탈 털렸지만 이 악물고 버티면서 주전확보의 의지를 보여줬고 팀도 미드 하드캐리로 연패를 끊었다.

일단 지그가 나간 뒤 아카데미에서 승격되어 올라왔다. 그러나 1주차에 영 좋지 않은 오른 숙련도를 보여줬고 2주차에 아카데미 팀의 알로림으로 교체당했다. 알로림이 P1, 델타폭스 시절부터 메카닉은 지그와 대동소이했던 것 같은데 어째 오른 스킬 활용은 도클라보단 알로림이 더 나아서, 주전 경쟁 빡세게 해야 할 것 같다...

5연승 과정에서 요릭, 피오라 등을 픽해서 묻지마 스플릿을 시전하여 딜러진 성장시간을 벌어주는 전략으로 가는중. 스플릿이나 이니시는 그럭저럭 하는데 대치구도에서 세워놓으면 기막히게 제일먼저 물린다(...) 아마도 이 묻지마 스플릿 전략은 위에 언급한 스프링 17경기 CLG전 승리공식에 변주를 준 것 같은데, 잘 먹히면서 대박을 치나 싶었지만 단독 꼴찌였던 CG전에 완벽하게 카운터를 맞은 만큼 얼마나 효력을 더 발휘할 수 있을지...

그렇게 다가온 시즌9, 성적은 정말이지.. 처참하다. 문제는 서브인 알로림도 비슷하다는 것. 라인전 능력과 피지컬은 후니와 하운쳐에게 우세를 점할 수준은 되나, 이니시각을 보는 능력 등 무력보다 지력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현재 옵틱 게이밍의 가장 큰 구멍으로, 18시즌의 트할과 많은 점이 닮았다. 공격적인 라인전을 추구하지만 개인기량 부족으로 상대에게 얻어맞거나 너무 쉽게 갱을 당해주고 사려야 할 때 사릴 줄 모른다. 아주 가끔 한타에서 포텐이 터지는 것도 똑같다....

사실 이 선수 국제대회(!) 경험이 있다. 2017년도 Rift Rivals 당시 퍼플리프트에 오세아니아 리그 3위로 출전한 Sin Gaming의 탑라이너였다. 도클라에 억제되었던 현지인 미드원딜은 탑솔러 미믹을 만난 2019 스프링에 호주 최고 딜러진의 면모를 보이며 OPL에서 날아다니고 있다.

19서머 부터는 의외로 괜찮은 기량을 보이는 중. 티어가 낮은 뽀삐를 뽑아 대놓고 버티기를 시전하니 기본기 부족이 가려지는 모습이다. 아트록스 같은 챔피언도 잡아서 괜찮은 모습도 몇번 보여주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북미 상위권에 들기에는 모자랐고, 스프링시즌에 거의 북미 최하급 퍼포먼스에 비하면 하위권팀 탑솔들 보다 나은정도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9년 12월 4일 TSM Academy로 이적했다. # 그리고 호주에서 얘를 캐리해주던 료마와 FBI는 전부 LCS 주전으로 2020 시즌을 시작한다

2.13. Inori(이노리, Rami Charagh, 라미 차라)

파일:external/lolstatic-a.akamaihd.net/inori-1sztspha.png

4주차 NRG전 드디어 1군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영 좋지 못한 상태로 3경기 내내 산토린에게 졌다. 중요한 순간마다 강타 싸움에 지며 2경기 땐 프로들의 평가와 달리 나오는 족족 패배해 헤필패로 자리잡은 헤카림을 꺼냈는데, 바드의 궁이 풀리기도 전에 궁을 쓰는둥 전체적으로 최악의 폼을 보이며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후 패배가 약이 되었는지 나날이 경기력이 오르더니 대뜸 시즌 무패를 달리고 있던 TSM마저 잡아내며 완전히 환골탈태, 비록 다음날 임모탈스를 상대론 끝내 패배했으나 첫경기 모데카이저 정글이라는 뜬금픽으로 캐리하는등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서머 시즌을 마친 후 평가는 피레안과 함께 P1의 캐리 자리를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평. 첫 경기는 부진했지만 이후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1인분을 거뜬히 할 수 있는 정글러로 자리했고, 시즌 막판에는 렝가, 모데 등 참신한 픽으로 강팀을 잡는데 일등공신이 되어 하드캐리도 선보일 수 있는 수준급 정글러로 자리잡았고 승강전 역시 에코폭스의 구멍인 하드를 압도하였다.

시즌 7 스프링 개막전에서는 에코 폭스의 새파란 신인 정글러 아카디안에게 밀리는 의아한 모습을 보이며 약간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점차 감을 되찾고 있다. 2주차를 마무리하는 TL전에서는 리퀴드가 멍청하게 르카렝의 렝에 해당하는 렝가를 풀자 자신이 시즌 6부터 렝가 장인이었다는 것을 유감없이 증명하며 시즌 6 북체정인 레인오버를 아주 탈탈탈 털어먹었고 2세트에 렝가가 밴당했는데도 멘탈나간 레인오버를 다시 털어먹으며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이후로도 다르도크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2:0 승리를 쟁취하며 최근 북체정 라인인 컨트랙츠, 스벤스케런보다는 좀 애매하지만 그 바로 다음 급은 충분히 되는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다. 팀 역시 준 3강에 진입.

그런데 이런 충분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언젠가부터 출장을 하지 않고 대신 미티어스를 영입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트럼프의 인종차별 정책때문에 잠시 팀을 떠났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실제로 떠났다가 돌아왔지만 본인에게 연습할 시간을 좀 더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사실 이노리도 충분히 잘하는데 미티어스가 웬일로 또 각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주전경쟁이 치열할 전망. 서폿이 워낙 못해서 둘 중에 하나 서폿으로 보내고 싶을 정도인데 그쪽은 TL로 쫓아보내고 Stunt를 새로 데려왔다.

7주차 2경기 FOX전 2세트에 마침내 복귀, 카직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한동안 안 나오다가 디그니타스와의 6강전에서 요즘 초체정 포스를 회복했다는 체이서를 상대로 맹활약해 셧아웃을 이끌어냈다.그리고 흑티어스는 흑염룡을 조종...

서머시즌에는 부진하다가 마이크영에게 주전자리를 뺏기고 팀리퀴드로 이적했다. 2팀 정글러로 영입했다고 하는데, 레인오버도 부진한 와중에 새 미드 왔을 때를 대비해 테스트할 겸 투입되었다. 그러나 마치 레인오버처럼골든글루의 똥을 치우지 못하면서 활약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TL이 마찬가지로 로컬인 다르도크를 재영입하면서 입지가 나빠졌다.

그 뒤 아무 소식이 없다가 터키의 유스크루에 입단했다. 아마 그 전에 영입한 세비지가 안 좋은 폼을 보이면 이노리를 쓸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현재 세비지 폼을 보면 출전은...

이후 1시즌 휴식하고 전 P1에서 한솥밥을 먹은 zig가 있던 북미 아마추어팀 ANEW Esports에 입단했다가 2020년 스프링 C9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20 시즌 종료 후 팀에서 방출되면서 무적 신세였다가, 2021년 7월 7일 TL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닉네임의 이노리는 유즈리하 이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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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Eyla(에일라, Bill Nguyen, 빌 응우옌)

OPL의 ORDER에서 뛰던 서포터로 호주에서는 나름 촉망받는 유망주다. 심지어 서포터로서 보기 드물게 프로씬 펜타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2022 락인에서 코장이 그린 카드를 아직 못 받자 한스사마와 선발 출장한 적이 있다.

2022 시즌이 끝난 뒤 FlyQuest로 이적했다.

2.15. Haeri(해리, Harry Kang, 해리 강)

파일:TL_Haeri_2023_Split_1.png

문서 참조.




[1] 사실 이것이 북미 외 지역의 시각에서 언제나 엑스페셜을 잘하는 서포터이지만 월드 클래스는 아니라고 평가했던 이유다. 그런데 피글렛의 원래 서포터는 사파로 시작해서 정파로 끝난은퇴 후 복귀는 잊어버리는 게 좋고 푸만두였고 잠깐 후임자도 천재형 사파 서포터인 레이스였다는 점에서 엑스페셜의 밋밋한 플레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2] Gustavo "yel" Knit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