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합군
1.1. 헤드쿼터
-
엔지니어
체력: 60
공격력: 3+0
방어력: 0
스킬: 수리, 광물채취, 석유채취, 건물건설
인구: 1
스타크래프트의
건설로봇에 해당되는 유닛. 스타1의 건설로봇과 체력이 같다. 공격력은 건설로봇보다 2 낮지만 이는 sd 모든 일꾼의 공통점이니 넘어가자. 한편으론 sd에서 스타와 다르게 치즈러쉬가 어려운 이유이기도하다. 스타처럼 광물과 석유를 채취할 수 있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일꾼 유닛이다.
1.2. 배럭스
-
레인저
체력: 50
공격력: 4 + 1*3
방어력: 0 + 1*3
인구: 1
스타크래프트의
해병에 해당하는 유닛. 체력은 방패강화를 안한 해병보다 높지만 방패강화한 해병보단 낮다. 하지만
광전사에 해당하는 무장친위대의 공격력이 22나되는지라 3방, 2업을 하면 두 방에 죽는건 스타크래프트와 똑같다. 이동속도와 공격속도[1]는 스팀팩 빨은 해병만큼 빠르다. 그 대신 해병보다는 공격력이 낮다.
-
메딕
체력: 60
방어력: 0 + 1*3
스킬: 응급치료
인구: 1
컴뱃워크샾을 지으면 생산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의
의무관에 해당하는 유닛. 하지만 의무관에 비해서의 성능은 비교적 좋지않다. 적의 시야와 탐지 기능을 삭제하는 섬광탄과 적이 건 기술을 해제하는 메딕의 스킬이 없을 뿐더러, 방어력 또한 없다. 하지만 레인저-헤비건을 사용할 땐 꼭 써야하는 유닛이다.
-
헤비건
체력: 125
공격력: 40+4*3(20)(폭발형)
방어력: 0 + 1*3
스킬: 방열/해제
인구: 2
스타크래프트의
아크라이트 공성전차에 해당하는 유닛. 공격 유형은 폭발형. 스타에
폭발형,
진동형이 있듯 이 게임에도 폭발형, 진동형이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폭발형은 경장갑이나 보병유닛에 데미지가 덜들어가고, 진동형은 중장갑이나 기갑유닛에 데미지가 덜 들어간다. 다만 방열을 해야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제시즈를 했다가는 단체로 골로 가기도 쉽다.
지상 공격만 할 수 있으며 FDC개발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가 증가한다.
지상 공격만 할 수 있으며 FDC개발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가 증가한다.
-
구르카
체력: 75
공격력: 50 + 4*3
방어력: 0 + 1*3
스킬: 은폐/해제
인구수: 2
스타크래프트의
암흑 기사에 해당하는 유닛. 하지만
클로킹이 암흑기사 처럼 영구시전이 아닌
유령처럼 에너지가 소모되는 형식이다.(...) 암살 유닛답게 데미지는 꽤 높은 편이나 독일군에 슈트로히가 있고 소련군에는
정치위원이 있는 등 초반에
탐지기 스킬을 가진 유닛이 나오기에 사실상 버려지는 유닛.
전용 업그레이드로 에너지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 차크라’가 있지만, 어차피 안 뽑게 되므로 크게 상관은 없다.(...)
전용 업그레이드로 에너지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 차크라’가 있지만, 어차피 안 뽑게 되므로 크게 상관은 없다.(...)
1.3. 팩토리
연합군의 1티어 기갑유닛. 공격 유형은 진동형이고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으며, 이동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경장갑이라
물몸인데다가 공격형이 진동형이라 타 국가의 동티어 기갑유닛[3]에 비해서 약하다. 부스터 사용 시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연합군의 2티어 기갑유닛. 적절한 능력치에 지상/공중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이를 보면 만능 유닛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데미지가 어정쩡하고 지상/공중 공격 방식 변경 AI가 거지같아서[5] 동티어 타 국가의 기갑유닛에 또 밀린다.(...) 그야말로 스타크래프트의
용기병을 빼닮은 유닛. 그나마 위안이라면 사거리가 4로 꽤 긴 편이고[6]
섬광탄 스킬로 적 유닛을 잠시 동안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1.4. 에어필드 / 에어포트
-
스핏파이어
체력: 120
공격력: 10 + 2*3/16 + 4*3
방어력: 1 + 1*3
스킬: 채프
인구: 2
연합군의 1티어 공중유닛. 지상/공중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옆동네의
해적선의 분열망 비슷하게 범위 내에 들어간 적의 지상유닛을 잠시 동안 공격불능으로 만드는 스킬인 '채프'를 보유하고 있다.
-
다코다
체력: 100
공격력: -
방어력: 1 + 1*3
스킬: 수송/강하
인구: 2
연합군의 수송유닛. 원래는 대군주처럼 탐지기 기능이 있었으나, 1.4.1 업데이트 이후 없어졌다. 타 국가와 동일한 평범한 수송기.
-
무스탕
체력: 180
공격력: -/16 + 4*3 (8)
방어력: 1 + 1*3
인구: 3
연합군의 2티어 공중유닛이다. 현실의
P-51의 활약상을 반영한 건지 공중만 공격할 수 있다. 그 대신에 공중 공격 방식이 범위 공격이고, 3개국 전투기 중 체력이 180으로 가장 높아 사실상 공대공 유닛 중 최강으로, 밑의
B-17과 조합하면 그야말로 이길 수가 없다.
-
B-17
체력: 350
공격력: 24+4*3 (10)(폭발형)/-
방어력: 2 + 1*3
스킬: -
인구: 4
연합군의 3티어 공중유닛으로 에어필드를 에어포트로 개조한 곳에서만 생산할 수 있다. 지상공격만 가능하며 폭발형이다. 여러모로 스타크래프트의
전투순양함에 해당하는 유닛으로 비싼 가격 만큼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때려붓는데, 공중공격이 불가능하여 적 공중유닛에 매우 취약한 편이므로 실제 역사에서처럼
호위기로
스핏파이어나
무스탕과 조합하길 권한다.
2. 독일군
2.1. 하켄크로이츠
-
파시스트
체력: 50
공격력: 3
방어력: 0 + 1×n
인구수: 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탐사정에 해당하는 유닛. 능력치는 평범하다.
2.2. 아리안캠프
-
무장친위대
체력: 150
에너지: 150 + 50
비용: 광물 100
공격력: 22 + 2×n
방어력: 0 + 1×n
스킬: 나치즘
인구: 2
독일군의 1티어 보병유닛. 스타크래프트의 광전사에 해당하는 유닛으로 동 티어 보병유닛 중 가장 강력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돌진+ 전투 자극제 비스무리한 스킬인 ' 나치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장점. 하지만 기관단총을 들고 있는 설정이라 그런지 사거리가 짧고 공중공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독일군 조합에는 빠지지 않는 유닛이다.
고유 업그레이드 '아이언피스트'로 최대에너지가 50 증가한다.
-
팔슈름야거
체력: 120
비용: 광물 100, 가스 50
공격력: 9 + 1×n
방어력: 0 + 1×n + 2(진지구축 시)
스킬: 진지구축
인구: 2
독일군의 2티어 보병유닛. 지상/공중 공격이 모두 가능하고 연합군의 헤비건, 소련군의 스나이퍼와 마찬가지로 모드전환을 해야 공격할 수 있다. 진지구축으로 모드 전환을 하는데, 진지구축 상태 시 방어력이 2만큼, 시야가 1만큼 증가해 무장친위대와 숙청대대를 제외한 보병 유닛 상대로 방어력이 우주방어급으로 급상승한다. 이 점을 이용하여 기관총포대/대공포 진지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다만 체력 회복 수단이 빈약한[7] 독일군 특성상 초반에만 쓰길 권한다. 융커스 수송기와 함께 쓰면 공수부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슈토르히
체력: 60
비용: 광물 50, 가스 50
공격력: 없음
방어력: 0 + 1×n
특수능력: 영구은폐/탐지기
인구: 1
스타크래프트의 관측선에 해당하는 유닛. 첩보부를 지어야만 생산할 수 있으며, '경량 알루미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동속도를 늘릴 수 있다.
2.3. 아스날
-
사이드카
체력: 75
비용: 광물 75
공격력: 22 + 2×n(진동형)
방어력: 0 + n
인구: 2
스타크래프트의 시체매에 해당하는 1티어 유닛. 공격 유형은 경장갑에 강한 진동형. 공격속도가 무장친위대보다 다소 느리고 기갑 병력에게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거리가 준수하고 이동속도가 빨라서 초반 일꾼테러용 또는 대전차포 처리반으로 많이 사용된다.
고유 업그레이드로 사이클론모터가 있는데 이동속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모든 유닛중 가장 빠른속도를 자랑한다
-
팬저
체력: 150
비용: 광물 125, 가스 50
공격력: 24 + 2×n(폭발형)
방어력: 1 + n
인구: 2
요구조건: 부착된 블리츠크릭
독일군의 2티어 기갑유닛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용기병에 해당하는 유닛이다. 공격 유형은 폭발형이라 경장갑에겐 다소 약하고 2티어 기갑전력들 중 맷집이 가장 약하지만 기갑전에서만큼은 현실의 4호 전차가 그랬듯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그야말로 동티어 기갑 유닛들 중 최강. 그 대신 특수 스킬이 없고 폭발형의 공격 특성상 보병 등 경장갑 유닛에겐 그리 효율성이 좋지 못하다. 그리고 상위 티어의 훨씬 좋은 티거가 있어서 후반에는 묻히지만, 적어도 체제전환기에는 티거를 앞세우고 긴 사거리로 후방에서 지원사격하는 방식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8]
고유 업그레이드로 AP포탄으로 사거리를 1만큼 늘려 4로 늘릴 수 있다.
-
플랙팬저
체력: 200
비용: 팬저 1대, 광물 50, 가스 100
공격력: 30 + 3×n (20)
방어력: 2 + n
특수능력: 방열
인구: 3
팬저를 개조하여 생산할 수 있는 2티어 기갑유닛으로 여러모로 가시지옥과 많이 닮았지만,[9] 공중공격만 가능하다. 헤비건처럼 ' 방열'을 해야 공격할 수 있다. 능력치는 그럭저럭 쓸 만하지만 자원이 많이 들고, 게헤임바페를 지어야 하며, 조합의 핵심 화력인 팬저와 인구 1을 희생해야 하는데다,[10] 방열 때문에 피쳐폰 환경에서 컨트롤하기에도 빡세다는 단점이 있다. 자원 낭비해가며 이걸 뽑느니, 차라리 공중 지원용으로 메서슈미트를 몇 대 뽑는 게 낫다.[11]
-
커맨더
체력: 120
에너지 200 + 50
비용: 광물 75, 가스 150
공격력: 없음
방어력: 0 + n
인구: 3
특수능력: 크로스파이어, 에너베이션, 서플라이
요구조건: 부착된 지휘통제실
독일군의 특수 유닛. 스타크래프트의 고위 기사에 해당하는 유닛으로 사이오닉 폭풍 격의 공격마법인 ' 크로스파이어'와 적 마법유닛의 에너지를 0으로 만드는 EMP 충격파에 해당하는 '에너베이션', 아군 유닛의 체력을 회복하는 회복술인 '서플라이'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꽤 쓸만하지만 석유를 많이 먹고 기갑 유닛 테크와 별개의 테크라 뽑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는 게 단점.[12]
고유 업그레이드 리액터로 최대에너지를 50 늘릴 수 있다.
-
티거
체력: 350
에너지: 200
비용: 광물 250, 가스 250
공격력: 25 + 3×3 (15)
방어력: 1 + 2(연구) + n
인구수: 4
특수능력: 프레셔
요구조건: 부착된 블리츠크릭, 게헤임바페
독일군의 3티어 기갑유닛이자 작중 최강의 기갑유닛. 현실의 티거가 그랬듯이 더러운 똥맷집에 방어력도 극강이다.[13] 여기에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일반적인 기갑유닛과 달리 공격 형태가 일반형(!)에다 범위 공격 데미지까지 있어서(!!!) 기갑 유닛이든 보병 유닛이든 가리지 않고 녹여버리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14] 여기에다가 범위 내의 적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패왕색'프레셔'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스타크래프트의 집정관/ 울트라리스크에다가 암흑 집정관을 합쳐 놓은 듯한 사기 유닛. 비록 사거리가 너프로 짧아졌고,[15] 무엇보다 비용이 더럽게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어차피 멀티 지어가며 자원을 많이 벌어놓은 후반에 주로 나오고, 비싼만큼 제값하는 유닛이라 할 수 있겠다. 조합으로는 후반에 "무티메"로 알려진 무장친위대+ 티거+ 메서슈미트+슈트로히 조합이 주로 애용된다.
2.4. 루프트바페
-
슈투카
체력: 120
에너지: 200 + 50
비용: 광물 100, 가스 100
공격력: 12 + 2×n(4, 폭발형) / 6 + n
방어력: 0 + n
인구: 2
특수능력: 카노넨포겔
독일군의 1티어 공중유닛. 현실의 Ju 87 G형이 그랬듯이 지상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공중공격의 경우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공격 형태는 공대지가 범위 공격에 폭발형인데 대미지가 다소 낮은 대신 연사속도가 좀 빠른 편이라 적 기갑유닛이나 기지 공격에 뛰어난 편이며,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날리는 스킬인 '카노넨포겔' 스킬을 연구해서 쓸 수 있다. 생산속도가 꽤 빠르다.
고유 업그레이드 '보조연료탱크'로 최대에너지를 50만큼 늘릴 수 있다.
-
매서슈미트
체력: 160
비용: 광물 150, 가스 150
공격력: 6 + n / 12 + 2×n
방어력: 0 + n
인구: 2
요구조건: 부착된 컨트롤 타워
독일군의 2티어 공중유닛. 컨트롤 타워를 지어야 생산할 수 있다. 지상/공중 공격 모두 가능하지만 공대지는 다소 연사가 느리고 약한 대신 공대공은 강력하고 연사속도도 빨라 공중공격에 좀 더 특화되어있다. 강력한 공대공, 이속이 특징이고 독일군 조합에서는 빠지지 않는 유닛으로, 위의 슈투카와 조합할 수도 있고 후반 무장친위대+ 티거 조합에도 빠지지 않는다.
고유 업그레이드 '와이드캐노피'로 시야가 1만큼 늘어난다.[16]
-
융커스
체력: 100
비용: 광물 200
방어력: 0 + n
인구: 2
독일군의 수송유닛. 능력치는 평범한 편.
3. 소련군
3.1. 아웃포스트/스트롱홀드/ 크레믈린
3.2. 강제수용소
-
형벌대대
체력: 35
공격력: 7 + n
방어력: 0 + n
인구: 1
소련군의 1티어 보병유닛. 유일하게 근접전을 벌이는 기본 보병이다. 총을 쏘는 게 아니라 대놓고 총검으로 쑤신다.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에 해당하는 유닛으로 값싸고 약한 능력치에 빠른 이속을 자랑하는 것도 딱 저글링과 일맥상통한다. 후반에
아드레날린 과부하에 해당하는 '
모르핀'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원작과 동일하게 공속이 빨라진다.본격
약 빨은
형벌 부대 아니 이건
형벌 부대보단
반자이 어택 같은데?
우라 돌격이니 조용
-
숙청대대
체력: 75
공격력: 12 + n
방어력: 0 + n
인구: 1
-
정치위원
체력: 80
방어력 0 + n
인구: 2
-
스나이퍼
체력: 60
공격력: 45 + 4n(진동형)
방어력: 0 + n
인구: 2
소련군의 3티어 보병유닛. 스타크래프트의
유령에 해당하는 유닛으로 헤비건, 팔슈름야거가 그렇듯이 클로킹 상태에서만 공격이 가능하다.
저격수라는 설정 답게 보병 유닛 학살에 탁월하며 길목에다 클로킹 상태로 놔 두면 적들을 자유자재로 유린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진동형인 공격 특성상 기갑 유닛에게는 별로 좋지 못하며 은페 도중에는 움직일 수 없고, 공중유닛을 때릴 수 없다. 클로킹 유닛 특성 상 탐지기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은 유의. 캠페인에서도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모티브로 한 듯한 미션이 있는데 해당 미션에서 맹활약한다.[17]
3.3. 철의 장벽
-
T-34
체력: 250
에너지: 200
비용: 광물 150, 가스 100
공격력: 20 + 2×n
방어력: 0 + n
인구: 2
특수능력: 긴급수리[18]
T-34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소련군의 기갑유닛. 공격력은 그저 그렇지만 맷집이 인구수 대비 심히 튼튼하며 현실과 동일하게 값이 싸서 쉽게 물량이 나오고, 무엇보다 '긴급수리' 스킬로 체력도 자체회복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방어전에 특화된 유닛. 하지만 응급수리를 하는 동안 공격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중간에 이동하면 스킬이 캔슬된다. 또한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19] 타군 기갑병력에 선빵은 기본이고 무빙 짤짤이에 당하기 쉽고 너무 많이 뽑으면 앞에서는 일방적으로 쳐맞는동안 뒤에서는 어버버하다가 앞에 있던 T-34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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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캐논
체력: 120
공격력: 30 + 3*3(폭발형)
방어력: 0
인구수: 2
소련군의 1티어 포병 유닛. 방공포가 아닌 대전차포인데 지상/공중 공격 모두 가능하며 플랙?
가격에 비해서
화력이 훌륭한 편에 사정거리 역시 기갑유닛 중 가장 길다. 다만 체력이 약하고 이동속도가 느리며 공격 특성이 폭발형이라 보병을 상대로는 효율이 별로라는 게 단점. 경장갑 판정을 받기 때문에 같은 경장갑에 기동성 좋고 경장갑 상대로 딜이 강한 사이드카와 셔먼에게 속절없이 녹아내린다.
소련군의 수송유닛. 능력치는 다른 국가 수송기와 동일한 수치다.
-
슈트르모빅
체력 180
공격력 18 + 2*3(폭발형) / 12 + 1*3
방어력 1 + 1*3
인구수 3
소련군 유일의 공중전 전력.
스타크래프트의
수호군주에 해당하는 유닛으로 지상/공중 공격 모두 할 수 있지만, 지상공격이 강하고 스플래시가 붙어있는 반면, 공대공은 인구수 대비 좋은 편은 아니다. 공대지가 폭발형이라는 게 흠이지만 어차피 보병/경장갑 기계들 중 대공이 가능한 건 레인저와 숙청대대밖에 없어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베타나 초기에는 기술혁명기지에서 생산되는 유닛이었던 것 같다. 마침 기술혁명기지가 비행장같은 모양이기도 하고[21]
3.4. 기술혁명기지
-
카츄샤
체력: 160
공격력: 24 (16) + 2n
방어력: 1
인구수: 4
소련군의 2티어 포병유닛으로 모티브는 현실의 스탈린의 오르간이 맞다. 에너지 8을 소비하여 5×5 범위의 방사피해를 퍼붓는데, 이게 데미지가 아주 흉악하여 독일군의
티거와 비슷하게 보병이건 기갑이건 순식간에 씹어먹는 위엄을 보여 주신다. 다만 에너지가 바닥 나면 에너지가 다시 찰 때까지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이 단점. 제한적인 공격방식 및 무지막지한 데미지+방사피해 그리고 느려터진 이동속도를 본다면 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의
파괴자와 성격이 가깝다 할 수 있겠다.
[1]
sd 세계대전 자체는 소멸한지라 기억에 의존해야하는지라 확실치 않다. 다만 이동속도 하나는 매우 빠른건 확실했다.
[2]
정말 많이들 착각했던 게 이 스킬은 공격속도는 안 올려준다.
[3]
독일군 -
팬저 소련군 -
T-34.
[4]
지상/공중유닛 모두에게 효과가 들어가며, 이 스킬에 맞은적은 잠시동안 공격불능이 된다. 이동은 가능하고 지속시간도 긴편이 아니라서 성능으로만 보면 딱 티거의 프레셔 하위호환이지만... 티거보다 생산성이 좋은 크루세이더 특성상 교전 내내 섬광탄을 날려댈 수 있다는 게 장점.
[5]
주포와 방공포가 교대로 나오기 때문에 모드 변환하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6]
T-34가 2, 팬저가 3+1이다.
[7]
커맨더의 회복술이 있는데 아스날+지휘통제실 테크(기갑 테크인 블리츠크릭과 구분된다.)+스킬 연구가 필요하다.
[8]
독일군 시나리오 '사막의 여우' 임무에서 이 방식으로 체력이 바닥난 팬저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
[9]
지상 유닛, 유닛을 생산 재료로 사용, 추가 생산비용, 인구수 증가
[10]
SD 세계대전의 최대 인구수는 150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보다도 인구수의 압박이 심하다.
[11]
다만 적군(특히 연합군)이 땡스카이라면 무티메로는 벅차기 때문에 뽑아야 할 수도 있다.
[12]
기갑 테크는 아스날에 블리츠크릭을 지어줘야 하지만, 커맨더는 지휘통제실을 지어줘야 한다. 즉, 아스날을 한 곳 더 지어야 한다는 소리.
[13]
기본 방어력이 1이며, 게헤임바페에서 티거 방어력 연구를 하면 내구도가 추가로 2만큼 오른다. 울트라리스크의 키틴질 장갑 연구와 동일한 효과.
[14]
고유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방어 업그레이드를 끝내면
해병이나
저글링이
토라스크에 생채기 하나 못 내는 것과 동일하게 레인저와 형벌대대는 생채기도 못 내고 티거에
토마토 믹서기 갈리듯 갈려 버린다.
[15]
너프 이전의 사거리는 4로 크루세이더와 맞먹었지만 너무 일방적인 결과가 나와 T-34와 동일 수치인 2로 너프되었다.
[16]
정황상 G-10 이후부터 장착되는 얼라 하우베 캐노피로 추정된다.
[17]
소련군 6번 임무로, 임무 명칭은 "저격수"로, 오직 저격수 소수만 데리고 임무를 수행한다.
바실리 자이체프가 시나리오 중간중간에 브리핑 형식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18]
2프레임 당 에너지 1 소비해서 체력 2 회복
[19]
사거리가 티거와 마찬가지로 2다. 팬저가 3+1이고 크루세이더가 4다.
[20]
C-47의 소련
면허생산형.
[21]
소련군 시나리오 6장에서 숨겨진 기술혁명기지를 찾을때 스크립트가 나오는데 슈트르모빅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 패치된 시점에서 수정을 안한 모양인지 아무것도 생산할 수 없다.
[22]
아군, 적군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