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7:44:38

ROH

링 오브 아너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의 화학식을 가지는 물질에 대한 내용은 알코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로마자 표기가 Roh인 성씨에 대한 내용은 노(성씨)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북미 프로레슬링 단체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유명 프로레슬링 단체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양대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그 외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현존하는 북미 프로레슬링 단체
OVW CZW WOW 더 크래쉬
제리코 크루즈 더 레슬링 쇼케이스 메이플 맆 프로레슬링
해산/활동 중지 북미 프로레슬링 단체
ECW WCW GFW 루차 언더그라운드
FW CYN CHIKARA SHIMMER
WWA PWG
}}}}}}}}} ||
파일:Ring of Honor Logo Final(1).png
회사명 Ring of Honor Wrestling Entertainment, LLC,
창립 2002년 2월 23일
회장 (President) 토니 칸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제휴 관계3. TV쇼4. 위민스 디비전 웬즈데이5. 기타 프로그램
5.1. ROH 크리에이팅 엑설런스
5.1.1. 2016년 에피소드5.1.2. 2017년 에피소드
6. PPV
6.1. 현재의 PPV6.2. 과거의 PPV
6.2.1. 합동 PPV (NJPW)6.2.2. 합동 PPV (CMLL)
7. 토너먼트8. 로스터9. 타이틀
9.1. 챔피언 벨트9.2. 챔피언 현황
10. 트리플 크라운
10.1. 후보 선수
11. 그랜드 슬램
11.1. 후보 선수
12. 특집 에피소드13. 역대 별점 5성 이상 경기14. ROH 명예의 전당

[clearfix]

1. 개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2001년 4월 프로레슬링 경기 비디오를 만들어 팔던 RF비디오라는 회사가 망해버린 ECW를 대신할 프로레슬링 단체를 찾던 중 아예 새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ECW의 본진인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단체를 새로 만들었다. 2002년 2월 23일 'The Era of Honor Begins'라는 흥행을 시작으로 미국 동북부지역의 프로레슬링 팬들을 노린다.

시작이 ECW 대체였고, 주요 소비자들도 프로레슬링 덕후들이었던만큼 WWE와 같은 기믹 위주의 경기운영보다는 경기의 스피디함과 익스트림함에 중점을 두었었고, 경기내용 자체에 신경을 쓰기 위해 코드 오브 오너라는 단체내 룰을 만들어 난입 등 악역행위를 막으려 했다. 이는 경기 자체에 집중하게끔 하고자 했던 1990년대 전일본 프로레슬링 왕도 프로레슬링의 영향. 결국엔 흐지부지 되었지만, 여전히 경기 전에 악수를 하는 관습이라든지 하는 것은 조금씩 남아있다.

그러나 타 단체보다 과격하고 화끈한 경기들은 청중을 흥분시킨다. 기술들의 위험도에 따라 기술 규제가 많이 붙는 WWE와는 다르게 위험한 기술도 보다 많이 나오고 경기 운영 자체가 정도가 세다. 인디에서 구를대로 굴러본 칼리토가 WWE 방출 후 ROH로 진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몇 년 전이라면 몰라도 지금 내 상태로는 그 단체의 경기 스타일을 당해낼 수 없다고 말했을 정도다.

또한 다른 단체들 보다 테크니컬한 경기가 많이 나온다. 심심할 틈 없이 나와주는 화려한 기술들이 백미지만 경기력 중심으로 짜므로 어느정도는 정형적인 매치메이킹에 의존하는지라 이 경기나 저 경기나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로우 키, 폴 런던, 브라이언 다니엘슨,[1] 사모아 죠, CM 펑크, 맷 사이달, 로데릭 스트롱 등 프로레슬링계에 걸출한 젊은 유망주들을 양산했다. 대부분 초창기 단체의 정립에 큰 역할을 하고 타단체로 떠난 이들이지만 ROH의 성장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들이다. 단체 초창기에는 에디 게레로도 잠시 활동했었다.

미국에서도 프로레슬링 너드 중의 너드들이 주 팬층이라 그런지 WWE, TNA등 TV쇼를 중심으로 프로레슬링을 봤다면 여러모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본 프로레슬링의 레전드인 코바시 켄타의 방미 당시 사모아 죠와의 경기에서의 코바시에 대한 관중들의 성원은 대단했다. 반대로 제프 하디, 매트 하디의 경우엔 원나잇 스탠드 존 시나는 저리가라 할만큼 관중들이 하디 형제들에게 가혹한 대접을 했었다. 하지만 하디 형제가 브로큰 기믹으로 대박을 친 후 ROH로 왔을 땐 크나큰 환호를 보냈다.

2008년 영화 더 레슬러의 주인공 제안을 받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 ROH 영상을 보고 주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대신 주연으로 낙점된 미키 루크 CZW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직접 경기도 치러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한다. 미키 루크는 짧지만 복싱선수 활동을 통해 격투기계에 몸을 담았던 경험 덕에 위험하면서도 고도의 훈련이 필요한 프로레슬링을 소화할 수 있었다.

2014년 6월 22일 PPV인 베스트 인 더 월드가 LIVE PPV로 개최하고, 한때 미국 내 2위 단체였던 TNA가 몰락한 덕에 만년 인디에서 탈피했다. 이에 메이저 단체로 올라가고자 tv쇼를 방영하는 싱클레어 그룹에 투자를 요청했으나 묵살당했다.

2016년 9월엔 TNA 매각 루머가 올라왔는데, 모기업 싱클레어 그룹은 TNA를 인수하는 것보다 임팩트 레슬링이 방송되는 시간에 ROH를 배치하고 싶을 뿐이었다. 2017년엔 역으로 WWE가 ROH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별일 없었다. 그러다 2019년, 레슬매니아 주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합동으로 ROH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 흥행을 열려고하자 WWE가 저지하지만 ROH의 모기업인 싱클레어 그룹이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개입한 덕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흥행을 열 수 있게 되었다.

2017년에는 창단 1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챔피언십을 창설했다.

올 엘리트 레슬링이 출범해 영 벅스, 행맨 페이지를 비롯한 엘리트 멤버들 및 소 칼 언센서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프랭키 카자리안, 스콜피오 스카이) 등의 멤버들과 우호적으로 결별했다. 하지만 비즈니스 적으로는 위기감을 느껴 영입 러시에 들어갔는데, 그 과정에서 메이저 리그 레슬링의 일부 출연진을 뺏어오는 형국이 되었다.

AEW가 출범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단체가 되었는데 기존에 인기 있던 선수들은 모두 AEW로 빠지는 바람에 팬 수요가 이탈해버린데다가 제이 리설, 브리스코 형제 세 사람이 10년 넘게 단체의 주요 자리를 계속 차지하다보니 이미지의 신섬함이 부족해 매출이 나날이 하락하는 중이다.

그리고 조이 머큐리 ROH 내부의 문제점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 19와 함께 ROH 몰락에 쐐기를 박아버린 마티 스컬의 스피킹 아웃 연루 사건이 벌어진다. 당시 ROH는 AEW 이적설이 돌던 마티를 지키기 위해 경기 일수 조정, 헤드 부커 승진 등 대형 옵션들이 포함된 계약을 성사시키며 단체의 미래를 걸었는데, 그 마티가 하루 아침에 성범죄로 방출되면서 모든 계획이 박살나 버렸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초대형 악재까지 겹치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고 결국 2021년 12월 11일, 파이널 배틀 2021을 끝으로 전원 계약 해지 이후 잠정 휴식기를 가진 뒤 2022년 4월에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 다만 선수 전원의 계약 해지라는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과거의 ROH처럼 여타 지역 인디 단체와 비슷한 형태로 단체의 규모가 축소될 예정이었다.

2022년 3월 3일, 토니 칸 AEW 사장이 ROH를 인수하였다는 중대 발표가 전해졌다. 공식 성명문 성명문에 의하면 ROH의 지적재산권, ROH의 모든 비디오 라이브러리 등 ROH의 모든 재산들을 전부 소유하게 되었으며 ROH는 여전히 독립된 단체로써 운영될 예정이라 밝혔다. [2] 이후 당일날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포했다.[3] #

하지만 토니 칸 인수 이후 단체는 이전 보다 훨씬 엉망으로 운영되는 중이다. AEW부터 관리가 제대로 안되다 보니 ROH는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애초에 토니 칸이 인수한 이유가 ROH를 통한 사업 확장이 아닌 WWE가 인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인셈.

2. 제휴 관계

2.1. 신일본 프로레슬링

ROH의 주력 제휴 단체로 ROH 선수들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많이 참가하고,[4] 신일본 소속의 선수들이 ROH 주간 테이핑 쇼와 PPV에 나와 경기를 치르기도 한다.

ROH에겐 좋은 일이긴 하지만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미국 지부로 보여진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2015년, 2016년에는 대부분의 스토리가 불릿 클럽 중심으로 짜여지면서 신일본 미국 지부라는 비판이 거셌다. 그러나 2017년에 행맨 페이지, 코디 로즈, 마티 스컬과 같이 일본보다 미국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는 불릿 클럽 멤버들의 등장과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제이 리썰과 같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활용으로 이에 대한 비판은 많이 줄었다.

한편 싱클레어에서 ROH에 대해 투자를 잘 하지 않다보니 쇼와 로스터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은 팬들이 많다. 특히나 디 엘리트 멤버들이 AEW를 만들러 떠나면서 로스터에 큰 구멍이 생겼고 이후엔 신일본에 너무 의지한다는 비판을 하는 팬들도 있다. 특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있었던 G1 슈퍼카드의 경우 신일본이 멱살잡고 캐리했다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까지 있었을 정도이며 AEW와 신일본의 협력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겐 ROH를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팬데믹에 접어든 이후로는 교류가 사실상 끊겨졌고, 그 사이 신일본이 AEW와 제휴를 맺거나 토니 칸에게 인수되는 등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교류가 중단되었다.

2.2. PWG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대등한 수준의 인디 단체 PWG와 2015년 말부터 제휴 관계를 체결했다. 둘 다 각각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준 메인 단체인데, PWG 선수 중 중요 선수들은 ROH 소속이기도 하다.

2.3. CMLL

ROH는 일본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뿐 아니라 멕시코의 CMLL 단체와도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매해 CMLL 선수들과 함께 하는 흥행을 열고 있으며 ROH 소속 레슬러 맷 테이븐이 CMLL의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잦은 교류를 하고 있다.

하지만 2021년에 제휴가 종료되었다.

2.4. AEW

과거 AEW가 처음 창설했을 때 AEW의 잠재성에는 호의적으로 평했으나 아직 협력 단계까지 가기는 이르다며 AEW가 400개의 쇼를 연 후 얘기해 보자고 답했다. 하지만, 파이터 페스트 2019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PPV 베스트 인 더 월드 2019가 5천 명 수용이 가능한 경기장에서 관중동원에 대실패하며 비웃음을 사고 있다.[5] 전반적으로 ROH의 모기업인 싱클레어가 크기에 비해 투자에 매우 인색하다 보니,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정식 창단 5개월 차의 AEW에 화제성, 관객 동원력 모두 밀리는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관객동원과 흥행력이 상승곡선을 찍던 2017 ~ 2018년에는 불릿 클럽 / 디 엘리트[6]의 공이 컸는데 로스터들이 이탈하자마자 구멍이 너무나도 커져 버렸다. 결국 2021년 파이널 배틀을 끝으로 구 체제는 끝이났고 2022년 토니 칸이 ROH를 사들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ROH 소속 레슬러가 AEW를 오가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3. TV쇼

이전부터 ROH는 VHS 비디오나 DVD로 자신들의 경기 영상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WWE RAW 스맥다운이나, TNA의 임팩트처럼 2009년 봄무렵부터 HDNet에서 쇼를 시작해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쉽까지 만들었으나 2011년 4월에 방송국 계약이 만료되었고, 미국 굴지의 방송 재벌인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에 인수되어 다시 전파를 탄다.

TNA를 방영하던 데스티네이션 아메리카는 2015년 6월 3일 수요일부터 ROH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게 되었다는 발표를 했다. 이로써 ROH는 2002년 2월에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전국 케이블 방송국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15년 11월 25일 방송을 끝으로 데스티네이션 아메리카와 결별하고 2015년 12월 2일부터 1년반간 코맷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하다가 2017년 7월부터 차지를 통해 방영한다.

2022년 토니 칸 회장이 인수한 이후 잠정 중단되었다가 2023년부터 ROH 자체 구독 스트리밍서비스 아너클럽에서 방영 중이다.

4. 위민스 디비전 웬즈데이

2021년 4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에서 방송되는 여성 레슬러 전용 프로그램이었으나, 2022년 폐지.

5. 기타 프로그램

5.1. ROH 크리에이팅 엑설런스

역대 ROH 명경기들을 매주 새로운 주제와 함께 되돌아보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으로, WWE의 빈티지나 TNA의 그레이티스트 매치스, 레전드와 같은 프로그램이다. 미국 내의 PPV 전용 채널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5.1.1. 2016년 에피소드

화수 제목
1월 다니엘슨 vs 맥기니스
2월 블랙 vs 스틴
3월 브리스코 vs 리썰
4월 다니엘슨 vs 블랙
5월 스타일스 vs 히어로
6월 린 vs 다니엘슨
7월 리썰 & 나카무라 vs 레드래곤[7]
8월 스타일스 vs ACH
9월 불릿 클럽 vs 디 어딕션
10월 오스틴 에리즈 vs 타일러 블랙
11월 케빈 스틴 vs 클리프 컴프턴
12월 브라이언 다니엘슨 & 케빈 스틴 vs 불릿 클럽

5.1.2. 2017년 에피소드

화수 제목
1월 타일러 블랙 vs 스티브 코리노
2월 애덤 콜 vs 달튼 캐슬
3월 케빈 스틴 vs 제리 린
4월 제이 리썰 vs AJ 스타일스
5월 타일러 블랙 vs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6월 AJ 스타일스 vs 로데릭 스트롱 vs 마이클 엘긴 vs 애덤 콜
7월 케니 오메가 vs 제이 브리스코 vs 케니 킹
8월 신스케 나카무라 vs 제이 리썰 vs 수신 선더 라이거 vs 제이 브리스코
9월 제이 브리스코 vs 사모아 조

6. PPV

2007년 리스펙트 이즈 언드부터 도입한 방식이다. 초기에는 WWE TNA의 PPV와는 달리 iPPV 방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시청이 가능했었는데 잦은 송신 문제 때문에 iPPV 방식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한 해를 마감하는 형태인 파이널 배틀을 제외하면 대부분 유동적으로 진행된다.[8] iPPV에서 지속적인 문제점과 그로인한 한계가 드러나자 2014년 6월 22일 PPV인 '베스트 인 더 월드'부터는 라이브 PPV로 진행을 결정하였다.[9]

6.1. 현재의 PPV

3월 7월 12월
슈퍼카드 오브 아너 데스 비포 디스아너 파이널 배틀

6.2. 과거의 PPV

6.2.1. 합동 PPV (NJPW)

6.2.2. 합동 PPV (CMLL)

7. 토너먼트

타이틀 최근 우승자 연도
No.1 컨텐더십 트로피 폴 런던 2002
필드 오브 아너 맷 스트라이커 2003
베스트 오브 아메리칸 슈퍼 주니어스 드래곤 솔저 B 2005
트리오스 더 앰버시 ( 어비스 & 알렉스 셸리 & 지미 레이브) 2006
레이스 투 더 탑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2007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십 에디 에드워즈 2012
라이즈 앤드 프로브 TMDK (마이키 니콜스 & 셰인 헤이스트) 2012
마치 메이햄 토마소 치암파 2012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SCUM (지미 제이콥스 & 스티브 코리노) 2012
ROH 월드 챔피언십 애덤 콜 2013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십 No.1 컨텐더십 바비 피쉬 2015
ROH 월드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십 킹덤 ( 맷 테이븐 & 비니 마르세즐리아 & TK 오 라이언) 2016
디케이드 오브 엑셀런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2017
솔링 이글 컵 달튼 캐슬 2017
WOH 챔피언십 사카이 수미 2018
인터네셔널 컵 마크 해스킨스 2018
시 오브 아너 플립 고든 2018
탑 프로스펙 닥 드래퍼 2019
태그 워즈 빌런 엔터프라이즈 ( PCO & 브로디 킹) 2019
크로켓 컵[10]
ROH 월드 챔피언십 No.1 컨텐더십 PCO 2019
ROH 퓨어 챔피언십 조나단 그레샴 2020
서바이버 오브 더 핏테스트 카일 플레처 2023
ROH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록-C 2021
ROH 위민스 텔레비전 챔피언십 빌리 스탁스 2024

8. 로스터

레슬러 및 과거에 활동했던 선수들은 ROH/선수 목록 참조.

9. 타이틀

9.1. 챔피언 벨트

파일:Ring of Honor Logo Final(1).png
ROH 챔피언십
월드 챔피언십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퓨어 챔피언십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십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월드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십 위민스 텔레비전 챔피언십

9.2. 챔피언 현황

파일:815952_3f8bbc3275c34b458c2f60b20958214b~mv2.webp 파일:815952_f45a9021733d4eadbeb13b0029ddfe18~mv2.webp 파일:815952_53c3a978e190460a99d5b653528b7946~mv2.webp
ROH 월드 챔피언 ROH 위민스 월드 챔피언 ROH 퓨어 챔피언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크리스 제리코 아테나 리 모리아티 브라이언 케이지
2024년 10월 23일
AEW 다이너마이트
2022년 12월 10일
파이널 배틀 2022
2024년 7월 26일
데스 비포 디스아너 2024
2024년 10월 12일
AEW 레슬드림 2024
파일:DRSGROHTAG.webp 파일:815952_9ca0a0b285d94c2cbd59c3c89c8d96fb~mv2.webp 파일:815952_ed0ddb9a26e341ee897dd1bc085998e2~mv2.webp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ROH 월드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 ROH 위민스 텔레비전 챔피언
더스틴 로즈 & 새미 게바라 더스틴 로즈 & 마샬 본 에릭 & 로스 본 에릭 레드 벨벳
2024년 8월 17일
AEW 콜리전
2024년 7월 27일
AEW 배틀 오브 더 벨츠 XI
2024년 7월 26일
데스 비포 디스아너 2024
===# 기타 챔피언십 #===
===# 폐지된 챔피언십 #===

10. 트리플 크라운

{{{+1 파일:Ring of Honor Logo Final(1).png [[ROH#s-10|{{{#FFFFFF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에디 에드워즈
(Eddie Edwards)
로데릭 스트롱
(Roderick Strong)
제이 리썰
(Jay Lethal)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Christopher Daniels)
맷 테이븐
(Matt Taven)
조나단 그레샴
(Jonathan Gresham)
사모아 조
(Samoa Joe)
애덤 콜
(Adam Cole)
총 8명
같이 보기: 그랜드슬램 (상위 등급) / 후보 선수

10.1. 후보 선수

후보 메인 챔피언 세컨드 챔피언
ROH 월드 챔피언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ROH 퓨어 챔피언
나이젤 맥기네스 2007년 10월 6일 2005년 8월 27일
달튼 캐슬 2017년 12월 15일 2021년 11월 21일
마크 브리스코 2024년 4월 5일 2003년 11월 1일
카일 오라일리 2016년 12월 2일 2013년 3월 2일
카일 플레처 2023년 7월 21일 2023년 12월 15일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2022년 7월 23일 2006년 9월 16일

11. 그랜드 슬램

관련 내용 추가시 틀:ROH 그랜드 슬래머 이용.

11.1. 후보 선수

후보 메인 챔피언 태그팀 챔피언 세컨드 챔피언 써드 챔피언
ROH 월드 챔피언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ROH 퓨어 챔피언 ROH 월드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
애덤 콜 2013년 9월 20일 2023년 8월 27일 2012년 6월 29일
달튼 캐슬 2017년 12월 15일 2021년 11월 21일 2017년 6월 23일
로데릭 스트롱 2010년 9월 11일 2005년 12월 17일 2012년 3월 31일
사모아 조 2003년 3월 22일 2022년 4월 13일 2005년 5월 7일
마크 브리스코 2024년 4월 5일 2003년 11월 1일 2017년 3월 11일

12. 특집 에피소드

2009년 12월 28일 : 2009 베스트 특집
2010년 12월 27일 : 2010 베스트 특집
2011년 12월 24일, 12월 31일 : 2011 베스트 특집

13. 역대 별점 5성 이상 경기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2004년
10월 16일
조 Vs. 펑크 II ROH 월드 챔피언십[13]
사모아 조(C) vs CM 펑크
2005년
10월 1일
조 Vs. 코바시 싱글 매치
_ 코바시 켄타_ vs 사모아 조
2006년
3월 31일
슈퍼카드 오브 아너 6인 태그팀 매치
CIMA & 마사토 요시노 & 도이 나루키(X) vs _드래곤 키드_(O) & _겐키 호리구치_ & _료 사이토_
2012년
3월 31일
쇼다운 인 더 선 ROH 월드 챔피언십
_ 데이비 리차즈_(C) vs 마이클 엘긴
2022년
4월 1일
슈퍼카드 오브 아너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더 브리스코즈(C) ( 제이 브리스코 & 마크 브리스코(X)) vs FTR (캐시 휠러 & 댁스 하우드(O))
2022년
7월 23일
데스 비포 디스아너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FTR(C) (캐시 휠러 & 댁스 하우드(O)) vs 더 브리스코즈 ( 제이 브리스코(X) & 마크 브리스코)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5성 경기 [★]
2022년
12월 10일
파이널 배틀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더블 독 콜러 매치[15]
FTR(C) (캐시 휠러 & 댁스 하우드(X)) vs _ 더 브리스코즈_ (_ 제이 브리스코_(O) & _ 마크 브리스코_)

14. ROH 명예의 전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OH 명예의 전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로우 키와 브라이언 다니엘슨,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3명을 Founding Fathers of ROH, 즉 ROH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2] 이는 ROH를 AEW의 이름으로 산 것이 아닌 토니 칸 개인 사재를 들여서 구매했다고 밝혔다. [3] 인수의 비하인드가 하나 있는데 원래는 WWE가 ROH의 인수를 기획 중이었고 성사직전까지 갔는데 트리플 H가 건강문제로 실각하자 계획이 틀어졌고 이를 토니 칸이 캐치해서 계약을 성사시킨거라고 한다. [4] 2016년부터는 신일본과 ROH의 합동 흥행인 아너 라이징도 일본에서 개최하고 있다. [5] 이거에 얹혀서 지난 4월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ROH가 같이 진행한 G1 슈퍼카드 in MSG도 다시 발굴되어 까이고 있다. 이때 ROH가 반쯤 망친 쇼를 오카다 카즈치카 VS 제이 화이트전으로 신일본이 겨우겨우 멱살캐리 해서 살려냈었기 때문 [6] 애초에 이들의 본진이 신일본임을 생각하면 ROH 단독의 흥행력은 너무 과대평가받았다는 뜻이 된다. [7] 카일 오 라일리 & 바비 피쉬 [8] 특정 연도에만 PPV로 진행되다가 나중에 하우스 쇼로만 진행되고 DVD로 발매되기도 한다. 반대로 하우스 쇼로만 진행되고 DVD로 발매되었다가 나중에 PPV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9] WWE에서 2014년 2월에 WWE 네트워크를 런칭하며 PPV 시스템을 포기한 덕분에 PPV 업체에서 이를 대체할만한 프로레슬링 단체들을 찾기 시작하였고, ROH가 거기에 편승했다. [10] NWA와 공동주관. [11] 켈리 클라인은 2019년 조이 머큐리에 의해 촉발된 ROH 사태 당시 뇌진탕을 앓았음에도 회사에서 아무런 의료지원을 해주지 않고 경기를 소화할 것만 강요했다고 밝혔었다.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13] 시간초과 무승부 [★] [15] 제이 브리스코의 생전 마지막 ROH 페이퍼뷰 경기였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