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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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개발	닌텐도
한국 유통	미정[1]
발매일		2025년
가격		₩[2]
		¥
		$
판매량
홈페이지	(한국) (미국) (일본)

1. 개요

2. 출시 전 정보

• 2021년 2월 17일,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닛케이신문과의 대담에서 하드웨어 개발에 대한 특정 발매시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오락을 제공하기 위해 닌텐도가 '끊임없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Nintendo Switch가 앞으로 4년 가량 시장에 머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후루카와 슌타로는 닌텐도가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오락과 경쟁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소비자들이 결국 기존 제품에 싫증나게 될 것이기에 "저희 닌텐도가 새로운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놀라운 제안을 하지 않으면 저희는 항상 잊힐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 2021년 2월 27일,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닛케이 일보와의 대담에서 전 사장인 야마우치 히로시가 말한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는가와 하드웨어가 얼마나 좋은가는 관계가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 닌텐도 철학의 일부도 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닌텐도는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Nintendo Switch 이후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개발 사실을 암시했다. 출시 연도는 확실하지 않은 20XX년으로 명시되어 있다. 독특하고 통합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이라는 코어 컨셉으로 자사의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한다. 즉 Wii 때부터 이어온 블루오션 전략을 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합과 함께 닌텐도 어카운트 기반으로한 컨텐츠와 부가 가치 서비스로 더 많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 장기적 상호 긍정 관계를 추구한다고 한다. 관련 기사
• 2021년 4월 10일,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닛케이 일보와의 대담에서 닌텐도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지만, 많은 아이디어가 비용과 기술적 한계로 인해 실현 가능하지 않다, 허나 아이디어 중 하나라도 실현 가능해지면 닌텐도는 기술 개발에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한다고 언급했다.
• 2021년 7월 5일,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주주총회에서 닌텐도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 모델에 대한 루머에 대한 주주의 질문에는 현재 개발 중인 특정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답변을 거절했다.
• 2021년 9월 29일, 닌텐도는 이례적으로 주주들에게 블룸버그가 보도한 '닌텐도가 4K를 지원하는 닌텐도 스위치 모델의 게임 개발 툴을 공급하고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며 공문을 고지했다. 또한 닌텐도는 OLED 모델 외에 다른 닌텐도 스위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 2022년 11월 11일, 닌텐도 주주 질의응답에서 미야모토 시게루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점진적인 통합으로 과거 하드웨어에서 출시된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하드웨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더 쉬워졌으며, 닌텐도의 강점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할 때 기존 하드웨어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새롭고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시오타 코우는 닌텐도가 닌텐도의 차세대 플랫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닌텐도는 독특한 통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2023년 5월 12일, 닌텐도의 주주총회 Q&A에서 후루카와 슌타로는 연간 플레이 사용자 수에 일정 수가 도달한다고 해서 차세대 플랫폼을 출시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현재 후루카와 슌타로는 차세대 플랫폼에 대해 구체적인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닌텐도는 항상 새롭고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제공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닌텐도의 최우선 과제는 닌텐도 스위치의 활용도를 유지 및 확대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3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 동안 생산에 큰 영향을 받아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사전에 특정 재료를 조달하기 때문에 비용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비용은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때문에 원재료 비용의 감소가 당장 제조 비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다. 닌텐도는 현재 2024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하드웨어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 없고, 하드웨어 가격을 인상할 계획 역시 없지만 일본 엔화는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생산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언급했다. 닌텐도는 단가가 더 높은 OLED 모델이 2024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하드웨어 판매의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발표 시점은 전 세계 시장에서 스마트폰 용 모바일 게임 앱을 닌텐도 IP와 공동 개발하여 운영하고, DeNA와 함께 닌텐도 어카운트를 통한 닌텐도의 새로운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를 발표한 후, 당시 닌텐도가 사람들에게 비디오 게임 전용 플랫폼 사업이 여전히 닌텐도의 핵심 사업임을 알리기 위해 필요했던 특별한 경우라고 언급했다. 닌텐도는 제품별로 적절한 시기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 2023년 6월 30일, 닌텐도 제83차 연례 주주총회의 질의응답에서 이미 구매한 디지털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후루카와 슌타로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닌텐도의 미래 하드웨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싶지만 닌텐도는 항상 미래 하드웨어 사양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후루카와 슌타로는 닌텐도가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에서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로 전환하기 위해 닌텐도 어카운트를 잘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루카와 슌타로는 주주가 닌텐도가 결국 차세대 콘솔을 출시할 때 되팔이에 대한 대책을 시행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하자 닌텐도가 차세대 콘솔을 출시할 때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족스러운 양을 제조 및 출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되팔이에 대해 시행할 수 있는 다른 대책이 있는지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년 5월 7일,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닌텐도 공식 X를 통해 "이번 회계 연도 내에[3] 닌텐도 스위치 후계기를 발표 예정이며, 6월에 예정되어 있는 닌텐도 다이렉트에선 관련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 또한 결산설명회에서는 "차세대기의 콘셉트에 대해서 지금 시점에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스위치 발매 후 7년간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해 주었기에 계속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하위호환을 암시했다. #
• 2024년 7월 2일, 닌텐도의 주주총회에서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은 차세대기의 전매(되팔이)를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각 지역의 상황 법령을 고려하여 추가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4년 11월 6일, 후루카와는 경영 방침 설명회에서 후계기에서 기존 스위치의 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발표함과 더불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역시 후계기 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닌텐도 공식 X를 통해서 말하였다. #

2.1. 예고 영상 공개

2.2. 닌텐도 다이렉트

2.3. 사전 체험회

3. 특징

3.1. Nintendo Switch와의 차이점

4. 게임 목록

5. 기타

• 로고 디자인에 관해서는 유출본이 공개된 직후부터 이미 말이 많은 상태였으나, 실제 로고였음이 확정되며 팬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닌텐도의 게임기로서는 최초로 이름에 넘버링이 붙는 기기이다.[17] 앞으로의 닌텐도 기기들도 스위치 기반의 폼팩터를 유지한다면 3 이상으로도 넘버링을 이어갈 가능성이 생겼다.
• 2025년 1월 16일, Sanford C. Bernstein의 Robin Zhu는 닌텐도가 첫 해 스위치 2 출하량을 2천만 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
• 신형 Joy-Con과 본체 간 연결부위 중 본체 쪽 단자가 삐죽 튀어나와 있어 자칫 잘못하면 부러지기 좋게 보인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 하지만 잘 보면 본체 쪽 단자가 본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은데다, 본체 내부로 들어가는 조이콘 부위의 길이가 해당 단자의 길이와 동일하기 때문에 일부러 망가트리려는 의도로 파괴하지 않는 한 일상적으로 떨어뜨리는 정도의 사고 정도로는 부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8]
• 스위치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챡이라는 높은 톤의 소리라면 스위치 2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자석이 붙는 소리이다 보니 촵이라는 묵직하고 찰진 소리가 난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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