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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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럽3. 동아시아4. 동남아시아5. 남아시아6. 서아시아7. 아메리카8. 아프리카9. 오세아니아

9.1. 오스트레일리아9.2. 웨스트레일리아9.3. 뉴질랜드

1. 개요

Hearts of Iron IV의 모드인 Red Flood 모드에 등장하는 국가들을 설명하는 문서.

2. 유럽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유럽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동아시아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동아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동남아시아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동남아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남아시아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남아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인도 아대륙 세력들을 다룬다.

영국이 식민 지배권을 유지하는 데 실패하면서 브리티시 라자가 가장 먼저 터졌다. 덕분에 현재 토후국, 시크교도, 군벌, 민주 세력, 구 식민 세력(아직 영국이 지배 중인 마드라스, 그리고 단절된 처칠의 연합주)이 난립하는 중.

6. 서아시아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서아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7. 아메리카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아메리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아프리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주요 식민 세력이었던 프랑스와 그 프랑스의 식민지를 인수했어야 할 독일이 모두 터지면서 많은 국가들이 OTL보다 빨리 독립을 쟁취했다. 프랑스의 북아프리카령의 대부분을 이탈리아가 가져간 한편 서아프리카에선 독립국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영국은 카이로에서 케이프타운을 잇는 CC선을 거의 완성했다.

9. 오세아니아

9.1. 오스트레일리아

9.2. 웨스트레일리아

실제 역사에서 1933년에 치른 분리독립 투표를 영국이 영향력 약화로 막지 못하면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분리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