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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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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One/Six/Ten o' Clock News Hour3. 프로그램
3.1. 일러두기3.2. 뉴스3.3. 시사/교양
4. 지역 뉴스5. 소속 인물
5.1. 앵커
5.1.1. 남성5.1.2. 여성
5.2. 거쳐간 주요 인물5.3. 서울 특파원
6. 스튜디오7. 카운트다운
7.1. 1999년~2007년
7.1.1. BBC News 24
7.1.1.1. 번외: 카운트다운 리믹스
7.1.2. BBC World
7.2. 2008년~현재
8. 방송사고9.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We don't just report a story; we live it.[1]
저희는 단지 이야기를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살아갑니다.
We are the leaders in global breaking news.
저희는 글로벌 속보의 선두주자입니다.
Live from London, this is BBC News.
런던에서 보내드리는 BBC 뉴스입니다.
정시 뉴스 오프닝 멘트

영국의 공영방송사 BBC에서 운영하는 보도전문채널.

1997년 11월 9일 17시 30분에 BBC News 24라는 이름으로 개국하였고, 2008년 4월 21일에 현재의 이름인 BBC News로 채널 이름이 바뀌었다.

News 채널의 개국 이후, BBC One에서는 하루 편성 종료 후 심야시간대에 이 채널을 수중계한다. 첫 수중계 개시 영상[2]

2023년 4월부터 BBC World News가 이 채널로 합쳐졌다. # 기존의 BBC World News를 기반으로 하되, 영국 국내용 피드에서는 국내 전용 뉴스 프로그램으로 분기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이와 함께 News 채널의 프로그램에서는 더 이상 특정 시각 또는 시간대를 나타내는 멘트를 하지 않게 되었다.[3] 다만 프로그램 편성만 World News 기반이고, 실제 채널 운영은 UK 피드를 기반으로 해외 피드가 지역 방송국처럼 분기해 나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2. One/Six/Ten o' Clock News Hour

2006년부터 BBC One에서 방송하는 메인 뉴스 프로그램의 News 24 동시송출을 시작하면서 생겨난 개념으로, BBC Breakfast를 제외한 평일 13시, 18시, 22시 슬롯이 여기에 해당한다.

먼저 13시/18시/22시가 임박하면 News 채널에서 먼저 카운트다운을 송출하고, 카운트다운이 약 10초 남았을 때 BBC One이 프로그램 예고를 마치고 아이덴트를 송출한다. 카운트다운을 마친 News 채널은 수 초 일찍 앵커 화면으로 전환하여 대기하고, 13시/18시/22시 정각이 되면 모든 지역의 BBC One이 앵커화면으로 전환하고 일제히 뉴스를 시작한다.

해당 슬롯의 앞쪽 30분은 News at One/Six/Ten을 BBC One과 동시 방송하고, 뒤쪽 30분동안 News 채널은 스포츠 뉴스, The Papers 등 독자 프로그램을, BBC One은 영국 내 권역별 지역 뉴스 프로그램(BBC London, Newsline, South Today, Look North, Reporting Scotland, Wales Today 등)을 방송한다. 이때, 각 지역별 뉴스가 BBC One에서 계속된다는 앵커 멘트가 반드시 나온다.

2023년 4월 3일 개편으로 채널 통합이 이루어진 뒤에도 News at One/Six/Ten은 영국 내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2008년 즈음부터 2022년까지 News at One/Six/Ten을 비롯한 영국 내 모든 BBC 뉴스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피드 제작을 News Channel에 맞추어 하던 적이 있었으나,[4] 2023년 모든 BBC One 지역방송의 HD화가 완료된 뒤로는 News at Six/Ten은 BBC One에 맞추어져 있다.[5] News at One은 수어통역 시간대에 방송하므로 News Channel에서 네트워크 피드 제작을 맡는다. 2008년 채널 리뉴얼부터 2013년 보도국 이전 전까지는 이 영상처럼 아예 News at Ten과 후속 프로그램을 한 프로그램처럼 운영하기도 했다.

3. 프로그램

3.1. 일러두기

3.2. 뉴스

타이틀 앞에 표시된 시각은 영국 현지시각(UTC+0, 서머타임 시행 시 UTC+1) 기준이다.

3.3. 시사/교양

4. 지역 뉴스

<rowcolor=black,white> 지역 뉴스 타이틀 방송 권역
London BBC London 그레이터런던, 서리(일부), 하트퍼드셔(일부), 에식스(일부),
베드퍼드셔(일부), 버킹엄셔(일부), 버크셔(일부), 햄프셔(일부),
켄트(일부), 웨스트서식스(일부), 옥스퍼드셔(일부)
Cambridge Look East
Channel Islands Channel Islands News 채널 제도
East Look East 노퍽, 서퍽, 에식스, 케임브리지셔, 노샘프턴셔,
베드퍼드셔, 하트퍼드셔 북부, 버킹엄셔 북부
East Midlands East Midlands Today
East Yorks & Lincs Look North
North East & Cumbria
North West North West Today(Tonight)
Oxfordshire South Today
South
South East South East Today
South West BBC Spotlight
West Points West
West Midlands Midlands Today
Yorkshire Look North
Northern Island BBC Newsline 북아일랜드 전역
Scotland Reporting Scotland 스코틀랜드 전역
Wales Wales Today 웨일스 전역

간혹 특정 지역국에서 방송이 불가능한 사유가 발생하면 인접한 지역국이나 BBC London에서 해당 지역국을 담당하기도 한다.

5. 소속 인물

5.1. 앵커

간혹 News Channel의 앵커들이 BBC One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News at One/Six/Ten을 담당하는 앵커는 News Channel의 일반 뉴스를 진행하지 않는다.

5.1.1. 남성

5.1.2. 여성

5.2. 거쳐간 주요 인물

5.3. 서울 특파원

6. 스튜디오

7. 카운트다운

영국 국내 채널들은 모두 상업광고를 편성하지 않아서 KBS 1TV처럼 프로그램 사이를 프로그램 예고와 공익광고로 때운다. 뉴스도 정시에 바로 내보낸다. 영상 아이덴트가 정립되기 전까지는 BBC One에서 화면에 시계를 비추고 정각이 되면 바로 뉴스로 넘어갔다.[32]

이런 전통 때문인지 BBC News 24(지금의 BBC News)가 1999년 10월 25일 새단장을 할 때 90초짜리 카운트다운을 도입했다. 방송시작 전 방송국 기기 부조정실 TCR 화면상에는 송출 싱크를 맞추기 위한 카운트다운 클록이 뜨는데, 이를 방송 송출화면으로 이미지화해서 들고 온 것이다.[33]

News 24 출범 이후 이 카운트다운은 BBC One과의 메인 뉴스(Breakfast, News at One, News at Six, News at Ten) 동시 송출 타이밍을 맞추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News 채널에서 카운트다운을 띄우는 동안, BBC One은 프로그램 예고를 마치고 카운트다운이 10초 남았을 때 아이덴트를 송출한다. News 채널의 카운트다운 종료 후 화면이 스튜디오로 전환됨과 동시에 BBC One의 화면도 뉴스 스튜디오 화면으로 같이 바뀐다.

예고편을 내보내고 남은 시간을 때우고자 만들어진 만큼 거의 30초부터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간혹 90초 전부를 내보낼 때도 있다. 비슷하게 BBC World(지금의 BBC World News)는 2000년에 새단장을 할 때 10초 카운트다운을 도입했다. 이후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2008년 개국한 아랍어 채널과 페르시아어 채널에도 비슷한 것이 도입되었다. 여담으로, BBC Newsnight[34], 아랍어/게일어 채널을 제외한 모든 뉴스음악은 전부 데이비드 로(David Lowe)가 작곡했다.

BBC 오케스트라단이 직접 연주하는 영상을 보면 얼마나 혼을 실어 음원을 만드는지 감탄하게 된다. 2016년에는 자칭 'BBC 뉴스 댄싱맨'이 BBC 뉴스 진행 센터에 초대되어 라이브 댄스를 보인 적도 있고, 2021년에는 BBC Weather 캐스터인 오웨인 에반스(Owain Evans)가 카운트다운 테마에 맞춰 즉흥 드럼을 연주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나중에는 여러 사람들을 초대하여 다같이 드럼을 연주하였다.

음악 자체에 1초 단위로 시그널 비트가 깔려 있어서 일렉트로니카 느낌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을 가지고 다시 리믹스하는 양덕후들도 많으니 BBC countdown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BBC News Orchestra Countdown the BBC News dancing man
BBC Weatherman Drums BBC Theme Music Drumming to BBC News

심지어 2006년에는 BBC 측에서 리믹스를 공식적으로 공모한 적도 있다. 1등을 수상받은 음악은 정말로 뉴스가 끝날 때 소개 코멘트와 함께 틀어줬다!

연합뉴스TV의 한 코너에서도 이 BGM을 약간 편집해 루프해서 사용한다. 라이선스 여부는 불명. 이외에도 국내 방송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뉴스 ID들이 특히 유럽 대륙쪽은 거의 다 BBC 스타일의 유로비트로 갈아탔다. SBS도 2014년부터 특유의 SBS 비트를 사용하고 있고, 2023년에는 MBC 뉴스투데이의 2부 시작시 중간 헤드라인 뱀프(vamp) '미리보는 오늘' 코너에서 비슷한 비트를 쓴다.

이런 카운트다운 영상은 그 자체로도 영상미가 있다. 그냥 보면 기자들 B컷 영상 모음 같지만, 시퀀스를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한 컷 한 컷이 모두 치밀하게 계산하여 공을 들인 영상이다.

이 카운트다운을 포함한 BBC 뉴스 그래픽과 BBC의 아이덴트를 디자인한 마틴 램비네인(Martin Lambie-Nairn)은 2020년 크리스마스에 향년 75세로 작고했다.

7.1. 1999년~2007년

카운트다운 체제가 도입된 1999년부터 2007년까지의 카운트다운 변천사 영상

7.1.1. BBC News 24


1999년 10월 25일부터 2003년 1월 13일 8시까지 쓰인 BBC News 24의 1세대 카운트다운으로, 꽤나 오랫동안 쓰인 버전이다. 위 영상은 한 팬이 HD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것으로, 2017년 BBC News Channel 20주년 맞이 카운트다운 영상으로 쓰였다.


2003년 1월 13일 9시부터 2003년 12월 8일 4시까지 쓰인 BBC News 24의 1세대 카운트다운 영상 개정판이다. 기존의 숫자와 CG만 있던 밋밋한 디자인을 벗어던져 볼거리를 제공한 최초의 카운트다운이기도 하다.


2003년 12월 8일 5시부터 2005년 3월 27일까지 쓰인 BBC News 24의 2세대 카운트다운으로, 1999년판 90초 카운트다운 BGM에 BBC World의 2001년 카운트다운 베이스음을 넣어 리메이크한 것이다.


2005년 3월 28일부터 2006년 6월 4일까지 사용한 BBC News 24의 3세대 카운트다운이다. 이 버전부터 BBC 기자들의 취재 과정을 담은 '스타 리포터 시리즈'가 도입되었는데, 이 시리즈는 매년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연도별로 바리에이션을 모두 찾을 수 있다.


2006년 6월 5일부터 2007년 6월 17일까지 쓰인 BBC News 24의 3세대 카운트다운의 음악 개정판으로, 해당 영상은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의 시퀀스가 섞인 영상이다.


2007년 6월 18일부터 2008년 4월 21일 6시까지[BREAKFAST] 쓰인 BBC News 24의 3세대 카운트다운의 디자인 개정판이다.
7.1.1.1. 번외: 카운트다운 리믹스

익명의 해외 양덕이 만들어낸 2007년판 3분 카운트다운이다.[36] 각각 BBC News 24 2003년판, BBC World 2005년판, BBC News 24 2006년판을 적당히 이어붙인 영상과 BBC News 24 2005년판과 2006년판을 자연스럽게 섞고 어레인지한 음악을 합친 결과물이다. 무려 17년[37]이 넘은 영상이라 화질(240p)이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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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BBC World


2000년 4월 3일부터 2001년 9월 26일까지 쓰인 BBC World의 1세대 카운트다운이다. 하지만 극초창기라 그런지 10초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그렇기에 중반부부터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 분량을 보여주었다. 이마저도 2001년부터는 아래쪽의 60초 카운트다운으로 변경되었다.


2001년 9월 27일부터 2002년 3월 31일까지 쓰인 BBC World의 2세대 카운트다운 미완성판으로, News 24 1999년 버전의 90초 카운트다운을 60초로 자른 것에 새 영상으로 갈아끼운 것이다. 영상 CG는 당시로서는 미려하지만 전용 음악이 완성되지 않아 급조한 티가 났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음악으로 갈아끼운 버전인 아래쪽 영상으로 변경되었다.


2002년 4월 1일부터 2003년 12월 7일까지 쓰인 BBC World의 2세대 카운트다운 완성판이다.


2003년 12월 8일부터 2005년 9월 4일까지 쓰인 BBC World의 3세대 카운트다운이다. 특성이 강한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심심한 느낌이 들지만 이래봬도 공식 영상이며, 방송국 조정실의 프로그램 시작 TCR(카운트다운)에 제일 근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38]


2005년 9월 5일부터 2007년 1월 21일까지 쓰인 BBC World의 4세대 카운트다운으로, News 24의 2005년판을 어레인지한 버전이다.


2007년 1월 22일부터 2008년 4월 21일까지 쓰인 BBC World의 5세대 카운트다운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해지고 상대적으로 잔잔하게 새단장했다.

7.2. 2008년~현재


BBC News 24가 출범한 1997년부터[39] 2021년까지의 카운트다운 변천사 영상

BBC News Channel의 카운트다운 BGM(2013년 3월 18일~현재)
BBC World News의 카운트다운 BGM(2013년 1월 14일~2023년 4월 3일)

2008년 4월 21일에 BBC News 24가 BBC News Channel로, BBC World가 BBC World News로 채널 이름을 바꾸면서 따로 놀던 카운트다운 디자인과 BGM이 통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08년부터 2023년 4월 3일까지는 BBC World News 버전에 채널을 상징하는 효과음이 추가로 들어가 있었지만, 2023년 채널 개편으로 두 채널이 통합되면서 현재는 영국 국내용 피드와 해외용 피드 모두 News Channel의 BGM을 사용한다.


2008년 4월 21일 9시부터 2010년 5월 9일까지 쓰인 통합형 1세대 카운트다운이다.


2010년 5월 10일부터 2013년 3월 18일 12시(World News는 1월 14일 11시)까지 쓰인 통합형 1세대 카운트다운의 음악 개정판으로, 텔레비전 센터 세대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다. 특이사항으로, 이 시기에 World News는 舊 News 24의 2007년 BGM을 사용했다.


보도국을 Broadcasting House로 옮기고 나서부터 사용한 통합형 2세대 카운트다운으로, 2013년 3월 18일 13시(World News는 1월 14일 12시)부터 2019년 7월 15일 5시(World News는 11시)까지[BREAKFAST] BBC 카운트다운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41] 쓰인 버전이다. 제작 기준 화질과 화면비율이 SD에서 HD로 바뀌었고, 카운트다운 폰트가 Helvetica로 바뀌었다.


2019년 7월 15일 9시(World News는 12시)부터 2023년 4월 3일 5시(World News는 8시)까지[BREAKFAST] 사용한 통합형 2세대 카운트다운의 개정판으로, 카운트다운 글꼴이 BBC Reith Serif로 변경된 점을 제외하면 동일한 버전이다.[43]


202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였을 당시에는 추모를 위해 드럼비트가 없는 BGM을 사용하였으며 News Channel 버전에서는 카운트다운 숫자도 없앴다.


2023년 4월 3일 9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통합형 3세대 카운트다운이다. BGM은 2013년 버전 그대로지만, BBC News의 로고와 카운트다운 레이아웃이 바뀌었고, 카운트다운 숫자의 글꼴이 BBC Reith Serif에서 BBC Reith Sans로 바뀌었다. 그리고 카운트다운 표시 형식이 초:프레임에서 초:센티초로 바뀌었다.

8. 방송사고


영국의 뉴스답게 방송사고도 유명하다. Bloopers 영상이 많이 돌아다닌다.

선술했듯이 앵커 Maryam Moshiri가 가운뎃손가락을 내비치는 방송사고를 냈다. BBC의 간판인 카운트다운 BGM이 나가는 동안에는 방송 화면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해 해맑고 익살스러운 손짓으로 카운트다운을 표현하다가 숫자 1에 뻐큐를 날린 것. 그런데 그 장난 도중 숫자 1부분부터 카메라가 앵커를 비췄고, 전국민을 상대로 가운데손가락을 날린 방송 사고를 쳤다. 하필 그녀가 전한 첫번째 뉴스 꼭지는 보리스 존슨 코로나19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하는 무거운 보도였다. 마르얌 본인은 동고동락하는 스태프들에게 사적인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장난 친 화면 전체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전체 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을 통해 영미권 네티즌들은 ' 유머일 뿐이다.', '즐겁게 일하는게 진정 프로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9. 외부 링크



[1] 북미 전문 기자 Jon Sopel의 회고 영상에 따라나오는 멘트. [2] 당시 앵커는 션 윌리엄스(Sian Williams)와 매튜 암롤리왈라(Matthew Amroliwala)다. [3] 과거에는 "Good morning"이나 "Good evening" 등의 인삿말이나 "The headlines at ○○" 등의 멘트를 재량껏 했으나, 채널 통합 이후로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 단, BBC One 등과 동시에 방송하는 영국 전용 프로그램에서는 "Tonight at Ten..." 등의 멘트를 그대로 사용한다. [4] 이는 당시 지역방송 송출을 할 수 없었던 BBC One HD 채널 때문이다. 이 시기에 지역방송은 SD 채널로만 이루어졌고, HD 채널에서는 News Channel에 맞추어진 네트워크 피드를 그대로 내보내고, 지역 방송 시간대에는 방송 송출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쓰인 스틸이미지로 화면을 가렸다. [5] 네트워크 피드는 지역방송 분기 타이밍에 모든 지역에서 화면 전환을 마칠 때까지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맨 마지막에 넘어가는데, 2023년 현재는 News Channel에서 먼저 Sportsday/Newsnight 예고로 넘어가고 BBC One이 뒤늦게 BBC London 헤드라인으로 넘어간다. [UK] 영국 국내용 피드에서만 방송된다. [WORLD] 해외용 피드에서만 방송된다. [UK] [UK] [WORLD] [UK] [UK] [WORLD] [UK] [UK] [UK] [CP_BBC1] BBC One의 선임 앵커(Chief Presenter). [CP_NEWS] BBC News Channel의 선임 앵커(Chief Presenter). [CP_NEWS] [CP_NEWS] [CP_NEWS] [22] 전 한국경제TV 외신캐스터 [CP_NEWS] [CP_NEWS] [CP_NEWS] [CP_NEWS] [CP_NEWS] [CP_NEWS] [29]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 YTN 이슈리포터 [30] sixth form college는 우리나라로 치면 수능에 해당하는 A-Level 시험 준비에 특화된 일종의 특목고와 같은 중등학교. 식스폼 문서 참고. [31] 비정상회담에 나온 러시아계 한국인. [32] 이건 독일도 마찬가지. ARD, ZDF도 시계가 유명하며 아무리 오프닝을 갈아치워도 시계는 어딘가에 반드시 들어가 있다. 여기에 일본 NHK도 시계가 유명하다. [33] 옛날 렌탈 비디오 빌려보거나 할 때 비디오 시작 첫머리에 10, 9, 8, 7...하던 화면이 기억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34] 이쪽의 시그널 음악은 조지 펜톤(George Fenton)이 작곡했다. 조지 펜톤은 데이비드 로 시대 이전에 1999년까지 사용했던 BBC News at One/Six/Nine 시그널 음악을 만들었던 인물이다. Newsnight의 시그널 음악은 1980년 첫 방송 시절부터 현재까지 크게 바뀌지 않고 쓰이고 있다. [BREAKFAST] BBC Breakfast 방송 시간대인 7시, 8시대에는 카운트다운을 송출하지 않는다. [36] 여러 양덕들이 만들어 낸 카운드다운 영상들 중 그나마 가장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37] 업로드된 일자가 무려 2007년 10월 12일이다. [38] 사실 지금은 제작된 지 약 20년이 지나서 현재 시각으로 봤을 때 평범해 보이는 것이지, 저 카운트다운을 도입할 당시(2003년)에는 저게 CG 기술의 결정체였다. 영상의 모든 오브젝트를 CG로 만든 후 레이어 간섭을 이용해 영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은 거의 모든 3D 애니메이션이 기본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니 약 20년 간 CG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39] 1997년에도 카운트다운 체계와 비슷한 건 있었지만 숫자나 특유의 전자 비트음이 없었으므로 카운트다운이라고 볼 수는 없다. [BREAKFAST] [41] 자그만치 6년 5개월이다. News 24 시절에 도입된 1999년판 카운트다운(4년 1개월)보다 더 길다. [BREAKFAST] [43] 그 외에도 시대나 상황에 따라 맞춘 특별 카운트다운 영상을 제작해서 내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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