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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집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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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정
2.1. 간략한 역사2.2. 강함 / 대가2.3. 성유물과의 관련성 2.4. 연금술 4대 원소
3. 목록
3.1. 이스타로트3.2. 로노바3.3. 생명의 집정관3.4. 공간의 집정관3.5. 추측
4. 여담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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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배경무대 티바트를 관리하는 각종 신격들과 지맥 같은 문명 시스템을 만들어낸 창조신 파네스를 따르는 4명의 직속부하 혹은 분신체들이다. 각각 생명의 집정관, 죽음의 집정관, 시간의 집정관, 공간의 집정관 혹은 파네스의 네 그림자라고 불린다.

설정적인 중요성 뿐만 아니라 각종 게임 시스템을 관리하는 상징물로서 다양한 곳에 영향력이 숨겨져 있다. 구체적인 설정들은 이하 항목들을 참조.

2. 설정

2.1. 간략한 역사

천상의 영원한 왕좌가 오는 날, 세계가 새롭게 되었더라.
그리고 진왕, 원초의 그분 옛세계의 주인들, 공포의 왕 일곱이 전쟁을 시작하니, 그 공포의 왕들은 용이었더라
원초의 그분이 빛이 나는 자신의 그림자를 창조하시니 그림자의 수는 넷이었더라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파네스가 티바트에 도착하여 일곱 용왕과의 싸움에서 창조했던 4명의 직속 부하라고 추정된다.[1] 그리고 40여 년에 걸친 전쟁 끝에 용왕들에게 승리했다. 이후 4명의 그림자는 용왕들의 원시적인 원소를 개량하여 인간 종족들의 생활에 적합하도록 테라포밍 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유일하게 우리를 버리지 않은 분은 「 시간의 집정관」이시더라.
그는 언제나 천풍 일월의 도량이며, 그는 모든 즐거움과 분노와 갈망과 혼란의 순간이심이되 그는 모든 섬망의 순간이심이라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파네스의 4개의 그림자는 '집정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곱 집정관들과 헷갈릴 수 있는 명칭이지만, 영문판에서는 일곱 신Archon이라고 표기하는 반면, 4명의 집정관은 Ruler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구분한다.

중국어판과 일본어판에서도 일곱 신들과 구분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중국어판과 일본어판은 일곱 집정관을 속세의 일곱 집정관이라며 파네스의 네 그림자들하고 구별을 두는 명칭을 게임초기부터 쓰고 있었다. 단, 한국어판의 경우에는, 속세의 집정관이라는 설명을 자주 빠트리고 굉장히 뜬금없는 부분에만 흔적으로 남아있었던 경우가 많아서 게임만 했다면 관련된 설정을 분석할 수 없었다.
그들은 어떤 생명체에게도 언급되길 싫어해. 평범한 인간뿐만 아니라, 고귀한 「7명의 집정관」에게도 마찬가지지. 그림자의 신분이 가장 적합한 존재들이거든
마신임무 5막 4장 中 밤의 신
파네스와 마찬가지로 4명의 집정관은 일곱 신을 포함한 그 어떤 생명체에게도 언급되길 싫어한다.[2] 따라서, 연하궁처럼 제1시대부터 가라앉은 역사를 겪은 유적, 폰타인의 물의 정령들의 구전 설화처럼, 특별한 사례 이외에는 마신전쟁 이후 역사가 단절되어 현재는 정보를 알아내기 어려운 존재들이다.

2.2. 강함 / 대가

인간이 신좌에 오르면 몸속의 불꽃이 각성하게 돼. 이때 불꽃의 크기는 그 인간의 잠재력에 따라 결정되지
「죽음의 집정관」의 힘도 원리는 같아. 다른 점이라면, 「죽음의 집정관」의 힘은 매개체의 수용 능력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야
마신임무 5막 4장 中 마비카

2.3. 성유물과의 관련성

<rowcolor=#fff> 성유물 부위
생명의 꽃 죽음의 깃털 시간의 모래 공간의 성배 이성의 왕관
생명의 집정관 죽음의 집정관 시간의 집정관 공간의 집정관[6] 파네스
4명의 집정관은 각각 시간, 생명, 공간, 죽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원신에서 아이템 역할을 하는 '성유물'의 4가지 파츠와 동일한 명칭이다. 또한, 파네스는 상징물 중 하나가 '왕관[7]'이고, '이성'은 과학과 철학에서 우주를 분석하는 기초 단위인 '빛'으로 파생되는 개념이라 빛의 왕관이 상징이라고 추정된다.[8]

즉, 파네스(왕관) + 4명의 집정관(성배, 깃털, 시계, 꽃)들의 상징물들을 모두 결합하면, 원신에서 장비 아이템으로 사용되는 5개의 성유물 장비 시스템이 나타난다. 위의 구조 때문에 원신에서 성유물을 장착하는 것은 파네스의 힘을 물려받는 현상이라는 분석이 많다.

2.4. 연금술 4대 원소

<rowcolor=#fff> 연금술 4대 원소
물 원소 불 원소 바람 원소 바위 원소
생명의 집정관 죽음의 집정관 시간의 집정관 공간의 집정관
에게리아를 창조 나타의 규칙을 세움 이명 : 불멸의 바람
파네스가 창조했던 4명의 원시 집정관들이 연금술의 4대 원소를 상징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시간의 집정관 불멸의 바람이라 불리고, 생명의 집정관 새로운 의 심장을 창조했으며, 죽음의 집정관 의 나라의 규칙을 세웠다.

위의 기준으로 원시 집정관들을 분석한다면 시간의 집정관 - 바람 / 생명의 집정관 - 물 / 죽음의 집정관 - 불 / 공간의 집정관 - 바위 속성이라고 추측된다. 특히, 원신에서 연금술 합성대에 그려져 있는 4속성 지수화풍의 문자들이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의 원소 속성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참고로, 현재의 티바트의 자연(원소)은 일곱 용왕들이 지닌 원시적인 원소 에너지를 개량하여 새로이 정립한 파네스의 규칙을 기반으로 성립되어 있다. 느비예트의 캐릭터 스토리를 읽어보면, 최초의 참주(파네스)가 생명의 집정관한테 명령하여 티바트의 생태계를 바꾸어버렸다는 역사를 알아낸다. 즉, 4대 집정관들이 티바트의 원소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뜻인데, 그때부터 '연금술'에 사용되는 원소 시스템이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파일:mona_magic_circle.png
모나의 마법진의 티바트 알파벳 해석
미카엘/MKL, 가브리엘/GBL, 라파엘/RPL, 우리엘/URL

파네스의 그림자들의 4원소설은 중국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한자 문화권보다는 영어 커뮤니티 쪽에서 발견되어 오랫동안 정설로서 퍼져 있었다. 특히 모나의 마법진에 존재하는 동서남북 방향과 4명의 대천사들의 이니셜의 순서를 뒤틀어놓은 아나그램으로 원신 첫 출시 버전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 가설이다.

파네스의 그림자가 '4명'이다 보니, 아브라함 계열 종교의 4명의 대천사하고 연관성을 찾는 유럽 스타일의 오컬트 해석이 유행한다. 4대 천사 항목도 참조해보자. 셈족 종교권의 연금술은 4명의 대천사들이 제각기 4원소를 상징했고, 인간들이 신의 깨달음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단련하는 철학적 신학적 학문이었다. 따라서, 4명의 집정관들이 기독교와 연금술의 4대 천사가 모티브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3. 목록

파일:원신 로고.svg 파네스와 4명의 집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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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스타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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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집정관.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9위 아스타로트(Astaroth).

3.2. 로노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노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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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정관.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7위 로노베(Ronove).

3.3. 생명의 집정관

원초의 그분과 그림자 하나가 날짐승과 땅의 짐승과 물고기를 창조하시고, 꽃과 풀과 나무를 창조하시나니,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우리의 선조의 수는 알 수 없더라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파네스를 도와 생명의 창조를 담당한 집정관. 일곱 용왕과의 전쟁으로부터 400여 년이 지났을 때 파네스와 생명의 집정관은 티바트의 새로운 생명들을 창조했다.

참고로, 현대의 티바트 자연은 원시 에너지를 개량한 새로운 자연 생태계가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태초 시대에는 원시 용들이 사용했던 원시적인 원소에 적응하는 원소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환경이었지만, 현대 티바트의 동식물들은 파네스가 뿌려놓은 원소 환경에서 탄생했다.
원래의 심장을 제거한 후, 천공의 섬의 사자이자 생명 창조의 사명을 짊어진 통솔자인 그녀는 원초의 바다에서 또 다른 심장을 만들어 냈다.
용처럼 고귀하나 용의 모습은 아니었고, 신과도 같은 위엄을 지녔으나 신성한 사명은 없었다.
자애로운 물과 성난 파도의 날개 아이템 스토리 中
그는 기억한다. 밖에서 온 참주가 자신의 「생명의 신」을 보내 생태계를 정리한 것을. 또 「그녀」를 만들어 이 행성의 본래의 생명력을 억누른 것 역시 기억한다. 물론 「그녀」가 어떻게 원죄를 저질렀는지도 알게 되었다….
느비예트 캐릭터 스토리 - 폰타인의 동요 中
원시 모태 바다의 첫 번째 심장인 초대 물의 용왕이 죽은 후, 생명의 집정관은 원시 모태 바다를 관리하고, '감로'라는 새로운 티바트 생명체들을 위한 순수한 물을 만들어내고, 물의 용왕을 대체하는 물의 심장 에게리아를 창조했다.

생명의 집정관으로 추측되는 인물에 대한 내용은 하단의 추측 항목 참고.

3.4. 공간의 집정관

공간의 집정관으로 추측되는 인물에 대한 내용은 하단의 추측 항목 참고.

3.5. 추측

4명의 집정관일 수도 있다고 추측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4. 여담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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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화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같은 호요버스 세계관에서 비슷한 사례가 많다보니, 최초의 이주민 신격(파네스)한테서 특별히 많은 권한과 데이터를 분리해서 만들어낸 SF 클론 체제라고 추정되고 있다. 이하 다수의 설정들을 찾아보면 4명의 그림자들은 의외로 천리한테 자주 반항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규칙으로 정해진 루틴을 거스를 수 없어 우회 방법을 쓰는 Ai 프로그램 같은 행동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 [2] 현재 티바트에서 살아가는 인간, 용, 마신, 선인, 네피림, 요괴, 지니 같은 다양한 지상 종족들에게 정체를 숨기고 싶어하는 설정으로 추정된다. 당연하지만, 이들의 부하 종족이라고 추정되는 화신과 밤의 신 같은 천사 종족들은 네 그림자들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천사 종족 대다수가 멸족당한 상태이다. [3] 켄리아 대재앙 당시 이나즈마는 지맥의 처리 능력에 과부하가 걸릴만큼 백성들의 영혼이 많이 죽어나갔는데, 현대의 라이덴이 50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서 인간의 영혼을 처리하는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벚꽃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라이덴의 시간을 조작하여 이나즈마의 '역사' 자체를 바꿔버렸다. [4] 수메르의 크바레나 설정에서 나온 천사( 화신)의 빛은 파네스의 알껍질과 같은 세계의 경계선을 수리하는 작용을 했으며, 이것이 원소 규칙보다 상위의 규칙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심지어, 천사보다 높은 4대 집정관은 용왕들의 원시 에너지를 현대의 원소 시스템으로 개량한 장본인들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5] 나타 마신 임무에서 마비카의 죽음이 강조되지만 최초의 불의 집정관 스발란케가 맺은 첫번째 계약부터 죽음을 바치고 하늘의 힘을 빌려 쓰는 계약이었다. 다만, 불의 신좌는 (용왕한테서 훔친 열소) + (로노바와 계약한 하늘의 힘) + (나타에서 가장 강력한 전사들의 죽음)이 수십세대 동안 축적한 불꽃이다. 따라서, 스발란케는 언젠가 하늘의 힘조차 뛰어넘을 거라고 장담했다. 그리고, 로노바는 원시 용왕의 힘(열소)를 얻은 스발란케와 나타 지역에 하늘의 힘을 제공하는 행위를 저질러 천리한테 소외당했다고 한다. [6] 아직 게임 내에서 언급조차 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다른 집정관들처럼 성유물 부위를 통한 추측만이 존재한다. 다만, 전작에서 키아나의 공간의 율자하고 능력과 디자인과 사소한 스킬 연출까지 비슷하여 어떤 의미에선 정보 자체는 제일 많이 공개되어 있는 편. [7] 머리에는 왕관을 썼되 알에서 태어나 암수를 구분할 수 없었더라. - 백야국 장서 [8] 해당 문서 참고. [9] 다른 집정관들처럼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서열도 비슷하다. [10] 즉 이 추측대로라면 종려는 공간의 집정관에게 고대 용의 대권을 물려받았을 것이며, 천리와의 계약을 숨기는 것도 원초의 시대에 그녀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11] 리월의 침옥 협곡의 주인의 이름이라는 추측도 있다. [12] 수선화 십자원 퀘스트에서 누군가가 생명의 힘을 장악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만약 나베리우스가 생명의 집정관이 맞다면 이는 라인도티르가 나베리우스의 심장을 얻은것을 말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13] 다만, 앞의 천사 종족들도 셀레스티아의 통제를 벗어나서 심연을 퍼트리고 힘을 남용하는 반항적인 기록물이 의외로 많이 존재하듯이, 원시 집정관들도 어느정도 반항적인 행동을 하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타로트는 대놓고 천리의 감시를 피해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다니는 묘사가 많은 집정관이고, 죽음의 집정관도 본인한테 생각보다 자유가 많지 않다는 언급을 하지만 스발란케한테 본인이 속아서 힘을 빼앗겼다고 변명을 하라면서 굉장히 인격체다운 성깔이 있는 대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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