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도전자 남성진이 8단계까지 생존한 뒤(11명 중 최후의 2인 결정)[1], 2문제를 더 푼 결과 송준근이 상금 1,085만 원의 주인이 되었으며 아울러 연예인 최후의 1인 가운데서 최다 상금이다.(현재 방식에서는 739만 원)
참고로 그는 90회 후반전에 출연했을 때 4단계에선 81명 중 25명이 생존한 뒤 그 다음 단계에서 1인이 떨어짐과 동시에 최후의 3인이 결정되었을 정도로 난도가 높았음에도 마지막 6단계 문제에서 641만 원을 가져가는 우승자가 결정됐을 때까지 살아남았다.(참고로 최후의 3인 모두 다른 답 선택)
그 뒤 273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나왔을 때는 평소보다 어려운 난도로 인해 찬스를 2, 3단계에서 소진하는 바람에 4단계에서 광탈했다.(적립금: 168만 원 - 7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1인 도전자
변진섭이 5단계 1:12까지 생존한 뒤(여기서 100인의 결과 미리 공개),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3인 모두 다른 답을 선택한 상황에서 우승 상금 408만 원을 천하무적 야구단 꿈의 구장 짓는 데 전액 기부했다. 반면, 동료
이혁은 2번 모두 대거 탈락이 나온 3단계에서 광탈.
이 대결에서는 3단계에서 85명 중 단 19명이 생존한 극악의 문제가 있었으며
변진섭이 100인의 답을 쓸 때 다수의 답 대신 과감히 다른 답을 고른 덕에 적립금이 330만 원이나 쌓였다.
그 뒤 신 멤버
원흠(100인 출연)과 함께 539회 후반전에 1인으로 참가해서 7단계 1:19까지 갔다.(적립금 386만 원, 9단계에서 100인 전멸)
||<tablebordercolor=#8258FA><모르는 사실을 깨닫도록 암시를 주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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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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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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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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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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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도전자 임백천이 첫 찬스로 2명의 답을 사용했을 때 정답으로 지목받은 이상훈의 답을 무시하다가 5단계에서 떨어졌고, 최후의 2인이 남은 상황에서 적립금 262만 원의 주인이 되었다. 그 뒤 402회 후반전에서
니글니글 멤버
송영길과 함께 1인으로 도전해서 5단계까지 생존했다.
2012년 1월 24일에 특집으로 방영된 스타퀴즈왕에서 박현빈은 전반전에선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 후반전에서는 10문제를 푼 끝에 박성호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전반전 최후의 1인인 고현영과의 대결에서 우승하면서 3000만 원의 주인이 되었다.(절반은 불우 이웃 돕기 상금으로 기부)
전반전은 3단계에서 광탈했지만, 후반전에서는 1인 도전자가 5단계까지 생존한 후 최후의 3인이 남은 상황에서 본인은 문제도 보지 않고 답을 눌렀는데 그 답이 맞아서 적립금 289만 원의 주인이 되었으며, 아울러 최초이자 유일한 외국인 100인 우승자가 되었다. 위에도 있듯이 아리랑 문제라서 외국인에는 매우 불리한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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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초연된
스메타나의 오페라 ( )는
보헤미아 지방의 옛 이야기에 민족무곡을 도입해
체코의 국민
오페라로 사랑받았는데, (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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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 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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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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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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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팔려 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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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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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부
1인 도전자였던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첫번째 찬스로 다수의 답 찬스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5단계에서 탈락했으며, 이후 8단계에서
빅스타 바람이 남은 1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적립금 210만 원의 주인이 되었으며, 아울러 아이돌 중에서 최초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1인 도전자인 이성미는 이전 139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출연해 7단계 1:15까지 생존했다.(적립금은 1,073만 원 -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이 대결 초반 3문제는 무난했지만(84명 생존, 3단계에서 100인의 답 사용) 4단계부터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바람에 수영 문제에서 50명(250만 원)이나 탈락했고, 5단계 춘향전
광한루 문제에서 34명 중 최후의 3인이 결정되었다(2인의 답 사용, 217만 원)
그 뒤 장수원이 적립금 500만 원의 주인이 되었으며 적립금 방식으로는 6단계까지 생존했을 때 상금이 200~300만 원대가 평균인 걸 감안하면 꽤 많은 금액.
그 뒤 장수원은 366회에 1인으로 출연해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적립금: 188만 원, 7단계에서 우승자 결정), 475회에서 1인으로 3번째 도전을 한 이성미 역시 5단계 1:30까지 생존했다.(적립금: 230만 원, 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국제 선수 명예의 전당에 올려지는 선수는 프로복싱기자협회(BWAA)와 국제복싱 전문가의 투표로 결정된다고 한다.
후반전에서는 1인 도전자
남재현이 2인의 답 실패로 4단계에서 광탈했고(여기서 79명 중 18명 탈락), 이어지는 5,6단계에서 각각 44,13명이 떨어진 후 7단계에서 최후의 4인 가운데서 우승하면서 적립금 54만 원의 주인이 되었으며 마지막 연예인 100인 우승자다. 이는 연예인 상금 획득자 중에서 가장 최소 금액이며 최다 상금 수령자 송준근은 이 상금의 무려 20.1배(상금 액수 차이는 1,031만 원)나 받았다.
그 뒤 마지막 문제까지 진출한 도전자는 380회 라붐
유정(8단계 최후의 4인), 426회 아스트로
차은우(8단계 1:2), 482회 아나운서 조수빈(9단계 최후의 2인), 493회
예린(9단계 최후의 5인)이다.
최종회에선 히스토리 3문제를 모두 맞힌 37명 중 1인이 되어 27,027원을 받았으며,
마지막 문제는 본인이 풀어봐서 알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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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
5
61
44
54
6
17
13
54
7
4
3
☆☆☆
[1]
그 뒤 재출연한 345회 후반전에서는 어려운 난도로 4단계에서 떨어졌으며, 바로 다음 단계에서 141만 원을 받는 우승자가 나왔다.
[2]
실제 가사는 "맛좋은 냉면이 여기 있소"다.
[3]
이 때 1인은 여기서 2개의 찬스를 모두 사용했다.
[4]
산업안전보건팀 정답률 85.71%(생존자 35명 중 30명 정답), 연예인 퀴즈 군단 4명은 전원 정답인 반면, 예심통과자는 겨우 17.3%(52명 중 9명 정답)에 머물렀다. 매력적인 오답 보기가 있어서 일어난 현상인데, 이것마저도 산업안전보건 특집이라 48명 탈락에 그친(?) 것이지, 다른 회차에서 출제했다면, 70명 대의 탈락자가 나왔을 문제였다.
[5]
정작 어려운 문제는 잘 푼 반면 찬스는 둘 다 3명만 탈락한 1, 4단계에서 사용했다. 참고로 첫 문제부터 찬스를 사용한 이유는 그 당시 지나치게 긴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