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2:25

1 대 100/찬스

1 1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진행 형식




명예의 전당

}}}}}}}}} ||


1. 개요2. 유형
2.1. 100인의 답(다수의 답)2.2. 2인의 답2.3. 1인의 답(전화 찬스, 38회~)2.4. 나와 같은 답(1~8회)2.5. 우승자의 답(5000만원의 답)(8~37회, 특집 한정)2.6. 3인의 답
3. 찬스 사용 불가 문제
3.1. 2인의 답
3.1.1. 13회 2회전 6단계3.1.2. 34회 전반전 7단계3.1.3. 116회 전반전 8단계3.1.4. 123회 전반전 7단계3.1.5. 134회 전반전 6, 7단계3.1.6. 237회 전반전 6단계
3.2. 나와 같은 답 - 7회 3회전 7단계3.3. 다수의 답 - 78회 후반전 1단계

1. 개요

2. 유형

2.1. 100인의 답(다수의 답)

해당 문제의 100인들이 선택한 정답 분포도를 알려 준다.

2.2. 2인의 답

해당 문제의 정답자와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을 각각 1명씩 랜덤으로 뽑으므로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정답이다.[9]
이 때 제외된 답의 보기는 어두운 배경으로 바뀐다.

2.3. 1인의 답(전화 찬스, 38회~)

해당 문제에서 도전자가 생존자 중에서 한 명을 직접 지목해서 답을 듣는 찬스다.

2.4. 나와 같은 답(1~8회)

나와 같은 답일거라고 생각한 번호를 말하면, 나와 같은 답을 한 사람의 불이 들어온다.

2.5. 우승자의 답(5000만원의 답)(8~37회, 특집 한정)

해당 문제에서 1인이 이전 우승자에 직접 전화를 통해 답을 듣는 찬스다.

2.6. 3인의 답

3. 찬스 사용 불가 문제

3.1. 2인의 답

3.1.1. 13회 2회전 6단계

||<tablebordercolor=#8258FA>다음 중 국어 사전에 없는 단어는? ||
1
2
3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캭 ||
2 [17]
3
1번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내뱉는 소리.
3번 - 가냘픈 몸이 갑자기 힘없이 쓰러지는 모양.


LV. + T C
1 100 17 17 17
2 83 19 95 112
3 64 29 290 402
4 35 24 360 762
5 11 8 160 922
6 3 0 0 922 2
7 3 3 - ♨♨♨ C

3.1.2. 34회 전반전 7단계

||<tablebordercolor=#8258FA>1970년대 새마을 운동의 3대 정신이 아닌 것은? ||
1 근면
2 성실
3 협동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근면 ||
2 성실
3 협동
근면, 자조, 협동

3.1.3. 116회 전반전 8단계

||<tablebordercolor=#8258FA>나폴레옹과 맥아더는 전쟁터에서도 이 책을 애독했다고 한다.
또한 제 1차 세계대전 때 패한 빌헬름 2세도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이라고 한탄했다는데, 이 책은? ||
1 손자병법
2 삼국지
3 주역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손자병법 ||
2 삼국지
3 주역

3.1.4. 123회 전반전 7단계

||<tablebordercolor=#8258FA> 운칠기삼이라는 말은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이 ( )으로 대결을 하여 운명의 신이 7:3으로 승리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는? ||
1 바둑
2 음주
3 활쏘기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바둑 ||
2 음주
3 활쏘기
한 선비가 늙도록 과거 급제를 못해 따지자 옥황상제는 신들의 '술 대결'에서도 운명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말로 꾸짖어 돌려보냈다고 한다.


LV. + T C
1 100 20 20 20
2 80 9 27 47
3 71 5 25 72
4 66 52 364 436
5 14 3 30 466
6 11 5 75 541 100
7 6 6 - ♨♨♨ 2→1

3.1.5. 134회 전반전 6, 7단계

||<tablebordercolor=#8258FA>성적을 매길 때 쓰는 ' 수우미양가'에서 '가'는? ||
1 加(더할 가)
2 可(옳을 가)
3 呵(꾸짖을 가)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加(더할 가) || 24 ||
2 可(옳을 가) 5
3 呵(꾸짖을 가) 8
秀(빼어날 수), 優(넉넉할 우), 美(아름다울 미), 良(어질 양), 可(옳을 가).

||<tablebordercolor=#8258FA>고대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이 동물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고 한다.
당시 잉카인들은 이 동물이 땅을 지배한다고 믿었기 때문인데, 이 동물은? ||
1 콘도르
2 퓨마
3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콘도르 ||
2 퓨마
3
고대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 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어서, 수도인 쿠스코를 퓨마의 형상으로 지었다고 한다.


LV. + T C
1 100 1 1 1
2 99 19 95 96
3 80 3 21 117
4 77 12 120 237
5 65 28 420 657
6 37 32 640 1,297 100
7 5 5 - ♨♨♨ 21

3.1.6. 237회 전반전 6단계

||<tablebordercolor=#8258FA>1, 2, 3, 4, 5의 최소공배수는? ||
1 10
2 20
3 60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10 ||
2 20
3 60
최소공배수: 2개 이상의 수의 공배수 가운데 최소인 것


LV. + T C
1 100 3 3 3
2 97 28 84 87
3 69 25 125 212 100
4 44 15 105 317
5 29 7 70 387
6 22 0 387 21
7 22 13 - 387
8 9 6 387
9 3 3 ♨♨♨

3.2. 나와 같은 답 - 7회 3회전 7단계

||<tablebordercolor=#8258FA>김홍도의 그림 <씨름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1 엿을 파는 장사꾼이 있음
2 백구 두 마리가 있음
3 총 22명의 등장인물이 있음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엿을 파는 장사꾼이 있음 ||
2 백구 두 마리가 있음
3 총 22명의 등장인물이 있음
백구는 등장하지 않음.

3.3. 다수의 답 - 78회 후반전 1단계

||<tablebordercolor=#8258FA>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다음 중 폐기율이 높은 것은? ||
1 달걀
2 파인애플
3 모시조개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달걀 ||
2 파인애플
3 모시조개




[1] 과거에는 '우승자의 답'도 있었으며, 특집 때 종종 나왔다. [2] 거의 90%가 100인의 답 - 2인의 답 순으로 찬스를 사용한다. [3] 한석준 체제 이전엔 인(人)을 명(名)으로 표기했다. [4] 이럴 경우에는 100인의 답의 효율은 점점 떨어져서 고단계에서 찬스를 쓰게 되면 100인의 답의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는 감안해야 한다. 그 예로 349회에서 1인으로 나왔던 혜리는 1:8까지 자력으로 통과했고, 8단계 1:5에서 1인의 답 찬스 도우미인 '샤토 오브리옹'을 선택했다가 아쉽게 탈락했다. 사실, 그녀가 굳이 찬스를 안 써도 될 정도로 쉽게 풀어서 일어난 것이다. [5] 2009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100인 뒷배경이 초록색이라서 2번을 파란색으로 표시했으며,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2번을 하얀색으로 표시했다. [6] 다수의 답 시절에는 78회 후반전 1단계처럼 다수의 답이 동률(34:34:32)인 경우가 있어 성립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지만, 262회 후반전 4단계 같은 사례(44:44:1)가 나와도 100인의 답에서는 성립하기 때문에 다수의 답을 사용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해준다. [7] 서지석이 100인의 답을 사용했을 때 분포 인원 수보다 엄지가 고른 답을 따라가서 통과한 경우가 있다. 다른 사례로 아나운서 조항리의 경우 10:15:16으로 비슷한 비율로 나왔는데도 주저하지 않고 1인의 답 후보로 점찍은 두 사람의 답이 같다는 점을 이용하여 추가 찬스 없이 쉽게 통과했다. [8] 아예 2인의 답을 먼저 썼을 경우, 지워진 답을 고른 사람들은 이미 탈락이 확정된 사람들이라고 광고(?)한다. [9] 완전한 랜덤은 아니며, 제작진이 출연자 명단을 보고 가장 적절한 사람을 선택한다고 한다. [10] 예외적으로 6회 전반전 방송분에서는 100인 석에 최후의 1인이 남았어도 1인의 답처럼 사용 가능했다. [11] [math(pi)], [math(\sqrt{30})], [math(\tan60^\degree)]대소 비교 문제. [12] 수학 과외 경력 도전자가 탄젠트를 몰라서 오답을 골랐다는 이유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있을 정도로 꽤나 후폭풍이 컸다. 실제로 중학교 수준인 탄젠트도 모르면서 수학 과외를 한 것이 문제다. [13] 예를 들자면 전문 분야에 관련된 사람을 믿다 동반 탈락한 경우가 종종 있다. [14] 10주년 특집에서 우승자의 답 도우미였던 박지선이 정확히는 7번 도전해서 2번 우승했다고 밝혔다. [15] 박지선은 김용만이 진행했던 '1억 퀴즈쇼'에서 박영진과 같이 출연해서 우승 상금 1180만원을 받아간 전적이 있다. [16] 2인의 답 + 1인의 답 동시 사용과 같다. [17] 완성형에도 없는 글자다. [18] 그 중에서 1회전 마지막 문제는 슈베르트의 가곡 제목을 묻는 문제였는데, 대놓고 송어와 숭어 둘 다 보기에 냈다.(다른 하나는 상어) 도전자들은 어떻게든 상금을 안 주려는 제작진들의 의도(?)대로 모두 숭어를 골라 함정에 걸려들어 전멸했다. [19] 3단계 문제는 제작진이 공지사항에 해명을 올릴 정도로 논란이 있었다. [20] 10원 앞면 문제인데 지폐처럼 디자인까지 바뀌었다고 생각한 100인 도전자들을 제대로 낚았다. 구형 10원과 신형 10원은 크기만 작아진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똑같다. [21] 여기서 적립금 827만원을 가져가는 우승자가 결정되었으며 타블로가 답을 고른 후 정답 공개 전 인터뷰를 통해 3명이 모두 다른 답을 선택했다고 밝혀졌다. 이 날 타블로는 첫번째 찬스 100명의 답을 8단계에서 사용했고 두번째 찬스 2명의 답을 다음 문제에서 사용했다. 참고로 9단계에서 찬스를 사용한 다른 1인은 29회 전반전에 출연한 이민우(일반인)와 465회에 출연한 김경호다. [22] 김종민이 상당히 인상적인 문제라고 언급했고, 결정적으로 정답 자체가 워낙 말이 안 됐다고 한다. [23] 다른 사례로는 130회 전반전 7단계에서만 2인의 답과 1인의 답(정답 선택) 찬스를 모두 사용하고도 오답을 골라 1인은 떨어졌다. 쉽지는 않았지만 정답률(17명 정답/35명)로 보면 100인의 답이 훨씬 효과가 있었다는 것도 똑같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