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0:21:47

1 대 100/상금 변천사

1 10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진행 형식




명예의 전당

}}}}}}}}} ||


1. 개요2. 연혁
2.1. 1~80회2.2. 81~105회2.3. 106~132회2.4. 133~164, 189회 전반전2.5. 165~288회2.6. 289~469회2.7. 470~544회

1. 개요

2. 연혁

2.1. 1~80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5
3 10
4 15
5 20
6 25
7 30
8 35
9 40
10 45
11+ 50

2.2. 81~105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3
3 5
4 10
5 15
6 20
7 25
8 30
9 40
10+ 50

2.3. 106~132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3
3 5
4 7
5 10
6 15
7 20
8 25
9 30
10 40
11+ 50

2.4. 133~164, 189회 전반전

단계 상금(만 원)
1 1
2 5
3 7
4 10
5 15
6 20
7 25
8 30
9 35
10 40
11 45
12+ 50

2.5. 165~288회[7]

단계 상금(만 원)
1 1
2 3
3 5
4 7
5 10
6 15
7 20
8 25
9 30
10 40
11+ 50

2.6. 289~469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2
3 3
4 5
5 7
6 10
7 15
8 20
9 25
10 30
11 40
12+ 50

2.7. 470~544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2
3 3
4 4
5 5
6 10
7 12
8 15
9 20
10 25
11 30
12 35
13[9] 40
14 45
15[10] 50



[1] 한 문제에서 1,000만 원이 한꺼번에 적립된 적도 있었으며(139회 후반전 6단계 - 52명 중 최후의 2인 결정(20×50=1,000만 원)), 한 문제에서 최다 적립된 금액은 1,025만 원이다.(61회 후반전 6단계 - 68명 중 41명 탈락(21×45=1,025만 원)) [2] 다만 실질적으로 적립된 경우는 30회 방송분만이 유일하다.(최종 단계 포함) 나머지 3번(42회 전반전, 186회, 499회)은 모두 1:1의 상황이라서 상금 적립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3] 2,000만 원 이상 적립금이 쌓인 경우는 5번 가량 있었으며, 이 중 2번 상금의 주인이 나왔다. [4] 108회에서는 11단계까지 표기되었지만, 남자의 자격에서는 1대 100 본방영과는 달리 13단계가 최종 단계로 표기되었다. 122회에서는 10단계 상금은 40만 원이라고 손범수 아나운서가 언급. [5] 이 방식으로 1,000만 원을 넘긴 사례가 무려 15번이나 있었으며 1,200만 원을 넘긴 횟수는 총 7번. [6] 그래서 이 방식에서 9단계 35만 원과 11단계 45만 원 탭 상금 적용은 아예 없었다. 135회 전반전 9단계는 탈락자 공개를 먼저 해서 정답 시 추가 상금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생존자들이 전멸하면서 의미가 없었다. 심지어 자막에서는 9단계에서 35만 원이 아닌 40만 원×3명=120만 원으로 잘못 표기되었다.(...) [7] 173회 후반전과 189회 전반전은 제외. [8] 이전과(165~288회) 비교하면 이전에 비해 평균 적립금이 2/3~3/4 정도로 줄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9] 이론 상으로는 존재하나, 적립금이 표기되지 않고 단계 외 연장전으로 표기. 실제로 적용된 적은 없었다. [10] 역대 최고 생존 단계이며, 조우종 아나운서 체제 하에서 기록되었다. 해당 대결의 영향과 예산 문제가 겹쳐 적립금 테이블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11] 9단계 20만 원 상금 적용은 3번, 10단계 25만 원과 11단계 30만 원은 딱 한 번이 전부. 12단계 35만 원은 적용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사실 12단계를 통과한 사람은 2명 있었지만, 두 경우 다 1:1이라서 무의미했다. [12] 사실 이것은 조우종 체제부터 차츰 문제 난도가 하락해서 생존 단계가 상향 평준화 된 것이다. [13] 물론 이를 역이용하는 것을 인지했는지 패자부활전의 빈도가 어느새부터 급격하게 낮아졌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