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시 교통국 1000계 전동차

후쿠오카시 지하철 전동차
	1000계 2000계 4000계 303계 305계 ~~103계(퇴역)~~		1000계 2000계 4000계		3000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후쿠오카시 교통국 1000계 전동차 Fukuoka Subway 1000 series 福岡市交通局 1000系電車	}}}

외부
차량 정보
용도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6량 1편성
운행노선	후쿠오카시 교통국	후쿠오카시 지하철 공항선, 하코자키선
	JR 큐슈	치쿠히선 직통운전[1]
도입시기	1980 ~ 1986년
제작사	킨키차량 가와사키 차량 히타치 제작소 카사도 사업소 일본차량제조 도큐차량제조
소유기관	후쿠오카시 교통국
운영기관
운행시기	1981년 ~ 2027년 예정
차량 제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3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전장	선두차 20,500㎜ 중간차 20,000㎜
전폭	2,860㎜
전고	4,135㎜
궤간	1,067㎜
급전방식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운전보안장치	ATC, ATO [지하철] ATS-SK[치쿠히선]
제어 방식	~~사이리스터 초퍼제어~~[개조이전] 히타치제 VVVF- IGBT [개조이후]
동력 장치	~~직류 직권 전동기~~[개조이전] 농형 3상 유도 교류전동기 [개조이후]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주전동기 출력	150kW
최고속도	영업	85㎞/h
	설계	90㎞/h
가속도	3.3㎞/h/s
감속도	상용	3.5㎞/h/s
	비상	4.0㎞/h/s
MT 비	4M2T		}}}}}}

후쿠오카시 교통국의 1000N계 홍보영상

1. 개요2. 특징3. 설비4. 장수만세 및 대수선5. 퇴역6. 사건사고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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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항선과 하코자키선, JR 치쿠히선에서 운행되는 전동차이다. 공항선 개통과 함께 도입되어 운행하고 있다.

2. 특징

당시 국철 치쿠히선과 직통하기 위해 국철의 설계사무소에서 디자인하였으며, 당시 최신형 표준 전동차였던 201계 전동차와 유사한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디자인이 좋았기 때문에, 1982년에 철도친우회 로렐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일본 지하철 차량 최초로 1인 승무 개조를 받은 차량이다.[8]

3. 설비

지하철이 직통하고 있는 치쿠히선의 특성 상, 염분이 가득한 바닷바람이 다이렉트로 열차에 불기 때문에, 녹이 슬지 않도록 기본 골조는 철제이되, 외부는 스테인레스인 세미 스테인리스 차체로 제작되었다.[9] ~~반면 국철은 돈이 없어서 103계 전동차 기반의 마일드스틸 차량을 들여왔다~~

201계에 도입된 사이리스터 초퍼제어와 회생제동 등도 도입하였고, 지하철 입선 차량이기 때문에 앞에는 비상문이 설치되었다.

시트는 모두 롱시트이며, JR 큐슈 차량과는 다르게 별도의 화장실은 없다. 차내에는 LED식 안내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문은 4개씩 설치되어 있다.

4. 장수만세 및 대수선

최초 도입년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차의 연식이 연식인 만큼 이곳 저곳이 낡아서 대수선이 필요했고[10],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대수선을 받아 1000N계라고 부르게 된다.

기존의 롤지행선기를 LED행선기로 교체하고, 썩은 부분을 모두 스테인레스로 교체하였으며 추진제어장치를 히타치 IGBT로 교체하였다. 그 외에도 좌석시트가 교체되고 휠체어석이 교체되는 등 다양한 대수선이 있었다.

5. 퇴역

후쿠오카시 교통국 1000계 생존 편성 목록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2024년 11월 현재 생존 18편성 // 폐차 0편성

그렇게 계속 장수만세할 것 같았으나, 2018년에 후속차량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2년 가와사키 차량이 1000계 대차분을 수주한 사실을 발표했다. 따라서 1000계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대체될 예정이다. #[11] 형식명은 4000계로 결정되었으며, # 103계 전동차나 도쿄도 교통국 6500형 전동차마냥 각진 디자인이 특징으로, 세계 최초로 동기 릴럭턴스 모터를 쓰는 전동차가 될 예정이다.

6. 사건사고

11편성이 1985년 8월 7일에 메이노하마역과 이마주쿠역 사이에 있던 한 건널목에서 트레일러와 들이받아서 선두차는 폐차되고 다른 차들은 수리되었으며, 1986년에 선두차를 다시 제작하여 본선 운행에 다시 투입되었다.

7. 관련 문서

[1] 치쿠젠마에바루역까지 직통운전. [지하철] [치쿠히선] [개조이전] [개조이후] [개조이전] [개조이후] [8] 원래는 지하철 구간에서도 차장이 승무했으나 1984년 원맨화되었다. [9] 한국에서도 같은 이유로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1세대가 세미 스테인리스 차체로 제작되었다. [10] 도쿄도의 8000계와 비슷한 시기에 도입되었다. 둘 다 40년 넘게 달리고 있다. 반면 동 시기 나온 서울의 2호선 저항제어 전동차의 경우 1980년대 초에 나온 열차들은 이미 2000년대 중후반에 모두 퇴역했다. 8000계도 2021년부터 18000계로 대차를 시작했다. [11] 4000계가 첫 운행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1편성 부터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11월 29일 이후로도 다니는 듯 하나 조만간 퇴역이 시작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