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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5:15:28

하나코 나나/방송 역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하나코 나나
1. 연혁2. 방송 일화
2.1. 2024년
2.1.1. 5월2.1.2. 6월2.1.3. 7월2.1.4. 8월2.1.5. 9월2.1.6. 10월2.1.7. 11월2.1.8. 12월

[clearfix]

1. 연혁

<rowcolor=#fff> 날짜 내용
2024년
5월 16일 치지직 1만 팔로워 달성
5월 17일 유튜브 1만 구독자 달성
5월 18일 치지직 2만 팔로워 달성
5월 19일 치지직 방송 데뷔
치지직 3만 팔로워 달성
5월 21일 치지직 4만 팔로워 달성
5월 29일 치지직 5만 팔로워 달성
유튜브 3만 팔로워 달성
6월 10일 유튜브 4만 팔로워 달성
6월 13일 치지직 6만 팔로워 달성
6월 30일 유튜브 5만 팔로워 달성
7월 7일 치지직 7만 팔로워 달성
8월 1일 유튜브 6만 팔로워 달성
8월 8일 치지직 8만 팔로워 달성
10월 4일 유튜브 7만 팔로워 달성
10월 12일 치지직 9만 팔로워 달성
12월 6일 치지직 10만 팔로워 달성

2. 방송 일화

2.1. 2024년

2.1.1. 5월

2.1.2. 6월

2.1.3. 7월

2.1.4. 8월

2.1.5. 9월

}}}이후 3기생 멤버들끼리 체인드 투게더 계속 플레이하다가 결국 약1680m에서 떨어져서 합방 끝내고 약간의 토크 하다가 방종.
}}}갑작스러운 가족의 부고 소식으로 인한 방종.

2.1.6. 10월

}}}본선(3판 2선승제)
⠀[ 펼치기 · 접기 ]
우승자
  • 1팀 - 린vs히나 - 최종 우승자: 히나
    • 1R - 린(흑)
    • 2R - 히나(흑)
    • 3R - 히나(흑)
  • 2팀 - 부키vs나나 - 최종 우승자: 부키
    • 1R - 나나(백)
    • 2R - 부키(백)
    • 3R - 부키(흑)
  • 3팀 - (부전승)준영vs부키 - 최종 우승자: 부키
    • 1R - 부키(백)
    • 2R - 부키(흑)
결승전(5판 3선승제)
⠀[ 펼치기 · 접기 ]
우승자
  • 히나vs부키 - 최종 우승자(오목왕): 히나
    • 1R - 히나(흑)
    • 2R - 히나(백)
    • 3R - 히나(흑)
최약체 선별
패자전 본선{{{#!folding ⠀[ 펼치기 · 접기 ]
우승자
*유니vs리코 - 최종 패배자: 리코
*1R - 유니(백)
*2R - 리코(백)
*3R - 유니(흑)
*칸나vs타비 - 최종 패배자: 칸나
*1R - 타비(백)
*2R - 터비(흑)
*(부전승)시로vs리코 - 최종 패배자: 리코
*1R - 시로(백)
*2R - 시로(흑)
*리코vs칸나 - 최종 패배자(최약체): 칸나
5판 3선승제
*1R - 리코(백)
*2R - 리코(흑)
*3R - 리코(백)
}}}

2.1.7. 11월

2.1.8. 12월


[1] 평소 3시간에서 4시간 정도로 방송하던 나나가 이날은 7시간이나 방송하며 즐겼다. [2] 무려 데뷔부터 13일 연속 방송 [#유튜브이슈] 유튜브에서는 아카이브가 사라져 치지직에서만 감상 가능. [4] 이때 픽셀 1팀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나나양을 직접 마무리했는데, 하필 닉네임이 같은 나나 돌림이었다보니 채팅창에 온갖 드립이 난무했다. [#유튜브이슈] 라이브 콘서트 관련 영상은 유튜브에 올리는게 불가능해서 치지직에서만 관람가능. [#유튜브이슈] 라이브 콘서트 관련 영상은 유튜브에 올리는게 불가능해서 치지직에서만 관람가능 [7] 독재 정치가인 나틀러의 모습과 나창섭의 모습을 보여줌. [8] 많은 챔프를 해봤지만 신드라를 할 때 엄청 잘해지고 페토들의 칭찬을 많이 받아서 신드라가 운명챔이라고 생각해 방송제목을 '신드라를배우고인생이달라지고포도알만보면흥분을감출수없는아이돌이되어버린미드지망생하나코나나'라고 지을정도. [9] 마작 플레이 도중 동1국에 헤아림 역만을 달성해서 48000점을 가져옴으로써 원턴킬을 해버리기도 했음 [스포주의1] 플레이 도중 친하게 지내려고 했으나 시비를 걸어와서 나이코패스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게 됨. (빚 받으려 왔다가 시비 걸어와서 실수로 죽이기, 싸움 장면 목격한 사람 수장시키기, 강아지 선빵 때려놓고 강아지 주인 수장시키기, 길 가다가 시비 걸어준 사람들 건조시키기, 캠프 하는 사람들이 시비 걸길레 화장시켜주기 등등) [스포주의2] 더치가 일을 만들고 아서(나나)가 일을 해결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때문에 더치에 대한 불만이 생기는 계기가 됨.(더치가 현상금 걸려있는데 굳이 마을로 내려와서 일 하나 해결하자고 한 일 때문에 위치를 들키게 될까봐 거처를 옮기게 됨.) [12] 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좀비를 찢어죽이는 고인물 무브(좀보이드를 사실상 거의 처음 플레이 하는 상태)를 보여줌. [13] 꼴초 특성과 알코올 중독 특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술과 담배를 한가득 들고 다니는 기행을 보여줌. +리제가 나나의 술먹고 취한 모습을 보며 "후배 아니야ㅠㅠ 아저씨야ㅠㅠ"라고 하기도 함. [14] 칸나, 히나, 타비, 시로, , 부키가 집을 점령해서 거처를 만들어 놓은 곳에 도착해서 같이 생활하면서 행동하게 됨. [15] 다들 제대로 일을 하고 잘 이야기하는데에 반해 자신(나나)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으나 칸나한테 바리케이드 설계 의견을 내기도 하고 직접 걸어다니면서 바리케이드 소재 가져오고 할일을 거의 칸나랑 둘이서 다 했음. [16] 양 다리도 먹히고, 잘려가고, 왼손 찢기고, 오른팔 잘리기 직전까지 가면서도 계속 칼(칸나가 준 칼)로 좀비를 썰고 마체테를 단 창으로 썰어갔으나 너무 많은 좀비가 사방으로 몰려들어서 감염이 되어버림 [17] 1판만에 오늘은 롤체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닫고 바로 칼바람으로 후퇴 [18] 1번째판일때 3대5(나나팀이 3)이였으나 잭스 티모, 신드라 조합으로 한타에서도 계속 이기고 바론도 먹는 식으로 버티다가 결국 상대팀의 항복으로 이겼다 [레데리스포주의3] 여성 인권 상승을 위한 시위나 전쟁이후 흑인 노예상등등 여러가지 시대적으로 좀 문제가 되는 주제들이 많이 나와서 좀 당황스러운 상황들이 많이 만들어졌음. [20] 이번엔 팬아트 말고 다창게(다양한 창작물 게시판), 스텔라 클립게시판 등을 탐방했음.
탐방 도중에 노래 기타 커버, 베이스 커버들을 보고 밴드 싱크룸 멤버들을 모아보기로 결심함.
( 리코같이 재밌는 컨텐츠 아이디어가 잘 짜여지지 않고 너무 재미없어 질까봐 컨텐츠를 뭘 짜야 할지 모르겠어서 요즘에 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밴드 싱크룸 컨텐츠를 생각해내서 너무 기분 좋아졌다고 함.)
[21] X 댓글로 이브님이 초딩 같다고 해서 나나가 듀얼 신청을 함, 그러나 이브님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아서.... [22] 중간에 리코가 자꾸 죽어서 역할을 바꾸기 전까진 계속 나나는 운전기사 아저씨같은 포지션이였다고...
잘 진행하다 마지막에 리코와 린은 정크렛이 되고 나나는 빠따 쓰는 일진이 되고 부키는 gta에서 배그를 하는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음.
[레데리스포주의4] 더치의 레전드 멍청한 플랜때문에 명예 낭비하질 않나 위기에 처하질 않나 해서 굉장히 화가 나게 만들어도 아서는 계속 더치를 감싸고 칭찬을 하니 더 답답하고 화가 나게 만듬. 그런데 키이란 오드리스콜 놈들에게서 고문을 당하고 목이 잘린 채로 와서 오드리스콜 놈들과 전쟁을 치르게 되자 더치는 섬을 떠나야겠다고 판단해서인지 이후 다른 섬으로 가기 위한 돈을 번답시고 은행을 털려고 하다가 나나의 나름의 호감캐들이( 호제아, 레니, ) 다 죽고 찰스는 보안관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미끼가 되며 배를 어떻게든 얻어탔지만 폭풍을 만나게 되고 비호감캐들과( 더치, 마이카, , 하비에르) 함께 다른 섬에 표류하게 되며 쳅터 4를 마무리함. [레데리스포주의5] 마이카랑 더치가 계속 갓 댐 플랜을 외치면서 아서를 약간씩 내치듣이 행동을 하다가 결국 아비게일이 밀튼에게 잡히자 세이디랑 같이 아비게일을 구하러 갔다가 밀튼에게서 마이카가 모든 사실을 다 고발했으며 이전에 모든 사실을 고발했다고 밝혀져서 배신자로 몰리고 총살당한 몰리는 개죽음 당한 걸로 밝혀졌고 화가 난 아서는 밀튼을 죽임. 그로 인해 아서가 이 사실을 더치에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치는 믿지 않은 건지 자신을 따라주는 패거리만 데리고 핑커튼 놈들에게서 달아나고 존과 아서만 둘이서 달아나다가 결국 아서는 가족이 있는 존은 보내고 혼자서 싸우다가 마이카의 습격을 받았지만 저항을 하다가 더치랑 마이카랑 아서 셋이서 대치하는 상황에서 아서가 더치에게 "내 모든 것을 받쳐 살았는데 어째서..."이 말을 듣자 더치는 당황하다가 결국 도망가고 마이카도 더치와 함께 도망치려 했으나 더치가 다른 곳으로 도망가서 그냥 도망갔음. 그리고 아서는 결핵에 마이카와의 몸싸움으로 인한 체력도 바닥이 되어서 결국 지는 해를 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25] 봉누도 테스트 서버 맵 탐방 도중에 레전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차 사고 + 사고자 뺑소니를 눈 앞에서 목격함. [봉누도스포1] 택시 알바도 하고 전기 공장 알바도 하고, 낚시도 하는 등 온갖 알바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남. 그 중에 북한친구 황린준이와 같은 지역 출신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동상 담길동이와도 만나서 전화번호도 공유함. [봉누도스포2] 알바하다가 길동이의 추천으로 밀입국 브로커인 김승윤을 소개해줘서 북부에서 남부로 밀입국 시도를 함. 길동이와 동료들과 함께 은행을 털거나 ATM기계를 털려고 시도했으나 아직 열린 컨텐츠가 아니라서 포기하고 다시 북부로 돌아가려다가 길동이는 무사히 도망쳤으나 정쌍칠 행님은 딸피여서 결국 잡혀서 벌금으로 100만원을 까이기도 함. 이후 북부에서 길동이에게 소개받아서 연상 누나를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만나러 갔는데 젊게 사시는 71세 청운종 할머니와 데이트도 함. 그리고 길동이에게 락픽을 소개시켜주면서 사업 이야기도 하고 여기저기 맵 탐방을 하면서 아지트로 쓸만한 공간도 찾고 스페이스 센터라는 곳과 신의 손이라는 장소도 가봄. [봉누도스포3] 여러 사람들(페토들)의 도움으로 인해 시민권 500점을 처음부터 달성해서 남부로 내려가서 차도 뽀리고, 여러 사람들(페토들로 추정)의 덕택에 길동이도 시민권을 합법적으로 살 수 있게 되어서 길동이도 남부로 내려와서 차 사기로 목표를 정함. 청소부 알바라도 하면서 돈 벌려고 했는데 아직 제대로 정리가 안 된 부분이라서 그냥 택시라도 하면서 돈을 벌어서 내일부터 이전 집에 내려가서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일찍 자려고 900만원을 달성하고 4일동안 봉누도에 못 오기 때문에 길동이에게 차 먼저 뽑으라고 보내줌. [봉누도스포4] 4일동안 쉬고 와서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기에 남부의 새로운 알바들을 체험해보다가 길동이와 만나서 길동이가 만든 칠쌍파에 가입하면서 길동이가 바로 두목자리에 앉히며 칠쌍파에서 길동이가 해온 일들의 정리 내용과, 갱단원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수인계를 받음. 이후 나머지 갱단원과 인사 후 다른 갱단인 갱스턱, 청룡그룹, 러닝크루(두목의 부재로 No.2와 No.3)의 두목과 부두목과 함께 인사 좀 나누고 4대 갱단 회의를 진행하여 각 갱단마다 주로 사용하려는 근접무기의 결정과 총, 총알의 가격 결정을 회의했다. 두목이 된 것이 힘들고 떨리고 해서 할 일 없을 때 드라이브와 낚시를 즐기며 유유자적하게 힐링하다가 보석상 털이라는 컨텐츠를 갱단원들과 같이 진행했으나 7 vs 7로 진행해서 갱단 5킬 vs 경찰 7킬로 결국 패배해서 모두 벌금 100만원 행을 하게 되었다. (경찰측에서는 갱스턱인줄 알고 1티어급 사격수준을 가지고 있는 김윤구, 김실패, 눈꼽, 김편집이 포함된 { 김윤구, 김실패, 눈꼽, 양치카, 한아이, 김편집, 가레나}를 팀으로 이뤄서 왔다.) [봉누도스포5] 알바하면서 낚시도 하다가 복권 컨텐츠가 새로 나와서 복권뽑기도 했다. 이후 2회 행동으로 방송을 켰을 때에는 스텔라 아일랜드라는 보물섬이 열려서 그 컨텐츠 즐기러 가서 보물지도 하나 얻었으나 보물상자를 찾지 못해서 결국 포기하고 칠쌍파 갱단원들과 함께 보석상이나 털러 갔다. 그 이후 야스 동아리의 뀐커가 칠쌍파가 총을 싸게 팔았다는 거짓말로 갱단끼리 내분을 일으키게 하려고 시도하자 평소에 칠쌍파가 총을 팔지 않고 활동해 온 탓에 돈이 없는 상황을 이용해 그 사건에 대한 건은 넘어갔지만 칠쌍파가 보석상을 털고 있는 와중에 경찰청 앞에서는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 일이 일어난 이후에 갑자기 레스토랑이랑 카페에서는 30개의 총과 3000발의 총알을 가져오지 않는 이상 갱단에게는 안 팔겠다는 파업을 선언하고 불춘원샷 정비소에서는 갱단사람들에게는 정비 비용을 2배로 받겠다 선언을 해서 칠쌍파는 상황을 몰라서 어리둥절하며 왜 저러지 하면서 일단 청룡파가 연류된 일인거 같아서 전화를 해보자 청룡파가 시위를 무력진압 했다고 하자 쌍칠아재(나나)는 경찰이 연류된 일인걸 바로 알아차리고 정복자( 시부키)에게 "경찰이 시킨겁니까"라며 눈치 좋게 알아차리고 차를 정비하러+정비소에게 무슨 일인지 듣기 위해서 길동이랑 정비소에 들르자 다짜고짜 러닝에서 불춘원샷 정비소 사람들을 지킨답시고 총구를 들이밀자 "총 내리십쇼"라면서 "이야기를 들으러 왔는데 이따구로 다짜고짜 총부터 들이미는게 러닝의 방식입니까?"라며 카리스마 있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려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계속 정비소측은 청룡파와 칠쌍파는 형제지간이지 않습니까로 계속 말을 이어나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자 시위할 때 칠쌍파는 보석상을 털고 있었으며 아무리 청룡파와 칠쌍파가 형제지간이라도 이 일과는 무관하지 않냐는 입장을 내보여도 갱스턱과 러닝, 우성테크닉, 정비소측은 계속 "청룡파를 잡아야 한다"라는 말을 하면서 밀어붙이자 칠쌍파는 청룡측과 경찰측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말을 하면서 갱스턱, 러닝, 우성 테크닉의 갱단 보스만 따로 불러서 정복자(시부키)에게 전화하자 경찰측이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하자 청룡파에 시위 진압을 사주한 경찰의 고위 간부인 김봉남과 강두만이 와서 5대 갱단과 경찰측끼리 담화를 하던 도중 경찰측이 꼬리 자르기 하려고 하자 복자의 사건 당시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고 들려주려 했지만 조성민과 종우성이 방패를 들고 있는 김봉남에게 총을 쏘자 김봉남이 미리 대기 시켜놓았던 경찰 인원들이 정비소 안의 갱단을 기습하여 섬멸하려고 했으나 경찰의 전멸로 경찰청장인 김봉남은 청룡파에게 무력진압을 사주했다는 점과 오늘부로 경찰청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말이 담긴 영상을 그 자리에서 찍어서 봉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리고 사실상 전 경찰청장인 김봉남이 갱단과 경찰간의 범죄와의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후 사건이 끝나고 칠쌍파는 길동이가 흑종원의 전화번호가 있어서 직접 전화해서 사과의 말씀과 앞으로 레스토랑을 건들면 칠쌍파가 직접 지켜주겠다고 하는 식의 약조를 했다. 이 와중에 갱스턱과 러닝, 우성테크닉은 은근슬쩍 칠쌍파와 청룡파를 같이 묶어서 같이 쓸어버리려고 하는 것을 지나가다 들어서 칠쌍파는 청룡파와 제대로 된 동맹을 맺기로 하였다. [+] DDos 해킹때문에 중간중간에 버그가 계속 일어나고 렉도 심하다가 스텔라 아일랜드 갔을 때 이후로 렉이 엄청 걸리다가 결국 보석상을 터는 이벤트 이후 서버 점검이 일어났다. [봉누도스포6] 알바 하면서 돈 벌고 시간 태우다가 9시에 보물섬 열려서 가서 보물찾기를 진행했다. 오늘도 지도를 찾았고 드디어 땅에 박힌 보물상자를 찾아서 열었으나 총기 라이센스나 황금총이 아닌 800만 원이 나와서 실망하고 10시 30분에 가야 해서 갔다. 이후 12시 30분에 들어왔는데 회의가 끝난 길동이가 갑자기 러닝의 수장인 이호종에게 납치되었다길레 길동이를 구하러 갈 겸 이호종을 잡으러 들어와 있는 칠쌍파 애들끼리 잡으러 갔다. 잡으러 갔더만 길동이가 탈부착인지 의심될 정도로 여성적인 모먼트를 보여주니 공주라고 놀리면서 들어와 있는 칠쌍파 애들끼리 야유회나 할 겸 캠핑갔다가 서열정리라도 하자고 해서 다같이 야차를 떴다. 이후 보석상 털러 가려 했으나 우성도 가려고 해서 6대6 총전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칠쌍파의 주력 1군 애들인 3명이 가려고 해서 그냥 보석상은 포기하고 아지트에 돌아오자 시민의 힘 현상백이 대화를 요청해서 칠쌍파는 어느 정당에 붙으려 하느냐에 대한 대화를 하고 끝나고 나서 이후 방종했다. [봉누도스포7] 9시에 들어와서 들어오자 마자 보물섬을 가고, 평범하게 알바하면서 돈을 벌려고 하다가 건설 작업을 하는 도중 떨어져서 죽은 상태에서 EMS를 기다리고 있는데 접어치라는 사실상 뒷세계 거물 부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접어치가 쌍칠아재의 이름을 듣자 저번 범죄와의 전쟁 선포 사건에서 주축으로 활동한 것을 알고 유명한 사람 아니냐며 알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보석상을 털러 가려 했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용병이 참여 했는데 참여한 용병이 더봉코리아·흑다방의 흑종원과 쾅준이 자신들도 총 좀 쏘고 싶고 보석상도 털어보고 싶다고 해서 진행하자 하필 BFC가 진행도중이여서 열받은 경찰 1군이 와서 다 죽고 실패한 줄 알았건만 방 안에 숨은 길동이가 헤드샷으로 4명과 팀킬 쾅준씨를 죽인 덕에 성공했다. 아지트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길동이 차가 기름을 오줌마냥 계속 싸지르고 다녀서 기름이 다 고갈나서 밀어서 끌고 가는 웃긴 장면이 연출 되기도 했다. 이후 태봉이가 지도가 있다길레 보석상자를 찾은 후 또 1시에 보물섬이 열려서 또 보물찾기를 하러 갔으나 결국 보물은 못 찾은 상태로 끝냈다. [봉누도스포8] 지금까지 봉누도에서 일반 시민으로써 살려고 했던 원래의 목표와는 너무 멀어진 상태로 칠쌍파의 두목으로서 살면서 너무 힘들고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건의 주축으로서 활동하는 것에 지친 쌍칠아재는 이제 칠쌍파의 두목으로서 은퇴하려고 길동이와 대화를 했다. 그러나 갑자기 칠쌍파를 찾아온 김승윤과 장나마스떼로부터 우성과 갱스턱, 러닝이 오승철이 대표인 더불어 봉누당에 도움을 주게 되면서 정치판에 끼어들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칠쌍파와 청룡파는 이 일에 휘말리게 되면 두 갱단 모두에게 손해여서 손을 떼려고 했으나, 이후 청룡과 이야기 도중 원래는 시민의 힘 편이였던 CIA에게서 새부리당이라는 새로운 당이 생기면서(더불어 봉누당이 도지사가 되면 다른 갱단이 청룡과 칠쌍파를 칠게 뻔하고, 시민의 힘이 도지사가 되면 원래 시민을 위한다던 시민의 힘이 모든 갱단을 가만히 둘리가 없으니 이럴빠에는 새부리당을 도지사로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른 당 보다는 갱단에 덜 적대적인 새부리당을 도지사로서 뽑고 일단 가장 위험하고 가장 관계가 안 좋은 우성을 투표 이후 치기로 계획을 해서 청룡과 칠쌍파는 같이 우성의 아지트에 잠입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흑종원으로부터 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다 더불어 봉누당의 대표 오승철이 자기 휘하에 있는 갱단과 같이 정부를 장악해서 자신이 도지사가 되려고 무고한 시민을 죽이고 할부납부씨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쌍칠아재는 무전기를 통해 "너희들은 갱에 왜 들어왔니"라는 말을 하자 모두가 "저희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들어왔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청룡파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정부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오승철을 칠 명분도 생겼고 이번 기회에 경찰이 진압을 하면서 뒤에서 도와주는 식이면 적은 피해로 적들을 정리할 수 있기에 계획을 실시했다. 이후 정리되자 투표가 끝나고 개표를 해보니 새부리당의 강둘기씨가 도지사가 되었다.
이후 새로운 RP인 봉숭아로서의 삶을 짧게 즐기기 위해 들어와서 (삼촌 쌍칠아재의 도움으로)차도 사고 드라이빙 하다 낚시도 하면서 즐기다 할 것이 없어서 들어갔다.
[봉누도스포9] 처음엔 봉숭아 RP로 칠쌍파 삼촌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 칠쌍파 본거지로 갔다가 웅취소연, 엄태봉, 조무새 3명을 만났는데 Born to Run(봉누도) 부른 사람이란 것을 증명하고 4명이서 길동이에게서 메이드 대접도 받고,
이후 쌍칠아재 RP로는 원래 길동이 메이드 보러 갔더만 시간이 끝나서 픽업 하러 갔다가 길동이의 추천으로 금요일날 10시에 쌍칠아재가 메이드를 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길동이를 고문하고 겁나 팼다. 이후 보물섬에서 찾은 지도에서 돌격소총 라이센스를 찾고 10시쯤에 칠쌍파 인원 10명과 조력자 중 1명인 아로를 포함한 총 11명( 쌍칠아재, 담길동, 엄태봉, 조무새, 박자감, 정상인, 웅취소연, 김떡순, 햄굽이, 릴딕, 아로) 칠쌍파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후 갱단원 10명이 다 모였겠다 다같이 은행도 털고 조직 전쟁도 하려고 했으나 사실상 서버 관리자인 봉창섭이 다른 갱단 두목과 부두목을 불러서 다같이 모여서 5대 갱단과 봉창섭끼리 총가격과 조직 전쟁과 관련해서 상의 하다가 결국 총 구매 NPC추가 배치, 조직 전쟁 관련 이슈는 갱단끼리 상의로 해서 조직 전쟁은 한 번 점령한 장소는 30분간 점령 금지, 인원수 맞춰서 투입하기, 점령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아지트로 돌아가는 길에 길동이가 일단 이호종이랑 결혼해서 러닝 먹고 이혼한 후 와복순과 결혼하려는 계획에 대해서 털어 놓았다.(이호종과의 결혼식때 주례는 쌍칠아재가 봐주기로 길동이 맘대로 결정해버림)
[봉누도스포10] 금일 오후 6시에 Born to Run 공개하고 오후 11시에 결혼식 때 주례해야 하는 것 때문에 챗gpt에게 물어봐서 주례사 준비했다. 오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대중교통의 날을 만들어서 자전거 타거나 대중교통을 타야 해서 봉숭아 RP로 택시 운전하려 했다가 그냥 쌍칠아재 RP로 자전거 사서 타고 다니고, 이번에 추가된 윙슈트를 EMS 헬기 어트렉션으로 해준다고 츠밍씨로부터 들어서 체험했다. 이후에도 중간중간에 츠밍씨랑 만나게 되면서 관심이 생기자 중간중간에 만나는 EMS관련 사람들에게 츠밍씨 관련해서 물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11시에 결혼식 때 피의 결혼식이 될 거 같아서(실제로도 다른 갱단에서 칠쌍파를 칠려고 계획을 함) 무장을 다 하자고 계획을 했으나 결혼식에 강둘기 도지사가 분탕을 치기 위해서 도지사 헬기로 테러를 일으켰다. 이후 담길동은 이호종이랑 신혼여행이나 가라고 보내줬더니 납치되어서 갱스턱, 우성, 러닝, 야스가 연합해서 우성 아지트에서 디펜스 하겠다고 해서 더봉코리아와 쿠노이치, 청룡파와 칠쌍파 연합으로 모든 인원이 다 들어오진 않아서 조금씩 부족한 인원이으로나마 전쟁을 진행했지만 결국 아쉽게 패배했다. 그리하여 패배요구로 내일 진행하는 메이드카페를 무료로 해달라는 요구를 하여서 메이드 카페의 메이드로 추천하고 그것을 말한 담길동을 담궜다. 그 와중에 츠밍씨와 전화랑 메세지를 주고 받으면서 러브라인이 생겼다. [봉누도스포11] [봉누도스포12] [봉누도스포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