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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20:40:25

Crime Scene Cleaner

크라임 씬 클리너
Crime Scene Cleaner
파일:크라임 씬 클리너.webp
<colbgcolor=#800000,#800000><colcolor=#dcdcdc,#dcdcdc> 개발 President Studio
유통 President Studio, PlayWay S.A.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청소 시뮬레이션
출시 2024년 8월 15일[1]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4. 등장인물5. 도구6. 맵
6.1. Bad Call(나쁜 전화)
6.1.1. 기밀
6.2. Trial By Blood(피의 재판)
6.2.1. 기밀
6.3. Toxic Love(위험한 사랑)
6.3.1. 기밀
6.4. Short Circuit(합선)
6.4.1. 기밀
6.5. Italian Job(이탈리안 일)
6.5.1. 기밀
6.6. Affair with Death(죽음의 사건)
6.6.1. 기밀
6.7. Friendly Fire(아군 사격)
6.7.1. 기밀
6.8. Party's Over(파티는 끝났다)
6.8.1. 기밀
6.9. Modern Art(현대미술)
6.9.1. 기밀
6.10. Call in Dead(구차한 변명)
6.10.1. 기밀
7. 코덱스8. 스킬 트리
8.1. 청소8.2. 고압 세척기8.3. 도구8.4. 물8.5. 일반
9. 도전과제10. 평가11. 음악

[clearfix]

1. 개요

2024년 8월 15일에 출시된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

지인의 아들이 우발적으로 마약 빚을 진 마약상을 살해한 현장을 정리한 것을 계기로 뒷세계의 범죄현장을 정리하는 불법 청소업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코발스키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를 테마로 한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 트레일러

Gameplay Trailer

3. 시스템

4. 등장인물

5. 도구

6.

6.1. Bad Call(나쁜 전화)

" 평생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지만, 때로는 그마저도 부족할 때가 있다.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칠 때, 절망하기 쉽지. 솔직히 말하자면, 짧은 전화 한 통의 전화가 모든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 근데 문제는, 네가 정말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겠지? "
타일러와 갈등 관계에 있던 마약딜러 로브의 빌라를 배경으로 하는 맵. 타일러가 우발적으로 로브를 살해한 것의 뒷처리를 하는 것이 미션의 개요이다. 첫 미션인만큼 튜토리얼을 담당한다. 시체와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가는 경로가 계단을 거쳐서 꽤 복잡한데, 사실 나무 판자로 막혀있는 창문을 뚫어놓으면 그렇게 번거롭게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바로 1층으로 던져서 보낼 수 있다.

6.1.1. 기밀

총 3개

첫 방에서 판자를 부수고 아래방으로 내려간다.(행운열쇠1)

1. 아파트에서 거실쪽 판자를 부수고 오른쪽 난간을 타고 이사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판자를 부수고 들어갈 수 있는 방에 테이프 가 있다. (기밀1)

2. 1의 엘레베이터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면 실내 농구장과 실내 정원으로 가는 문이 있다. 바깥 박스 더미에서 행운열쇠1을 찾고, 23호가 아닌 아파트내에서 어두운 판자가 어지러이 있는곳에서 열쇠 2를 찾아서 실내 정원으로 진입. 열쇠가 총 2개 필요하므로 주의 테이프 2 존재 (기밀2)

3. 아파트 2층의 난간으로 나가서 왼쪽 판자를 타면 숨은 옥상으로 갈 수 있다. (기밀3)

6.2. Trial By Blood(피의 재판)

" 빅 짐,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드리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이지. 그가 자기의 가족을 이런 식으로 죽인다니...이 이름은 내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날 괴롭힐거야. "
스파를 배경으로 하는 맵. 빅 짐 아래에서 이탈리아 마피아와 결탁해서 쿠데타를 모의하던 부하들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숙청한 후의 현장을 정리하는 것이 개요이다. 목욕탕 안쪽을 청소하려면 먼저 피로 물든 온천수를 빼내야 한다.

6.2.1. 기밀

카드키를 곳곳에서 얻어 사물함을 열 수 있으며, VIP 룸에는 상당한 양의 귀중품이 존재한다.

6.3. Toxic Love(위험한 사랑)

" 부모의 사랑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엘레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엘레나를 구하기 위해 내가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 "
딸의 안전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의뢰.
마약상인 남자친구와 도망친 딸을 찾아 갔지만, 분노로 남자친구를 살해해 그 뒷처리를 맡기게 된다.

시체는 3구이며, 스토리 도중 진실을 알게 된다.

6.3.1. 기밀

기밀 총 2개
1. 1층의 왼쪽 벽 흑백 그림 뒤쪽에 있다.
2. 전원을 키고 난 다음 2층 문이 열리면 진실과 함께 기밀 발견, 테이프 수집 가능하다

6.4. Short Circuit(합선)

" 스마트 하우스가 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는지 제발 묻지 마. 나는 한 곳에서 이상한 일들을 너무 많이 봐버렸거든. 그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했던 것 같아. 나도 그 사실을 몰랐다면, 똑같이 화를 냈을 거야. "
귀신들린 [7] 주택을 배경으로 하는 맵. 범죄가 테마인 이게임에서 변주로 공포물이 주요 테마인 스테이지다. 공포물 테마이지만 이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스마트 하우스 기능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곳곳에 숨겨진 공포 분위기 조성용 스피커(증거품)들을 찾아내는게 짜증나니 주의.
해커의 소행으로 인해, 집에 악마가 산다고 생각한 광신도 엄마에 의해 일가족이 살해당했으며, 그것을 반영하듯 피로 그린 오망성과 십자가 등 종교적인 흔적들이 널려있다. 여담으로, 이 집안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는지 고양이 관련 물품과 사진들이 널려있다. 그 때문인지 청소하던 도중 고양이 울음소리와 고양이 발자국 모양이 핏자국이 생기곤 한다. 이 흔적이 환풍구로 이어진 것을 보면 환풍구를 통해 움직이는 모양.[8]
이런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코발스키도 적잖이 겁을 먹었는지, 'No more jump scare... Let's keep it that way...'[9]라고 중얼거린다.

6.4.1. 기밀

총 2개.
1. 냉장고 옆, 다락문이 존재한다. 해리포터 패러디가 있는것은 덤 (해리포터가 계단 밑 방에서 지낸것을 패러디 함)
2. 2층의 기울어진 벽등과 상호작용하면 비밀공간이 열린다.

6.5. Italian Job(이탈리안 일)

빅 짐과 대립 관계에 있는 마피아가 경영하는 피자 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맵. 인트로에서 모의를 시작할려는 찰나 빅 짐이 부하를 이끌고 직접 행차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모두 사살했다.[10] 죄없이 해당 현장을 목격했다고 살해당한 여성 직원의 시체가 외부에 있고, 다른 빌라에도 시체와 청소할 거리가 있으니 주의. [11] 문제의 건너편 빌라의 노인의 시체는 사다리 계단 업그레이드 시 쓸 수 있는 사다리 계단 혹은 냉동고의 접이식 의자, 혹은 다른 기물을 두고 올라가는 방식으로 접근 가능하다. 식당 홀에 박살난 테이블을 치워야 하는데 문제는 쓰레기 통에 담기엔 커서 넣을 수 있게 부숴야된다. 주먹으로 하자면 시간이 걸리니 미리 도끼를 찍어두는 것이 좋다.

6.5.1. 기밀

상자로 가려진 바닥에 숨겨진 지하 카지노로 갈 수 있는 다락문이 존재한다. 레코드를 들어보면 누가 러시안 룰렛[12] 을 하다가 이미 한 번 죽은 적이 있는 모양.
할머니의 아파트쪽 수도꼭지 옆 문으로 들어가 세워진 판자를 부수고 들어가면 각종 아이템과 기밀공간 하나가 해제된다
웨이트리스 시체 근처 담장 윗부분에 철조망이 일부 끊어져있고 천으로 씌워진 부분에 물건을 밟고 올라가면 숨겨진 공간이 나온다

6.6. Affair with Death(죽음의 사건)

데모에서 소개되었던 스테이지로 마당에 수영장이 있는 대형 초호화 주택을 배경으로 하는 맵. 여성 편력이 화려한 남성의 가족이 거주중인데 이 불륜의 관계가 복잡한데 하필이면 면식이 있던 뒷세계 보스들 중 빅 짐의 아내도 타겟으로 한 마당에 피바다가 벌어졌다.[13] 시체와 폐기물 수거지점까지의 경로가 좀 길다. 청소를 마친 후 수영장, 1층, 2층의 사진을 찍어서 의뢰인에게 제출해야 한다.

6.6.1. 기밀

1) 농구장 위쪽 난간을 타고 숲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귀중품들이 쌓여있는 구석이 나온다.
2) 지하실에 쌓여있는 박스들을 치우면 숨겨진 공간이 드러난다.
3) 2층에서 세탁실 열쇠를 찾고 1층에서 귀중품이 쌓여있는 세탁실을 열 수 있다.

6.7. Friendly Fire(아군 사격)

단란한 부부가 거주하는 빌라를 배경으로 한 맵. [14]

6.7.1. 기밀

욕실 환기구를 열면 안에 귀중품이 있다. 책장 우측 하단에 열 수 있는 비밀 캐비닛이 존재한다.

6.8. Party's Over(파티는 끝났다)

야외 캠핑장과 파티룸을 배경으로 한 맵. 의뢰인은 빅짐의 딸, 파티의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서 약을 슬쩍 챙겨왔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자기를 제외하고 모두 죽어버렸다고 한다. 파티 하우스와 외부, 그리고 통나무집 3채로 구성된 섹터로 나뉜다. 통나무 집 중 가운데 통나무집은 잠겨있는데, 우측 통나무집 2층으로 올라가 난간 사이를 건너뛰면 진입할 수 있다. 잠긴 문은 안에서 열 수 있기에 다시 2층을 통해 출입할 필요가 없다. 범죄가 주요 테마인 다른 맵들과 다르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영화처럼 별의 별 이유로 죽은 젊은이들 군상을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음성기록들이나 카메라를 보면 술과 약에 찌든 젊은이들이 광란의 파티를 벌이다가 전부 죽은듯.

6.8.1. 기밀

1. 맵 구석에 부술 수 있는 나무 문이 존재한다.
2. 공사중인 오두막과 수영장 사이 수풀 안쪽에 숨겨진 통로가 있는데, 그 너머는 로맨틱한 이벤트가 준비중인 골목으로 이어진다. 정황상 누가 이곳에서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하려 했던 모양.

6.9. Modern Art(현대미술)

부자들의 자극을 위한 데스게임이 벌어진 현대 미술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맵. 굉장히 넓고 데스게임 참가자들이 박물관 내 전시물들을 갖고 이곳저곳에서 싸웠다는 설정이라 전시물들도 죄다 흩어져있다. 특히 1층과 2층에 흩어져있는 그림을 원래 자리에 맞춰야 하는 부분은 두통을 느낄 지경. 팁을 주자면 작업을 하는 동안 전시관의 테마와 엇나간 전시물들이나 소품들을 한자리 모아버린 다음, 주변 전시물들과 테마를 맞춰가면서 정위치에 놓아가면 된다. 참가자들 시체들이 회색 빛깔 츄리닝 차림인 것들을 보면 다분히 오징어 게임의 패러디[15][16]

6.9.1. 기밀

총 2개

1. CCTV를 볼 수 있는 방의 모니터 색 순서를 기억해뒀다가, 유리 미로 방 구석에 있는 TV의 색 순서를 똑같게 만들면 바로 옆에 방이 나타난다. 방에서 카타나를 집으면 공격하지 않는 마네킹들이 나타나고, 카타나로 이를 모두 베면 다시 문이 열린다. 밖에 나가면 마네킹이 카세트를 들고있다.

2. 공연 무대가 있는 카세트 테이프 전시관 벽에 투명한 테이프 케이스가 붙어있다. 상호작용하여 발판을 만들 수 있고, 이를 밟고 꼭대기로 올라가 노란 카세트와 상호작용하면 숨겨진 방이 나타난다.

6.10. Call in Dead(구차한 변명)

거대 창고를 배경으로 한 맵. 지하, 1층, 2층, 3층까지 층이 나누어있는데다 쓰레기도 많고 시체도 많다.
편하게 플레이하려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Control Room에 카드키를 꽂아 공장의 여러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각 기능은 저마다 기능을 담당하는 카드키를 필요로 하는데, 컨베이어 벨트 작동, 컨베이어 벨트 격리문 해제, 시설 조명 작동, 크레인 전원 공급, 엘레베이터 작동 등이 있다. 메모를 보면 통제장치 이상으로 한번에 세개의 기능만 사용가능하며 세개를 초과하는 기능을 활성화할 시 전원이 내려가서 다시 키러 내려가야하니 주의.
특히 컨베이어 벨트와 엘레베이터의 경우 층과 층을 쉽게 오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카드키를 수색할 필요가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는 시작점인 지하 1층(-1층) 위로 올라가 전원공급장치를 찾자 벽면에 power supply라고 쓰여있어 바로 눈치 챌 수 있다.
전원을 공급하지 않으면 빨간 비상조명 아래서 진행하게 되므로 눈이 아프다.
어차피 컨베이어벨트등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전원을 공급하게 되어있다.

2층 수색까지 마치고 진입하게 된다면 TV룸 기밀을 발견 할 수 있다.

6.10.1. 기밀

총 5개 존재

1. 지하 전기실 전원부 아래 환풍구 쇠창살을 부수면 지하주차장 기밀에 들어갈 수 있다

2. 전기실로 가는 방향 우측에 상자가 쌓여서 길을 만들고 있다.[17] 기밀의 위치는 전기실 내려가는 계단 우측 벽 상단에 위치

3. 2층 제어실, 제어판 왼쪽의 캐비닛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단축키 9번의 간이계단을 이용하면 편하다. 이어진 파이프 라인을 따라 가다 환풍구 쇠창살을 부수고 기밀에 들어갈 수 있다.

4. 분류실에 열쇠로 열 수 있는 방이 있다. 안에는 돈이 되는 물건들이 많이 있으니 다 챙기자.

5. 1층의 전원 장치 위쪽에 열쇠로 열수있는 TV룸이 있다. 2층 분류실 맞은편의 사무실을 정리하다보면 나오는 메모에 전원장치 위의 오래된 TV룸에서 시청각교육을 한다는 메모를 볼 수 있다. 시체들 중 열쇠 수집하여 전원 장치 쪽으로 진입하다보면 열쇠로 열 수 있으며, 안에서 카세트 테이프 수집품 수집 가능

7. 코덱스

8. 스킬 트리

업그레이드

8.1. 청소

8.2. 고압 세척기

8.3. 도구

8.4.

8.5. 일반

9. 도전과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rime Scene Cleaner/도전과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도전과제 이름이 전부 명곡 제목이다

10.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9-1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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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게임 전문 스트리머 플레임도 프롤로그를 플레이하며 호평을 한 게임답게 출시 후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번역 상태는 처참한데, 주인공 독백의 말투도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고, UI도 ~하다/하기가 혼재되어 있으며 온점도 찍혔다 없다 하는 등 일관성이 매우 부족하다. 기타 자잘한 맞춤법 오류와 번역투에 오역은 덤.[18]

11. 음악

맵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찾아서 게임플레이 중에 틀어놓고 플레이 할 수 있다. 일부 음악은 저작권과 관련해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송을 한다면 설정>사운드로 가서 스트리머 모드를 활성화 하는 것이 좋다.


[1] KST 기준. [2] 아내의 묘지 관리비용을 독촉하는 메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3]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뒷처리로 받는 의뢰비로 여유가 생겨서인지 독촉장이 사라지거나 집안 내부가 서서히 깔끔해지며, 식품을 비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4] 폴은 작중 시점에서 사망 한 것으로 보인다. 폴의 사진은 코발스키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등장하고 타일러는 폴과 타일러의 부자 사진에서 등장한다 [5] 첫 번째 미션때 나오지만 그는 연쇄살인마로, 여자들을 납치하여 고문하면서 사진을 찍는다던가 그들의 피로 그림을 그리는 엽기적인 짓을 하고 있었다. [스포일러] 현 시점에서 마지막 미션인 챕터 10을 클리어하면 엔딩 후 코발스키가 집에서 TV를 보는데, 이때 경찰들과 대치하면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때 그의 머그샷이 나오는데, 챕터 10에서 찾을 수 있는 빅 짐의 우람한 사진과는 달리 웬 마른 체형을 가진 흑인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그의 똘마니가 자처해서 대신 들어간 듯. [7] 실은 귀신들린게 아니라 해커에 의해 기능이 해킹된 스마트하우스일 뿐이다. [8] 이 고양이는 실제로는 볼 수 없다. 다만, 꽤 큰 모양인지 일반적인 고양이 발자국보다 배는 크다. 입장하자마자 떨어지는 농구공도 이 고양이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 [9] 점프 스케어는 더는 없어... 이대로만 가자고... [10] 하필 이 미션 인트로 후 코발스키는 그 피자가게에서 배달온 피자를 먹으려던 찰나였다. 그래서인지 지금 자신이 그 피자집의 마지막 피자를 먹고있냐고 독백한다. [11] 빅 짐 왈, 웬 노인이 멀리서 시끄럽게 하길래 쏴버렸다고... [12] 문제라면 리볼버가 아니라 마카로프 권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하려한 것이다. 녹음을 들어보면 취해서 인사불성상태였던게 문제였던 듯. [13] 인트로를 보면 불륜남을 조지기 위해 방문하는데, 딱히 아무런 제지도 없이 방문해서는 불륜남의 아내를 시작으로 일가족과 풀장 관리인까지 모두 죽여버린다 [14] 희생자는 무려 첫번째 튜토리얼의 의뢰인이었던 "타일러"다. 해당 사건 이후 가정도 꾸리고 충실하게 인생을 살아가려고 했는데, 새로 사귄 아내가 불러들인 "친구들"이 의뢰인과 척을 진 조직원의 잔당들이었기에 본인까지 덩달아 영문도 모를 테러를 당한 것. 근데 이 잔당들도 억울한것이 타일러를 따라서 제대로 된 생활을 하려다가 테러를 당해 죽어버렸다. [15] 데스게임 참가자들에게 나눠진 룰이 적힌 팜플렛을 주으면 코발스키가 '이런 영화 어디서 본거 같다'로 대사를 친다. [16] 참가자들 테마는 오징어게임이지만, 배틀로얄 원작과 배틀그라운드의 패러디도 포함되어있다. 보급 상자에서 나오는 물건 들 중에 장난감 총이나 '꽝입니다~' 쪽지 같은 하등 쓸모없는 것이 나와서 죽은 시체라던가, 보급상자 안에 프라이팬이 있다던가. [17] 파일:CrimeSceneCleaner_secret1.jpg [18] 'Let's keep it that way'를 '여긴 이대로 두자'라고 번역하거나 석궁에 사용하는 짧은 화살인 볼트를 직역해서 나사라고 번역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