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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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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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包
1.1. 개요
한국의 성씨로, 본관은 수원, 순천, 풍덕 3곳이다. 광복 전 남한에는 없었던 걸로 조사된다.중국의 포씨 인구는 480만명이 넘는다. 중국 포씨의 62.9%가 한족, 34.1%가 몽고족이다.
1.2. 인구
두산백과에서는 중국계 귀화 성씨로 추정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역사상으로는 조선 정조 8년(1784) 정시(庭試) 무과에 병과(丙科) 2129위로 급제한 부사과(副司果) 포채일(包采一)과 그의 아버지 포중배(包重培, 유학(幼學))가 등장한다. 이들의 본관은 풍덕(豊德)이었으며, 거주지는 지금의 북한 순천시로 나타났다. 참조1930년 국세조사 당시 20가구가 있었는데, 그 중 15가구가 평안남도에 거주하였다. 1985년 조사 때 195명 이었다가 2000년 조사당시 127명으로 인구가 감소했다. 2015년에는 57명으로 인구가 더 감소했다.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포씨로는 북한 중앙검사위원회 위원 포희성이 있다.
2. 鮑
2.1. 개요
1930년 국세조사 때 경상북도 울산군 온산면에 1가구가 살고 있었다. 그러나 1960년 국세조사 땐 조사표에만 나와있지 확인되지 않았고, 1975년 조사 역시 미확인 성씨로 기록되어 있다.중국에서 180위 정도의 성씨로 70만명 정도가 존재한다. 중국 포씨의 86.7%가 한족, 8.8%가 몽고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