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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1:46:13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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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05b><colcolor=#fff>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Toronto Maple Leafs[1]
창단 1917년 ([age(1917-01-01)]주년)
연고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연고지 변천 토론토 (1917~)
구단명 변천 토론토 아레나스 (1917~1919)
토론토 세인트패트릭스 (1919~1927)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1927~)
홈구장 아레나 가든 (Arena Garden, 1917~1931)
메이플리프 가든 (Maple Leaf Garden, 1931~1999)[2]
스코샤뱅크 아레나 (Scotiabank Arena, 1999~)[3]
구단주 메이플리프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Maple Leaf Sports & Entertainment)[4]
단장 브래드 트레리빙 (Brad Treliving)
감독 크레이그 브루베 (Craig Berube)
주장 오스턴 매튜스 (Auston Matthews)
로컬 경기 중계 Sportsnet Ontario, TSN[5]
약칭 TOR
홈페이지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우승 기록
스탠리 컵
(13회)
1917-18, 1921-22, 1931-32, 1941-42, 1944-45, 1946-47,1947-48, 1948-49, 1950-51, 1961-62, 1962-63, 1963-64, 1966-67
프레지던트 트로피
(0회)
-
컨퍼런스 우승
(0회)
-
디비전 우승
(6회)
1932-33, 1933-34, 1934-35, 1937-38, 1999-00, 2020-21
프랜차이즈 기록
최고 승률 .701 - (2021-22 시즌, 82경기 54승 28패)
최저 승률 .278 - (1918-19 시즌, 18경기 5승 13패)
최다 승 54승 - (2021-22 시즌, 82경기 54승 28패)
최다 패 53패 - (2015-16 시즌, 82경기 29승 53패)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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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파란색 흰색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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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컵 우승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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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8 스탠리 컵 우승팀
1916-17
시애틀 메트로폴리탄스
토론토 아레나스 1919-20
舊 오타와 세너터스
1921-22 스탠리 컵 우승팀
1920-21
舊 오타와 세너터스
토론토 세인트패트릭스 1922-23
舊 오타와 세너터스
1931-32 스탠리 컵 우승팀
1930-31
카나디앵 드 몽레알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32-33
뉴욕 레인저스
1941-42 스탠리 컵 우승팀
1940-41
보스턴 브루인스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42-43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1944-45 스탠리 컵 우승팀
1943-44
카나디앵 드 몽레알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45-46
카나디앵 드 몽레알
1946-47 / 1947-48 / 1948-49 스탠리 컵 우승팀
1945-46
카나디앵 드 몽레알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49-50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1950-51 스탠리 컵 우승팀
1949-50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51-52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1961-62 / 1962-63 / 1963-64 스탠리 컵 우승팀
1940-41
시카고 블랙 호크스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42-43
카나디앵 드 몽레알
1966-67 스탠리 컵 우승팀
1965-66
카나디앵 드 몽레알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1967-68
카나디앵 드 몽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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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15-16 시즌2.2. 16-17 시즌2.3. 17-18 시즌2.4. 19-20 시즌2.5. 20-21 시즌2.6. 21-22 시즌2.7. 22-23 시즌2.8. 23-24 시즌
3. 골 혼4. 로스터5. 영구결번6.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7. 여담
7.1. 팬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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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HL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 팀. 오리지널 식스의 일원이며, 온타리오를 상징하는 팀[6]이자 NHL 구단 가치 1위 팀이다.[7] 전 구단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열성적인 지지를 받지만, 구단 역사에 엄청나게 긴 우승 가뭄이 있다.

2. 역사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svg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엠블럼 변천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17).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18~1919).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19~1922).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22~1925).png
1917/18 1918/19 1919/20 ~ 1921/22 1922/23 ~ 1924/25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25~1926).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26~1927).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27~1938).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38~1963).png
1925/26 1926/27 1927/28 ~ 1937/38 1938/39 ~ 1962/63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63~1967).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67~1970).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71~1982).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82~1987).png
1963/64 ~ 1966/67 1967/68 ~ 1969/70 1970/71 ~ 1981/82 1982/83 ~ 1986/87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1987~2016).png 파일: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로고.svg
1987/88 ~ 2015/16 2016/17 ~
메이플리프스의 75년 역사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비디오(2001)

1917년 NHL이 탄생할 때 토론토 아레나스라는 이름으로 참가, 창단 첫 해부터 우승을 차지했다.[8] 1921년 토론토 세인트 패트릭스라는 이름으로 한 번 더 NHL 우승을 차지했지만 꾸준하게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강팀은 아니었다. 메이플 리프스(이하 맆스)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쓴 1927년, 팀의 감독이자 이후 구단주까지 된 콘 스마이스[9]는 팀을 착실하게 정비했고 1930년대 찰리 코나커, 버스터 잭슨, 조 프리뮤, 골리 로니 샤보 등을 앞세워 1931년 첫 스탠리 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1941년 우승하기까지 10년 동안 스탠리 컵 결승에서만 6번이나 패했다. 그중에는 38, 39, 40 3연준도 있다.

이 10년간의 기나긴 준우승 징크스를 1942년 푼 맆스는 햅 데이 감독의 지도 아래 센터 테드 케네디, 실 앱스, 레프트윙 닉 메츠, 골리 터크 브로다 등의 뛰어난 선수들을 앞세워 1940년대 NHL을 지배한다. 1941~51년 10년 동안 1차 전성기를 맞이하여 1946, 47, 48 3연패를 포함 6번의 스탠리 컵 우승을 차지했다.

1차 전성기가 끝난 맆스는 50년대 중반 리빌딩에 들어가 펀치 임라크 감독의 지도 하에 딕 더프, 프랭크 마호블리치, 골리 조니 바워 등을 키워내면서 1958, 59 2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다시금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했고, 여기에 센터 데이브 키언, 조지 암스트롱 등이 가세한 맆스는 평생의 라이벌 햅스의 1차 전성기를 끝장내며 1962, 63, 64 시즌 팀 역사상 2번째 스탠리 컵 3연패를 차지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다. 다시 치고 올라온 햅스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1967년 우승을 차지한 맆스는 그렇게 오리지널 식스 시대를 마감하고 확장 프랜차이즈 시대를 맞는다.

팀의 구단주였던 콘 스마이스[10]는 1961년 아들 스태퍼드 스마이스에게 팀을 물려주는데, 아들은 아버지만큼 능력이 있지 못해서 탈세 혐의로 기소당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1969년 확장 프랜차이즈 시대를 맞아 팀의 2차 전성기를 이끈 펀치 임라크를 해고한다. 그리고 2년 뒤인 1971년 궤양성 출혈로 사망한다. 공동 구단주였던 해럴드 밸러드[11]가 팀의 구단주를 맡는 동안 팀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햅스, 뉴욕 아일런더스,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전성기 때 아무것도 해보지 못한 채 정규 시즌 성적도 중위권에 머무르는 등, 라이벌 햅스와 신생 강호 오일러스 등 다른 캐나다 팀들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1999-2000 시즌에 명장 팻 퀸 감독의 지휘 하에 50년이 넘게 못하던 디비전 우승을 하였는데 역시나 플레이오프에서 금방 탈락했다 그 후에도 'CuJo' 커티스 조셉이 골리를 맡고 메츠 선딘이 팀을 이끔에도 디비전 우승은 계속 실패했다.

2004년 파업 이후에는 노쇠한 에드 벨푸어의 대체자를 찾지 못한 골리 문제나 마츠 순딘, 타이 도미 등 베테랑의 대체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락아웃 이후 4355544의 비밀번호를 찍다가 2012~13 시즌에는 필 케슬, 나젬 카드리, 제임스 밴림스다이크 등 신예들의 분전으로 7년의 플레이오프 가뭄을 끝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7차전까지 가는 혈전을 보스턴 브루인스와 벌였고, 전반에 4:2까지 앞섰지만 후반에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아쉽게 5:4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2014-2015 시즌은 3월 7일 현재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한 상황. 동부 컨퍼런스에서 7위를 찍고 있는데 그 밑에는 이번 시즌 연패기록을 새로 쓴 버펄로 세이버스 밖에는 없다. 와일드카드권에 있는 보스턴 브루인스와의 승점 차는 15점. 결국 옆에 오타와 세너터스 올팀올로 질주하면서 토론토는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15-16 시즌을 앞두고 뉴저지를 거의 30년 가까이 강팀으로 유지시켰던 루 라모르엘로 단장과 디트로이트를 리그 최강팀 반열에 올려놓은 명장 마이크 배브콕 감독을 선임하고, 팀내 최고 연봉자인 필 케슬을 피츠버그로 트레이드 보내는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 와중에 극성맞은 토론토 언론의 행태가[12] 많은 NHL팬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2.1. 15-16 시즌

명장 배브콕을 영입하고도 안 될 팀은 안 된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골리 조나든 버니에가 망하고 제임스 라이머, 로만 폴락, 닉 스팰링을 산호세 샤크스로 보내고 팀의 캡틴이자 그나마 없는 좋은 선수 중 하나인 디온 파너프를 포함해서 9명을 트레이드했다. 언론에서도 난리가 나고, 이 일로 배브콕 헤드 코치와 라모리엘로 단장에 대한 기대는 떨어지고 팬덤은 멘붕이 왔는데 시험용 및 경험을 위해서 AHL에 있는 메이플 리프스의 2군 팀인 토론토 말리스(Toronto Marlies)에서 데리고 온 윌리엄 뉠란데르, 자크 하이만, 니키타 소슈니코프를 포함한 루키들이 의외의 좋은 실력을 뽐내고 버니에가 마지막 1달 반 동안 좋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다음 시즌 기대가 크다. 지금은 디비전 8위 리그 꼴찌라는 처참한 실력을 보여줌에도 마지막의 좋은 모습 때문에 배브콕 헤드 코치와 라모리엘로 단장은 평판이 좋은 편이며, 29승 42패 11 오버타임으로 69 포인트이다. 리그 꼴찌였다. 그래도 리빌딩을 10년 내내 거듭하는 중인 에드먼턴 오일러스와 혼란에 빠진 카나디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은 걱정 안 하고 있다. 리빌딩 계획이 계획 의외로 잘되고 있는 데다 구단 프런트가 최고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4월 30일 오후 8시에 토론토 메이플 립스는 1순위 지명권을 얻어냈다. 아무리 립스 센터 유망주들 중에 윌리엄 뉠란데르, 미치 마너가 있다고는 해도 그 두 명 다 공격력은 매우 기대가 되지만 체구가 작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예상대로 오스턴 매튜스를 지명했다.

2.2. 16-17 시즌

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New-Leafs-Uniforms-Home-and-Away-590x576.jpg
엠블럼이 바뀌면서 저지도 바꾸었다. 오른쪽이 HOME 왼쪽이 AWAY이다.

드래프트 1번 픽 오스턴 매튜스는 데뷔전에서 4골을 넣는 듯 엄청난 활약을 하고 2015년에 첫 번째로 뽑은 미치 마너 등 다른 신인들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새로 영입한 골텐더 프레드릭 엔더슨도 시간이 흐를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두각을 보이는 신인들은 공격수가 많은지라 수비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약하다. 로스터의 거의 1/3이 신인 선수일 정도로 어린 선수가 많은 팀이라서 그런지, 3피리어드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잦다. 특히 2-3골 정도로 앞서 있으면 리드를 지키질 못하고 대량 실점 후 연장전에서 지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칠 점이 많은 팀이지만 1월초 기준 애틀랜틱 디비젼 3위인 보스턴 브루인스보다 3경기 덜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3점 차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현지 시간 4월 8일 10시경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리그 1위를 한 워싱턴 캐피털스와 붙고 2승 4패로 탈락했다. 상대도 상대지만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도 기대되지 않았던 팀이었는데[13] 2승이나 거두고 패했을 때도 연장전 혹은 1골 내로 지는 등 의외로 큰 성과를 거뒀다.

2.3. 17-18 시즌

사실상 작년 시즌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뒀기에 팬들은 이번 시즌에도 기대가 높다.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되어 실로 오랜만에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동부 시간 10월 19일 기준으로 6승 1패 이다. 이런 괴물 같은 스타트를 가지고 있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22실점. 별로인 수비를 사실상 공격으로 캐리 중이다. 반어법적으로 말하자면 주축 공격 선수들 중 부상이 나오면 망한다는 거다.

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작년 보다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평균 나이도 굉장히 어린 만큼 기대가 높다.

그러나 아쉽게도 보스턴 브루인스에 패하면서 다시 미완성의 시즌이 되었고. 2018-19 시즌에는 보스턴 브루인스에게 동부 지구 1회전에서 시리즈 3승 4패로 패해 또다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14]

2.4. 19-20 시즌

2019년 11월 20일에 마이크 배브콕 감독이 전격 경질되었다. 이유는 부진한 성적(9승 10패 4연장패, 승점 22), 최근 6연패와 22경기 중 선취골을 넣은 경기가 단 5경기이기 때문으로 디비전 최하위로 쳐진 위기에서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에 패배한 직후 브렌던 섀너핸 사장이 직접 애리조나까지 날아가 해고 통지를 했다고 한다. 후임은 토론토 말리스의 감독인 셸던 키프가 선임되었다.

감독이 새로 바뀐 후 상승세를 타다가 주춤하고 있다. 오프 시즌의 보강에도 불구하고 팀이 플로리다 팬서스와 플레이오프 끝자리를 두고 싸우는 중이라 팬들의 울화가 터지는 중이다.

20년 2월 23일 팬들의 복장을 뒤집는 경기가 나왔다. 같이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를 홈으로 불러와 경기를 치르는 도중 캐롤라이나의 선발 골리였던 라이머와 백업인 므라젝까지 동시에 부상으로 경기를 못 뛰게 되어, Emergency Goltender 제도에 따라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던 코카콜라 콜리세움[15]의 정빙기 기사인 데이비드 에어스(David Ayres)가 요청을 받아 급히 상대 팀인 캐롤라이나 골리로 투입이 되었는데, 2실점을 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캐롤라이나의 6-3 승리에 기여하였다. 즉, 토론토는 팀의 팬이자 자신들의 마이너 리그 팀 직원에게 의도치 않은 뒤통수를 얻어맞은 격이다. 이 42세의 토론토 정빙기 기사는 선수 출신이지만 NHL은 근처도 못 가보고 하부리그인 AHL에서도 백업 골리의 백업인 서드 골리 출신에 신장 수술 이력도 있던 인물이라 맆스 팬들은 경기에 진 것도 서러운데 설상가상으로 42세 잠보니(정빙기) 드라이버에게 골도 넣지 못하는[16] 구단으로 불명예스러운 낙인이 찍혔다.

재개된 플레이오프에서는 콜럼버스 블루재키츠를 상대한다. 첫경기를 0-2로 셧아웃당하고 바로 3-0 셧아웃으로 복수하지만, 3번째 경기에서 2피리어드까지 3-1로 리드하다가 3라운드에 2골을 먹히고 연장전 패배를 당한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4차전, 3피리어드 4분이 남을 때까지 0-3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오프의 꿈을 접나 싶었으나 엠티넷 플레이로 기적같이 3골을 넣고 연장전에서 쐐기 골로 2-2 동점을 만들어 시리즈를 마지막까지 연장시킨다! 하지만 최후에 0-3 셧아웃으로 패배해버렸다.

2.5. 20-21 시즌

시즌 첫 3경기 동안 2승 1패. 공격력은 여전히 리그 최고이지만 수비가 리그 최하위 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디비전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는 전통의 캐나다 라이벌 햅스. 첫 경기를 내주고 3연승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두었지만, 귀신같은 2연속 연장전 패배후 3-1로 이기다 4-3으로 뒤집혀 떨어지고 만다. 결국, 4년 연속 1라딱에 플레이오프 진출 6연속 1라딱의 기록을 이어나갔고, 뉴욕 레인저스가 가지고있던 스탠리 컵 파이널 최장 기간 우승 실패(54년[17]) 기록까지 경신했다.

아마존 프라임의 오리지널 스포츠 다큐멘터리 콘텐츠인 모 아니면 도에서 리프스의 이 시즌을 다루었다. 1라운드 탈락이어서 그런지 엔딩이 굉장히 허무하다. 코로나19로 캐나다에 비상이 걸렸을 때의 시즌이라서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고 고생하는 선수들의 모습도 많이 나온다.

2.6. 21-22 시즌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격 지표에서는 플로리다 팬서스, 에드먼턴 오일러스 등과 함께 최고를 자랑하지만, 수비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구도 원상복귀되며, 같은 지구 내에 플로리다 팬서스, 탬파베이 라이트닝에 이어 지구 3위를 유지 중이지만 보스턴 브루인스와 승점 2~3점 내에서 불안하게 유지되고 있어 와일드카드까지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2022년 3월 20일, 수비 강화를 위해 시애틀 크라켄의 주장 마크 조르다노의 50% 연봉 보조를 받아 트레이드해왔다. 대가로 2022년 2라운드 픽, 2023년 2라운드 픽, 2024년 3라운드 픽을 넘겨줬다.

프레지던트 트로피를 창단 첫 수상한 플로리다 팬서스 덕분에 지구 2위를 차지했지만, 구단 내적으로는 창단 최고 시즌 승률과 최다 승을 기록하고, 오스턴 매튜스가 60골로 모리스 "로켓" 리샤르 트로피와 하트 메모리얼 트로피를 수상하는 등 분위기는 최고조인 상태. 2022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 리핏에 성공한 디펜딩 챔피언 탬파베이 라이트닝에게 5:0으로 관광보낼 때만 해도 이번엔 다르다고 생각했고, '설마 또 1라딱 할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설마 했던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문제는 이게 벌써 이번 시즌을 포함해 5년 연속 1라운드 탈락[18]이라는 사실인데 팬들 역시 왜 이런 일을 연중 행사처럼 겪어야 하는지 분해하고 있다. 경기 후 갖는 악수 라인에서도 선수들은 거의 넋이 나간 상태였고 미치 마너는 기자 회견에서 "정말이지 신물 난다."라고 토로할 정도였다. 경기장을 나가며 울음을 터뜨리는 팬들도 많았고 어르신들은 너무 분한 나머지 경기장을 나가면서 쌍욕을 박으며 깽판을 치기도 했다. 오스턴 매튜스- 미치 마너- 윌리엄 뉠란데르의 공격 라인이 갖춰진 상태에서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였으니 할 수 있다면 굿판이라도 벌이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1966-67 시즌 이후 스탠리 컵을 구경조차 하지 못한 와중에 이젠 1라운드 통과 조차 여의치 못한 상황이 된 신세가 된 게 그저 기가 막힐 뿐이다.

2.7. 22-23 시즌

오프 시즌에 주전 골텐더 잭 캠벨이 FA를 통해 에드먼턴 오일러스로 이적했다.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욕먹은 므라젝은 호크스로 보냈고, 트레이드를 통해 센스에서 맷 머리를, 캡스에서 일리야 삼소노프를 데려오면서 팬들이 의문을 표하기도 했지만, 둘 모두 정규 시즌에 들어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우리가 아는 걔들이 맞나?'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 오스턴 매튜스가 지난 시즌만 한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닐란더와 마너가 매튜스의 부진을 메워주고도 남는 활약을 펼치면서 순항 중이다. 다만, 8할 승률을 유지하며, 역대 최소 경기 80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올타임급 미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보스턴 브루인스 덕분에 지구 2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월 17일,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미네소타 와일드와의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라이언 오라일리와 노엘 악시아리를 영입했다! 블루스는 이 트레이드로 미하일 아브라모프와 애덤 고데트, 립스의 2023년 1라 픽과 센스의 3라 픽, 2024년 립스의 2라 픽을 받게 되었고, 와일드는 이 트레이드에 끼여 오라일리의 연봉 25%를 보조하는 대신 립스의 2025년 4라운드 픽을 한 장 받게 되었다. 립스는 악시아리뿐만 아니라, 리그 A급 센터인 오라일리를 블루스와 와일드가 각각 50% 및 25%를 연봉보조를 통해 데려오면서, 오스턴 매튜스 - 존 타바레스 - 라이언 오라일리라는 황금 센터 라인을 구성하게 되었다.

2023년 4월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주 템파에서 열린 2023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그 지긋지긋했던 1라운드 탈락이란 저주에서 벗어났다. 무려 19년 만의 경사.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에서 만난 플로리다 팬서스에 1승 4패로 무너지면서 다시 한번 스탠리 컵 사냥에 실패했다. 여기에 2년 연속 플로리다 주 연고팀에게 탈락당하면서 메이플 리프스에게는 플로리다가 그야말로 악연으로 남게 되었다.

아울러 메이플 리프스는 돌아오는 시즌(2023-24)이 큰 고비로 여겨지는 게 사실상 매튜스가 토론토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튜스와 토론토와의 5년 계약은 2024년에 만료가 되는데 매튜스가 계약 연장을 할 확률은 사실상 희박한데다 개인적으로도 스탠리 컵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이유로 다가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 계약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팀 역시 매튜스 이후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19]

시즌 종료 이후 카일 두바스 단장은 피츠버그 펭귄스의 하키부 회장으로 직업을 바꿨으며 캘거리 플레임스의 단장이었던 브래드 트레리빙과 애리조나 카이오츠 영구결번 셰인 도안이 각각 맆스의 단장과 부단장 자리에 올랐다.

2.8. 23-24 시즌

22-23 시즌 문단의 예측이 무색하게 매튜스가 27-28 시즌까지 연장 계약에 사인했다. 4년 5300만 달러라는 거액인지라,[20] 샐러리 캡에 한층 더 부담이 생겼다.

2023-24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로 진출, 보스턴 브루인스를 상대로 2024년 5월 4일,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 연장전패로 또다시 스탠리 컵 잔혹사를 이어가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토론토 팬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사실이 뭐냐면 그 좋은 선수들을 데려다놓고 하다못해 컨파조차도 오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21] 여기에 하키와 하등 관계도, 인연도 없는 플로리다가 연고지인 두 팀들한테 돌아가면서 깨졌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들 중 하나는 스탠리 컵 우승을 무려 세 번이나 해댔고 다른 하나는 작년에 2번째 준우승을 기록한 것도 모자라 이번 시즌에도 또 결승에 진출해서 첫 우승을 달성한 팀인 것이다. 60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 동안을 스탠리 컵 한번 들어올리려고 몸부림 치는 와중에 플로리다 팀들은 ‘하키의 ‘ㅎ’자도 모르는 지역 출신들인 주제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성적을 내고 있다는 사실에 토론토 팬들은 부글부글 끓는 중이다. 더구나 새로 생긴 동생들마저 자신들보다 먼저 우승을 해버렸으니 돌아가면서 염장을 지르고 있다.

결국 셸든 키프 감독은 경질되었다. 후임은 선수 시절 때 맆스에서 뛰었고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첫 우승을 이끈 크레이그 베루베가 되었다.

3. 골 혼


골 혼 바로 뒤에 나오는 득점 곡은 18/19 시즌부터 그 유명한 Hall & Oates의 You make my dreams이다.[22]

4.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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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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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191919> '''
감독
키프 ·
코치
''' 부셰르 · 치노웨스 · 판 린 · 말호트라 · 샌포드 ·
센터 11 도미 · 18 그레거 · 19 얜크록 · 34 매튜스
A
· 64 캠프 · 91 타바레스
C
레프트윙 23 크니스 · 59 버투지 · 89 로버트슨
라이트윙 16 마너
A
· 75 리브스 · 88 닐란더
디펜스 3 클링베리 · 8 머진 · 22 맥카비 · 25 티민스 · 37 릴리에그렌 · 44 라일리
A
· 55 조르다노 · 78 브로디 · 85 라예손
골텐더 35 삼소노프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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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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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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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6.1. 아메리칸 하키 리그

파일:토론토 말리스 로고.svg
토론토 말리스
Toronto Marlies
창단 1978년
연고지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홈구장 코카콜라 콜리세움(Coca-Cola Coliseum)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 노스

6.2. ECHL

파일:뉴펀들랜드 그로울러스 로고.svg
뉴펀들랜드 그로울러스
Newfoundland Growlers
창단 2018년
연고지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세인트존스
홈구장 매리 브라운스 센터(Mary Brown's Centre)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 노스

7. 여담

7.1.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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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대표하는 대도시 토론토를 연고로 한 덕에 팬 베이스도 엄청 크고, 미국에서도 NHL 팀이 있는 도시에 캐나다, 토론토 출신들이 많이 살고 또 캐나다에서 일부러 하키 보러 여행 온 사람도 많고 하니 원정 경기에서도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다. 그럼에도 50년 넘는 우승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는 팬덤이기도 하다. 단지 하키에 미친 캐나다인들이나 열성 팬들의 분노 정도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밈이 되어 하키에 관심도 없던 전세계의 다른 스포츠 팬들에게도 퍼져 동정을 사고 있을 정도.

그러나 라이벌인 햅스와는 달리 팬들이 대체로 강성이라 NHL에서 가장 시끄럽고 극성스러운 팬 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구단 내외로도 여러 잡음이 많은 편이다.

대도시를 본거지를 하면서 장기간 우승 가뭄에 시달리는 인기 팀답게 참을성 없는 팬층과 거기에 기생해서 가십거리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극성스러운 미디어들이,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조금만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다거나 사소한 실수나 트러블도 가차없이 안줏거리로 만들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선수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주눅 들게 하고 이는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쳐 실패가 반복되는 전형적인 악순환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실패가 반복되다 보니 팀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기는커녕 답 없는 프런트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게 아니라 구단 내 권력 다툼의 재료로 악용하면서 그러한 경향을 부채질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거듭되는 실패의 책임을 감독의 지도력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양으로 삼아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의 땜질 처방으로 감독 교체도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등 여러모로 롯데 자이언츠나 비밀번호를 찍던 LG 트윈스와 비슷한 팀 컬러를 가진 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내에서의 인기가 햅스와 함께 쌍두 마차이며 인기가 식을 일이 없다는 점은 2000년대 이후 '짭욕' 취급을 받는 NBA의 뉴욕 닉스와 비슷한 모습이기도 하다.

파일:external/postmediacanadadotcom.files.wordpress.com/ta050813-leafsfan1_26851679.jpg
파일:external/www.thestar.com/leafs_fans.jpg.size.xxlarge.letterbo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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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nationalpostnews.files.wordpress.com/mapleleafsquare02.jpg
파일:external/9111e739626dd68f8e7d65342d8912f9e0134e02681de83eaed3500f228c0a8c.jpg
2013년 7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립스의 선전을 기대하는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현장.[24] 최근에는 농구 팀 토론토 랩터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25]

파일:678e39574e8db3d47a8f28683733e600.gif
' 네드 스타크의 사생아, 아무것도 모름'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 역으로 유명한 킷 해링턴이 립스의 팬이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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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L N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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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L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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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타이거-캐츠 오타와 레드블랙스 토론토 아고노츠 토론토 FC
CPL NLL
파일:포지 FC 로고.svg 파일:800px-York_United_FC_logo.svg.png 파일:아틀레티코 오타와 로고.svg 파일:토론토 락 로고.png
포지 FC 요크 유나이티드 FC 아틀레티코 오타와 토론토 락
}}}}}}}}} ||


[1] Leaves 아니다. 왜 Leaves가 아니라 Leafs인지는 지금까지도 의문 사항이다. 해당 문서는 영문 위키백과 등에서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메이플 리프스 연대 기원설에 대해 부정하는 근거를 서술하였다. [2] NBA 토론토 랩터스와 공용, 1971년부터 1975년까지 NBA 버팔로 브레이브스와 공용. [3] NBA 토론토 랩터스와 공용. [4] NBA 팀 토론토 랩터스와 CFL 팀 토론토 아고노츠, MLS 팀 토론토 FC 등도 보유 중이다. [5] Sportsnet과 TSN이 계약을 맺고 나눠서 중계한다. 26경기는 TSN이 중계하고 나머지는 Sportsnet에서 중계. [6] 오타와 세네터스도 온타리오에 속하는 도시 팀이지만 인기도는 토론토가 압도적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세네터스가 창단된 지도 얼마 안되었고 오타와가 지리적으로 퀘벡주와 가깝다 보니 아무래도 메이플 리프스의 인기를 따라잡지 못한다. [7] 원래 1위는 뉴욕 레인저스였지만, 2021년 기준으로 립스가 레인저스를 추월했다. 참고로 3위는 카나디앵 드 몽레알. [8] 현존하는 NHL 구단 중 립스보다 역사가 긴 구단은 햅스밖에 없다. [9] Conn Smythe. NHL 플레이오프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상 이름이 콘 스마이스 트로피이다. [10] 플레이오프 및 스탠리 컵 파이널 MVP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이름의 주인공이다. [11] 1978~1988년까지 CFL 팀 해밀턴 타이거-캐츠도 소유했다. [12] 배브콕 감독을 거의 신적으로 찬양한다거나, 케슬에게 인격 모독 수준의 막말을 내뱉었다. 그리고 케슬은 트레이드 후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피츠버그는 스탠리 컵 우승을 차지했다. [13] 작년 시즌엔 꼴찌였고 단축된 시즌이었던 2012-13년을 제외하면 2003-04 시즌 이후로 처음 플레이오프 진출이었다. [14] 이와는 대조적으로 농구하는 동생은 우승에 성공했다. [15] 메이플 리프스의 마이너리그 구단인 토론토 말리스의 홈구장이다. 스코샤뱅크 아레나와는 다른 구장이다. [16] 사실 2득점 성공했다. [17] 1940~1994 [18] 북미 4대 리그 최초로 5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만 남았다. 심지어, 립스의 최근 플레이오프 진출로 따지자면 7연속 1라딱이라는 기가 막힌 기록만 이어나가고 있다. [19] 팬들 역시 매튜스의 잔류를 높게 보지 않고 있으며 더러는 그 이전에 떠나 보낸다 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여론도 많았다. 플레이오프에서 그다지 큰 활약을 보여주지도 못했기에 아쉬울 게 없다는 입장이다. [20] 총액에선 8년 1억 달러의 코너 맥데이비드에 비할 바가 못 되지만, 1년당 금액은 그 맥데이빗보다도 크다! [21] 당연하게도 현재까지 컨퍼런스 우승도 없다. [22] 북미권에서 1980년대 최고의 밴드의 대표 곡인지라 홈 팀이 득점하고 팬들이 즐겁게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3] https://www.nhl.com/mapleleafs/news/toronto-maple-leafs-retire-the-numbers-of-17-players/c-282696202. [24] 이때 상대가 보스턴 브루인스였는데 7차전에서 4:1로 앞서고 있었다가 보스턴이 따라잡아 4:4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보스턴의 패트리스 버저론의 골든 골로 4:5 역전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25] 더구나 랩터스는 2018-19 시즌 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누르고 팀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