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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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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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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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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의 죽음, 그 후...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 신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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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순직 1년.. .아직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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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때마다 걸려 온 대통령과 참모들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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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겨냥한 특검... 또 거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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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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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조, 금세기 최대 석유 개발?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비밀 - 이지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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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대' 동해 유전 탐사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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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받는 "성공 가능성 20%"... 시추는 이미 정해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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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좌절된 산유국의 꿈...이번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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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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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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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3,800억원..세기의 이혼 정경유착과 '안방 비자금'? -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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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에서 '세기의 이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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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300억 원'..
김 여사의 안방 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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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비자금'? 밝혀지지 않은 비자금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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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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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홍명보 그리고
정몽규,
축협은 왜 공공의 적이 됐나 -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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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으로 폭발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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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화된 전력강화위, 절차가 무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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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요구 직면한 정몽규 회장, 4연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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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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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이커머스'에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 -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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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은 돈 1조 3천억 원.. 판매업체 줄도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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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따로 있었나?
큐텐의 수상한 자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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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커머스’.. '계획된 적자'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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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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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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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과의 전쟁' 사는 자, 잡는 자, 그리고 파는 자' - 신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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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목 동아리 '깐부', 어쩌다 마약 소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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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끝난다" 마약 중독자들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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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 2년.."치료받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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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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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하는 한국 의료 -
정부와
의사 사이, 국민이 사라졌다 - 이지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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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응급실 대란 정말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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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수술.. 붕괴 조짐 한국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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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하는 정부와 의사... 누구를 위한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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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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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댐’의 진실
4대강의 그림자와
수도권 공화국 - 임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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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뭄 피해, '기후대응댐'으로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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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물폭탄.. 절차도 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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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로 넘겨라".. 4대강 토건업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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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전기도 다 빨아들인다.. 수도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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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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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
여사 의혹’ -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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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게이트와 공천 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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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명 씨, 자택에서 두 번 만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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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전자,
삼성의 위기 -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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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반도체 거인’ 추락하는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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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겨울?
삼성전자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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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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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와 '21그램' - 신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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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의 감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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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과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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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의 여전사'와
방통위 -
곽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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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여전사’ 이진숙.. 무너진 합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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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수사.. ‘민원 사주’ 의혹 묻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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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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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블랙리스트 - 이지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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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트라우마'
5·18과
4·3의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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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인사의 귀환과 ‘입틀막’ 검열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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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의 좌절 - 임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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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면 위로 올라온 금투세 폐지론, 정치권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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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금투세 시행하면 정말 증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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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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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기소 -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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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국감 뒤에선 -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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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국감, 뭘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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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건 '고소와 징계'.. "보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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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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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국방부 시계 - 신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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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공작’ 전과자들이 군 정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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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암고’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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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자영업자 -
곽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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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곰이 넘고"… 자영업자 수익 구조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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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된 시장… 설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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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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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다 불어버릴까”…그리고 닫힌 입 - ‘
명태균 게이트’는 어디로? - 이지수M, 임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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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다 불어버릴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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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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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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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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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 징역형, 정의인가 보복인가 / 선생님이 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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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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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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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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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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