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03:56:05

탐사기획 스트레이트/2021년 하반기


파일:MBC 시사_스트레이트.png
방영 목록
18-1 · 18-2 19-1 · 19-2 20-1 · 20-2
21-1 · 21-2 22-1 · 22-2 23-1 · 23-2
24-1 · 24-2

1. 개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2021년 하반기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

회차 방송일자 주요 내용 영상
137 2021.7.4
  • 라임 펀드 '몸통' 추적기 - 남상호
    • 수사 착수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행방이 묘연한 라임 사태의 주범들
    • 총격전이 벌어진 필리핀 이슬라 리조트의 비밀
    • 라임펀드의 좌초는 ‘묻지마 투자’에 있었다
#
138 2021.7.11
  • '인격살해' 직장 내 괴롭힘 - 박진준
    • '괴롭힘' 호소하며 죽음 택한 사람들
    • 계속되는 직장 내 괴롭힘
#
139 2021.7.18
  • 오늘은 군 검사, 내일은 군 판사 - 곽승규
    • 숨기고, 축소하는 군 수사...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 군 조직에서 독립하지 못한 법무병과, 그들은 왜 축소·은폐의 공범이 되는가
    • 무소불위 군법무관을 영입하는 대형로펌, 전역 한 달 만에 로펌 간 군 법무실장
#
140 2021.8.15[1] #
141 2021.8.22
  • 카카오· 야놀자, 플랫폼의 '수금 본색' - 이동경
    • 공룡이 된 '카카오'의 청구서
    • 10조 유니콘 '야놀자'가 돈 버는 법
#
142[2] 2021.8.29
  • 쌈짓돈 된 시민 세금 - 장인수
    • 701개에 이른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 적자와 부패로 줄줄 새는 세금
    • 솜방망이 처벌과 허술한 감시
#
143 2021.9.5
  • 건설과 언론의 수상한 거래 - 이지수M
#
144 2021.9.12 #
145 2021.9.26[4] #
146 2021.10.3
  • 날개 없는 추락, 남양유업 - 이동경
    •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저택에서 벌어진 파티
    • 엄마들에게 분유 파는 남양유업, 육아휴직 여직원에겐 인사보복
    • '눈물쇼'가 된 남양유업 기자회견
#
147 2021.10.10
  • 1천억 대 투자금의 행방은? - 장인수
    • ' 정운호 게이트'와 이숨투자자문
    • 1,380억 원대 사기... 사라진 돈의 행방은?
    • 법조브로커 이동찬, 입을 열다
#
148 2021.10.17
  • 동학개미운동 1년, 누가 개미를 배신했는가 - 손병산
    • 사상 최고 실적에서 주가 뒷걸음질 ' 삼성전자'
    • 날벼락 '분할 상장' 소식에 개미들 '허망'
    • '지푸라기 잡으려는' 개미, 유혹의 검은 손길 '리딩방'
#
149 2021.10.24
  • 우리 동네 의원님은 재개발 조합장 - 이지수M
    • "용적률 올리겠습니다. 저는 구의원입니다!"
    • 시의원하며 분양수익 2,600억?
#
150 2021.10.31 #
151 2021.11.7
  • 가짜 번호판 부당거래 - 박진준
    • 세금내고 시청에 정식 등록한 번호판이 가짜?
    • 번호판 1개가 2개로...'쌍둥이 번호판'의 비밀
    • 가짜 번호판 피해자 등치는 전직 검사
#
152 2021.11.14 #
153 2021.11.21 #
154 2021.12.5[5]
  • '1조 원' 분양대박 일산, '대장동' 꿈꾸는 김포 - 장인수
    • 분양 수입 1조원! 고양시 노른자 땅 ‘퍼스트이개발’ 논란
    • 고양산업진흥원 직원들이 갑자기 뛰어든 대박 부동산 사업
    • 급기야 ' 화천대유'를 벤치마킹한 김포시
#
155 2021.12.12[6]
  • 국회의사당의 숨은 실세들 - 이지수M
    • 고향 예산 챙겨주고 금배지까지
    • 의원실에서 몸싸움... 검토보고서가 뭐길래
    • 드러나지 않았던 국회의사당의 실세들
#
156 2021.12.19
  • 데이트 폭력인가 교제 살인인가 - 곽승규, 조재영
    • "단순사고", "우발적 범행"... 수사기관의 편견들
    • 신변보호 비웃는 '살인마' 남자 친구들
    • 교제 살인 막는 강력한 법안은 왜 나오지 않나
#
157 2021.12.26 #

[1] 2020 도쿄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3주간의 공백기가 생겼다. [2] 신임 스포츠국장에 선임된 성장경 앵커가 해당 회차를 끝으로 하차한다. [3] 황제 보석 이후 사법부의 태광그룹 처분과 비하인드에 대해서 다뤘다. [4] 추석특선영화 아이 방영 관계로 1주 미뤄졌다. [5] 방과후 설렘 첫방송의 2시간 30분 특별편성으로 1주 미뤄졌다. [6] 이날 MBC 뉴스 채널 스트레이트 생중계 당시 관리자의 인코딩 실수로 스트레이트후 부분은 스트레이트 전용 채널로만 송출되는 일이 있었다. 참고로 이날 스트레이트 본방 끝나고 방과후설렘 타이틀이 나갈때까지도 스트리밍은 끊어지지 않았다. 관리자도 타이틀음악 듣고 급하게 끈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