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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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b31c31> 상징 | 국기(일장기) · 국가(기미가요) |
시대 |
1910년대(
무단 통치) 1920년대~1930년대 초반( 문화 통치) 1930년대 중반 ~1945년( 민족 말살 통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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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기관 | 조선총독부( 청사) | |
언어 | 일본어 · 조선어 | |
정치 | 조선 주둔 일본군 · 일본 제국 경찰 · 조선물산공진회 · 토지 조사 사업 · 산미증식계획 · 민의창달 · 북선개척사업 · 농공병진 · 남면북양 · 농촌진흥운동 · 국가총동원법 · 전시증세령 · 내선일체 · 창씨개명 · 황국신민서사 암송 · 궁성요배 · 신사참배 · 정오묵도 · 가미다나 | |
악법 | 조선 사상범 보호관찰령 ·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 · 군기보호법 · 치안유지법 · 보안법(1907) | |
독립운동 유형 | 애국계몽운동 · 실력양성운동 · 항일무장투쟁 · 외교론 | |
주요 독립운동 | 신민회 105인 사건 · 3.1 운동 · 6.10 만세 운동 · 물산장려운동 · 광주학생항일운동 · 신간회 · 조선어학회 사건 · 일장기 말소사건 | |
주요 학살사건 | 제암리 학살사건 · 관동대학살 · 간도참변 · 화교배척사건 | |
학설 | 식민지 수탈론 · 식민지 근대화론 · 식민지 근대성론 · 자본주의 맹아론 · 근대화 회의론 · 식민사관 | |
단체 | 조선사편수회 · 식량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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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칙령 319호는 칙령 318호와 함께 1910년 8월29일 공포된 측령으로 조선총독부를 설치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2. 내용
칙령 319호 에서는 1905년 을사늑약에 의거 대한제국에 설치된 통감부 및 그 소속관청를 일시적으로 존속하고 총독의 직무는 통감이 이를 대행하도록 했다.
또한 종래 대한제국정부에 속한 관청은 총독부 소속관청으로 간주해 당분간 존치시켰으며 이들 관청에 근무하는 관리는 대한제국정부에 근무 중인 것과 동일하게 취급하도록 해 과도체제를 유지하였다.
같은 해 10월 총독부설치를 위한 관제를 제정하고 초대 총독으로 당시 통감이던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임명됨으로써 본격적인 총독통치가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