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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ORIGINS 真・三國無双 ORIGINS Dynasty Warriors: Orig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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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오메가 포스 | |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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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Windows | |
ESD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Steam | |
출시 | 2025년 | |
엔진 | ||
한국어 지원 | 자막 한국어화 | |
장르 | 택티컬 액션 |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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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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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상쾌함
끝없는 대군세에 도전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장을 실현. 밀어붙이는 적에게 어떻게 맞설 것인가? 자신의 무력에 더해, 아군과 연동해 싸우는 「진・삼국무쌍」만의 택티컬 배틀과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상쾌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끝없는 대군세에 도전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장을 실현. 밀어붙이는 적에게 어떻게 맞설 것인가? 자신의 무력에 더해, 아군과 연동해 싸우는 「진・삼국무쌍」만의 택티컬 배틀과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상쾌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오리지널 주인공의 시점에서 그리는 새로운 "삼국지"
광대한 중국대륙을 무대로, 영걸들의 신념이 교차하는 「삼국지」. 본작에서는 이 장대한 세계의 매력을, 오리지널 주인공인 「이름 없는 영웅」의 시점을 통해, 새롭게 그려냅니다.
2024년 5월 31일
State of Play에서 발표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프로듀서는 쇼 토모히코(庄 知彦).광대한 중국대륙을 무대로, 영걸들의 신념이 교차하는 「삼국지」. 본작에서는 이 장대한 세계의 매력을, 오리지널 주인공인 「이름 없는 영웅」의 시점을 통해, 새롭게 그려냅니다.
2.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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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운스 트레일러 |
3. 발매 이전 정보
3.1. 등장 확인 무장
다음은 어나운스 트레일러에서 등장이 확인된 무장 목록. 일부 인물은 복장이 바뀌어 추정만 가능. 또한 가상의 주인공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세운 만큼 등장 무장들이 온전히 플레이어블화될 가능성도 예측하기 힘든 상태- 주인공(에디트 캐릭터)
- 하후돈(추정)
- 조조(추정)
- 순유 - 무기가 곤으로 바뀐 것이 확인됨
- 정보
- 여포
- 관우
- 서황
3.2. 등장 확인 무기
- 플레이어블 확인 무기
- 장수검
- 창
- 사모
- 수갑
- 언월도
- 곤
- NPC 확인 무기
- 곤
- 방천극
- 사모
- 언월도
- 쌍월
- 대월
- 도
- 창
3.3. 시스템
- 진삼국무쌍 8 에 도입되었던 궁병 일제사격이 확인되었다.
- 신규 플레이어블 모션이 대량 확인되었다. 전작 무기군이라도 아예 다른 모션을 사용중임이 확인되었다.
- NPC 지령 모션이 확인되었다. NPC와 협력하는 시스템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사항은 불명
- 액션 시스템 현재 불명. 피니시 어택만 확인되었으며 그외 강공격 이펙트가 나오지 않아, 차지인지, 스테이트 콤보인지, 제3의 신규 시스템인지 불명.
- 여포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사용하는 마상 특수기가 확인되었다.
3.4. 그 외
- 본가 무쌍 최초 9세대 콘솔 전용 타이틀인 만큼 전작보다 더 압도적인 병력 규모를 표현한다. 이전작까지만 해도 아무리 많이 출력해도 근거리 내 표시가 한계였는데 이번작에선 상당한 장거리에서도 전장을 꽉 채우는 규모로 병력을 표현하고 있다. 비주얼 자체는 8편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규모를 압도적으로 늘린 것으로 보인다.
- 클론 무장의 모션 배리에이션 추가가 확인되었다. 클론 무장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쌍월 사용중임이 확인되었다.
- 트레일러에서 확인된 전반적인 게임 그래픽 채도가 6편과 비슷하게 낮아진 편이며 채도뿐 아니라 명도도 낮춰서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트레일러 해설도 전란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그동안 보여줬던 본가 무쌍중 가장 무거운 분위기를 내뿜을 것으로 예상된다.
- 기존 무장들의 무기가 전작 고유 무기를 버리고 공용 무기로 바뀐 것이 확인되어 아무래도 이번작에서 또다시 많은 무기군의 삭제가 예상되고 있다.
4. 기타
- 오메가 포스는 진・삼국무쌍: ORIGINS와 함께 진・삼국무쌍 시리즈, 오메가 포스의 새로운 역사를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로고를 리뉴얼하였다.
- 프로듀서인 쇼 토모히코는 오메가 포스 초기 시절부터 활약하던 인물이자 현 오메가 포스의 수장으로, 대표적인 작품 및 시스템으로는 진삼국무쌍 4 맹장전의 입지 모드가 있다. 시리즈 변곡점을 맞이한 진삼국무쌍 5의 디렉터도 맡은 적이 있다. 프로듀서는 게임 개발에 직접적으로는 관여하지 않지만 개발진 구성이나 개발 스케줄을 짜는 중역을 맡고 있는 고위직이며, 쇼 토모히코는 오메가 포스의 헤드인 만큼 매우 많은 작품을 프로듀싱했다. 프로듀싱에 실패한 작품들도 많지만 성공한 작품들도 많은데 오메가 포스의 직전작이자 호평을 많이 받은 Fate/Samurai Remnant도 쇼 토모히코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물론 같은 오메가 포스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본작과 해당 작품은 개발 팀이 달라서 프로듀서 외에는 개발진이 대부분 다르다.
- 본작은 기존의 삼국지 네임드 인물이 아닌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어 이름 없는 영웅의 시점에서 삼국지가 그려진다고 소개하였기에 아직까지 제대로 된 정보가 하나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팀 닌자의 와룡처럼 재야의 무장으로 각 세력에 의탁하면서 삼국지를 추체험하는 게임으로 예상된다.
- 유저들은 트레일러에 비친 무쌍 무장들의 복장이 진삼국무쌍 8과 거의 비슷하고 클론 무장들은 8편 기반인 것으로 보아 완전 신규 작품이 아닌 외전에 가까운 작품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프로듀서 쇼 토모히코는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고 한만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그랬듯이 시리즈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여진다.
- 일부 코어 유저들은 안좋은 쪽으로 5편의 재림을 걱정하고 있다. 실제 5편 디렉터가 프로듀싱중인데다, 5편이 시스템의 대대적인 교체와 함께 컨텐츠가 갑자기 많이 잘려나가면서 사실상 이 시기때 팬층이 물갈이 당하는 사태를 겪었는데, 5편과 비슷한 징조가 트레일러에서 보이고 있는지라 이번편도 최악의 경우 팬층이 또 물갈이 당하고 판매량이 망하는 것을 우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