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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7:31:28

지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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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5년3. 2016년4. 2017년5. 2018년6. 2019년7. 2020년8. 2021년9. 2022년10. 2023년

1. 개요

파일:지효.치얼업.gif
파일:지효.티티.gif
TWICE 멤버 지효 TWICE 활동을 정리한 문서.

2. 2015년

3. 2016년

4. 2017년

5. 2018년

6. 2019년

7. 2020년

8. 2021년

9. 2022년

10. 2023년


[1] 접전이었다가 마지막 10대에서 15:5로 압승 [2] 당시 영화 촬영으로 친해진 이정재, 정우성의 관계처럼 정연과 지효도 오래가는 친구가 되라는 설정으로 추정. [3]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부르려던 곡이었다고 밝혔다. [4] 룸메이트인 사나와 방 청소를 하던 중, 사나가 튼 노래를 듣고 이 노래만 듣다가 '이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고 해서 준비했다고 한다. 지효에게 나비가 되어준 원스를 생각하면서 불렀다고 한다. [5] TWICE TV 6에 전 멤버들이 함께 싱가포르로 여행을 감으로 전 멤버들과의 드디어 여행이 이루어졌다. [6] 사실상. [7] 4화부터 안 나오고 있다. 170620 때만 나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분량이다. [8] 채영과 함께 SIGNAL 앨범에서 EYE EYE EYE를 작사했고, 채영은 CHEER UP 앨범에 소중한 사랑의 랩 가사를 작사했다. [9] 사실 이런 경우는 꽤 많은데,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같은 드라마도 정작 일본에서는 전형적인 망작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다. [10] 왜 다른 멤버가 안 오냐는 질문에 닭발 먹고 싶은 사람 오라고 했는데 이 셋이 왔다고 한다. [11] 물론 모모도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모모는 자신에게 특화된 먹방을 하느라 정신없었다. 정말 모모는 끝까지 먹었다. [12] 그래도 식스틴 시절은 기억하기 싫은지 식스틴 이야기 해달라니까 거부 표시를 하기도. [13] 근데 8월 18일 V앱에서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얼굴은 피부관리때문에 태닝이 아니라 태닝한 몸의 피부톤에 맞춰 메이크업으로 커버했다는 것이다. [14] 단발여신 지효 [15] 사나와 나연도 팬사인회에서 했던 말로 '팬들이 다 떨어져 나가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늘 있다고 했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TWICE멤버 모두가 4년간 보여준 밝고 귀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TWICE 자체를 원스가 싫증을 낼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오래전부터 해왔음을 이 질문을 통해 드러낸 것이다. [16] 참고로 이 날 방송을 본 팬들 중 대다수는 나간 사람들은 TWICE 볼려고 나간거냐며 도대체 뭘 준비해서 간거냐며 대놓고 비판했다. [17] 당일 일본에 NHK 홍백가합전 출연으로 인해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사전 녹화로 대신했다. [18] 다만 건강상 문제로 직전 앨범 활동부터 휴식 중이였던 정연과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나 2명은 참석하지 못했다. [19] 여담으로 둘은 연예계에서도 엄청난 절친이다. 사적으로 여행도 다녀오는 건 물론 세정이 명절에 본가에 못 가면 지효네 집에 와 명절을 쇨 정도라고. [20] 멤버 개인 광고는 이번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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