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0:00:50

조류 마이너 갤러리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4a56a8> 파일:디시인사이드 심볼.svg 파일:디시인사이드 로고 닷컴포함 흰색.svg
생물 갤러리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문서가 있는 갤러리
곤충 갤러리 기생충 갤러리 동물-기타 갤러리 식물 갤러리 야옹이 갤러리 멍멍이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물고기 갤러리 공룡 마이너 갤러리 모기 마이너 갤러리 아피스토그라마 마이너 갤러리 절지동물 마이너 갤러리 조류 마이너 갤러리 }}}}}}}}}
조류 마이너 갤러리
Bird Minor Gallery
분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개설일 2016년 2월 26일
카테고리 생물
주제 조류, 탐조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성향4. 기타5. 힛갤 목록


1. 개요

2016년 2월 26일에 만들어진 조류를 주제로 한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친목, 투기장 등으로 목적이 변질 된 다른 대부분의 생물 마이너 갤러리와 달리 2024년 현재까지도 조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을 잘 이루고 있다.

다른 동물 갤러리들은 주로 애완동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류다. 그에 비해 애완 조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앵무새 갤러리가 따로 있어서 조류 갤러리는 거의 야생 조류 얘기만 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탐조 갤러리라고 봐도 무방하다.[1] 그로 인해 동물 관련 갤러리 중 유일하게 생태주의적 성격을 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접근이 쉽고 그나마 탐조 커뮤니티이다.

2. 특징

3. 성향

4. 기타

5. 힛갤 목록

1 2020년 6월 4일 [스압] 파랑새에게 패배했지만 사진은 몇장 건졌다ㅋㅋ
2 2020년 7월 21일 비둘기아줌마의 참새와의 20일
3 2020년 8월 6일 [스압] 오늘 낚시갔다가 처음만난 새 2마리 소개할게
4 2020년 8월 12일 훈련병때 그린 맹금류 2장
5 2020년 10월 8일 [스압] 새들의 천국 공릉천 part 1 -가을의 전령 비둘기 조롱이를 만나다-
6 2020년 10월 21일 비둘기 만들었음.
7 2020년 10월 28일 흰머리오목눈이 만들었음.
8 2020년 11월 6일 [스압] 민물 가마우지 특집(탄천) 외 다수
9 2020년 12월 5일 탐조린이의 첫 공릉천 탐조기(데이터 주의)
10 2021년 1월 7일 님들 얘 계속 오는데 어캐요
11 2021년 4월 27일 인공새집안에 모니터링 카메라 설치했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을 몰라서..
12 2021년 6월 2일 군붕이 새둥지 버려야된다.. 도와줘
13 2021년 7월 29일 위장텐트속 물총새 탐조
14 2021년 8월 17일 [스압] 엄마메추리의 육아
15 2021년 9월 3일 괘씸한 제비 일상
16 2021년 9월 11일 움짤이 대충 50개 (용량주의)
17 2021년 10월 8일 집근처 탐조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 [스압]
18 2021년 10월 20일 조린이 졸업사진(스압)
19 2021년 10월 22일 농수로에 빠진 오리 구조한 썰
20 2021년 10월 27일 근처에서 찍은 뱁새(엄청난 스압)
21 2022년 1월 25일 -스압,화질구지 다수- 맹금탐조
22 2022년 2월 19일 [스압] 뒷산+남동유수지 다녀왔읍니다
23 2022년 3월 10일 박새공략도 성공했다
24 2022년 4월 15일 [스압] 움직이는 봄 (용량주의)
25 2022년 6월 4일 울릉도 탐조 [스압]
26 2022년 6월 10일 베란다의 황조롱이
27 2022년 6월 13일 짹슨 5주차 - 알곡,식빵굽기,통통해짐 [스압]
28 2022년 6월 22일 포크레인 딱새 전부 다 이소함 ㅠㅠ
29 2022년 7월 1일 [스압, 데이터 주의] 2022년 상반기의 새들 (50pics)
30 2022년 7월 7일 6월 16일에 어머니가 줍줍한 그 참새
31 2022년 7월 8일 (부화,초스압) 귀여운 꿩병아리 육아일기 보고가새오 ^0^
32 2022년 7월 14일 수리부엉이 그림
33 2022년 7월 25일 응애 뱁새 관찰기 끝
34 2022년 9월 1일 주말 짧탐, 몇개의 움짤 [스압]
35 2022년 9월 19일 예전에 그린 새 그림
35 2022년 9월 26일 동박새가 매우 많은 천지연폭포 [스압]
35 2022년 12월 13일 아침을 여는 버드피딩(스압)

[1] 참고로 탐조 마이너 갤러리가 따로 있는데 거긴 정전갤이다. [2] 그러나 힛갤이 2023년 10월 6일 서비스 종료되면서 이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3] 장난으로 공룡천이라고도 많이 부른다. [4] 남서방향에서 바다를 건너 오는 여름철새들이 가장 먼저 당도하여 숨을 고르는 곳이 서해, 남해에 깔린 섬이기 때문이다. [5] 구↗️구↘️오↗️오➡️오↘️하는 울음소리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글이 많다. [6] 특히 청계천에서 본 이상한 새를 물어보는 글이라면 십중팔구 얘다. [7]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 [8] 울음소리가 매우 시끄러워 어그로가 많이 끌린다. [9] 웬만큼 성장한 새끼들을 데리고 둥지를 옮기는 것 [10] TNR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한 번에 일정 비율 이상을 포획해 동시에 실시해야 하지만 인력과 재정 모두 부족해 더디게 진행될 수밖에 없어 결국 TNR을 받지 않은 대다수의 개체 사이에서 여전히 번식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11] 예를 들어 멸종위기종 2급인 노랑부리저어새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참수리 흰꼬리수리의 관찰 위치는 숨기는 의미가 없어서 조류갤 내에서도 대놓고 말하는 편이다. 그러나 미조의 위치는 숨기는데, 미조가 사람 많은 대형공원에 나타난 경우에는 어차피 삽시간에 다 소문나는데 조류갤에서만 쉬쉬하면 뭐하냐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이다.